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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남는 법 황치훈

혼자남는 법을 난 지금 아프게 배우고~ 있어 무뎌지는 시린 가슴을 숨기듯 확인하려 하네 길었던 나의 방황이 끝난줄 난 알았는데 불현듯이 느끼는 슬픔~ 이별의 흔적이었어 무심히 다 써버린 일기장처럼 모든게 너무 허무해~~ 가끔씩 위로하듯 거짓 미소띄며 나 아닌 또 다른 널 곁에 두고 싶어했었지 사랑이 너무 깊은 까닭이기에 아파하며 눈물 흘린 슬픈 기억까...

혼자 남는 법 황치훈

혼자남는 법을 난 지금 아프게 배우고~ 있어 무뎌지는 시린 가슴을 숨기듯 확인하려 하네 길었던 나의 방황이 끝난줄 난 알았는데 불현듯이 느끼는 슬픔~ 이별의 흔적이었어 무심히 다 써버린 일기장처럼 모든게 너무 허무해~~ 가끔씩 위로하듯 거짓 미소띄며 나 아닌 또 다른 널 곁에 두고 싶어했었지 사랑이 너무 깊은 까닭이기에 아파하며 눈물 흘린 슬픈 기억까...

아무도 몰래 황치훈

혼자 있으면 두눈을 감고 조그만 그 모습을 생각해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아 스쳐간 그 순간이 떠올라 * 긴머리 날리우며 걸어가던 그댄 지금 어디에 메마른 내 가슴을 적셔주던 한줄기의 사랑이었어. 아무도 모르게 그대여 와요 나만이 살고 있는 이곳으로 아무도 몰래 아무도 몰래 둘만의 세계로 간직하고 파.* * <반복>

이젠 내게 말해요 황치훈

어둠속에 갈 곳 모르고 혼자 외로움에 나 울고 있었어.

혼자 남는 법 김아토

혼자 남는 법을 안 지금 아푸게 배우고 있어 무뎌진 시린 가슴을 음음~으음음~ 숨기듯 확인하려 하네..

혼자 남는 법 마로니에

혼자 남는 법을 난 지금 아프게 배우고 있어 무뎌지는 시린 가슴은 숨기듯 확인하려 하네 길었던 나의 방황이 끝난줄 난 알았는데 불현듯이 느끼는 슬픔 이별의 흔적이었어 *무심히 다 써버린 일기장처럼 모든게 너무 허무해 가끔씩 위로하듯 거짓 미소띄며 나아닌 또 다른 널 곁에 두고 싶어했었지 사랑이 너무 깊은 까닭이기에 아파하며 눈물 흘린 슬픈 기억까지

혼자 남는 법 황지훈

혼자 남는 법을 난 지금 아프게 배우고 있어 무뎌지는 시린 가슴은 숨기 듯 확인하려 하네 길었던 나의 방황이 끝난 줄 난 알았는데 불현듯이 느끼는 슬픔 이별의 흔적이었어 무심히 다 써 버린 일기장처럼 모든게 너무 허무해 가끔씩 위로하듯 거짓 미소띄며 나 아닌 또 다른 널 곁에 두고 싶어했었지 사랑이 너무 깊은 까닭이기에 아파하며 눈물 흘린 슬픈 기억까지 이제는

혼자 남는 법 마로니에(권인하/신윤미)

혼자 남는 법을 난 지금 아프게 배우고 있어 무뎌지는 시린 가슴은 숨기듯 확인하려 하네 길었던 나의 방황이 끝난줄 난 알았는데 불현듯이 느끼는 슬픔 이별의 흔적이었어 무심히 다 써버린 일기장처럼 모든게 너무 허무해 가끔씩 위로하듯 거짓 미소띄며 나아닌 또 다른 널 곁에 두고 싶어했었지 사랑이 너무 깊은 까닭이기에 아파하며 눈물 흘린 슬픈 기억까지

추억속의 그대 황치훈

희미해지는 지난 추억속의 그 길을 이젠 다시 걸어볼 수 없다하여도 이 내 가슴에 지워버릴수 없는 그대 그 모든 기억들 그대의 사랑이 지나간 그 자리엔 홀로된 나의 슬픈 고독뿐 그대가 다시 올순 없어도 지나간 추억만은 영원히 다시 돌아올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 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사랑뿐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본 추억은 다...

비로내린사랑 황치훈

아무말도 남기지 않고~ 너없이 눈을 감을때~ 초라~해진 마지막 모습~ 기억 되는~건 싫어~ 마음 다한 사랑이~ 깊은 상처 남기지요~ 너를 차갑게 대한~ 내마음 이해해줘~` 제발 나를 잊어줘~ 살아잇는 동안~에~ 다신 볼순 없어도 ~ 아파~하지 말아 줘~ 단 한번도 꿈속에라도~ 너에게 가진 않겟어~ 꿈에라도 나~를 만나면~ 니...

가을이 지나가는 길목에서 황치훈

높은 하늘이 말을 하듯이 아직 하루해는 길기만 하네 기다림에 지쳐 그리움에 지쳐 무겁기만한 이 마음 조용히 눈을 감으면 잊혀진 새벽이 나를 감싸고 지나간 추억들은 하나둘 떠올라 난 그리움에 잠기네 아 가을은 깊어만 가고 그대 모습 볼 수가 없어 나는 이제 또다시 어디로 가야 하나 떨어지는 지친 낙엽처럼 내마음 흩어져 버리고 저 물드는 노을을 보...

추억속의 그대 황치훈

희미해지는 지난 추억속의 그 길을 이젠 다시 걸어볼 수 없다 하여도 이 내 가슴에 지워 버릴 수 없는~ 그때 그 모든 기억들 그대의 사랑이 지나간 그 자리엔 홀로된 나의 슬픈 고독뿐 그때가 다시 올 순 없어도 지나간 추억만은 영원히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 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사람뿐~~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 본...

우울한 잿빛하늘 황치훈

문을 열고 나서면 많은 사람들처럼 어디론가 저렇게 가야만하나 지친 내몸이 둘러봐도 모든 것들은 낯설기만 하고 움츠러든 어깨는 무겁기만 하네 잿빛 하늘은 우울한 모습으로 스산한 거리로 낙엽을 날리며 노래를 부르게 하네 후~ 노래를 부르게 하네 후~ 나즈막히 들리던 음악소리도 스쳐가는 바람에 사라져가네 잿빛 하늘은 우울한 모습으로 스산한 거리로 낙엽...

추억속의 그대 황치훈

희미해지는 지난 추억속의 그 길을 이젠 다시 걸어볼 수 없다 하여도 이 내 가슴에 지워 버릴 수 없는~ 그때 그 모든 기억들 그대의 사랑이 지나간 그 자리엔 홀로된 나의 슬픈 고독뿐 그때가 다시 올 순 없어도 지나간 추억만은 영원히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 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사람뿐~~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 본...

나는 너를 황치훈

처음 너를 알게된건 내겐 행운이었지 지나간 우리의 시간은 그 무엇과 바꿀 수 없어 난 너의 웃음에서 나를 찾곤 했었지 하지만 흐르는 시간은 우릴 그대로 남겨두질 않았어 나는 너를 보내지 않았어 서둘러 네가 나를 떠나버렸던 거야 나는 너를 나 자신보다 더욱 사랑하고 있다는 걸, 네 가슴속에 오랫동안 묻어줘 그렇게.....

사랑이야 황치훈

당신의 숨결을 느낄수만 있다면 아무런 모습이라도 좋아 맑은 아침의 찬란한 태양처럼 사랑의 느낌 타오를 때에 당신의 모습을 바라볼수 있다면 아무런 표정이라도 좋아 눈부신 햇살에 빛나는 그대의 눈동자 사랑의 느낌 타오를 때에 이제 다 지나온 슬픈 추억은 떠나보내고 아픈 마음일랑 접어두고서 완전치 못한 날개짓으로 몸부림치며 더욱 더 멀리 날아 가고파 사랑...

은이 황치훈

은이 은이 우리은이는 꽃바람이 부는날 내곁에 왔어요 은이 은이 은이만 위해서 고운사랑 사랑노래를 부르고 싶어요 아름다운 은이의 커다란 눈망울을 보기만 하여도 행복한 마음 은이 은이 은이만 있으면 이세상에 아무도 부럽지 않아요 아름다운 은이의 귀여운 발가락을 만져만 보아도 행복한 마음 은이 은이 은이만 있으면 이세상에 아무도 부럽지 않아요 이...

추억 속의 그대 황치훈

기억속의 그대 희미해지는 지난 추억속의 그 길을 이젠 다시 걸어볼 수 없다 하여도 이 내 가슴에 지워버릴수 없는 그때 그 모든 기억들 그대의 사랑이 지나가는 자리엔 홀로된 나의 슬픈 고독뿐 그대가 다시 올 순 없어도 지나간 추억만은 영원히 * 다시 돌아올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 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사랑뿐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변덕쟁이 황치훈

하루에도 열 두 번씩 요랬다 저랬다 화를 내다 웃고 마는 그대는 변덕쟁이 왠일일까 궁금해서 이렇게 저렇게 물어봐도 대답 없는 그대는 변덕쟁이 밤하늘에 별을 보고 아름답다 하더니 내 곁에 다가와서 저 별은 너무 외로워 밤하늘에 달을 보고 아름답다 하더니 내 곁에 다가와서 저 달은 너무 쓸쓸해 (변 변 변 변 변 변덕쟁이) 아 아 언제 봐도 요랬다 저랬다...

지금 나의 곁으로 황치훈

할말을 아직 많은데 눈물이 내입을 막아 안녕이란 말도 못하고 잡은 손 놓아버렸네. 편지는 띄운다 했지만 그말을 믿을수 없어. 떠나가는 너를 보며 눈물만 흘리고 있네. 안녕 안녕 안녕 내사람아 손을 흔들어 믿을수 없는 이별앞에 마지막 인사를 하네. 많은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다면 웃음띠던 그맑은 미소는 내맘에 슬픔되겠지. 웃음띠던 그맑은 미소는 내...

우울한 잿빛 하늘 황치훈

문을 열고 나서면 많은 사람들처럼 어디론가 저렇게 가야만하나 지친 내몸이 둘러봐도 모든 것들은 낯설기만 하고 움츠러든 어깨는 무겁기만 하네 잿빛 하늘은 우울한 모습으로 스산한 거리로 낙엽을 날리며 노래를 부르게 하네 후~ 노래를 부르게 하네 후~ 나즈막히 들리던 음악소리도 스쳐가는 바람에 사라져가네 잿빛 하늘은 우울한 모습으로 스산한 거리로 낙엽...

실연 황치훈

[황치훈 - 실연]..결비 그렇게 말하고 나면 모든것이 끝이나나요 이별이라는데 나와는 상관없는듯 그런건가요..

그것이 사랑이었네 황치훈

그대는 내 곁을 떠나갔는데 나는 이제야 사랑을 느끼네 그대와 함께 지낸날들이 그게 사랑인줄 나는 몰랐네 언제나 내 곁에 있었을땐 아무것도 몰랐는데 혼자서 보내는 시간들이 왜이렇게 허전할까 오~오 그대는 떠나갔는데 오~오 그것이 사랑이었네 잠결에 놀라서 깨어보면 곁엔 아무도 없는 빈자리 가만히 눈감고 기다려보면 그대 목소리가 들릴것같아 아무리 사...

추억속의 그대 (Original Ver.) 황치훈

희미해지는 지난 추억 속의 그 길을 이젠 다시 걸어볼 순 없다 하여도 이내 가슴에 지워버릴 수 없는 그때 그 모든 기억들 그대의 사랑이 지나가는 자리엔 홀로된 나의 슬픔 고독 뿐 그때가 다시 올 순 없어도 지나간 추억만은 영원히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사랑 뿐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본 추억...

안녕 황치훈

할말을 아직 많은데 눈물이 내입을 막아 안녕이란 말도 못하고 잡은 손 놓아버렸네. 편지는 띄운다 했지만 그말을 믿을수 없어. 떠나가는 너를 보며 눈물만 흘리고 있네. 안녕 안녕 안녕 내사람아 손을 흔들어 믿을수 없는 이별앞에 마지막 인사를 하네. 많은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다면 웃음띠던 그맑은 미소는 내맘에 슬픔되겠지. 웃음띠던 그맑은 미소는 내...

내가 처음 사랑을 느끼면 황치훈

내가 처음 사랑을 느끼면서내가 처음 사랑을 느끼면 이세상 모든 것들이 아름답게 보일까아직은 뭐라고 말을 할수 없어도내맘에 작은 설레임 이네늦은 거리에 비가 내려메말랐던 마음을 적셔주면진한 커피 한잔과 너의 미소가 이밤에는 떠올릴것 같아.사랑의 비를 맞으면서 이거릴 거닐고 싶어라밤이 새도록 사랑의 비를 맞으면서 너의 모습 그리고 싶네내가 처음 사랑을 느...

너의 모습 황치훈

아무 표정없이그냥 돌아서는 내 모습이메마른 나무가지의 그림자처럼음 음 음 싸늘해보이네고개를 들어 네 모습 바라보면싸늘한 그 모습에 마음이 아파우 휘청거리는 걸음걸이로이리저리 헤매여도너의 자취는 찾을 수 없고 음 음 음 외로운 마음뿐고개를 들어 네 모습 바라보면싸늘한 그 모습에 마음이 아파우 휘청거리는 걸음걸이로이리저리 헤매여도너의 자취는 찾을 수 없고...

사는 법 박레안

그리운 날은 그림을 그리고 쓸쓸한 날은 음악을 들었다 그러고도 남는 날에는 너를 생각해야만 생각해야만 했다 그리운 날은 그림을 그리고 쓸쓸한 날은 음악을 들었다 그러고도 남는 날에는 너를 생각해야만 했다 우- 그리운 날은 그림을 그리고 쓸쓸한 날은 음악을 들었다 그러고도 남는 날에는 너를 생각해야만 생각해야만 했다

추억속의 그대(황치훈) 명작듀엣

희미해지는 지난 추억속의 그 길을 이젠 다시 걸어볼 수 없다하여도 이 내 가슴에 지워버릴수 없는 그대 그 모든 기억들 그대의 사랑이 지나간 그 자리엔 홀로된 나의 슬픈 고독뿐 그대가 다시 올순 없어도 지나간 추억만은 영원히 다시 돌아올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 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사랑뿐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본 추억은 다...

영원한 아이로 남는 법 스스로 빛나는 달

나는 법을 알려줄게눈을 감고 상상해 봐양팔을 벌리고 불어오는 바람 위에나를 맡기는 거야 두려워 마우린 기분 좋은 상상을 해야 돼그럼, 몸이 가벼워져 날 수 있는 거야기억 안 나겠지만 처음이 아니야간절했던 그때 날아본 적 있단 걸잊고지내서 그렇지, 우리 모두날아오르는 거야저 반짝거림을 따라가깊은 곳부터 피어오르는그 지도를 펼쳐봐인적 드문 곳에 살짝 숨겨...

어른 김빛찬

이제 걸음마를 뗀 아이처럼 보이는 내가 좀 바보 같나요 눈물 흘리고 플 땐 아무렇지 않은 듯 훔친 그대는 어른인가요 난 정말 몰라요 어른이 되는 어리숙하게 남는 것도 나쁘지 않죠 어른이 된 그댄 행복하실까요 아님 돌아가고 싶나요 남일 같지 않아서 한심해 보일까 봐서 오늘도 어른 준비를 해요 난 정말 몰라요 어른이 되는 어리숙하게 남는 것도 나쁘지 않죠

혼자 남는 순서 김인형

많이 배웠어요 사랑이란 이름의 고운 배려까지도 이제 깨달아요 그 안엔 가슴 아픈 이별도 있다는 걸 용서해주세요 그대 원하는 말 해줄 순 없어 돌아가주세요 그대보다 어린 날 이해하는 그 마음으로 떠나주세요 그대의 미래를 위해 함께 할 여자란 내가 아니야 그저 한동안 그대 사랑 받으려 기대했던 소녀로만 나를 기억해요 다시 날 찾지 마요 혼자

혼자 걷는 법 김팬시

햇살 좋은 날엔 전화하지 않고 네가 궁금해도 묻지 않아 잠을 잘 자고 내 맘을 채우고 외로운 밤엔 누군가를 찾지 않아 힘들 때면 난 그림을 그리고 내 마음 담긴 시를 읽어봐 혼자 깨어난 새벽의 시간 나를 위한 선물을 고르고 내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지 않아 내 슬픔을 하루에 묶어 두지 않아 내 맘을 다해 살아가고 싶어 홀로 서는 법을 배워가고 있어 핸드폰은 잠시

혼자 서는 법 박슬기(Park Seul Ki)

밖에 나가 풀냄새를 맡아보아요 바람이랑 달리기를 해도 좋구요 두 다리가 사라질 듯 빨리 달리면 숨이 차오르고 막힌 가슴 뻥 뚫릴걸요 혼자서도 노는 법을 배워 갈 나이 햇빛 아래 혼자 크는 나무들처럼 황무지를 쏘다니며 하늘을 보고 어린 조랑말을 친구 삼는 아이들처럼 왠종일 나다니며 동물과 친구하죠 여우나 다람쥐나 동물들은 다 좋다고 따라다녀요 따뜻한

혼자 살아가는 법 라용수

혼자 살아가는 혼자 뭘 한다는 게 아직은 서툴러서 조금은 힘든 것 같아 네가 떠난 후에 난 어디도 갈 수 없어 너를 지워내지 못해 한 걸음도 못 가고 그저 서성이다가 그대가 돌아오기를 기다려 혼자 살아가는 너를 지워내는 내겐 없는 거라고 말해도 아무도 믿지 못하는가 봐 애써 널 지우려 해도 자꾸 눈물이 나 보고 싶어 내게 돌아와 혼자 밥을 먹어도

잊는 법 이예준

마지막 인사를 두고 돌아서는 뒷모습에 내게 소나기가 내려온다 그대 없는 나의 하루는 괜찮을까요 너무 사랑했던 내겐 전부였던 그댈 지우는 일 나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누가 잊는 법을 알려줄 순 없나요 슬픔이 날 아프게 해요 혼자 걷게 된 거리엔 온통 우리의 기억이 아픈 추억되어 내려온다 그대 없는 나의 매일은 참 힘드네요 너무

Track 23 (일명 첫단추~) 문희준 in H.O.T.

때는 바야흐로 50년 참 슬픈 인생 아~ 아~ 아~~ 슬프다 첫단추를 잘못채우면 끝단추가 하나 모잘라 인생의 뒷전의 낙오자되어 불평할 뿐이지 첫단추를 잘못채우면 끝단추가 하나 모잘라 인생에 미련이 남는 것처럼 아쉬울 뿐이지 단추를 찾아 동대문을 나도 몰래 헤매었지 단추를 어루만지며 내눈에 이슬맺힐때(아으~) 이슬너머로

[문희준1집]단추구멍인생 문희준

단춧구멍 인생 작사 문희준 작곡 문희준 노래 문희준 첫 단추를 잘못 채우면 끝단추가 하나 더 남지 인생의 진천에 낙오자 되어 후회할 뿐이지 첫 단추를 잘못 채우면 끝단추가 하나 모자라 인생에 미련이 남는 것처럼 아쉬울 뿐이지 단추를 찾아 동대문을 나도 몰래 헤매었지 단추를 어루만지며 내눈에 이슬

내가 사는 법 유리상자

그래 그것도 때론 필요해 혼자 사는 세상 아니니까 하지만 결국 나의 인생은 내가 주인공이지 * 바람처럼 구름처럼 자유롭게 살고만 싶어 * 잘난 척도, 못난 척도, 착한 척도 다 필요없게 * 내 마음에 날갤 달아 저 하늘 높이 올라가 * 누구보다 더 행복하게 나는 노래할거야 그래 그것도 아주 중요해 혼자 사는 세상 아니니까 하지만 결국 나의

시간 피터팬 컴플렉스

피할 순 없는 것 결국 쓴웃음과 추억만 남는 이렇게 따듯한 이렇게 따듯한걸 이렇게 따듯한 이렇게 따듯한걸 차가운 말들과 얼어붙은 너의 눈빛도 조금 알 것만 같아 너도 나와 너무 비슷한걸 이렇게 따듯한 이렇게 따듯한걸 이렇게 따듯한 이렇게 따듯한걸 수많은 변명과 수많은 아픔과 결국 다 지나면 아무것도 아닌걸

단추구멍인생 (히든트랙) 문희준

때는 바야흐로 50년 참 슬픈 인생 아~ 아~ 아~~ 슬프다 첫단추를 잘못채우면 끝단추가 하나 모잘라 인생의 뒷전의 낙오자되어 불평할 뿐이지 첫단추를 잘못채우면 끝단추가 하나 모잘라 인생에 미련이 남는 것처럼 아쉬울 뿐이지 단추를 찾아 동대문을 나도 몰래 헤매었지 단추를 어루 만지며 내눈에 이슬 맺힐때(아으~)

Track 23번 (히든트랙) 문희준 in H.O.T.

때는 바야흐로 50년 참 슬픈 인생 아~ 아~ 아~~ 슬프다 첫단추를 잘못채우면 끈단추가 하나 모잘라 인생의 뒷전의 낙오자되어 불평할 뿐이지 첫단추를 잘못채우면 끝단추가 하나 모잘라 인생에 미련이 남는 것처럼 아쉬울 뿐이지 단추를 찾아 동대문을 나도 몰래 헤매었지 단추를 어루 만지며 내눈에 이슬 맺힐때(아으~)

단추구멍의 인생 문희준 (H.O.T가사집보고 했음)

단춧구멍 인생 작사 문희준 작곡 문희준 노래 문희준 첫 단추를 잘못 채우면 끝단추가 하나 더 남지 인생의 진천에 낙오자 되어 후회할 뿐이지 첫 단추를 잘못 채우면 끝단추가 하나 모자라 인생에 미련이 남는 것처럼 아쉬울 뿐이지 단추를 찾아 동대문을 나도 몰래 헤매었지 단추를 어루만지며 내눈에 이슬

단추구멍 문희준

첫단추를 잘못 채우면 끝단추가 하나 남지 인생의 뒷전의 낙오자되어 후회할 뿐이지 첫단추를 잘못 채우면 끝단추가 하나 모잘라 인생에 미련이 남는 것처럼 아쉬울 뿐이지 단추를 찾아 동대문을(동대문을~) 나도 몰래 헤매였지(헤매였지~) 단추를 어루만지며(어루만져~) 내 눈에 이슬 맺힐 때 아~! 이슬너머로 단추들이(우루우후~~!)

사랑하지 않을꺼야 나현희

현실이 싫어 왜 자꾸 눈물이 나는걸까 이제는 소용이 없는데 이렇게 끝날 줄을 알았다면 시작도 하지 않았을텐데 이미 늦어버린 지금에 후회는 의미 없는걸 앞으로 보내야 할 시간이 두려워 견딜 수 없이 길게만 느껴져 어떤 아픔이와도 참아야지 고통은 지나가는 순간일 뿐 한번쯤 만나고 싶다는 생각들겠지 깊이 사랑하니까~ 하지만 혼자

사랑하지 않을꺼야 나현희

현실이 싫어 왜 자꾸 눈물이 나는걸까 이제는 소용이 없는데 이렇게 끝날 줄을 알았다면 시작도 하지 않았을텐데 이미 늦어버린 지금에 후회는 의미 없는걸 앞으로 보내야 할 시간이 두려워 견딜 수 없이 길게만 느껴져 어떤 아픔이와도 참아야지 고통은 지나가는 순간일 뿐 한번쯤 만나고 싶다는 생각들겠지 깊이 사랑하니까~ 하지만 혼자

사랑하지 않을거야(2085) (MR) 금영노래방

어딘가에 있는 줄 알면서도 만날 수 없는 현실이 싫어 왜 자꾸 눈물이 나는걸까 이제는 소용이 없는데 이렇게 끝날 줄을 알았다면 시작도 하지 않았을텐데 이미 늦어버린 지금에 후회는 의미 없는걸 앞으로 보내야 할 시간이 두려워 견딜 수 없이 길게만 느껴져 어떤 아픔이와도 참아야지 고통은 지나가는 순간일 뿐 한번쯤 만나고 싶다는 생각들겠지 깊이 사랑하니까- 하지만 혼자

잃어버린 자유 허니

And I′m looking but I can barely see in my weakness there′s a fall down liberty 세상에 권력을 쫓는 이들 결국엔 친구 하나 없지 세상에 명예를 쫓는 이들 어느새 외톨박이 되는거야 사랑보다는 황금을 쫓는 이들 눈물 흘리며 아파해도 늦어버린 걸 지나친 욕망 뒤엔 언제나 후회만이 남는 And

타이밍 Various Artists

법칙 밀고땡기고 또밀고땡기는 고무줄 타이밍 일단 정해진 목표에 들이대는 무대뽀 정신 내것으로 만들지 못하면 죽어버릴것 같은 그래 강한 절박함 이지 사랑이란게 뭐 별거니 결국엔 타이밍 고백도 튕김도 유혹도 해야 할때가 있지 나비처럼 훨훨 날아가서 벌처럼 독하게 쏴 하이에나 처럼 깊은 눈동자로 먹이 노려봐 사랑의 승부는 결국 기술에서 차이 나는

Farewell 한음파

지친 맘은 날 이미 떠났네 비틀어진 허물의 틈으로 조용히 사라졌네 비어버린 껍질만 남긴 채 품고 있던 불안한 숨소린 서둘러 달아나네 멀어지는 것을 내게 담아둘 순 없네 혼자 남는 것을 두려워만 하지마 날 원치 않는 것을 내게 가둬둘 순 없네 애써 아닌 듯이 잡아두려 하지마 낡아 버린 미련의 잔해와 상대 없는 공허한 울림이 부딪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