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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Kim, Yong-Lim

어머님 보고싶어서 꿈속에도 울었습니다 죄 많은 이 자식이 못다한 도리 가슴에 사무칩니다 얼마나 울었습니까 얼마나 걱정했나요 아프신 몸 이끌면서 자나 깨나 자식 걱정 눈 못감고 가시던 날 하늘 마저 울었는데 왜 왜 가셔야 합니까 <간주중> 어머님 죄 많은 자식 용전을 붙들고 앉자 아무리 통곡해도 뵐길이 없어 한 없이 울었습니다 얼마나 아프셨나...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강진주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강진주 작사 : 김상길 작곡 : 김상길 공정식 어머님 보고싶어서 꿈속에도 울었습니다 죄많은 이자식의 못다한 도리 가슴에 사무칩니다 얼마나 울었습니까 얼마나 걱정했나요 아프신몸 이끌면서 자나깨나 자식걱정 눈못감고 가시던날 하늘마저 울었는데 왜 왜 가셔야 합니까 (2) 어머님 죄많은 자식 영전을 붙들고 앉아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김용임

어머님 보고 싶어서 꿈속에도 울었습니다 죄 많은 이 자식의 못 다한 도리 가슴에 사무칩니다 얼마나 울었습니까 얼마나 걱정했나요 아프신 몸 이끌면서 자나깨나 자식 걱정 눈 못 감고 가시던 날 하늘마저 울었는데 왜 왜 가셔야 합니까 어머님 죄 많은 자식 영전을 붙들고 앉아 아무리 통곡해도 뵐 길이 없어 한없이 울었습니다 얼마나 아프셨나요 얼마...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조아애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 조아애 무엇으로 갚으리가 어머님의 그 은혜를 이 못난 자식 위해 평생을 다 바치시고 모진 바람에 인동초처럼 그렇게 살아온 세월 어찌하면 갚으리까 불효한 이 자식은 엎드려 어머님께 이 노래를 바치옵니다 간주중 백년이면 갚으리까 태산같은 그 은혜를 이 못난 자식 위해 평생을 다 바치시고 달덩이처럼 곱던 얼굴이 주름살에 간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최영주

무엇으로 갚으리까 어머님의 그 은혜를 이 못난 자식 위해 평생을 다 바치시고 모진 바람에 인동초처럼 그렇게 살아온 세월 내가 어찌 모르리까 불효한 이 자식은 엎드려 어머님께 이 노래를 바치옵니다 백년이면 갚으리까 태산 같은 그 은혜를 못 믿을 이 자식에 평생을 다 바치시고 달덩이처럼 곱던 얼굴이 주름살에 간 곳이 없네 어찌하면 갚으리까 불효한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박성미

어머님 보고 싶어서 꿈속에도 울었습니다죄 많은 이자식의 못 다한 효도가슴에 사무칩니다 얼마나 울었습니까 얼마나 걱정했나요 아프신 몸 이끌면서 자나 깨나 자식걱정 눈 못 감고 가시던 날 하늘마저 울었는데 왜 왜 가셔야 합니까~ 간주중 ~어머니 죄 많은 자식 사진을 붙들고 앉아아무리 통곡해도 만날 길이 없어한없이 울었습니다얼마나 아프셨나요 얼마나 걱정했나...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송지훈

V1) 이 세상에 단하나뿐인 당신께 바치는노래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 들려드릴께요 항상 늘 곁에 있어서 고마움을 모르고 살았어 이제야 나이를 먹고서 소중함을 깨달았네 바보같은 불효자 못난이 맹목적인 사랑주신 어머니 어머니란 단 세글자 입안에서 메아리 쳐나가 그럼 내눈엔 눈물이 고여 아하- sabi) 쑥쓰러워 여자친구에게만 했던 사랑한단 이야기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Inst.) 김용임

어머님 보고 싶어서 꿈속에도 울었습니다 죄 많은 이 자식의 못 다한 도리 가슴에 사무칩니다 얼마나 울었습니까 얼마나 걱정했나요 아프신 몸 이끌면서 자나깨나 자식 걱정 눈 못 감고 가시던 날 하늘마저 울었는데 왜 왜 가셔야 합니까 어머님 죄 많은 자식 영전을 붙들고 앉아 아무리 통곡해도 뵐 길이 없어 한없이 울었습니다 얼마나 아프셨나요 얼...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Inst.) 강진주

어머님 보고싶어서꿈속에도 울었습니다죄많은 이자식의 못다한 도리 가슴에 사무칩니다얼마나 울었습니까 얼마나 걱정했나요아프신몸 이끌면서 자나깨나 자식걱정눈못감고 가시던날 하늘마저 울었는데 왜 왜 가셔야 합니까~~어머님 죄많은 자식 영전을 붙들고 앉아아무리 통곡해도 뵐 길이 없어 한없이 울었습니다얼마나 아프셨나요 얼마나 걱정했나요붙잡아 두려해도 가는것이 세월...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MR) 김용임

어머님 보고 싶어서 꿈속에도 울었습니다 죄 많은 이 자식의 못 다한 도리 가슴에 사무칩니다 얼마나 울었습니까 얼마나 걱정했나요 아프신 몸 이끌면서 자나깨나 자식 걱정 눈 못 감고 가시던 날 하늘마저 울었는데 왜 왜 가셔야 합니까 어머님 죄 많은 자식 영전을 붙들고 앉아 아무리 통곡해도 뵐 길이 없어 한없이 울었습니다 얼마나 아프셨나요 얼...

사랑의 밧줄 Kim, Yong-Lim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사랑이 떠날 수 없게 사랑에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없는 세상을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 수 가 없네 바보 같이 떠난다니 바보 같이 떠난다니 나는 나는 어떻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 간주중 >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

열두줄 Kim, Yong-Lim

가슴을 뜬는 가야금소리 달빛실은 가야금 소리 한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 한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 난다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사랑~ 사랑~ 내사랑아 허허둥둥 내사랑아 열두줄 가야금에 실은 그사연 어느누가 달빛이리오 <간주중> 가슴을 뜬는 가야금 소리 구곡간장 애타는소리 한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 한줄을 퉁기면...

사랑은 무승부 Kim, Yong-Lim

웃는 얼굴 앞에 두고 외면하는 사람아 그 심정 어떠한 줄 남이 먼저 알지만 사랑은 승패없는 무승부란다 떠나가고 혼자남은 슬피울며는 어느 누가 등두드려 달래어 주리 다시는 외로운 밤 밤이 싫거든 그 마음 흔들릴때 잡으려므나 <간주중> 정든 손길 뿌리치고 돌아서는 사람아 그 아픔 어떠한 줄 남이 봐도 알지만 사랑은 이기고도 지는 거란다 힘도내고...

영산홍 Kim, Yong-Lim

영산홍 붉게핀 언덕 기슭에 가신님 불러도 대답은 없고 세월만 무심히 흘러가더라 애타는 내마음 이윤 알일 없건만 영산홍 붉은꽃잎 하도 고와서 가신님 그리워 눈물 보였오 < 간주중 > 영산홍 곱게핀 언덕 기슭에 가신님 불러도 대답은 없고 석양에 노을빛만 검게 타더라 애타는 내가슴 이윤 알일 없건만 영산홍 붉은꽃잎 하도 예뻐서 가는 봄 잡고서 혼...

의사 선생님 Kim, Yong-Lim

의사 선생님 의사 선생님 나에게 약 좀 주세요 사랑하다 병이 들어 외로운 가슴 달래주고 위로해 줄 약은 없나요 하루 하루 괴로워서 나는 나는 못 살아 잊고 사는 그런 약은 어디 있나요 의사 선생님 의사 선생님 내 병 좀 고쳐 주세요 < 간주중 > 의사 선생님 의사 선생님 나에게 약 좀 주세요 떠난 사람 못 잊어서 멍이 든 가슴 받은 상처 고...

안아주세요 Kim, Yong-Lim

당신과 나의 소중한 내일을 위하여 이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아가야 하잖아요 지쳐 힘이들 때 언제나 당신은 싱그러운 바람되어 안아주세요 안아주세요 안아주세요 외로움에 젖지 않게 안아주세요 안아주세요 안아주세요 세월속에 미워져도 처음 본 느낌처럼 사랑으로 안아주세요 <간주중> 당신과 나의 소중한 내일을 위하여 이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아가야...

비켜주세요 Kim, Yong-Lim

싫어요 비켜주세요 내 앞에서 비켜주세요 세상 사람 다 몰라도 당신만은 다를거라고 믿고도 믿었는데 이럴 수가 있나요 비켜주세요 비켜주세요 내 앞에서 비켜주세요 후회해도 늦었어요 돌아봐도 늦었어요 서툴은 웃음 거두고 내 앞에서 비켜주세요 <간주중> 안돼요 비켜주세요 내 앞에서 비켜주세요 세상 사람 다 두고도 당신만은 다를거라고 믿고도 믿었는데 ...

가라구요 Kim, Yong-Lim

애시당초 잘못 만난 그 순간부터 내 스스로 내 고생길 찾아 온거죠 첫 단추를 잘못 끼운 내 잘못이 큰것을 누구를 원망하리 모든것이 내 탓 인걸 가라구요 가라구요 날 두고 떠나시구료 어차피 눈물은 눈물은 내 차지 < 간주중 > 돌아보면 미안한 듯 달래려 마오 내 가슴에 눈물샘은 내가 판거죠 첫 단추를 잘못 끼운 내 잘못이 큰것을 이제와 어이하...

경의선 열차 Kim, Yong-Lim

기적소리 울리며 가자 경의선 열차에 몸을 싣고 삼팔선 거두며 가자 내 형제 만나러 가자 얼마나 기다려 왔던 북녁의 내 동포냐 얼싸안고 울어보니 칙칙폭폭 칙칙폭폭 한을 품은 통일 열차야 <간주중> 기적소리 울리며 가자 경의선 열차에 꿈을 싣고 철조망 거두며 가자 내 부모 만나러 가자 얼마나 꿈에 그리던 내 조국 내 사랑야 흙 냄새를 묻혀본다 ...

Without knowing it all Lim Kim

잘 알지도 못 하면서 다 알지도 못 하면서 왜 매번 날 다그치기만 해 내가 아닌 날 말하고 내가 없는 진실들로 그렇게 날 다그치기만 해 어디에도 내 쉴 곳은 없네 길 잃은 어린 소녀의 노래 익숙해진 두려움과 몸에 배인 침묵 속에 외로움도 무뎌져만 가네 날 미워하지 마 내가 아닌 나를 나인 것처럼

어머님께 god

한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끊여 먹었던 라면 그러자 라면이 너무 지겨웠어 맛있는 것좀 먹자고 대들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 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자장면 하나에 너무나 행복해었고 하지만 어머님은 왠지 드시지않아어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노래

Diwata Jireh Lim

Ilang oras pa lamang nang tayo'y nag kita Sa'yong mga yakap agad nangungulila Ikaw ang sigla na humapahaplos sa'king Buhay pag nalulumbay Ang 'yong mga labi'y humahalimuyak Pag nasisilayan parang ginto

Goodbye 20 Lim Kim

My 20 다 갔어 아무것도 한 게 없어 My 20 다 갔어 두리번거린 My 20 엄만 날 날라리처럼 내 밤을 구속하려 해 매력 없는 Nerd 울 언니 히스테리 내게만 유일하게 통하는 아빤 잘 볼 수가 없어 애써 간 대학 자퇴하고픈 베프 푸념만 나만 이래? 다들 행복했니 How about your 20, Girl? 왜 이래? 다들 짜릿했니 How ...

행복한 나를 Lim Kim

몇 번 인가 이별을 경험하고서 널 만났지 그래서 더 시작이 두려웠는지 몰라 하지만 누군갈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되는 건 니가 마지막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우- 나처럼 바쁜 하루 중에도 잠시 네 목소리 들으면 함께 있는 것처럼 너도 느껴지는지 매일 밤 집으로 돌아갈 때 그 곳에 니가 있다면 힘든 하루 지친 니 마음이 내 품에 안겨 쉴 텐데 지금처럼만 날...

All Right Lim Kim

요즘 난 All right 너 가도 All right 이별 따위 All right 한땐 니 생각 All night 넌 내게 Delight 안갯속의 Some light 요즘 난 All right 너 가도 All right 이별 따위 All right 니 생각 All night 넌 내게 Delight 안갯속의 Some light 기껏 이거야 내 모든 걸 ...

Rain Lim Kim

?지금 막 소리 내어 울려고 해요 때마침 비가 와서 침대보 눅눅해서 그 참에 얼굴 묻어 그래서 습도 1도 올라가 Rain 추억이 아직 없어요 난 고작 스무 살 여자뿐이어서 Rain 이어폰 속의 비 노래를 부르는 가수 그녀는 뭐 그리 슬픈지 왜 그리 울먹이는 건지 Rain 무감각한 날 용서해 슬픈 영화에 모두 울진 않아요 Rain ...

Love U Like U Lim Kim

I love you 너를 사랑해 차마 하지못한 말 떨리는 가슴이 내 맘이 늘 숨겨왔던 그런말 아침이면 눈부시게 나를 비춰주는 늘 햇살같은 너는 나에게는 너는 I like you 너를 좋아해 멋진 큰 나무처럼 언제나 편안히 내곁에 날 지켜주는 그런 널 가끔은 나도 모르게 내맘 들킬것 같아 니 앞에 멋쩍은 웃음만 그저 바보같이 웃음만 아침이면 눈...

소녀곡예사 Lim Kim

숨 막히는 연기 속의 Circus 흔들흔들 어지러운 Circus 까마득한 높은 하늘 위로 인생이란 슬픈 외줄타기 Oh~ Save you. Save me. Oh~ Save you. Save me. Oh! Oh! Oh~ Save you. Save me. Oh! Oh! Oh~ Save you. Save me. 지상최대의 Show, 최고의 Finale. 피할...

어머님께 god

까먹을 때 다같이 함께 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 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해서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 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 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 주먹에 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다시 학교에 불려오셨어 아니 또 끌려오셨어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거라며 비셨어 그녀석 어머님께

어머님께 g.o.d

GOD - 어머님께 (어머니 보고싶어요) 어려서 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번 한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끊여 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웠어 맛있는 것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 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자장면 하나에 너무나 행복했었어 하지만

어머님께 GOD

함께 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 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해서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 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 주먹에 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 다시 학교에 불려오셨어 아니 또 끌려오셨어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거라며 비셨어 그녀석 어머님께

어머님께 지오디

까먹을 때 다같이 함께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 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해서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 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 주먹에 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다시 학교에 불려오셨어 아니 또 끌려오셨어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꺼라며 비셨어 그녀석 어머님께

어머님께 자전거탄풍경

우~ 야이야이야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이야이야 그렇게 살아가고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다시 웃고 어릴적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언제나 혼자서 끓여먹던 라면이 지겨워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짜장면 하나에 나는 행복했어 하지만 어머닌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중학교 일학년때 점심시간에 부잣집 녀석이 내게 화를 냈어 일터에 계신...

어머님께 GOD

함께 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 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해서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 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 주먹에 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 다시 학교에 불려오셨어 아니 또 끌려오셨어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거라며 비셨어 그녀석 어머님께

어머님께 윤민수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한 번도 말을 못했지만 사랑해요 이젠 편히 쉬어요 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 어려서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 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 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

어머님께 지오디(god)

다같이 함께 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 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했어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 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 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 주먹에 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다시 학교에 불려오셨어 아니 또 끌려오셨어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거라며 비셨어 그녀석 어머님께

어머님께 신기철

어머니 당신께서 내려주시는 포근한 사랑과 믿음 속에서 이 몸은 살아왔죠 세월이 흘러가도 변치 않는 사랑 하늘에 태양이 밝게 빛나듯 영원하리라 무지개 꿈이 서려있는 곳 구원의 희망이 살아 있는 곳 긴 세월 돌아 찾아 온 어머니 품 온 누리에 가득 당신의 향기가 은은히 펴지고 당신 향한 나의 사랑 영원할 겁니다 무지개 꿈이 서려있는 곳 구원의 희망이...

어머님께 김태우, 박주현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한 번도 말을 못 했지만 사랑해요 이젠 편히 쉬어요 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 어려서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 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 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 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

어머님께 김태우 & 박주현

난 당신을 사랑 했어요 한 번도 말을 못했지만 사랑해요 이젠 편히 쉬어요 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 어려서 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 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 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 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

어머님께 정은지X김병규

나 당신을 사랑했어요 어려서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번 한 적이 없었고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자장면 하나에 너무나 행복했었어 하지만 어머님은 왠지 드시질 않았어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야하이야이야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하...

어머님께 지오디 (god)

데니) 어머니 보고싶어요 어려서 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번 한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끊여 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 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자장면 하나에 너무나 행복해었어 하지만 어머님은 왠지 드시질않았어 어...

어머님께 김태우&박주현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한 번도 말을 못 했지만 사랑해요 이젠 편히 쉬어요 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 어려서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 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 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 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Pisngi Jireh Lim

Ang kutis mong kay lambing, maginhawa sa piling Ang 'yong ganda, ang lakas ng dating Hindi ko mapigilang maakit sa'yo Pag nakikita ko ang buhaghag na buhok mo Langhap ko ang simoy ng 'yong pabango Pag

Buko Jireh Lim

Naalala ko pa Nung nililigawan pa lamang kita Dadalaw tuwing gabi Masilayan lamang ang 'yong mga ngiti At Ika'y sasabihan Bukas ng alas siyete sa dating tagpuan Buo ang araw ko Marinig ko lang ang mga

NG 김용진 (KIM YONG JIN)

아직 20 알파벳 i wanna show it off 뒤론 새로운 언얼 창작 하는 게 Plan Z 얼마든지 비웃어도 돼 악당들은 날 괴롭혔지만 wait wait wait 이제 겨우 예고편이야 난 재미있는 영화라고 믿어 이겨내야지 넘어져도 인나서 let\'s ride Skrrr 멈추기엔 일러 이제 겨우 울리는 모닝 콜 세상에 대고 노래

Lim 라직

내 꿈을 갉아 먹네 Cake은 달콤하지만 잠깐 지나면 사라져 ayeah Ay but I don\'t give a whut yeah Yeah ye I just smoke and drink and fuck man Yeah I\'m still the fuckin bottom Shout out to ma Uncle Tom, I got\'em Lim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하수영

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손끈에 뜨거운 정성 고이접어 다져온 이행복 여민 옷깃에 스미는 바람 땀방울로 씻어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미운 투정 고운 투정 말없이 웃어넘기고 거울처럼 마주보며 살아온 꿈같은 세월 가는세월에 고운 얼굴은 잔주름이 하나둘늘어도 내가아니면 누가살...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하수영

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 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 손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 접어 다져온 이 행~복 여민 옷깃에 스미는 바람 땀방울로 씻어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미운 투정 고운 투정 말없이 웃어~넘기~고 거울처럼 마주보며 살~아온 꿈같~은 세~월 가는 세월에 고운 얼굴은 잔주름이 ...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홍경민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작사: 조운파 작곡: 임종수 편곡: 김우진 (1976년 4월, 하수영 1집) 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 손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 접어 다져온 이 행복 여민 옷깃에 스미는 바람 땀방울로 씻어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 하리라 미운 투정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나훈아

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손끈에 뜨거운 정성 고이접어 다져온 이행복 여민 옷깃에 스미는 바람 땀방울로 씻어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미운 투정 고운 투정 말없이 웃어넘기고 거울처럼 마주보며 살아온 꿈같은 세월 가는세월에 고운 얼굴은 잔주름이 하나둘늘어도 내가아니면 누가살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