얕잡아 볼 수 없는 이유 CB MASS

관계 새빨간 거짓의 한계 이제는 신비로에 세계로 모두다 자유자제 새벽공기를 마시며 내뿜는 나에 독백 하나둘 모두 제자리고 묵묵히 다시 right back 어둠보다 더 두터운 시간에 경직 속에 포괄적인 이상을 펼친 나에게 경의를 표해 나또한 어떤 어려움도 수용할 수는 있기에 후끈한 나의 가슴은 머리가 아닌 마음 시간에 경직 속에 dreams come ture cb

얕잡아 볼 수 없는 이유 CB MASS

관계 새빨간 거짓의 한계 이제는 신비로에 세계로 모두다 자유자제 새벽공기를 마시며 내뿜는 나에 독백 하나둘 모두 제자리고 묵묵히 다시 right back 어둠보다 더 두터운 시간에 경직 속에 포괄적인 이상을 펼친 나에게 경의를 표해 나또한 어떤 어려움도 수용할 수는 있기에 후끈한 나의 가슴은 머리가 아닌 마음 시간에 경직 속에 dreams come ture cb

벗 CB MASS

CB MASS 3집 '벗' feat.신예원 최자/이것은 내 친구에게 바치는 한숨섞인 고백 술자리로의 초대 여럿이 거닐던 이 거리를 오늘은 혼자 걷네 빈자리가 낵 술을 권해 여태껏 내 곁에 남은 건(오직)풀지 못한 오래 그로인한 나의 고뇌는 내 외로움의 노래는 널 향해 내가 보내는 나의 한숨 섞인 고백은 내 목을 통과 못해

일어나라 CB Mass

get up and stand up 내 자신을 깨워 끝 없는 경험 속에서 배워 너를 채워 너를 애워 싼 massmatic 삶의 법칙들로부터 ready or not 기회는 딱 세 번 grab the chance just like Napoleon 준비됐던 자만이 웃을 수 있고 자신을 믿고 또 위로 위로 like a hero

그 양반 이야기 (feat.유진아) CB MASS

game 그가 그저 단지 원하는 건 money & fame 친구들은 단지 이해관계 영원한 그의 벗은 술과 담배 돈보다 급한 건 여자 그에겐 지난 마지막 경험은 말년휴가때 그가 이사회가 시키는 대로 밑지는 태도로 여태껏 살아왔고 지금 그는 무너지는 도미노 투덜대는 로미오 잡음뿐인 오디오 그 곳에도 길은 없었네 흘러간 시간들이 날 좇네 피할 수

서울블루스 Pt.Ⅱ(Soulcity) CB Mass

뿌리내린 불신 너무 짙은 안개로 널 숨기고 상대를 보는 마음에 시야를 좁히고 깊게 폐인 이마 주름살 속엔 고독이라는 문신을 세월의 칼로 새기고 똑같은 자리로 부조리 앞에서 두 눈을 가리고 약자의 절규에 귀를 막은 채로 외롭게 걷네 어제 모습 그대로 도시라는 무대로 날 데려 가주오 이 도시의 끝으로 이 도시의 끝으로 내가 숨을 쉴 수

서울블루스 Part.Ⅱ CB Mass

people 그 속에 깊은 뿌리내린 불신 너무 짙은 안개로 널 숨기고 상대를 보는 마음에 시야를 좁히고 깊게 폐인 이마 주름살 속엔 고독이라는 문신을 세월의 칼로 새기고 똑같은 자리로 부조리 앞에서 두 눈을 가리고 약자의 절규에 귀를 막은 채로 외롭게 걷네 어제 모습 그대로 도시라는 무대로 날 데려 가주오 이 도시의 끝으로 이 도시의 끝으로 내가 숨을 쉴 수

Movement III CB MASS

가르칠테니까 몸과 맘이 완전히 준비가 됐다면 이제 천천히 다음 여덟마디 Follow me you shine 1974년 6월 11일부터 28년동안 아주 격한 나의 감정을 단어로 38구경에 담아 세상을 향해 장전을 삶에 안정을 위한 반전 한 손엔 마이크로폰 또 한손엔 술 한병 다시 내뱉는 야생에 인생에 시한편 느낄 순 없어도 나를 볼

Movement III CB MASS

가르칠테니까 몸과 맘이 완전히 준비가 됐다면 이제 천천히 다음 여덟마디 Follow me you shine 1974년 6월 11일부터 28년동안 아주 격한 나의 감정을 단어로 38구경에 담아 세상을 향해 장전을 삶에 안정을 위한 반전 한 손엔 마이크로폰 또 한손엔 술 한병 다시 내뱉는 야생에 인생에 시한편 느낄 순 없어도 나를 볼

Watch Out CB MASS

지난 몇일간 몇일간 내 맘을 조여 네 생각만 쌓여 가시 장미꽃만 피어 Fuckin 내 침대위에서 배신한 넌 liar 이제 맘 속에서 clear 갈 곳 없는 나의 tear 지난 몇일간 몇일간 내 맘을 조여 네 생각만 쌓여 가시 장미꽃만 피어 Fuckin 내 침대위에서 배신한 넌 liar 이제 맘속에서 clear 갈 곳 없는 나의 tear

오아시스 (Feat. JK 김동욱) CB Mass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X4 최자 / 그것은 너와 날 우리로 묶는 매듭 때로는 달콤하지만 때로는 매운 내 영혼을 깨운 내 주위 대기를 메운 중력 너와 나 서로를 이끌어당기는 이성의 공식으로 풀 수 없는 모순 먹고 또 먹어도 항상 배고픈 서로를 기대고 또 위하는 따스한 마음 사랑 우리 배를 이끄는 바람 머리는 차갑게 더 차갑게 마음은

그양반이야기 feat. 유진아 CB MASS

단지 원하는 건 money & fame 친구들은 단지 이해관계 영원한 그의 벗은 술과 담배 돈보다 급한 건 여자 그에겐 지난 마지막 경험은 말년휴가때 그가 이사회가 시키는 대로 밑지는 태도로 여태껏 살아왔고 지금 그는 무너지는 도미노 투덜대는 로미오 잡음뿐인 오디오 chorus/*** 그 곳에도 길은 없었네 흘러간 시간들이 날 좇네 피할 수

그 양반 이야기 (Feat. 유진아) CB mass

제목 cbmass-그 양반 이야기 가수 CB MASS 이제부터 최자와 개코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한 남자에 대한 Life Style 그의 생활 시작해볼까 그 양반 나이는 스물 세살 키는 173 처진 아랫뱃살 제대한지는 벌써 네달 홀로 외롭게 오르는 강의실 계단 아버지는 만년 계장님 물려받을 유산 고물차와 전셋집 취미는 사구 특기는 pc game

그 양반 이야기 CB MASS

제목 cbmass-그 양반 이야기 가수 CB MASS 이제부터 최자와 개코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한 남자에 대한 Life Style 그의 생활 시작해볼까 그 양반 나이는 스물 세살 키는 173 처진 아랫뱃살 제대한지는 벌써 네달 홀로 외롭게 오르는 강의실 계단 아버지는 만년 계장님 물려받을 유산 고물차와 전셋집 취미는 사구 특기는 pc game

그 양반 이야기 CB MASS

단지 원하는 건 money & fame 친구들은 단지 이해관계 영원한 그의 벗은 술과 담배 돈보다 급한 건 여자 그에겐 지난 마지막 경험은 말년휴가때 그가 이사회가 시키는 대로 밑지는 태도로 여태껏 살아왔고 지금 그는 무너지는 도미노 투덜대는 로미오 잡음뿐인 오디오 chorus/*** 그 곳에도 길은 없었네 흘러간 시간들이 날 좇네 피할 수

movement3 CB MASS

MOVEMENT 3 CB MASS fit - DEEGIE,DRUNKEN TIGER,TASHA,MICKI-EYES 디지) 아..네. 3번말 DEEGIE, INSANE DEEGIE 뛰고 있져 네.. 다 시 2번 말 DRUNKEN TIGER치고 나갑니다. 아아 아니요 아니요.. 7번 말 개코 ! CBMASS~~~~~!!!!!

Outro (To Be Continue...2nd) CB Mass

마이크로폰의 진동 그 진동에 내 진통은 멈추질 않고 남은건 온통 깊은 상처와 깊은 증오 그리고 타협이 불가능한 너와의 사수통 너는 높은 하늘 아래 고개 숙일줄 모르니 부릅뜬 눈에 힘을 풀줄을 모르니 우리가 더높이 더멀리 하늘없이 더멀리 또 너 보다 더 먼저 거친 랩시대 짧았던 힙합시대 우리가 만든 고통 높은곳에 진리가 있는 것들 곳에 흔들어주리 CB

서울블루스 pt.II[Feat.웅산] CB MASS

, 너무 짙은 안개로 널 숨기고 상대를 보는 마음에 시야를 좁히고 깊게 폐인 이마 주름살 속엔 고독이라는 문신을 세월의 칼로 새기고 똑같은 자리로, 부조리 앞에서 두 눈을 가리고 약자의 절규에 귀를 막은 채로 외롭게 걷네 어제 모습 그대로 도시라는 무대로 chorus/ 날 데려 가주오 이 도시의 끝으로 (이 도시의 끝으로 내가 숨을 쉴 수

서울블루스 Part.2 (Soulcity) (Feat. 웅산) CB Mass

짙은 안개로 널 숨기고 상대를 보는 마음에 시야를 좁히고 깊게 폐인 이마 주름살 속엔 고독이라는 문신을 세월의 칼로 새기고 똑같은 자리로, 부조리 앞에서 두 눈을 가리고 약자의 절규에 귀를 막은 채로 외롭게 걷네 어제 모습 그대로 도시라는 무대로 chorus/ 날 데려 가주오 이 도시의 끝으로 (이 도시의 끝으로 내가 숨을 쉴 수

Outro CB Mass

마이크로폰의 진동 그 진동에 내 진통은 멈추질 않고 남은건 온통 깊은 상처와 깊은 증오 그리고 타협이 불가능한 너와의 사수통 너는 높은 하늘 아래 고개 숙일줄 모르니 부릅뜬 눈에 힘을 풀줄을 모르니 우리가 더높이 더멀리 하늘없이 더멀리 또 너 보다 더 먼저 거친 랩시대 짧았던 힙합시대 우리가 만든 고통 높은곳에 진리가 있는 것들 곳에 흔들어주리 CB

Shout Out (신라의 달밤 OST중...) CB MASS

가수 : CB MASS 제목 : Shout Out (개코) yo!

오아시스 CB MASS

있어줘 Come on yo 내 사랑 그대 uh 내곁에 있어줘 come on yo 내 사랑 그대 uh 내곁에 있어줘 Come on yo 내 사랑 그대 그대 uh uh yo 그것은 너와 날 우리로 묶는 매듭 때로는 달콤하지만 때로는 매운 내 영혼을 깨운 내 주위 대기를 메운 중력 너와 나 서로를 끌어당기는 이성의 공식으론 풀 수

Shout Out (Remix) (Feat. DJ Tukutz) CB Mass

자유만이 나의 아버지 불타버린 여유 더 빨리 더 멀리 성공에 미친 ㅅㅔ상에 논리 그 속에 멀어지는 you and I 너와 나의 거리 우리 사이 지름길은 머리가 아닌 마음 그 다음 서로간의 이해 & respect 그 것은 화음 열리는 마음 love gel 같은 메그러움 fly to the moon 창작의 자유 그 것이 내 나의 최자의 존재의 이유

The Movement 3 CB MASS

Shine 1974년 6월 11일 부터 28년 동안 아주 격한 나의 감정을 단어로 38구경에 담아 세상을 향해 장전을 삶에 안정을 위한 반전 한손엔 마이크로 폰 또 한손엔 술 한병 다시 내뱉는 야생에 인생에 시 한편 느낄 순 없어도 나를 볼 수 있잖아 볼 수가 없다면 너도 똑같은 인간 하나 mo ve ment 그곳을 향한 우리에 움직임 그것을 느낄수

서울블루스 pt.II(Soulcity) feat 웅산 CB Mass

상대를 보는 마음에 시야를 좁히고 깊게 폐인 이마 주름살 속엔 고독이라는 문신을 세월의 칼로 새기고 똑같은 자리로, 부조리 앞에서 두 눈을 가리고 약자의 절규에 귀를 막은 채로 외롭게 걷네 어제 모습 그대로 도시라는 무대로 chorus/*** 날 데려 가주오 이 도시의 끝으로 (이 도시의 끝으로 내가 숨을 쉴 수

서울블루스 PT.Ⅱ CB MASS

불신, 너무 짙은 안개로 널 숨기고 상대를 보는 마음에 시야를 좁히고 깊게 폐인 이마 주름살 속엔 고독이라는 문신을 세월의 칼로 새기고 똑같은 자리로, 부조리 앞에서 두 눈을 가리고 약자의 절규에 귀를 막은 채로 외롭게 걷네 어제 모습 그대로 도시라는 무대로 Chorus / ***날 데려 가주오 이 도시의 끝으로 (이 도시의 끝으로 내가 숨을 쉴 수

오아시스 feat. JK 김동욱 CB MASS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x4) Choiza/ 그것은 너와 날 우리로 묶는 매듭 때로는 달콤하지만 때로는 매운 내 영혼을 깨운 내 주위에 대기를 메운 중력 너와 나 서로를 끌어당기는 이성의 공식으론 풀수 없는 모순 먹고 또 먹어도 항상 배고픈 서로를 기대고 또 위하는 따스한 마음 사랑 우리 배를 이끄는 바람 머리는 차갑게 더 차갑게 마음은

M.I. (Feat. CB Mass) 드렁큰 타이거

이제 시간이 됐어 지금은 23시 49분 남은시간은 11분 이제 시간이 없어 AY YO MISSION IMPOSSIBLE 이미 우리 사라졌음을 이제 시간이 됐어 이것이 바로 HIP HOP MASTER CB MASS DT MEDIA 이제 시간이 없어 AY YO 저 흘러가는 시간 속에 잡을 수 없는 택시 지금은 23시 49분 남은시간은 11분

서울 Blues CB MASS

포주의 말처럼 널 없애버려 뱅뱅 속세의 그늘속에 뱅뱅 멀리서 내려다 보는 서울의 야경 (와우와우) 이 거리 저 거리 갈 곳 없이 추위에 떨려와도 이곳은 빌어먹을 안도감이 들어와와와 빌어먹을 안도감이 생겨 하 지친 내 눈에는 모든게 미쳐 돌아가 하지만 이곳 패인 가슴으로 느끼는 편안함 몽롱한 회색 하늘의 친근함 작은 별하나 볼

서울 Blues CB MASS

포주의 말처럼 널 없애버려 뱅뱅 속세의 그늘속에 뱅뱅 멀리서 내려다 보는 서울의 야경 (와우와우) 이 거리 저 거리 갈 곳 없이 추위에 떨려와도 이곳은 빌어먹을 안도감이 들어와와와 빌어먹을 안도감이 생겨 하 지친 내 눈에는 모든게 미쳐 돌아가 하지만 이곳 패인 가슴으로 느끼는 편안함 몽롱한 회색 하늘의 친근함 작은 별하나 볼

shout out CB MASS

상처와 깊은 증오 그리고 타협이 불가능한 너와 의사소통 너는 높은 하늘아래 고개숙일줄 모르니 부릅뜬 눈에 힘을 풀줄을 모르니 우리가 더 높이 저멀리 한걸음씩 더빨리 더정확히 너보다 더 먼저 ~we be catching feel in it 거친랩시대 짧았던 힙합씬에 우리가 받은 고통 배로 갚아 주리 더 높은곳에 진리가 있는것 그곳에 구름에 흔들어주리 cb

Shout out (수정판) CB MASS

We be cat_ching feel in it 거친 랩시대 짧았던 힙합시대 우리가 받은 고통 배로 갚아주리 더 높은곳에 진리가 있는 것 그곳에 구름에 흔들어주리 cb_mass cb_mass 힙합 힙합 all live 스타일 힙합 힙합 it's real 나의 길 힙합 힙합 힙합 힙합 힙합 힙합 mass

Movement Ⅲ (Feat. 드렁큰타이거, Mikieyes, Sean2slow, Insane Deegie, Tasha) CB Mass

1974년 6월 11일부터 28년동안 아주 격한 나의 감정을 단어로 38구경에 담어 세상을 향해 던져논 삶에 안전을 위한 반전 한손에 마이크로폰과 또 한손에 술 한병 다시 내뱉는 탄생의 인생의 시 한편 느낄 수 없어도 나를 볼수 있잖아 볼 수가 없다면 너도 똑같은 인간 하나 M O V E M E N T (MOVE!)

서울 Blues (Feat. 서영은) CB Mass

한낱 포주의 말처럼 널 없애 버려 뱅뱅 속세의 그늘 속에 뱅뱅 멀리서 내려다보는 서울의 야경은 (와우 와우) 이거리 저거리 갈 곳 없이 추위에 떨려와도 이곳은 빌어먹을 안도감이 들어와 와와 빌어먹을 안도감이 생겨 하 지친 내눈에는 모든게 미쳐 돌아가 하지만 이곳 패인 가슴으로 느끼는 편안함 몽롱한 회색하늘의 친근함 작은 별 하나 볼

늘 어둠에 맞서 (Feat. Dope Boyz) CB Mass

(Chorus) DBG CB MASS! 늘 어둠에∼자기본연내면에 맞서! 늘 어둠에∼자기도못살게! 늘 어둠에∼자기본연내면에 맞서! 어둠에맞서! 어둠에맞서!

In My Lifetime feat. Hey CB Mass

따라 이곳에 왔네 난 진정 원하고 바라던 길을 택했기에 후횐 없네 여지껏 바라본 외길 걷네 조금 배고픈 또 괴로운 견디기 힘든 외로움 길게 본 내 인생의 마지막엔 조금 해로운 약간은 어린 나이에 내가 고른 이 길에 대한 나의 곧은 의지가 나의 모든것 Gaeko/쉬고 싶어 아무도 없는곳에서 지친 영혼과 깊은 대화할 수

In My Lifetime (Feat. Hey) CB Mass

감으면 보이던 꿈 따라 이곳에 왔네 난 진정 원하고 바라던 길을 택했기에 후횐 없네 여지껏 바라본 외길 걷네 조금 배고픈 또 괴로운 견디기 힘든 외로움 길게 본 내 인생의 마지막엔 조금 해로운 약간은 어린 나이에 내가 고른 이 길에 대한 나의 곧은 의지가 나의 모든것 *** Gaeko 쉬고 싶어 아무도 없는곳에서 지친 영혼과 깊은 대화할 수

동네 한 바퀴 (Feat. EpikHigh) (Massmediah Version) CB Mass

주님이 주신 나만의 pad & pen 으로 삶의 고뇌를 고래가 돼 요나처럼 삼키네 say my name (tablo), say my game (rap flow) 너무나 만족해 - trouble로 가득했던 인생의 change 첨엔 너무나 painful 했던 삶의 변화 내가 사랑했던 애인마저 떠나 허나 나는 앞을 바라봐 난 소돔을 기억하니 뒤돌아 볼

동네 한 바퀴 (Feat. Epik High) (Massmediah Version) CB Mass

주님이 주신 나만의 pad & pen 으로 삶의 고뇌를 고래가 돼 요나처럼 삼키네 say my name (tablo), say my game (rap flow) 너무나 만족해 - trouble로 가득했던 인생의 change 첨엔 너무나 painful 했던 삶의 변화 내가 사랑했던 애인마저 떠나 허나 나는 앞을 바라봐 난 소돔을 기억하니 뒤돌아 볼

늘 어둠에 맞서 Featuring Dope Boyz CB MASS

DBG CB MASS! 늘 어둠에 자기본연내면에 맞서! 늘 어둠에 자기도못살게! 늘 어둠에∼자기본연내면에 맞서! 어둠에맞서! 어둠에맞서!

늘 어둠에 맞서 (Dope Boyz) CB MASS

(Chorus) DBG CB MASS! 늘 어둠에∼자기본연내면에 맞서! 늘 어둠에∼자기도못살게! 늘 어둠에∼자기본연내면에 맞서! 어둠에맞서! 어둠에맞서!

늘 어둠에 맞서 CB MASS

늘 어둠에 맞서 featuring dope boyz (Chorus) DBG CB MASS! 늘 어둠에∼자기본연내면에 맞서! 늘 어둠에∼자기도못살게! 늘 어둠에∼자기본연내면에 맞서! 어둠에맞서! 어둠에맞서!

늘 어둠에 맞서 CB MASS

늘 어둠에 맞서 featuring dope boyz (Chorus) DBG CB MASS! 늘 어둠에∼자기본연내면에 맞서! 늘 어둠에∼자기도못살게! 늘 어둠에∼자기본연내면에 맞서! 어둠에맞서! 어둠에맞서!

늘 어둠에 맞서 CB MASS

DBG CB MASS! 늘 어둠에 자기본연내면에 맞서! 늘 어둠에 자기도못살게! 늘 어둠에∼자기본연내면에 맞서! 어둠에맞서! 어둠에맞서!

Movement III (Feat. Drunken Tiger, Mikieyes, Sean2slow, Insane Deegie, Tasha) CB Mass

SHINE) 1974년 6월 11일부터 28년동안 아주 격한 나의 감정을 단어로 38구경에 담어 세상을 향해 던져논 삶에 안정을 위한 반전 한손에 마이크로폰과 또 한손에 술 한병 다시 내뱉는 탄생의 인생의 시 한편 느낄 수 없어도 나를 볼수 있잖아 볼 수가 없다면 모두 똑같은 인간 하나 HOOK) M O V E M

The Movement III CB MASS

SHINE) 1974년 6월 11일부터 28년동안 아주 격한 나의 감정을 단어로 38구경에 담어 세상을 향해 던져논 삶에 안정을 위한 반전 한손에 마이크로폰과 또 한손에 술 한병 다시 내뱉는 탄생의 인생의 시 한편 느낄 수 없어도 나를 볼수 있잖아 볼 수가 없다면 모두 똑같은 인간 하나 HOOK) M O V E M

흔적 (Feat. 이상은) CB Mass

이젠 아낌없이 주는 사랑조차 사치가 되고 헛된 욕심으로 날 채우고 또 언젠가 부터 물질은 나의 믿음 전보다 어둡고 좁아진 내 맘의 사각끈 내겐 더 이상 상쾌한 아침은 없어 외로운 한숨에 탁한 공기만 있어 추풍에 낙엽처럼 툭툭털면 없어질 먼지처럼 내가 살아가면서 잃고 또얻는것이 yo It's Life 잃어가는것들만 바라보지마 얻어지는것들을 놓치지 않게 초점 없는

Shout Out (Trespass Ver.) CB MASS

I C 자유만이 나의 아버지 불타버린 여유 더 빨리 더 멀리 성공에 미친 세상에 논리 그 속에 멀어지는 you and I 너와 나의 거리 우리 사이 지름길은 머리가 아닌 마음 그 다음 서로간의 이해 & respect 그 것은 화음 열리는 마음 love gel 같은 메그러움 fly to the moon 창작의 자유 그 것이 내 나의 최자의 존재의 이유

CB MASS(씨비매스) 2집 6~12 Unknown

많아 때론 자존심 때문에 친구를 잃고 그 소중한 친구와의 진실한 대화를 잃고 이젠 아낌없이 주는 사랑조차 사치가 되고 헛된 욕심으로 날 채우고 또 언젠 가부터 물질은 나의 믿음 전보다 어둡고 좁아진 내맘의 사각끈 내겐 더 이상 상쾌한 아침은 없어 외로운 한숨에 탁한 공기만 있어 추풍에 낙엽처럼 툭툭 털면 없어질 먼지처럼 내가 살아가면서 잃고 또 없는

셋부터 넷 CB MASS

my lady 그 앞에 서면 넘쳐나는 나의 에너지 숨쉴수 없는 놀라운 나의 passion 그 속에 미래에 대한 강한 under pressure 이제 숨을 내쉬어 right now baby, that's my mission 내게 맡겨 니 모든 것을 난 너의 가슴 가운데 서 있어 너를 지켜 하나부터 열까지 영원히 흔들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