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드럼통 속에 슬픔을 넣고 GTD

나의 슬픔이 너를 죽이라 해 나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고 흘러가는 거야 너란 파도에 휩쓸리며 나의 슬픔이 너를 죽이라 해 나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고 흘러가는 거야 너란 파도에 휩쓸리며 친구 대가리를 빵꾸 냈어 내 슬픔을 만들길래 또 내 시멘트를 가득 채운 드럼통 속에 있는 건 내 슬픔일걸 드럼통 속에 슬픔을 넣고 나의 바다에 던질 거야 절대 아무도 모르게 회색

음지 속에 GTD

친구 놈은 약을 팔다 감빵 속에 친구 년은 몸을 팔러 가라오케 음지 속에 사는 우리, 성공은 언제 우린 음지 속에 약한 놈은 그냥 죽이고 호구 놈은 끝까지 빨아먹어 나를 위해 친구를 등쳐 먹기도 해 약한 놈은 그냥 죽이고 호구 놈은 끝까지 빨아먹어 나를 위해 친구를 등쳐 먹기도 해 손가락 질로 엿이나 좀 날리고 좆같은 삶을 살고 후회를 하겠지 손가락 질로 엿이나

GTD Sycho(사이코)

Ima go ahead and get this done끝나기 전엔 간단히죽을 순 없어 메피스토죽더라도 깨어나야지Ima get this done done done Ima go ahead and get this done끝나기 전엔 간단히죽을 순 없어 메피스토죽더라도 깨어나야지Ima get this done done done 첫 가사 내겐 큰 의미가 아니었...

마약 별 GTD

마약 같은 네 얼굴평범하지 못해 너는 개 좆 병신마약 같은 네 얼굴평범하지 못해 너는 개 좆 병신너를 찾는 내 모습약을 빠는 내 모습꿈이라는 개꿈을 꾸며 오늘도내 손에는 닿기 어려워 보이지만끊을 수가 없어 꼬카인처럼별이라는 꿈을 좇지만비구름에 가려져 울고 말았네내 꿈은 어딨지내게 길을 알려주던내 꿈은 어디에 있는 건지내 꿈은 어딨지내게 길을 알려주던내...

데낄라 터널 GTD

맨 정신은 괴롭고병신 같은 소리가 귀때기 안에서비스 데낄라를 마시면서맨 정신은 괴롭고병신 같은 소리가 귀때기 안에서비스 데낄라를 마시면서데낄라가 나를 잡아내 정신을 보내고긴 터널을 걸어간다데낄라에 취한 채로아갈주를 물으며데낄라 병들을 밟고긴 터널을 지나가네데낄라에 취한 채로아갈주를 물으며데낄라 병들을 밟고긴 터널을 지나가네싸발적 개소리도데낄라 터널을 ...

GTD (Feat. KOR KASH) Sycho(사이코)

Ima go ahead and get this done끝나기 전엔 간단히죽을 순 없어 메피스토죽더라도 깨어나야지Ima get this done done done Ima go ahead and get this done끝나기 전엔 간단히죽을 순 없어 메피스토죽더라도 깨어나야지Ima get this done done done 첫 가사 내겐 큰 의미가 아니었...

답장 (V 수민) PROJECT WI-BRO

안녕 너는 잘 지내니 번진 글귀가 반갑구나 흰 편지에 남은 너의 온기 품에 넣고 다니면 옆에 있는 것처럼 하루 종일 그렇게 가지고 있을 거야 너와 있었더라면 혼자 가지 않았다면 벚꽃이 피는 봄이 나에게 있으려나 때가 묻지 않은 나의 봄에게 기쁨보다 더 슬픔을 주었네 내 겨울에는 눈이 그치질 않는구나 너는 모르고 있기를 흰 편지에 남은 너의 온기 품에 넣고 다니면

내 머리 타던 날 윤영배

드럼통 같은 크기로 가르고 볕 좋은 날 베란다 구석 자리에 조금씩 드러난 터질 듯 넘칠 듯 한여름 뜨거운 오후 내 몸을 감싸는 젖은 욕조의 하루

구석지기 산타 천진우

나는 구석지기 산타 나에게 선물을 바라지마요 썰매도 사슴도 없응께 구석구석 뒤져봐요 뒤져서 나오면 가져가세요 간이랑 신장도 줄랑께 루돌프는 녹용 떼다가 과도한 출혈로 갔구요 내 썰매는 추위 때문에 드럼통 장작이 됐지요 나는 구석지기 산타 나에게 선물을 바라지마요 상자도 리본도 없응께 희망도 사랑도 없응께

시절 (Feat. 요조) 조성태

속에 아무 것도 없는 기대를 따뜻하게 품는 일 속절없이 데워지는 것은 안 써도 그만인 기록 참 비열하다 고작 이 낮밤에 음을 넣고 노래하네 참 불행하다 고작 이 낮밤에 음을 넣고 노래하네 속에 아무 것도 없는 기대를 따뜻하게 품는

보금자리 김동환

우연히 찾은 빛바랜 사진, 그 속에 담긴 없어진 동네 날 키운 그 곳은 푸른 달이 뜨던 낮은 달동네 가을바람 불어오는 언덕에 서면, 멀리서 들려오는 퍽퍽한 소고소리 이제는 제법 시린 무릎을 만져보면 잊고 있던 따뜻한 울림들 이 하늘에 다시모여 메아리가 되어 마을을 돌아 마음을 울려 풍류 속 주인들은 이젠 없지만 살랑이는 바람과 여유로운 구름 별안간에 천둥 소나기를

그사람 뿐이야 태진아

호주머니 속에 두손을 넣고 콧노래를 부르며 혼자 걸었네 내 기분은 조금도 풀리지 않고 야속해서 나는 울고 싶었지 어이해서 내마음 몰라주고 조금 더 내마음 달래줬으면 그래도 내 님은 그 사람뿐이야 호주머니 속에 두손을 넣고 콧노래를 부르며 혼자 걸었네 내 기분은 조금도 풀리지 않고 야속해서 나는 울고 싶었지 사랑하는 내마음 몰라주고 토라져 가버린 사람이지만 그래도

슬픔이 슬픔을 성시경

낯설지만 두렵지만 하루를 또 보내야죠 어디선가 그대도 나와 같은 하늘 바라보며 살아갈 테니 어떤 말도 나의 마음 보이기엔 부족해서 바람결에 내리는 햇살 속에 나의 바람들을 전해요 어둠뿐인 창밖에 별빛이 내려 슬픔이 슬픔을 감싸주듯이 수많은 밤을 수많은 날을 그대를 위해 기도했었죠 나의 사랑이 나의 바램이 멀리 떠나 있는

슬픔이 슬픔을 성시경

낯설지만 두렵지만 하루를 또 보내야죠 어디선가 그대도 나와 같은 하늘 바라보며 살아갈 테니 어떤 말도 나의 마음 보이기엔 부족해서 바람결에 내리는 햇살 속에 나의 바람들을 전해요 어둠뿐인 창밖에 별빛이 내려 슬픔이 슬픔을 감싸주듯이 수많은 밤을 수많은 날을 그대를 위해 기도했었죠 나의 사랑이 나의 바램이 멀리 떠나 있는 그대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볼

달고나 풍금

인생아 너 참 달고나 쓰디쓰던 인생 속에 당신 사랑 녹여보자 이별이 던져준 눈물도 넣고 시간 속에 넣어 돌리자 산다는게 별거 있나 그 모양은 달라도 달고나 달고 달다 사랑도 달고 달다 아픔도 다 녹여준다 당신 때문에 당신 때문에 인생아 너 참 달고나 울지마라 내 사랑아 멍든 가슴 녹여보자 당신이 내게 준 행복도 넣고 설탕 속에 넣어 돌리자

달고나 만석이님 수고하셨습니다 ^^풍금

인생아 너 참 달고나 쓰디쓰던 인생 속에 당신 사랑 녹여보자 이별이 던져준 눈물도 넣고 시간 속에 넣어 돌리자 산다는게 별거 있나 그 모양은 달라도 달고나 달고 달다 사랑도 달고 달다 아픔도 다 녹여준다 당신 때문에 당신 때문에 인생아 너 참 달고나 울지마라 내 사랑아 멍든 가슴 녹여보자 당신이 내게 준 행복도 넣고 설탕 속에 넣어 돌리자

달고나 영광지수님님 수고하셨습니다 ^^풍금

인생아 너 참 달고나 쓰디쓰던 인생 속에 당신 사랑 녹여보자 이별이 던져준 눈물도 넣고 시간 속에 넣어 돌리자 산다는게 별거 있나 그 모양은 달라도 달고나 달고 달다 사랑도 달고 달다 아픔도 다 녹여준다 당신 때문에 당신 때문에 인생아 너 참 달고나 울지마라 내 사랑아 멍든 가슴 녹여보자 당신이 내게 준 행복도 넣고 설탕 속에 넣어 돌리자

긴 수염 할아버지(부제 : 나도 나를 몰라) 김대진

하얀 수염을 신선처럼 멋있게 기르신 할아버지 길을 가는데 누군가 묻네요 주무실 땐 그 긴 수염 이불 속에 넣고서 주무시나요 할아버지 우물쭈물 대답하는데 오늘 밤 자고 내일 가르쳐 주지 할아버지 집에 와서 이불을 깔고 자리에 누워 자꾸 생각하네요 이불 속에 넣고 자면 갑갑해지고 이불 밖에 내 놓으면 허전한 것이 이래도 거북하고 저래도 거북해 잠이 오지를 않네

손으로 느껴요 다담교육

담이는 나무 속에 손을 넣고 만지작 만지작 말랑말랑 몰랑몰랑 앗! 미안해. 동글동글 애벌레였구나. 담이가 숲길을 걸어가요. 어? 풀숲이잖아? 풀숲에서 바스락바스락 부스럭부스럭 누가 있을까? 담이는 풀숲에 손을 넣고 더듬더듬 까슬까슬 까칠까칠 앗! 미안해. 뾰족뾰족 고슴도치였구나. 담이가 숲길을 걸어가요. 어? 연못이잖아?

목포항에서 남진/남진

잘 가라는 말 한마디 못하고 너를 떠나보내고 선 내 가슴 깊은 주머니 속에 너를 넣고 운다 가슴에서 너를 꺼내어 본다 희미한 너에 모습에 뜨거운 눈물 뺨에 흐른다 너무 아프다 이 항구 떠난 사람 다 돌아오는데 끝끝내 너만은 돌아오지 않구나 유달산 바라보며 너를 기다린다 주룩주룩 주루룩 밤비내리는 텅 빈 목포항에서 비 오는

슬픔을 간직한 사람들에게 김도완(할리퀸)

때론 힘들다 말했지 나는 아직도 머나먼 현실에 눈물 흘리며 잠 못들고 있어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아픔이었기에 이제는 하늘만 들을 수 있는 슬픈 고백이 되어 나를 사랑했다고 장미 한다발 대신에 국화꽃을 들고서 네게 달려가잖아 너를 기억 속에 품고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슬픔 뒤 절망이라 해도 잊지 말아줘 내가 말하는 단 하나 사랑은 너란 것을..

안개걷히는 날 신계행

걷히는 날엔 나는 너를 볼 수 있겠지 바람 불어 안개를 거둬 가다오 내 사랑을 데려와 다오 언젠가 언젠가 세월이 흐르고 난 뒤 나는 너를 볼 수 있겠지 바람 불어 세월을 데려 가다오 내 사랑을 데려와 다오 이 세상에 태어나 어느 하나를 만나서 사랑하며 살아야 하는데 어이해 그 하나 떠나고 나만 그대를 기다리나 가슴 속에

다시 바람으로 (Cellist 조옥근) 민해경

울먹이던 그대의 여린 흐느낌이 이제 나에게는 식어진 커피로 꺼져가는 촛불처럼 지금은 그대 멀리 또 다른 기억으로 다가서지만 난 왜 이리 이곳에서 멈춰서 있는 걸까 그대가 더 많이 울었는데 난 그리 눈물도 보이지 않았는데 불어오는 바람 속에 섞여 내게 다가와 슬픔을 안기며 왜 내게 마른 줄 알았던 슬픔을 다시 흐르게 하나 그대여 이제

다시 바람으로 (Cellist. 조옥근) 민해경

울먹이던 그대의 여린 흐느낌이 이제 나에게는 식어진 커피로 꺼져가는 촛불처럼 지금은 그대 멀리 또 다른 기억으로 다가서지만 난 왜 이리 이곳에서 멈춰서 있는 걸까 그대가 더 많이 울었는데 난 그리 눈물도 보이지 않았는데 불어오는 바람 속에 섞여 내게 다가와 슬픔을 안기며 왜 내게 마른 줄 알았던 슬픔을 다시 흐르게 하나 그대여 이제

다시 바람으로 (Cellist. 조옥근 민해경

울먹이던 그대의 여린 흐느낌이 이제 나에게는 식어진 커피로 꺼져가는 촛불처럼 지금은 그대 멀리 또 다른 기억으로 다가서지만 난 왜 이리 이곳에서 멈춰서 있는 걸까 그대가 더 많이 울었는데 난 그리 눈물도 보이지 않았는데 불어오는 바람 속에 섞여 내게 다가와 슬픔을 안기며 왜 내게 마른 줄 알았던 슬픔을 다시 흐르게 하나 그대여 이제

다시...바람으로 민해경

울먹이던 그대의 여린 흐느낌이 이제 나에게는 식어진 커피로 꺼져가는 촛불처럼 지금은 그대 멀리 또 다른 기억으로 다가서지만 난 왜 이리 이곳에서 멈춰서 있는 걸까 그대가 더 많이 울었는데 난 그리 눈물도 보이지 않았는데 불어오는 바람 속에 섞여 내게 다가와 슬픔을 안기며 왜 내게 마른 줄 알았던 슬픔을 다시 흐르게 하나 그대여 이제

슬픔에 슬픔을 더하면 제이에스

슬픔에 슬픔을 더하면 마음은 더욱 무거워지고 눈물은 끝없이 흐르네 그리움이 가슴을 채우네 어둠 속에서도 홀로 눈물로 밤을 지새우며 잃어버린 시간들을 조용히 떠올리며 슬픔에 슬픔을 더하면 기억은 더욱 선명해지고 아픔은 깊어지지만 그 속에 사랑이 있네 그리움 속에서 희망을 찾으려 애쓰지만 슬픔에 슬픔을 더해 나를 치유하네 슬픔에 슬픔을 더하면 모든 아픔들이

섬유 유연제 메리라운드

가지런히 빨래를 개어서 서랍 속에 포개어 넣고 닫는다 가지런히 내 맘을 개어서 보물함에 포개어 넣고 닫는다 서랍을 닫아도 흘러나오는 섬유유연제향 마음을 묻어도 되살려내는 너의 섬유유연제향 가지런히 개어진 내 맘을 이따금씩 보고는 다시 묻는다 서랍을 닫아도 흘러나오는 섬유유연제향 늘 나를 말없이 흔들어놓는 너의 섬유유연제향 그리웠니 내가

섬유유연제 메리라운드

가지런히 빨래를 개어서 서랍 속에 포개어 넣고 닫는다 가지런히 내 맘을 개어서 보물함에 포개어 넣고 닫는다 서랍을 닫아도 흘러나오는 섬유유연제향 마음을 묻어도 되살려내는 너의 섬유유연제향 가지런히 개어진 내 맘을 이따금씩 보고는 다시 묻는다 서랍을 닫아도 흘러나오는 섬유유연제향 늘 나를 말없이 흔들어놓는 너의 섬유유연제향 그리웠니 내가

당신은 그 슬픔을 아나요 플로우(Flow)

당신은 그 슬픔을 아나요 헤어짐의 아픈 고통을 이젠 정말 추억이 된 쓰라린 기억 속에 잊혀진 내 맘을 아나요 당신은 그 슬픔을 알아요 헤어짐의 늦은 후회를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지나간 시간 속에 버려진 내 맘을 알아요 내 머릿속은 널 빨리 지워가라 하라는데 내 가슴에 깊게 박힌 너 내 추억 속에 넌 빨리 잊히지가 않아서 너의 얼굴이

요구르트송 Various Artists

건강한 유산균이 통통통 몸 속에 들어가 통통통 뼈가 튼튼해지고 키가 쑥쑥 자라요. (하얀 요구르트) 건강한 비타민이 통통통 몸 속에 들어가 통통통 머리가 똑똑해지고 공부도 쏙쏙 잘되요. (하얀 요구르트) 하얀 요구르트에 우유를 넣고 하루 발효 시키면 내가 만든 요구르트 하얀 요구르트

인생은 우명숙

무수한 아픔으로 낙엽되기 전에는 꽃보다 아름다운 단풍이었었네 앙상한 가지 속에 숨어있는 슬픔을 그 누가 알아주랴 지나간 세월 때로는 아픔의 상처뿐인 것을 지울 수 없는 외로움도 참아야했던 나의 인생길 그 세월 속에 자라온 꿈 앙상한 가지 속에 숨어있는 슬픔을 그 누가 알아주랴 지나간 세월 때로는 아픔의 상처뿐인 것을 지울 수

슬픔을 간직한 사람들에게 김도완

1 때론 힘들다 말했지 아직도 머나먼 현실에 눈물 흘리며 잠못들고 있어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아픔이었기에 이제는 하늘만 들을 수 있는 슬픈 고백이 되어 r1 너를 사랑했다고 장미 한 다발 대신에 국화꽃을 들고서 네게 달려가잖아 너를 기억 속에 품고 r2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슬픔 뒤 절망이라 해도 잊지 말아줘 내가 말하는 단 하나 사랑은

자판기 사랑 안상철

자판기 사랑 - 안상철 당신이 동전이면 내 마음은 자판기 내 가슴에 동전을 넣고 버튼만 눌러봐 당신이 원하시면 무엇이든 드릴게요 상큼한 쥬스처럼 톡 쏘는 음료수처럼 당신의 가슴 속에 파묻히고 싶어요 내 사랑 내 사랑은 자판기 같은 사랑 자판기 같은 사랑 내 마음 깊은 곳에 찌그러진 동전 넣고 내 가슴을 두드리며 애원하던 당신은 나를 나를 원망하며

거울속의 나 이계덕

어둠 속에 빛나는 네온 불빛 나를 감싸는 이 화려한 꿈 눈부신 미소 속에 감춰진 진실 거울 속 나는 누구일까 거울 속의 나, 진짜 내 모습은 사라진 꿈 속에 헤매이는 아이 거울 속의 나, 웃고 있지만 내 안의 슬픔을 누가 알아줄까 화려한 의상, 가식적인 말 가면 뒤에 숨어진 나의 진심 돈과 욕망 속에 잊혀진 나 이 길의 끝은 어디일까 거울 속의 나, 진짜 내

겨울나무 김상월

바람이 불어온다 내 가슴을 흔드네 사나운 겨울 하늘에 바람이 분다 아 외로운 나무야 너 혼자 살아온 기다리는 세월이 찾아올 때에 바람부는 세월 속에 슬픔을 모르는 겨울나무야 아 외로운 나무야 너 혼자 살아온 기다리는 세월이 찾아올 때에 바람부는 세월 속에 슬픔을 모르는 겨울나무야

물새우는 해변 Various Artists

고요한 밤 하늘에 별은 잠들고 밀리는 파도소리 나 혼자 들으며 외로이 홀로 날으는 물새의 울음 소리 쓸쓸한 내 마음 속에 슬픔을 주네 고요한 밤 하늘에 별은 잠들고 밀리는 파도소리 나 혼자 들으며 외로이 홀로 날으는 물새의 울음 소리 쓸쓸한 내 마음 속에 슬픔을 주네

주님 우리에게 로드페이스

주님 우리에게 임하여 주소서 주의 만지심을 바라며 기다리오니 하나님은 나의 마음을 위로하는 나의 주시라 주님 내 속에 공허함을 채워주소서 나의 고통과 외로움 모두 아시오니 하나님은 나의 상함을 치료하는 나의 주시라 내 슬픔을 기쁨으로 내 근심을 찬송으로 바꾸시네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주님 내 속에 공허함을 채워주소서 나의 고통과 외로움

목포항에서 남진

1)잘 가라는 말 한마디 못하고 너를 떠나보내고 선 내 가슴 깊은 주머니 속에 너를 넣고 운다 가슴에서 너를 꺼내어 본다 희미한 너에 모습에 뜨거운 눈물 뺨에 흐른다 너무 아프다 이 항구 떠난 사람 다 돌아오는데 끝끝내 너만은 돌아오지 않구나 유달산 바라보며 너를 기다린다 주룩주룩 주루룩 밤비내리는 텅 빈 목포항에서 비 오는 목포항에서

목포 항에서 (트로트) 남진

1)잘 가라는 말 한마디 못하고 너를 떠나보내고 선 내 가슴 깊은 주머니 속에 너를 넣고 운다 가슴에서 너를 꺼내어 본다 희미한 너에 모습에 뜨거운 눈물 뺨에 흐른다 너무 아프다 이 항구 떠난 사람 다 돌아오는데 끝끝내 너만은 돌아오지 않구나 유달산 바라보며 너를 기다린다 주룩주룩 주루룩 밤비내리는 텅 빈 목포항에서 비 오는 목포항에서

아픈기억속으로 정서윤

아스라이 붉게 물든 노을은 떠나 버린 그대의 모습처럼 멀리 사라져간 뒷 모습 마음 속에 가득한 슬픔은 희미한 안개처럼 흩어지네 바람에 실려 오는 이 향기는 텅 빈 방안에 가득 차고 깊어지는 그리움 속에 혼자 남겨져 있는 나는 쓸쓸한 그림자처럼 흔들리네 멈추지 않는 시간 멈추고 싶어도 흘러만 가는 시간 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이름의 그대를 아픈

Pocket Doll 마르멜로 (MARMELLO)

니 사사건건 다 나 참견 안 할게 너 한눈파는 거 다 이해 해줄게 모든걸 같이 하고 싶단 말이야 이 바보야 Every time with you oh So anytime with you oh 같이 있을래 난 pocket속의 doll Tell me 같이 가 워 Every time with you oh Anytime with you oh 주머니 속에

슬픔을 먹고 사는 사람 KCM&임정희

난 길을 잃어버렸어 지금 난 길을 잃어버렸어 지금 갈 길이 너무 멀기에 너무나 힘들어 언젠가 세상의 등불이 될게 나 그냥 오늘 내가 나를 버렸어 사랑이라 말하면서 스쳐가는 인연에 상처받은 모습만을 기억해 굳은 믿음 줄 거라고 난 내게 약속 하면서 잊어버려 내 슬픔을 먹고 사는 사람이 나란 사람 작은 행복조차 없는 사람 내 사랑을 먹고 사는

슬픔을 먹고 사는 사람 KCM, 임정희

난 길을 잃어버렸어 지금 난 길을 잃어버렸어 지금 갈 길이 너무 멀기에 너무나 힘들어 언젠가 세상의 등불이 될게 나 그냥 오늘 내가 나를 버렸어 사랑이라 말하면서 스쳐가는 인연에 상처받은 모습만을 기억해 굳은 믿음 줄 거라고 난 내게 약속 하면서 잊어버려 내 슬픔을 먹고 사는 사람이 나란 사람 작은 행복조차 없는 사람 내 사랑을 먹고 사는

물결 단 (Dan)

some day we'll be fine 어깨를 마주하며 아득한 저 태양 아래 슬픔을 말리자 흔들리는 저 바람 속에 꺼지지 않도록 매마른 네 손을 잡고 그림자들이 다 사라질 때 까지 너와 함께 가만히 떠오르는 슬픔을 볼 때면 변함없이 무너지는 저 모래들 사이사이에 초라한 고백들을 숨겨놔 우리의 슬픔을 모르게 할래 다

차를 들고 다니던지 (Remix) 박남정

이거 도대체 이제 어떻게 해야하나 차를 어디에다가 세워야만할지 갈길이 없네 까닥까닥 잘못하면 또 레커차에 실려갈라 어떻게 해야하나 이거정말 한심하기만 하구나 땅은 이리이리 좁은데 러쉬 러쉬아워에 한번 걸렸다하면 이건 정말 갈길이 없네 차를 들고 다니던지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던지 에라나도 모르겠다 이거 도대체 자전거를 타고 다녀야할지

뱃살 통통 꼬리 통통 시골 쥐 (22731) (MR) 금영노래방

시골 쥐가 서울에 기차 타고 왔대요 여기가 어디냐 두리번두리번 남대문 시장(복잡해) 동대문 시장(복잡해) 배고파 배고파 서울 쥐는 뽐내며 시골 쥐를 만나요 여기가 서울이지 뭘 그리 두리번 햄버거도(맛있어) 감자튀김(맛있어) 모든 것 먹어 보자 빵 사이 채소 고기 쏙쏙 넣고 시큼 달콤 양념 햄버거는 맛있구나 (한 개만 더 먹을래) 감자를 싹둑싹둑 길쭉 썰어 기름

Moving On 스톰

(Go) 내가 여길 떠날 때까지(So) [예린] 내 노래 속에 너를 넣고(Oh)     아무 말도 하지마! 내 손을 잡아(Why) Hey~ [박란] Joy!

한많은 청춘 현미래

한 많은 청춘 속에 희망을 찾아 슬픔을 안은 체 봉수는 간다 마음의 불구자가 가야할 가야할 길은 어디냐 혜련아 혜련아 외상없는 인생 열차에 몸을 실어 가야할 나그네 길 간주중 짓밟힌 청춘 속에 몸부림치며 사랑을 안은 체 봉수는 간다 이 몸과 이 마음은 찾을 길은 찾을 길은 하나다 경애야 경애야 참된 사랑 간직하여라

김밥 트니트니(Tuni Tuni)

단무지 넣고 당근 넣고 오이 넣고 맛살 넣고 돌돌돌돌돌돌돌돌돌~돌 말아주세요(아~맛있겠다) 맛있는 김밥(밥밥) 맛있는 김밥(밥밥) 맛있는 김밥(밥밥) 아이좋와와와~(맛있다) 단무지 넣고 당근 넣고 오이 넣고 맛살 넣고 돌돌돌돌돌돌돌돌돌~돌 말아주세요(아~맛있어) 맛있는 김밥(밥밥) 맛있는 김밥(밥밥) 맛있는 김밥(밥밥) 아이좋와와와~ “단무지, 당근, 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