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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품에 닿기를 DK

어느새 내 맘 깊은 추억이 되고 밤새 내린 비는 아직도 흔적이 남아 슬픈 내 마음 깊은 곳 괜찮다 하네 늦은 밤 술 취해 걸을 때 내 손잡아 주던 너의 웃는 얼굴 그리워서 눈을 감아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한 번만 더 불러본다 마지막 너와 함께한 추억들을 그리워서 그리워서 그리워서 불러본다 추억이라도 아픔이라도

니 품에 닿기를 디셈버(DK)

버린 너의 흔적이 어느새 내 맘 깊은 추억이 되고 밤새 내린 비는 아직도 흔적이 남아 슬픈 내 마음 깊은 곳 괜찮다 하네 늦은 밤 술 취해 걸을 때 내 손잡아 주던 너의 웃는 얼굴 그리워서 눈을 감아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한 번만 더 불러본다 마지막 너와 함께한 추억들을 그리워서 그리워서 그리워서 불러본다 추억이라도 아픔이라도

니 품에 닿기를 디케이

어느새 내 맘 깊은 추억이 되고 밤새 내린 비는 아직도 흔적이 남아 슬픈 내 마음 깊은 곳 괜찮다 하네 늦은 밤 술 취해 걸을 때 내 손잡아 주던 너의 웃는 얼굴 그리워서 눈을 감아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한 번만 더 불러본다 마지막 너와 함께한 추억들을 그리워서 그리워서 그리워서 불러본다 추억이라도 아픔이라도

내님의사랑은 DK

푸른 물결 흰 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내 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사랑하는 그대여 내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내 님의 사랑이 날 놓은 채 흘러 흘러간다.

너의 말투로 살아 DK

아직도 널 찾고 이름을 부르고 아직도 너의 말투를 쓰고 이렇게 살아 모든 게 다 그대론데 아직도 네 미소는 나를 웃음짓게 해 그만 잊어달라는 돌아 올일 없다는 말은 기다리는 내겐 그건 너무 잔인한 거잖아, 너 없인 살아도 널 잊진 못 할 것 같아 너무 아련한 기억들 선명해지는 모습 눈물이 멈춰도 웃지는 않을 것 같아 다른 사랑은 이젠 안될 것 같아

나였으면 좋겠어 DK

verse 1) 얼마나 대단하길래 너를 안달나게 하는지 어떻게 생겼고 대체 어떤 사람인거야 누가 너같은 여잘 싫어 하겠냐는 말로 내 맘을 전하고 이리 뒤척이고 저리 뒤척이던 그 많고 많은 밤들 나였으면 좋겠어 너의 그 사람은 정말 좋겠어 맘 가졌다니 그 사랑아 이뤄지지 마라 나였으면 좋겠어 니가 바라는게 나였다면 얼마나 좋겠어 니가 나를

깊은밤 슬픈노래 DK

모자랐어 부족했어 널 사랑한 시간들이 말로 표현 못한 아쉬움 다 어떡하나 참 행복했고 더 부자였어 손을 꼭 잡을때면 세상 모든 걸 다 가진 사람 안 부러웠지 이어폰 하나씩 나누어 끼고 늘 같이 듣던 노래 몰랐어 그땐 이렇게도 아픈 노래가 될 줄 *) 깊은 밤 슬픈 노랫소리가 들려 들려 두 귀를 막아도 두 눈을

니 품에 닿기를(79886) (MR) 금영노래방

사라져 버린 너의 흔적이 어느새 내 맘 깊은 추억이 되고 밤새 내린 비는 아직도 흔적이 남아 슬픈 내 마음 깊은 곳 괜찮다 하네 늦은 밤 술 취해 걸을 때 내 손 잡아 주던 너의 웃는 얼굴 그리워서 눈을 감아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한 번만 더 불러 본다 마지막 너와 함께한 추억들을 그리워서 그리워서 그리워서 불러 본다 추억이라도 아픔이라도 네 품에 닿기를

깊은밤 슬픈노래 (디셈버) DK

모자랐어 부족했어 널 사랑한 시간들이 말로 표현 못한 아쉬움 다 어떡하나 참 행복했고 더 부자였어 손을 꼭 잡을 때면 세상 모든 걸 다 가진 사람 안 부러웠지 이어폰 하나씩 나누어 끼고 늘 같이 듣던 노래 몰랐어 그땐 이렇게도 아픈 노래가 될 줄 깊은 밤 슬픈 노랫소리가 들려 들려 두 귀를 막아도 두 눈을 감아도 이 가슴 속에

깊은밤 슬픈노래 (Guitar Ver.) DK

모자랐어 부족했어 널 사랑한 시간들이 말로 표현 못한 아쉬움 다 어떡하나 참 행복했고 더 부자였어 손을 꼭 잡을때면 세상 모든 걸 다 가진 사람 안 부러웠지 이어폰 하나씩 나누어 끼고 늘 같이 듣던 노래 몰랐어 그땐 이렇게도 아픈 노래가 될 줄 *) 깊은 밤 슬픈 노랫소리가 들려 들려 두 귀를 막아도 두 눈을 감아도 이 가슴 속에 울려

깊은밤 슬픈노래 (Inst.) DK

모자랐어 부족했어 널 사랑한 시간들이 말로 표현 못한 아쉬움 다 어떡하나 참 행복했고 더 부자였어 손을 꼭 잡을때면 세상 모든 걸 다 가진 사람 안 부러웠지 이어폰 하나씩 나누어 끼고 늘 같이 듣던 노래 몰랐어 그땐 이렇게도 아픈 노래가 될 줄 *) 깊은 밤 슬픈 노랫소리가 들려 들려 두 귀를 막아도 두 눈을 감아도 이 가슴 속에 울려

깊은밤 슬픈노래 (Guitar Inst.) DK

모자랐어 부족했어 널 사랑한 시간들이 말로 표현 못한 아쉬움 다 어떡하나 참 행복했고 더 부자였어 손을 꼭 잡을때면 세상 모든 걸 다 가진 사람 안 부러웠지 이어폰 하나씩 나누어 끼고 늘 같이 듣던 노래 몰랐어 그땐 이렇게도 아픈 노래가 될 줄 깊은 밤 슬픈 노랫소리가 들려 들려 두 귀를 막아도 두 눈을 감아도

내 님의 사랑은 DK (디셈버)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 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내 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사랑하는 그대여 내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내 님의 사랑은 DK(디케이)

푸른 물결 흰 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내 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사랑하는 그대여 내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내 님의 사랑이 날 놓은 채 흘러 흘러간다.

내 님의 사랑은 DK(디셈버)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 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내 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사랑하는 그대여

내 님의 사랑은(양희은) DK(디셈버)

푸른 물결 흰 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내 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사랑하는 그대여 내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내 님의 사랑이 날 놓은 채 흘러 흘러간다.

너에게 닿기를 리치케이

처음 본 날 그 날 너무 이상하게도 몰랐던 널 그냥 알 것 같았어 평범한 눈 입술 무심한듯한 말투 나도 모르게 그냥 빠져버렸어 어떡해야 널 또 만날까 널 어떻게 다시 만날까 밤새 너의 생각만 머리 속에 맴돌아 이게 첫눈에 반한 걸까 이래도 될까 너를 품에 안는 꿈을 꿔도 될까 정말 사랑한다 말을 해볼까 어떻게 해 어떡해 이런 마음을

난 너의 뒤에 모닝커피

난 너의 뒤에 서서 있는데 넌 먼 곳만 보며 살고 있잖아 점점 더 답답해져만 가 하루가 이렇게도 힘이 들어 언제쯤 너의 품에 안겨서 웃는 그날 올까요 지금은 힘들지만 내 맘을 알아주길 바라고 있는 나의 진심이 너에게 닿기를 기도하고 기도해 나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왜 너는 다른 곳만 보는거니 언제나 곁을 맴도는 날 한번만 봐줄 수 없는거니

난 너의 뒤에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난 너의 뒤에 서서 있는데 넌 먼 곳만 보며 살고 있잖아 점점 더 답답해져만 가 하루가 이렇게도 힘이 들어 언제쯤 너의 품에 안겨서 웃는 그날 올까요 지금은 힘들지만 내 맘을 알아주길 바라고 있는 나의 진심이 너에게 닿기를 기도하고 기도해 나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왜 너는 다른 곳만 보는거니 언제나 곁을 맴도는 날 한번만 봐줄

마음에 닿기를 노르웨이 숲 & 후아유

마음에 닿기를 - 03:55 문득 그런 생각 할 때 있잖아 아무도 없는 푸르던 곳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너랑 나랑 소근스레 이야길 나눠 말 한마디로 널 안을 수 있다면 하루 종일 널 보며 속삭일래 가만히 눈을 감고 내 손을 잡아줘 내 맘을 녹여줘 마음에 닿기를 우리 서로가 닮기를 하루의 끝이 지나고 나면 따스함이 스며들기를

마음에 닿기를 노르웨이 숲, 후아유

문득 그런 생각 할 때 있잖아 아무도 없는 푸르던 곳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너랑 나랑 소근스레 이야길 나눠 말 한마디로 널 안을 수 있다면 하루 종일 널 보며 속삭일래 가만히 눈을 감고 내 손을 잡아줘 내 맘을 녹여줘 마음에 닿기를 우리 서로가 닮기를 하루의 끝이 지나고 나면 따스함이 스며들기를 아무도 찾지 않는 곳 동화 같은

마음에 닿기를 노르웨이 숲/후아유

문득 그런 생각 할 때 있잖아 아무도 없는 푸르던 곳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너랑 나랑 소근스레 이야길 나눠 말 한마디로 널 안을 수 있다면 하루 종일 널 보며 속삭일래 가만히 눈을 감고 내 손을 잡아줘 내 맘을 녹여줘 마음에 닿기를 우리 서로가 닮기를 하루의 끝이 지나고 나면 따스함이 스며들기를 아무도 찾지 않는 곳 동화

사랑에 미쳐서 DK (디셈버)

잘못 들은 줄만 알았어 헤어지잔 그 말 시간이 다 멈춰버리고 심장까지 멈췄어 어서 대답하고 돌아서서 가야 하는데 두 발 모두 땅에 붙은 듯이 떨어지지가 않아 사랑에 미쳐서 왜 내가 미쳐서 나만 아파해야 해 가슴이 모두 망가져 버리면 다른 사람도 못 담잖아 그 말 때문에 그 맘 때문에 내 맘을 모두 버렸으니 심장도 가슴도 남은

너에게 닿기를 민스톤 (MIN’STONE)

이 노래를 니가 듣기를 항상 난 부르고 있어 이 가사가 우리 모습이 되길 난 바라고 있어 내 작은 소리가 조금씩 전달이 되기를 딱딱한 마음이 눈처럼 녹아져 내리길 멈춘 시간 끝에 확신이 들었어 나지막이 말할게 항상 그래왔다고 난 너를 생각해 그게 좋았던 거야 너를 보는 이 순간 가장 빛날 수 있길 한 걸음 한 걸음 난 너를 지킬게

이 맘이 닿기를 고영균

그토록 아름다웠던 너의 눈빛에 슬픔이 가득했던 걸 행복으로 가득하진 않았던 걸 알았기에 널 품에 안고서 꼭 안아주고서 다짐 했던 맘 하고 싶던 말 전해 질 수 있다면 그날 나의 다짐이 너에게 전해질 수 있다면 내 마음이 닿는다면 네게 나에게 있어 소중한 것을 쉽게 생각한 적 없었고, 너의 삶속에 따스한 빛이 내리면 그걸 지켜주고 싶었어.

너에게 닿기를 시우

스치는 손끝에 돌아가는 밤이 길어져 뒤척이는 하루의 끝에 난 아쉬운 마음에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미소 짓는 하루의 끝에 난 내게 작은 빛을 비추는 너를 따라 걷는다면 어둔 밤이 쓸쓸하지 않을 것 같아 내 사랑이 그대에게 닿을 수 있을까 손을 잡고 이 길을 걷고 싶어 이 마음을 그대에게 말할 수 있을까 길고 긴 밤을 지나서 결국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시우 (siwoo)

스치는 손끝에 돌아가는 밤이 길어져 뒤척이는 하루의 끝에 난 아쉬운 마음에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미소 짓는 하루의 끝에 난 내게 작은 빛을 비추는 너를 따라 걷는다면 어둔 밤이 쓸쓸하지 않을 것 같아 내 사랑이 그대에게 닿을 수 있을까 손을 잡고 이 길을 걷고 싶어 이 마음을 그대에게 말할 수 있을까 길고 긴 밤을 지나서 결국 너에게

Unfinished μð¼A¹o

[DK]너무 사랑했던 우리만의 슬픈 이야기 이제 비록 눈물이 되지만 니가 날 떠나간 걸로 사랑이 끝이 났지만 내겐 끝나지 않을 이야기 [DK]너 그 말이 아니길 바랬어 너의 입모양은 끝내 이별을 말하고 이젠 눈물로도 더 이상은 빗물로도 씻어낼 수 없는 걸 알아 [윤혁] 생각이 나면 오늘도[DK]눈물이 흐르는데 [윤혁] 생각이 나면 아직도

너의 말투로 살아 DK (디셈버)

아직도 널 찾고 이름을 부르고 아직도 나는 너의 말투를 쓰고 이렇게 살아 모든 게 다 그대론데 아직도 네 미소는 나를 웃음짓게 해 그만 잊어 달라는 돌아올 일 없다는 말은 기다리는 내겐 그건 너무 잔인한 거잖아 너 없인 살아도 널 잊진 못 할 것 같아 너무 아련한 기억들 선명해지는 모습 눈물이 멈춰도 웃지는 않을 것 같아 다른

너의 말투로 살아 DK(디셈버)

아직도 널 찾고 이름을 부르고 아직도 너의 말투를 쓰고 이렇게 살아 모든 게 다 그대론데 아직도 네 미소는 나를 웃음짓게 해 그만 잊어달라는 돌아 올일 없다는 말은 기다리는 내겐 그건 너무 잔인한 거잖아 너 없인 살아도 널 잊진 못 할 것 같아 너무 아련한 기억들 선명해지는 모습 눈물이 멈춰도 웃지는 않을 것 같아 다른 사랑은

너의 말투로 살아♪ii팽도리ii♬ DK (디셈버)

아직도 널 찾고 이름을 부르고 아직도 나는 너의 말투를 쓰고 이렇게 살아 모든 게 다 그대론데 아직도 네 미소는 나를 웃음짓게 해 그만 잊어 달라는 돌아올 일 없다는 말은 기다리는 내겐 그건 너무 잔인한 거잖아 너 없인 살아도 널 잊진 못 할 것 같아 너무 아련한 기억들 선명해지는 모습 눈물이 멈춰도 웃지는 않을 것 같아 다른

너의 말투로 살아 ♪ii팽도리ii♬ DK (디셈버)

아직도 널 찾고 이름을 부르고 아직도 나는 너의 말투를 쓰고 이렇게 살아 모든 게 다 그대론데 아직도 네 미소는 나를 웃음짓게 해 그만 잊어 달라는 돌아올 일 없다는 말은 기다리는 내겐 그건 너무 잔인한 거잖아 너 없인 살아도 널 잊진 못 할 것 같아 너무 아련한 기억들 선명해지는 모습 눈물이 멈춰도 웃지는 않을 것 같아 다른

너의 말투로 살아 디셈버 DK

아직도 널 찾고 이름을 부르고 아직도 나는 너의 말투를 쓰고 이렇게 살아 모든 게 다 그대론데 아직도 네 미소는 나를 웃음짓게 해 그만 잊어 달라는 돌아올 일 없다는 말은 기다리는 내겐 그건 너무 잔인한 거잖아 너 없인 살아도 널 잊진 못 할 것 같아 너무 아련한 기억들 선명해지는 모습 눈물이 멈춰도 웃지는 않을 것 같아 다른

나였으면 좋겠어 DK (디셈버)

얼마나 대단하길래 너를 안달나게 하는지 어떻게 생겼고 대체 어떤 사람인거야 누가 너같은 여잘 싫어 하겠냐는 말로 내 맘을 전하고 이리 뒤척이고 저리 뒤척이던 그 많고 많은 밤들 나였으면 좋겠어 너의 그 사람은 정말 좋겠어 맘 가졌다니 그 사랑아 이뤄지지 마라 나였으면 좋겠어 니가 바라는게 나였다면 얼마나 좋겠어 니가 나를 알아보면

언제나 사랑해 DK

둘이 손잡고 걸을때 마주보며 또 웃을때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 널 만나러 가는길에 내 입가에 늘 환한 미소만이 흐르고 있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눈물나도록 사랑해 저기 밤하늘의 별보다 보석보다 니가 더 소중해 얼마나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내 모든걸 너에게 줄께 속상하고 힘이들때 열이나고 아파할때 옆에서 늘 힘이되준 사람 너야 집에 ...

언제나 사랑해 (DK Ver.) DK

둘이 손잡고 걸을때 마주보며 또 웃을때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 널 만나러 가는길에 내 입가에 늘 환한 미소만이 흐르고 있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눈물나도록 사랑해 저기 밤하늘의 별보다 보석보다 니가 더 소중해 얼마나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내 모든걸 너에게 줄께 속상하고 힘이들때 열이나고 아파할때 옆에서 늘 힘이되준 사람 너야 집에 ...

언제나 사랑해 (디셈버 DK) DK

둘이 손잡고 걸을때 마주보며 또 웃을때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 널 만나러 가는길에 내 입가에 늘 환한 미소만이 흐르고 있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눈물나도록 사랑해 저기 밤하늘의 별보다 보석보다 니가 더 소중해 얼마나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내 모든걸 너에게 줄께 속상하고 힘이들때 열이나고 아파할때 옆에서 늘 힘이되준 사람 너야 집에 ...

머문 기억이 보낸 편지 DK

우 오랜만이네요 우리 헤어진 후 벌써 일년이 지났죠, 잘 지내는 거죠, 그대 옆자리를 채울 좋은 사람 있나요, 많이 아팠었는데 정말 미웠었는데 이젠 그대가 걱정이죠, 사랑해요 그대가 남긴 추억이 그대가 머문 기억이 날 아프게 해요 왜 날 사랑하게 했나요 오직 그대 하나 바라보게 날 만들었나요 떠날 거면서 묻고 싶은 게 있죠 그대 역시 나처럼 죽을 만큼...

잊고 있는중 (Ing) DK

니가 떠난 지 반년이 지났는데 널 아직도 잊고 있는 중.. 너 의 뒷모습이 안 보일 때쯤 알았어 우리가 헤어 진줄 니가 떠난 지, 일년이 지났는데 난 아직도 잊고 있는 중. 다른 사람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도 널 기다리는 중.. 함께했던 너의 모습만 떠올라 또 내 눈물만 차올라 널 많이도 사랑했었나 보다 보낼 수가 없잖아 난 그리워 널 잊으려 할 때마다...

눈물의 계절 DK

찬 바람 불어오는 날엔 그대가 내게 올거래요 그대가 떠난 그날부터 기다렸죠 어느새 벌써 1년이 지났죠 훗날 주름진 세월에 함께 있어줄 한사람 나란걸 모르나요 눈물이 나는 계절엔 기다릴거에요 기다리는 이 마음 모르신대도 눈꽃이 피는 날엔 환한 미소로 돌아와요 찬란했던 우리의 사랑 그날처럼 내게 와줘요 가끔 하늘을 바라봐 너 있는 곳 어디인지 묻기라도 할...

바람과 추억이 만나 잠시 그리운 거라면 DK

거리에 바람이 차가워지고 오늘따라 느껴지는 너의 빈자리 멀어진 기억은 더 가까워지고 다시 한 번 되살아나 그 모든 날들이 너도 쉽지는 않았겠지만 네 맘을 조금만 일찍 알았더라면 그랬다면 사랑이었을까 네게 남았다면 아프지도 않았을까 스쳐가면 좋을 텐데 지나가면 좋을 텐데 차가운 바람과 추억이 만나 잠시 그리운 거라면 창밖의 세상이 어두워질수록 네가 살았...

눈부신 눈물 DK

우리 다시 사랑하게 된다면 그 땐 조금만 떨어져 걸어요 그댈 사랑하는 마음이 내 심장 옆에 붙어서 혼자 걷지 말래요 그댈 데려오래요 우리 다시 사랑하게 된다면 너무 서로만 바라 보지는 말아요 눈부셔 흐르던 미소가 눈물이 되어 내려요 다신 그대 두눈은 마주 할 수 없는데 하루도 그대없이 사는건 생각해 본 적 없어서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그댈 사랑해야했...

잊고 있는중 DK (

니가 떠난 지 반년이 지났는데 널 아직도 잊고 있는 중 너의 뒷모습이 안 보일 때쯤 알았어 우리가 헤어진 줄 니가 떠난 지 일년이 지났는데 난 아직도 잊고 있는 중 다른 사람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도 널 기다리는 중 함께했던 너의 모습이 떠올라 또 내 눈물이 차올라 널 많이도 사랑했었나보다 보낼 수가 없잖아 아닐꺼야 다시 너 돌아올꺼야 그래서 난 잊고있...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Feat. 메일(Mail)) DK

(툭툭툭) 내 맘에 또 비가 내려 (툭툭툭) 먼지처럼 털어내 봐도 자꾸만 쌓이는데 긴 밤이 지나고 다시 또 아침이 오면 고개를 들어봐 눈부신 세상인 걸 아무도 없는 밤 혼자 이 길을 걷다 보면 괜찮아 (괜찮아) 흐르는 (눈물이) 언젠가는 지나가는 비처럼 아무도 모르게 숨죽여 참아 왔던 날 괜찮아 (괜찮아) 아팠던 (기억들) 털어내고 다시 꿈을 꾸...

달맞이길 DK

난 부산사람이 아닌데 여름은 벌써 끝이 났는데 이곳을 떠나질 못하고 그 사람을 잊지 못하는 건지 화려했던 우리의 사랑 짧지만 가슴 깊이 남아 어두워지고 비가내리고 난 미친 사람처럼 널 기다려 니가 없어 슬픈 거리엔 눈물만이 가득해 another day 그리울 거야 생각날 거야, 달맞이길 달맞이길 너와 걸었던 이거리 어서 니가 오길 달맞이길 사연이 많은...

잊고 있는중 DK

?니가 떠난 지 반년이 지났는데 널 아직도 잊고 있는 중 너의 뒷모습이 안 보일 때쯤 알았어 우리가 헤어진 줄 니가 떠난 지 일년이 지났는데 난 아직도 잊고 있는 중 다른 사람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도 널 기다리는 중 함께했던 너의 모습이 떠올라 또 내 눈물이 차올라 널 많이도 사랑했었나보다 보낼 수가 없잖아 아닐꺼야 다시 너 돌아올꺼야 그래서 난 잊고...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Feat. 메일 (Mail)) DK

(툭툭툭) 내 맘에 또 비가 내려 (툭툭툭) 먼지처럼 털어내 봐도 자꾸만 쌓이는데 긴 밤이 지나고 다시 또 아침이 오면 고개를 들어봐 눈부신 세상인 걸 아무도 없는 밤 혼자 이 길을 걷다 보면 괜찮아 (괜찮아) 흐르는 (눈물이) 언젠가는 지나가는 비처럼 아무도 모르게 숨죽여 참아 왔던 날 괜찮아 (괜찮아) 아팠던 (기억들) 털어내고 다시 꿈을 꾸...

그대는 눈물겹다 (사슴이 꽃보다 아름다워) DK

나에게 곧 올거라고 믿고 있었죠 눈물겨운 기다림을 아는지 나처럼 그대도 많이 힘들 거라고 눈물겨운 착각 속에 난 살고 있었죠 오늘까지 내 것이었던 그대가 스쳐가요 이름 조차도 부를수가 없었죠 멈춰있던 나를 그대가 보네요 이미 누군가의 그대가 된 듯 괜찮아요 난 그냥 지나치세요 괜찮아요 난 그대 행복 봤으니 잠시 스쳐갔던 그대 모습으로 다시 한동안은 견...

About time DK

바람은 별빛아래 불고 너는 내 어깨에 기대있고 Oh love 니가 있는 내세상은 이렇게 무엇보다 행복해 영원한 마음 너에게 줄게 나의 사랑 나의 전부 나에게는 오랜 기쁨 한 없이 이렇게 고백하는 말 내 곁에 너 살아줘 나의 사랑 니가 있어 나의 삶이 완전해졌어 영원히 언젠가 넌 내게 물었지 널 왜 그리도 좋아하냐고 oh love 그냥 아무 이유 ...

바람과 추억이 만나 잠시 그리운 거라면(2018년 KBS2 저글러스 OST) DK

거리에 바람이 차가워지고 오늘따라 느껴지는 너의 빈자리 멀어진 기억은 더 가까워지고 다시 한 번 되살아나 그 모든 날들이 너도 쉽지는 않았겠지만 네 맘을 조금만 일찍 알았더라면 그랬다면 사랑이었을까 네게 남았다면 아프지도 않았을까 스쳐가면 좋을 텐데 지나가면 좋을 텐데 차가운 바람과 추억이 만나 잠시 그리운 거라면 창밖의 세상이 어두워질수록 네가 살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