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반야의 심경고백 DOPIAN

To my Sariza Listen to this song and stay in peace 사는 게 적성에 안 맞는다 느낄 때 아주 엿 같아서 때려치고 싶을 때 매일 아침에 눈뜨기가 두려울 때 사는 게 더럽게 안 풀린다 느낄 때 아주 뭣 같아서 내던지고 싶을 때 매일 밤마다 눈물이 나려고 할 때 영원할 것 같은 고통은 찰나일 뿐 어차피 다 죽고 썩어질...

인연의 법칙 DOPIAN

인연이 있으면 만나게 되어라 씨실과 날실처럼 필연이 되어 스치는 발걸음이 멈춘 곳에서 시선이 머무는 그 찰나 부터 When fate aligns, we cross each other's path, Hand in hand with destiny, we find our way인연이 닿으면 만나게 되어라 어디에 있어도 필연이 되어라기다린 그 사람이 당도하듯...

광명의 진언 DOPIAN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 별의 조각으로 태어난 그대가 별 먼지로 이 별을 떠날 때 고향별로 돌아갈 때까지 이 노래로 그 길을 밝혀주리라 그간 고생 많으셨소 그대여 맨몸으로 태어나 여지껏 숱한 시련과 고난에 꺾여 허우적댔지만 이젠 the end 좋은 일도 많으셨소 그대여 세포 하나하나에 다 새겨져 그대 가...

공과 색 DOPIAN

Listen, this is a song about infinite possibilities and freedom 텅 빈 공간에 무얼 채우려 하나 우리는 본래에 무에서 태어나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존재하지 않았던 바로 그런 존재 공허함을 무엇으로 채우려 하나 우리는 본래에 무에서 태어나 외로울 수 없고 괴로울 수 없는 존재하지 않은 바로 그런 ...

반야의 노래 (Cover Ver.) 이정현

관음보살 구도의 수행을 하실 때 오온조차 큰 빛으로 제도 하시고 물질은 마음으로 마음은 지혜로 바람과 허공은 둘이 아니구나 꿈에서 깨이면 두려움 사라지고 번뇌는 보리의 씨앗이 되리라 반야의 소를 타고 공성을 이루어 부처님 언덕에서 깨달음 이루리라 관음보살 자비의 수행을 하실 때 오온조차 큰 빛으로 제도 하시고 무명은 무심으로 무심은 무아로 허공과 바람은 둘이

해탈 이준형

모르고 살아 온 길 험준한 준령의 길 넘어도 끝이 없는 수행 길 크고 작은 고통이었네 번뇌도 고통도 사라진 열반 속을 걸으면 깨달음에 세계 이르러 부처님의 뜻을 따르리 향기 가득 열반의 세계 만다라화 곱게 피었네 고통과 번뇌 어둠속에서 새들의 노래 들리네 기쁨도 슬픔도 하늘의 뜻이라면 그 길을 따라야 하겠지 반야의 지혜 속으로 언젠가 다음 생에

해탈 바라밀합창단

모르고 살아온 길 험준한 준령의 길 넘어도 끝이 없는 수행 길 크고 작은 고통이었네 번뇌도 고통도 사라진 열반 속을 걸으면 깨달음에 세계 이르러 부처님의 뜻을 따르리 향기 가득 열반의 세계 만다라화 곱게 피었네 고통과 번뇌 어둠속에서 새들의 노래 들리네 기쁨도 슬픔도 하늘의 뜻이라면 그 길을 따라야 하겠지 반야의 지혜 속으로 언젠가 다음 생에 다시 만나면 아미타불

펌프에 나오는 악몽.. 반야의 노래 Unknown

날 지워줘 너의 그 마음에서 넌 내곁에 있기를 원했지만 널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을 꼭 믿어줘 아무리 눈을 뜨려해도 움직일수 없는 나의 몸을 잔인한 너의 웃음으로 나를 내려다보고만있지 안돼 이건 꿈일꺼야 어떻게 내앞에 니가 나타날수가 있어 제발 이렇게 나에게 구차한 방법으로 보답하려하지마라 날 잊어줘 너의 그 마음에서 넌 내곁에 있기를 원했지만 널...

반야로(般若路) 씨모에 (CIMOE)

석양을 등진 궤적 끝에 묵인한 역경은 초월의 주체 무성의 시름과 수난의 온갖 무렵 수레가 이룩한 윤회적인 풍경 품은 뜻을 드문 끝에 둔 채 그늘진 굴레 곧 죽음의 무게 한낱 빛이 어둠을 품는가 반야의 일식 선정에 드는가

아지랑이 LUCY

많이 무서웠나요 바스러지는 한 줌 타버린 별 꼭 쥐고 아아 아지랑이 너머에 춤추듯 울렁인 맘 여태 견디면서 나도 키 작을 적엔 넘어지면 모두가 눈물 닦아 줬었는데 달빛 한 줄 아래서 소리 없이 참은 눈물은 말랐네 봐요 피워내고 살아낸 이들을 지어 보인 너의 그 미소가 의미 없지 않잖아 내려놔요 부서지는 열성(列星)의 무게를 요동치는 반야의

어머니의 등불 이준형

갈대숲 파도소리 요란하게 들려오는데 깊고 깊은 저 바다에 숨겨진 이름 어머니 숙명보다 길고 질긴 억겁의 인연 속에서 무지 속 번뇌만 내게로 다가와 하나하나 지워진 지혜의 꽃잎 반야의 등불 갈대숲 파도소리 요란하게 들려오는데 깊고 깊은 저 바다에 숨겨진 이름 어머니 숙명보다 길고 질긴 억겁의 인연 속에서 무지 속 번뇌만 내게로

어머니 은중가 (Cover Ver.) 삼명사합창단 외 2명

열반의 향로위에 향불을 피우며 법당 길 홍매화는 찬 기운에 피어나 어미 잃은 두견새는 종소리에 날아올라 서러운 울음소리 매화향기 사라지네 어머니 고운 영혼 영단으로 모시고 반야의 다관으로 그리움을 다리네 첫눈이 언덕 같은 그리움에 쌓이면 비에도 녹지 않는 어머니의 산마루 바람이 소리 없이 허공을 지나면 눈에도 젖지 않는 어머니의 하늘 길 스님요 부르는 정다움에

Children Dir en grey

카멘오 카붓타 보쿠와 어른의 가면을 쓴 나는 何も殘らナイフと僕 나니모 노코라나이후토 보쿠 아무것도 남지 않은 상황에 부딪혔다 仲良し小良しなんてふざけた 나카요시코요시난테후자케타 친구따위의 대수롭지 않은 일로 시시덕거렸다 言葉は今すぐ殺して 코토바와 이마스구 코로시테 말은 지금 곧 죽이고 般若の假面を被った僕は 한냐노 카멘오 카붓타 보쿠와 *반야의

천수경 박세민스님

받든다.), 원아속지 일체법 (원컨데 내가 일체의 모든 법을 빨리 알도록 해 주십시오.), 원아조득 지혜안 (원컨데 내가 지혜의 눈을 빨리 뜨게 해 주십시오.), 원아속도 일체중 (원컨데 내가 모든 사람들을 빨리 제도하게 해 주십시오.), 원아조득 선방편 (원컨데 내가 좋은 방편을 빨리 얻도록 해 주십시오.), 원아속승 반야선 (원컨데 내가 반야의

천수경 (千手經) 김영월

☞ 대자대비한 관세음보살께 귀의합니다 願我速度一切衆(원아속도일체중) ☞ 일체 중생 어서 속히 건너게 하소서 南無大悲觀世音(나무대비관세음) ☞ 대자대비한 관세음보살께 귀의합니다 願我早得善方便(원아조득선방편) ☞ 좋은 방편 어서 어서 얻어지게 하소서 南無大悲觀世音(나무대비관세음) ☞ 대자대비한 관세음보살께 귀의합니다 願我速乘般若船(원아속승반야선) ☞ 반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