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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나의 노래를 듣고 있을 너에게 015B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1.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015B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때까지 널 만날순 없지만 내 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긴 한숨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수 있잖아 넌 모른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흘려줄께 이런 나의 맘 헤아려만줘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015B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1.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Feat. 이태권) 015B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 때까지 널 만날 순 없지만 내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 긴 한숨 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 수 있잖아 넌 모른 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015B & 심규선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 때까지 널 만날 순 없지만 내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 긴 한숨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 수 있잖아 넌 모른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흘려 줄게 이런 나의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이쁜미라클님청곡)015B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 때까지 널 만날 순 없지만 내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 긴 한숨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 수 있잖아 넌 모른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흘려 줄게 이런 나의 맘 헤아려만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015B, 심규선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 때까지 널 만날 순 없지만 내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 긴 한숨 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 수 있잖아 넌 모른 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흘려 줄게 이런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015B&심규선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 때까지 널 만날 순 없지만 내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 긴 한숨 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 수 있잖아 넌 모른 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흘려 줄게 이런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공일오비(015B)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1.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공일오비 (015B)

작사/곡 정석원 Vocal 이장우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때까지 널 만날 순 없지만 내 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긴 한숨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 수 있잖아 넌 모른 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015B, 심규선 (Lucia)/015B, 심규선 (Lucia)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 때까지 널 만날 순 없지만 내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 긴 한숨 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 수 있잖아 넌 모른 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흘려 줄게 이런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015B,심규선(Lucia)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 때까지 널 만날 순 없지만 내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 긴 한숨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 수 있잖아 넌 모른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흘려 줄게 이런 나의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015B & 심규선 (Lucia)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 때까지 널 만날 순 없지만 내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 긴 한숨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 수 있잖아 넌 모른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흘려 줄게 이런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015B/Lucia(심규선)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 때까지 널 만날 순 없지만 내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 긴 한숨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 수 있잖아 넌 모른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흘려 줄게 이런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015B, 심규선 (Lucia)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 때까지 널 만날 순 없지만 내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 긴 한숨 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 수 있잖아 넌 모른 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흘려 줄게 이런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015B&심규선(Lucia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 때까지 널 만날 순 없지만 내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 긴 한숨 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 수 있잖아 넌 모른 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흘려 줄게 이런

어디선가 나의노랠듣고있을 너에게 015B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노래들을 어떨까 너의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있겠지 삶이 끝날때까지 널 만날순 없지만 내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있을께 긴긴 한숨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수 있잖아 넌 모른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1993) 015B & 심규선 (Lucia)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 때까지 널 만날 순 없지만 내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 긴 한숨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 수 있잖아 넌 모른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흘려 줄게 이런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Live Ver.) 박지민 (15&), 015B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 때까지 널 만날 순 없지만 내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 긴 한숨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 수 있잖아 넌 모른척 그대로 돌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흘려 줄게 이런

어디선가 나의노랠듣고있을 너에 015B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때까지 널 만날 순 없지만 내 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긴 한숨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 속에선 볼 수 있잖아 넌 모른 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흘려줄게 이런 나의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015B

없는거야 오늘도 그는 웃으며 너를 사랑한다고 말을 했겠지 너는 그에게 친구로선 좋아하지만 그게 사랑인지는 모르겠다 했겠지 하지만 잘 생각해봐 너는 사랑을 받기만을 즐기며 주는 것을 자존심 상해하는 이기적인 생각을 가졌을 뿐이야 소중한건 언제나 네곁에 있는거야 이제는 마음을 열어봐 이제는 그의 품에 안겨서 쉬는 거야 제발 고민하지마 2.더 좋은 남잘 만날 수 있을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015B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1.너는 언제나 마음을 열지 못하고 그에게 다가서지만 그럴 필요있겠니 내가 보기엔 넌 그를 사랑하고 있는걸 넌 이게 사랑일까 의심하지만 사랑이란건 네가 생각하듯이 그렇게 어렵고 대단한게 아냐 동화 속의 왕자님은 현실엔 없는거야 오늘도 그는 웃으며 너를 사랑한다고 말을 했겠지 하지만 잘 생각해봐 너는 사랑을 받기만을 즐기며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015B

우 예~~~~~ 우 하~ 우~~~ ~~~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우 ~ ~ ~ 우 ~ ~ 우 ~ ~ ~ ~ 너는 언제나 마음을 열지 못하고 그에게 다가서지만 그럴 필요있겠니 내가 보기엔 넌 그를 사랑하고 있는 걸 너는 이게 사랑일까 의심하지만 사랑이란 건 네가 생각하듯이 그렇게 어렵고 대단한게 아냐 동화속의 왕자님은 현실엔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015B

우 예~~~~~ 우 하~ 우~~~ ~~~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우 ~ ~ ~ 우 ~ ~ 우 ~ ~ ~ ~ 너는 언제나 마음을 열지 못하고 그에게 다가서지만 그럴 필요있겠니 내가 보기엔 넌 그를 사랑하고 있는 걸 너는 이게 사랑일까 의심하지만 사랑이란 건 네가 생각하듯이 그렇게 어렵고 대단한게 아냐 동화속의 왕자님은 현실엔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015B

더 좋은 남잘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렇게 망설이니 그러면 그는 이 세상에서 너보다 더 좋은 여자가 없을 것 같아 너를 사랑하겠니 시간이 흐르면 더 편한 안식처를 찾을 수 있을 것 같겠지만 결국은 그렇지 못하고 과거에 너를 지켜주던 그늘이 그리워질걸 너는 하루종일 그의 생각을 하다가도 전화가 오면 하루 종일 너무 바빠 그의 생각을 할 틈이 없었다 얘기하겠지

어디선가 나의노랠듣고있을 너에 공일오비 (015B)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 때까지 널 만날 순 없지만 내 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긴 한숨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 수 있잖아 넌 모른 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흘려줄게 이런 나의 맘 헤아려만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응답하라 1994 삽입곡) 015B

너를 사랑한다고 말을 했겠지 너는 그에게 친구로선 좋아하지만 그게 사랑인지는 모르겠다 했겠지 하지만 잘 생각해봐 너는 사랑을 받기만을 즐기며 주는 것을 자존심 상해하는 이기적인 생각을 가졌을 뿐이야 소중한 건 언제나 네 곁에 있는거야 이제는 마음을 열어봐 이제는 그의 품에 안겨서 쉬는 거야 제발 고민하지 마 더 좋은 남잘 만날 수 있을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박신양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작사 정석원 작곡 정석원 노래 박신양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때까지 널 만날순 없지만 내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긴 한숨 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노래 한별

너에게나의 계절과 너에게 준 수많은 새벽들 너에게 준 많은 상처가 너로 인해 쓰여진 노래들 노랠 해요 눈부시게 빛나던 우리를 노랠 해요 그때의 나에게 노랠 해요 사랑했던 순간들을 노랠 해요 그때의 너에게 노랠 해요 어디선가 듣고 있을 너에게 노랠 해요 눈부시게 빛나던 우리에게 노랠 해요 눈부시게 빛나던 우리를 노랠 해요 그때의 나에게 노랠 해요 사랑했던

푸른 바다의 전설 015B

공주는 바닷가 작은 바위에 않아..., 맑고 고운 노래를 부르곤 했다. 그때마다 그녀는 한 눈먼 왕자와 그를 이끄는 왕비를 보게됐다. 날때부터 앞을 보지못했던 왕자는 어머니로부터 세상을 이루고 있는 아름다움에 대해 하나씩 깨우침을 얻고 있었다. 물결치듯 밀려오는 햇살은 어떤 빛깔로 세상을 비추고 있는지... 바닷물을 적시는 달빛에 감동하며...

푸른바다의전설 015B

공주는 바닷가 작은 바위에 않아..., 맑고 고운 노래를 부르곤 했다. 그때마다 그녀는 한 눈먼 왕자와 그를 이끄는 왕비를 보게됐다. 날때부터 앞을 보지못했던 왕자는 어머니로부터 세상을 이루고 있는 아름다움에 대해 하나씩 깨우침을 얻고 있었다. 물결치듯 밀려오는 햇살은 어떤 빛깔로 세상을 비추고 있는지... 바닷물을 적시는 달빛에 감동하며...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공일오비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때까지 널 만날순 없지~만 내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긴 한숨 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 속에선~ 볼 수 있잖~아 넌 모른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공일오비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때까지 널 만날순 없지~만 내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긴 한숨 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 속에선~ 볼 수 있잖~아 넌 모른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최정원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때까지 널 만날 순 없지만 내 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긴 한숨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 수 있잖아 넌 모른 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흘려줄게 이런 나의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심규선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 때까지 널 만날 순 없지만 내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 긴 한숨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 수 있잖아 넌 모른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흘려 줄게 이런 나의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달사랑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 때까지 널 만날 순 없지만 내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 긴 한숨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 수 있잖아 넌 모른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흘려 줄게 이런 나의 맘 헤아려만

Overture:푸른 바다의전설/모든건 어제 그대로인데 015B

황홀한 노을 빛이 서녘으로 조용히 지펴질 무렵이면…, 공주는 바닷가 작은 바위에 앉아…, 맑고 고운 노래를 부르곤 했다. 그때마다 그녀는 한 눈먼 왕자와 그를 이끄는 왕비를 보게 됐다. 날 때부터 앞을 보지 못했던 왕자는 어머니로부터 세상을 이루고 있는 아름다움에 대해 하나씩 깨우침을 얻고 있었다.

너와 얘길 나눠보고 싶어 (Feat. 이장우) 015B

나눠보고 싶어 왜 나를 떠나야만 했는지 가끔씩 말해주지 그랬니 니가 얼마나 힘든지 넌 날 많이 웃게 했지 싸울 때도 가끔 있었어 지나 보면 그날들 행복했어 후회해봐도 이젠 돌아갈 수 없지만 너 떠나던 그 날 아무 말 할 수 없었던 내 맘이 너무 아파 날 원망했을까 널 붙잡길 바랬을까 아직도 나는 모르겠어 맘껏 얘길 나눌 수 있을

푸른 바다의 전설 015B

어머니의 얘기를 듣고 있는 왕자의 얼굴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순결한 모습이었다. 두 모자의 대화를 날마다 엿듣게 된 인어공주의 가슴 한켠에선... 알수 없는 움직임이 조용히 일고 있었다. 그리고 언제부턴가 눈먼 왕자의 얼굴을 단 하루도 보지 않고 견딜수 없는 마음이 됐다. 하루는 어머니가 왕자에게 그런말을 해주고 있었다.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신혜성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노래들을 어떨까 너의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있겠지 삶이 끝날때까지 널 만날순 없지만 내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있을께 긴긴 한숨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수 있잖아 넌 모른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흘려줄께 이런 나의맘

우리의 노래 Allegrow

난 눈감고 너를 생각해 못된 나를 꼭 안아 주던 널 모질게 대하던 나를 참 많이 좋아해 줬던 너였어 한동안 편하다 했어 자유롭다 생각했었지 새로운 사람들 속에 널 잊은 듯했어 내 무릎 위에 누워서 환하게 웃어주던 너 불 꺼진 너의 집 앞에서 조용히 속삭여 불러주던 노래 어디선가노래를 듣고 있을지 가끔씩은 기억하니 우리의 노래를 이제 다시 너의 모습 볼

비와 합창을 봉쓰

창 밖에 흐르는 비 바라보면서 노래를 부르고 있어요 이 목소리가 그대 귓가에 들릴진 모르겠지만 지붕 위로 떨어지는 멜로디 속에 불러요 비와 합창을 불러요 으음 불러요 비와 합창을 으음 소리 없이 저 멀리로 창 밖에 흐르는 빗소리에 젖어 노래를 부르고 있어요 이 목소리가 그대 귓가에 들리길 바라고 있죠 지붕 위로 떨어지는 멜로디 속에 불러요 비와 합창을 불러요

어디선가 나처럼 이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제이세라 (J-Cera)

온 세상이 온통 하얗게 소리 없이 흩날리는 계절에 항상 떠오르는 사람 어디선가 너도 나처럼 같이 듣던 노래가 생각나면 내가 그립다면 돌아와도 돼 벚꽃이 피는 이 계절에 떠오르는 한 사람 한 없이 따뜻했던 그 사람 그리움이 커질수록 미워했던 그 사람 미워도 다시 보고 싶은 사람 단 하나의 사랑 같이 걷던 거리에 같이 듣던 노래가 내

어디선가 나처럼 이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제이세라

온 세상이 온통 하얗게 소리 없이 흩날리는 계절에 항상 떠오르는 사람 어디선가 너도 나처럼 같이 듣던 노래가 생각나면 내가 그립다면 돌아와도 돼 벚꽃이 피는 이 계절에 떠오르는 한 사람 한 없이 따뜻했던 그 사람 그리움이 커질수록 미워했던 그 사람 미워도 다시 보고 싶은 사람 단 하나의 사랑 같이 걷던 거리에 같이 듣던 노래가 내 귀에 걸리면 문득 너를 생각해

힘내요 사장님 최윤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자영업자분들에게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멜빵바지 소녀에게 이 노래를 부릅니다 힘내요 우리 코로나로 모두 떠난 손님 막막해진 내 마음도 울컥 난 이대로 가게 접어야하나 포기 못 해 모두가 힘든걸 일어 설 수 있어 우리는 자 내 손을 잡아요 함께 이겨보아요 코로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멜빵바지 소녀여 이노래 들리나요 떠나버린 멜빵바지

H에게/난 그대만을 015B

차가워진 바람에 고개묻어 버리고 살며시 웃어버리는 건 단지 스치는 낙엽처럼 워 쓸쓸한 계절때문은 아닐텐데 비어버린 가슴에 너를 채워버리려 가만히 떠올려보는 건 그냥 가끔씩 생각나는 워 사람은 아닐꺼야 넌 아무것도 내게 줄수 없지만 나의 마음 가져가버린 걸 난 수많았던 아픔밖엔 없지만 더 큰 아픔주는 네가 되면 싫어 워 내 마음 속에 커져만 가는

마지막 사랑 015B

1.널 만나면서부터 나는 깨달았지 내 마지막 사랑 이란걸 아픈 이별은 아마 우리 앞엔 없을거야 어렵게 우린 만났잖아 안개 그윽한 바닷가 바라보며 너만을 위한 의자 준비하고 무릎꿇고 장미를 선물할게 내게 기대어 아무말 하지말고 쉬어줘 난 언제나 곁에 있으니 너만을 사랑해 지켜줄꺼야 언제까지라도 넌 편안히 내품에 잠들면 되 불러주겠어 너를 위한 사랑 노래를

마지막 사랑 015B

장호일 1.널 만나면서부터 나는 깨달았지 내 마지막 사랑 이란걸 아픈 이별은 아마 우리 앞엔 없을거야 어렵게 우린 만났잖아 안개 그윽한 바닷가 바라보며 너만을 위한 의자 준비하고 무릎꿇고 장미를 선물할게 내게 기대어 아무말 하지말고 쉬어줘 난 언제나 곁에 있으니 너만을 사랑해 지켜줄꺼야 언제까지라도 넌 편안히 내품에 잠들면 되 불러주겠어 너를 위한 사랑 노래를

너에게 김광석

나의 하늘을 본 적이 있을까 조각 구름과 빛나는 별들이 끝없이 펼쳐있는 구석진 그 하늘 어디선가 그 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듣고 있는지 나의 저녁을 본 적이 있을까 국화와 장미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있는 언제든 그 문은 열려 있고 그 향기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어릴 적 내꿈만큼이나 아름다운

이런 위로 솔지

잠이 오지 않아서 새벽달이 길어서 밤을 헤매는 네가 편히 잘 수 있기를 바래 멍든 마음이 아파서 빛을 다 쓴 추억에 갇혀 괴로운 너의 고통이 이제는 끝나길 바래 네가 어디에 있었고 어딜 향해 걷고 있던지 무얼 잃으면서 살았고 어떤 꿈을 꾸며 살던지 그 마음이 힘겨웠던 시간을 안아서 이 노래를 듣고 있을 너에게 전할게 이런 위로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