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還らざる海 (돌아갈 수 없는 바다) Kinoco Hotel

覚悟していたはずよ皆わかってたこと 각오하고 있었을 거야 다들 알고 있던 것 許されないふたりの時は止まりはしない 허락 받지 못한 두 사람의 시간은 멈추지 않아 今でも覚えていで昨日のように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 마치 어제와 같이 雨降この波止場であなたを見付けたのよ 비 내리는 이 부두에서 당신을 찾았단 말이야 異国の空の下帰りを待つひとと幸せ掴むのね全てを

キノコホテル唱歌 (키노코 호텔 창가) Kinoco Hotel

忘れておしまい余計なことは 잊어 버리면 그만 쓸데 없는 일은 痺れておしまい夜はこれか 쫄면 끝장 밤은 이제부터 貴方にだけよこの鍵をあげ 당신한테만 이 열쇠를 줄게 だけど入り口は自分で探すの 하지만 입구는 스스로 찾아야 해 キノコの森の奥には秘密の罠がいっぱい 키노코의 숲 안쪽에는 비밀의 덫이 잔뜩 お気をつけあそばせ、カラカラになないように 조심이

白い部屋 (하얀 방) Kinoco Hotel

闇に紛れて白に染ま この部屋は寒すぎ 어둠에 헷갈리고 흰색에 물드는 이 방은 너무 추워 ふわふわと漂いなが 薄れてゆく意識の中で 둥실둥실 표류하면서 희미해지는 의식 속에서 あなたの名前をくりかえす 次第に意味を成さなくな 당신의 이름을 계속 되새겨 점점 의미가 없어지게 돼 寂しいなんて、思わない 身?が?

真っ赤なゼリー (새빨간 젤리) Kinoco Hotel

ユウウツな朝のブラックコーヒー目眩がしそう、灰色の街 우울한 아침의 블랙 커피 현기증이 날 것 같아, 회색 빛 거리 耳をふさいで形をなくすの 귀를 막고 모습을 없애는 거야 傾いてゆく瓦礫の迷路複雑なほど、判りやすいでしょう 기울어져 가는 쓸모 없는 미로 복잡할 정도, 알기 쉽죠 両刃のようよ女の気持ちは 양날의 칼과 같은 여자의 마음은 見たことのない景色、ここはどこでしょう

Mirage Lullaby YURIA

貴方(あなた)へと 續(つづ)く この 道(みち)を 아나타에토 츠즈쿠 코노 미치오 당신에게로 이어지는 이 길을 踏(ふ)み締(し)めて (かえ)りさく 후미시메테 카에리사쿠 힘껏 밟고서 다시 활약하네 夜(よ)の 無(な)い 街(まち)を 緋(ひ)に 染(そ)め 요루노 나이 마치오 히니 소메루 밤이 없는 거리를 붉은 빛으로 물들여 夢(ゆめ)の 跡(あと)

スピッツ

魚(물고기) 飾ずに 君のすべてと 混り合えそうさ 今さね 카자라즈니 키미노 스베테토 마자리아에소우사 이마사라네 꾸미지 않은채로 너의 모든것과 서로 섞일 것 같아 지금이라면 戀人と 呼べ時間を 星砂ひとつに閉じこめた 코이비토토 요베루 지칸오 호시즈나 히토츠니 토지코메타 연인이라고 부를 있는 시간을 별모래 하나에 가두었어 言葉じゃなく

Übers Ende der Welt (Single Version) Tokio Hotel

(사키노 헷타 코노 소루모 야사시쿠 나진데루다로) 信じのはウソだと 思うだけの僕はもういない 믿는다는 건 거짓이라고 생각하기만 하던 난 이제 없어. (신지루노와 우소다토 오모우다케노 보쿠와 모오 이나이) 地圖にない 途を求め 迷い合ってもいいだろう 지도에 없는 길을 찾아 같이 헤매도 괜찮겠지.

HOTEL PACIFIC.. Southern All Stars

ギラギラ輝く太陽が 時代(とき)の片隅へ堕ちてゆく 錆びれた辺の国道(ルート)には 現在(いま)もセピアの幻影(かげ)が揺れて 八月の濡れた誘惑が 水着の奥まで沁みた時 江の島に架か桟橋で 恋の花火が浮かんで消えた 風に燃え陽炎(かげろう)みたい

Single 4 - 01 奇跡の海 (기적의 바다) 노래 - Maaya sakamoto

やみのよぞが ふたりわかつのは 야미노요조라가 후따리와카쯔노와 암흑의 밤하늘이 두사람을 갈라놓는 것은 よびあうこころ はだかにすため 요비아우코코로 하다카니스루타메 서로를 찾는 마음을 깨끗하게 하기 위하여 かりぬぎすて すべてなくすとき 카자리누기스테 스베테나쿠스토키 허세를 떨쳐버리고 모든 것을 잃을 때 なにかがみえ 나니카가미에루 무언가가

I Believe ~海の底から (Umi No Sokokara - 바다 속에서) Kokia

てね 拭ったそばか濡れ?が歪む ?す事なんて何もないけど 苦しんで姿は見せたくないの まだ夢見てい の底か 上か下かも分かずに 浮かんでい そこじゅうの太陽の中を 深い 深い の底か I believe この?は?いてはず このままどこまでも?

로도스의 전기 OP-기적의 바다 사가모토 마야

奇跡の(기적의 바다) 奇跡(きせき)の うみ 闇(やみ)の夜空(よぞ)が 二人(ふたり)分(わ)かつのは 야미노 요조라가 후타리와카쯔노와 암흑의 밤하늘이 두사람을 갈라놓는 것은 呼(よ)び合(あ)う心(こころ) 裸(はだか)にすため 요비아우 코코로 하다카니수루타메 서로를 찾는 마음을 깨끗하게 하기 위하여 飾(か)り脫(ぬ)ぎ捨(す)て すべて

風にのって Janne Da Arc

暗いを漂う少年 波が唄った子守歌 街を眠せた 쿠라이우미오타다요우쇼우넨 나미가우탓타코모리우타 마치오네무라세타 어두운 바다를 떠도는 소년 파도가 부르는 자장가가 거리를 잠재웠어요 南の島か かすかに流れレクイエム 미나미노시마카라 카스카니나가래루레퀴에무 남쪽의 섬으로부터 희미하게 흐르는 레퀴엠 夢も想い出も 願いさえも… 呑み込まれ

Kazeni Notte / 風にのって Janne Da Arc

暗いを漂う少年 쿠라이우미오타다요우쇼우넨 어두운 바다를 떠도는 소년 波が唄った子守歌 街を眠せた 나미가우탓타코모리우타 마치오네무라세타 파도가 부르는 자장가가 거리를 잠재웠어요 南の島か 미나미노시마카라 남쪽의 섬으로부터 かすかに流れレクイエム 카스카니나가래루레퀴에무 희미하게 흐르는 레퀴엠 夢も想い出も 願いさえも…  유메모오모이데모 네가이사에모

奇跡の海(기적의 바다)+독음, 직역 사카모토 마야

やみの よぞが ふたりわ かつのは 야미노 요조라가 후타리와 카츠노와 암흑의 밤하늘이 두사람을 갈라놓는 것은 よびあう こころ はだかに す ため 요비아우 코코로 하다카니 스루 타메 서로를찾는 마음을 깨끗하게 하기 위하여 かり ぬぎすて すべてな くすとき 카자리 누기스테 스베테나 쿠스토키 허세를 떨쳐버리고 모든 것을 잃을 때 なにかが

기적의 바다 Sakamoto Maaya

やみのよぞが ふたりわかつのは 야미노요조라가 후따리와카쯔노와 암흑의 밤하늘이 두사람을 갈라놓는 것은 よびあうこころ はだかにすため 요비아우코코로 하다카니스루타메 서로를 찾는 마음을 깨끗하게 하기 위하여 かりぬぎすて すべてなくすとき 카자리누기스테 스베테나쿠스토키 허세를 떨쳐버리고 모든 것을 잃을 때 なにかがみえ 나니카가미에루

기적의 바다 로도스도전기

やみのよぞが ふたりわかつのは 야미노요조라가 후따리와카쯔노와 암흑의 밤하늘이 두사람을 갈라놓는 것은 よびあうこころ はだかにすため 요비아우코코로 하다카니스루타메 서로를 찾는 마음을 깨끗하게 하기 위하여 かりぬぎすて すべてなくすとき 카자리누기스테 스베테나쿠스토키 허세를 떨쳐버리고 모든 것을 잃을 때 なにかがみえ 나니카가미에루

HOTEL PACIFIC Southern All Stars

ギラギラ輝く太陽が 기라기라카가야쿠타이요오가 (이글거리듯빛나고있는태양이) 時代の片隅へ堕ちてゆく 도키노카타스미에오치테유쿠 (시대의저편으로떨어져간다) 錆びれた辺の国道には 사비레타우미베노루-토니와 (한적해진해변의저길가에는) 現在もセピアの幻影が揺れて 이마모세피아노카게가유레테루 (지금도세피아톤의그림자가흔들리고있다

涙の海 (눈물의 바다) Yoshida Yamada

Yoshida Yamada - 漏の (눈물의 바다) 作詞 吉田山田 作曲 吉田山田 唄 吉田山田 Ah 溺れてい キミの瞳 Ah~ 젖고 있는 너의 눈동자 ねぇ 無理に笑顔 造なくていい 네~ 무리하게 웃는 얼굴 짓지 않아도 되 漏の時 一人でいないで いつでもほ 走っておいで 눈물의 시간 혼자 있지 말고 언제라도 자, 달려 와 キミが

I believe ~海の底から~ kokia

I believe ~の底か~ 私(わたし)の涙(なみだ)が乾(かわ)く頃(ころ)に来(き)てね 拭(ぬぐ)ったそばか濡(ぬ)れ頬(ほほ)が歪(ゆが)む 나의 눈물이 마를 즈음에 와요 닦자 마자 적셔지는 볼이 일그러져요 隠(かく)す事(こと)なんて何(なに)もないけど 苦(く)しんで姿(すがた)は見(み)せたくないの

Southern All Stars

[UMI=바다] - Southern All Stars 移り氣なアナタに oh oh 抱かれてしびれた 우쯔리키나 아나타니 Oh oh 다카레테시비레타 마음이 바뀔 당신에게 Oh Oh 안기어느낀 ほんのチョットだけで 혼노촛또다케데 아주 살짝만으로 こんな氣持ちにななんて 惡い人だと思うけど 콘나 키모치니 나루난떼 와루이히토다또 오모-케도 이런

海雪 (Umiyuki / 바다 눈) Jero

雪 ジェロ 미국 펜실베니아주 출신의 미국인 청년 제로. 할머니가 일본분이라 어릴 때부터 자주 엔카를 접했다고 합니다.

에스카 플로네 -奇跡の海(기적의 바다)-따라부르기 쉽게 maaya sakamoto

奇跡の(기적의 바다) 기적노해 闇(やみ)の夜空(よぞ)が 二人(ふたり)分(わ)かつのは 암 야공 이인 분 (야미) (요조라)가 (후타리) (애)카투노하 암흑의 밤하늘이 두사람을 갈라놓는 것은 呼(よ)び合(あ)う心(こころ) 裸(はだか)にすため 호 합 심

기적의 바다(정확함) 로도스도 전기 ost(원본+번역) 사카모토 마야

奇跡の(기적의 바다) 기적노해 闇(やみ)の夜空(よぞ)が 二人(ふたり)分(わ)かつのは 암(야미)노야공(요조라)가 이인(후타리)분(애)카투노하 암흑의 밤하늘이 두사람을 갈라놓는 것은 呼(よ)び合(あ)う心(こころ) 裸(はだか)にすため 호(요)비합(아)우심(코코로) 나(하다카)니수루타메 서로를 찾는 마음을 깨끗하게 하기 위하여 飾(

시간의 기억 SEIKA

思(おも)い 馳(は)せ 空(そ) [오모이 하세루 소라] 마음을 몰아가는 하늘 Ah- 煌(き)めいて やさしく 歌(うた)う (うみ) [Ah- 키라메이떼 야사시끄 우따우 우미] Ah- 반짝이며 부드럽게 노래하는 바다 Ah- 薄(うす)れ行(ゆ)く 記憶(きおく)の さ波(なみ) [Ah- 우스레유끄 키오끄노 사자나미]

返信 / Henshin (답장) Mariya Takeuchi

大好きな ほほえみを 失った今でも, 心が覺えて 溫かいあなたの手 정말 좋아하던 미소를 잃어버린 지금도, 남겨진 글자와 함께 殘された 文字とともに… 마음이 기억하고 있는 따스한 당신의 손 あの頃と變わずに きめくには, もどない靑春が いつまでも眠って 그때와 다름없이 반짝이는 바다에는, 돌아오지 않을 청춘이 언제나 비추어지고있어요.

フラクタル - 프랙탈 Grapevine

きだす時 手を取り合って 明日を塗り潰すフラクタル 動いた時間はそっと土にそうか ?いだ手にはきっと?えだろう いつかの朝へと ?に描いたみたいに川が町を分けてく はね返光がまた ?き出す度 目に?きつくのも 明日を塗り潰すだけの 塗り潰す?の 塗り潰すだけの 動いた時間はそっと土にそうか 動いた心はきっと?

風にのって / Kazeni Notte (바람을 타고) Janne Da Arc

が唄った子守歌 街を眠せた 쿠라이 우미오 타다요우 쇼-넨 나미가 우탓타 코모리우타 마치오 네무라세타 -어두운 바다를 떠도는 소년 파도가 부르는 자장가가 거리를 잠재웠어 南の島か かすかに流れレクイエム 미나미노 시마카라 카스카니 나가레루 레크이에무 -남쪽의 섬에서 희미하게 흐르는 진혼곡 夢も想い出も 願いさえも… 呑みこまれ 유메모 오모이데모

海になれたら (エンディング) Various Artist

眞(ま)っ白(しろ)な 夢(ゆめ) 目覺(め)めて 氣(き)づいた [맛시로나 유메 메자메떼 기즈이따] 새하얀 꿈을 눈을 떠서 알아 차렸어 誰(だれ)も いない 波間(なみま)に [다레모 이나이 나미마니] 아무도 없는 물결 사이에서 ゆっくりと 身(み)を 任(まか)せて ただよえば [윳쿠리또 미오 마까세떼 다다요에바] 천천히 몸을 맡기고 표류하면

Lu : na Gackt

誰が塞がれたこの瞳の奧に觸れのだろう (다레가 후사가레타 코노 히토미노 오쿠니 후레루노다로) 누가 감긴 이 눈동자 속에 닿을 있을까 搖れ陽炎の中で見つめていた月が嗤う (유레루 카게로오노나카데 미츠메테이타 쯔키가 와라우-) 흔들리는 아지랑이 속에서 응시하고 있던 달이 비웃는다.

奇蹟の海 Sakamoto Maaya

やみのよぞが ふたりわかつのは 闇の夜空が 二人分かつのは 야미노요조라가 후따리와카쯔노와 어둠의 밤하늘이 두 사람을 가르는 것은 よびあうこころ はだかにすため 呼び合う心 裸にすため 요비아우코코로 하다카니스루타메 서로를 찾는 마음을 깨끗하게 하기 위하여 かりぬぎすて すべてなくすとき 飾り脫ぎ捨て すべて失くす時 카자리누기스테 스베테나쿠스토키

海になれたら SaKamoto Yoko

眞(ま)っ白(しろ)な 夢(ゆめ) 새하얀 꿈 目覺(め)めて 氣(き)づいた 깨고 서 알게 되었어. 誰(だれ)も いない 波間(なみま)に 아무도 없는 파도사이에 ゆっくりと 身(み)を 任(まか)せて ただよえば 편안히 몸을 맡기면 思(おも)う ままの 私(わたし)に なれ 생각하는 대로 내 자신이 된다느걸.

津輕戀女 (츠가루 연녀 / Tsugaru Koionna) Jero

よ ?飛岬は 吹雪に凍えよ 日?夜? 鳴りばかり 愚?女の 泣く?か 津?の女よ 別れうたひとつ くちずさむ にごり酒に 想い出浮かべ かじかむこころの 空を見 降りつも雪 雪 雪 また雪よ 津?には七つの 雪が降とか こな雪 つぶ雪 わた雪 め雪 みず雪 かた雪 春待つ氷雪 津?の女よ 枕?して 引き?む?

Miyakoochi Yorushika

花咲くや 赤引く頬に さなみ寄 貴方は水際一人微笑むだけ 今、思い出に僕は都落ち 鼻歌、綺麗だね 明日には往くんだぜ 猫が鳴いたね 鳥でも泣くんだね 夏風揉まれて貴方に浅い影 さり花咲くや あか引く頬に さなみ、夜は 貴方は水際一人手を振だけ 今、思い出に僕は都落ち 朝焼け、綺麗だね 舟はもう発つんだぜ 猫が鳴いたね 貴方も泣くんだね 人里離れて鳴音は向かい波 飛ぶ鳥は遠くへ

Garnet ~禁斷の園へ Malice Mizer

이 손안에 있는 작은 조각은 이상한 꿈을 보여준다 そっと握り締めと 懷かしい風景が記憶の中に溶けこんでゆく (솟또니기리시메루또 나츠카시이 후우케이가 키오쿠노 나카니 토케콘데유쿠) 가만히 쥐고있으면 그리운 풍경이 기억속에 녹아든다 夜空を見上げと星のわめきが優しく君に降りそそぐ (요조라오 미아게루또 호시노 자와메키가 야사시쿠 키미니 후리소소구) 밤하늘을

Koi no Umi THMLUES

さよなはしないで 潮風が吹いてにおいをさった 私と僕のココロ やさしい やさしい かくれんぼ 手にしては 壊しては まで満ち干く波のよう 真昼でもお月さま ぶんぶんと波立てて 手を振君はコンニチハ それともサヨナラすのかな モコモコ浮かぶ雲のように 風を感じてのんびり黙 ヘの字口をひっくりかえして 笑ってほしいのさ 光 宙ぶりん  ガードレールをまたいでみよう 私と僕のココロ

기적의바다 (로도스전기) 로도스전기

奇跡の(기적의 바다) 키세키노 우미 闇(やみ)の夜空(よぞ)が 二人(ふたり)分(わ)かつのは 야미노 요조라가 후타리애카투노하 암흑의 밤하늘이 두사람을 갈라놓는 것은 呼(よ)び合(あ)う心(こころ) 裸(はだか)にすため 요비아우코코로 하다카니수루타메 서로를 찾는 마음을 깨끗하게 하기 위하여 飾(か)り脫(ぬ)ぎ捨(す)て すべて

海になれたら (エンディング) / Umini Naretara (바다가 될 수 있다면) (Ending) Nagata Shigeru

眞っ白な夢 目覺めて氣づいた 맛시로나 유메 메자메떼 키즈이따 새하얀 꿈 잠에서 깨서는 깨달았지 誰もいない 波間に 다레모 이나이 나미마니 아무도 없는 파도에 ゆっくりと身をまかせてただよえば 윳쿠리토 미오 마카세떼 다다요에바 조용히 몸을 맡기고 흘러가다보면 思うままの私になれ 오모우마마노 와타시니 나레루 마음껏 내가 될 있어 傷つかずに强がりもせずに 키즈쯔까즈니

海の彼方 (바다 저편) 夏川りみ

ぬ彼方 我(わ)ん想(うむ)い風(かじ)に 風(かじ)に?(ぬ)してぃ空(す)?きてぃ行ちゅさ 離りてぃん想(うむ)い勝てぃ ぬ彼方 我(わ)ん想(うむ)い風(かじ)に 風(かじ)に?(ぬ)してぃ空(す)?きてぃ行ちゅさ 島ぬ彼方 美童(みやび)ぬ歌よ 歌よ響ち渡てぃちゅうさ 離りてぃん想(うむ)い勝てぃ 南(ばい)ぬ島や 島や野山?(ぬやまみどぅり) 花や紅く?

Deep Blue Sea Flower Orange Range

って 浮かび上がって 月と見合って 考え ?く波打つカ?テン まどろみ照り返す固定?念 ゆりゆめく one way ふわふわ浮遊 ゲレンデ 寂しさに彩れた 色の無い世界の中 目を閉じて 耳を澄ます ?かしいメロディ? 混り合い溶け合う 月は照す 僕とこのを 映し出す モノクロの心の中の 底で見た 僕に似た ?

Riverside Hotel Juju

誰も知ない夜明けが明けた時 町の角かステキなバスが出 若い二人は夢中になれ 狭いシートに隠れて旅に出 昼間のうちに何度もKissをして 行く先をたずねのにつかれはて 日暮れにバスもタイヤをすりへし そこで二人はネオンの字を読んだ ホテルはリバーサイド 川沿いリバーサイド 食事もリバーサイド Oh- リバーサイド チェックインな寝顔を見せだけ 部屋のドアは金属のメタルで シャレた

いつか僕が還る場所 矢野眞紀

あなたの優しい手がぼくの頰に觸れてい 아나타노야사시-테가보쿠노호호니후레테이루 그대의부드러운손이나의뺨에닿고있어요 木漏れ日が無性に眩しくて 코모레비가무쇼니마부시쿠테 나뭇가지사이로새어나오는빛이너무나눈부셔서 神樣が用意した殘された時間の中で 카미사마가요-이시타노코사레타모노노나카데 주님이준비하신남겨진것가운데 あなたにどれだけの想いが傳わの 아나타니도레다케노오모이가츠타와루노

航海 GLAY

ひとみ  と   おく  う   ひと 瞳  を 閉じ 奧 に 浮かぶ 人 がい 히또미오 토지루 오쿠니 우까부 히또가이루 눈을 감은 그속에 떠오르는 사람이 있어     あそ  いま    こころし  おな かつて 爭  い 今 はなぎ 志    は 同 じ 카쯔떼 아라소이 이마와나기 코코로자시와 오나지 이제껏 싸워왔지만 지금은 잔잔하고, 뜻은 같아

いつか風になる日 Hajime Chitose

[元ちとせ] いつか風にな日 元ちとせ - いつか風にな日 (언젠가 바람이 될 날) 何故に陽炎はゆめいて 왜 아지랑이는 흔들리면서 (나제니 카게로오와 유라메이테) 黃泉へと誘う標か 황천으로 유혹하는 도표일까요. (요미에토 이자나우 미오츠쿠시카) 遙か紺碧の空と 아득한 감청빛 하늘과 바다.

바다가 들린다 main theme 바다가 된다면 사카모토 요코

眞(ま)っ白(しろ)な 夢(ゆめ) 새하얀 꿈 目覺(め)めて 氣(き)づいた 깨고 서 알게 되었어. 誰(だれ)も いない 波間(なみま)に 아무도 없는 파도사이에 ゆっくりと 身(み)を 任(まか)せて ただよえば 편안히 몸을 맡기면 思(おも)う ままの 私(わたし)に なれ 생각하는 대로 내 자신이 된다느걸.

If I Can Be An Ocean (Ending) 사카모토 요코

眞(ま)っ白(しろ)な 夢(ゆめ) 새하얀 꿈 目覺(め)めて 氣(き)づいた 깨고 서 알게 되었어. 誰(だれ)も いない 波間(なみま)に 아무도 없는 파도사이에 ゆっくりと 身(み)を 任(まか)せて ただよえば 편안히 몸을 맡기면 思(おも)う ままの 私(わたし)に なれ 생각하는 대로 내 자신이 된다느걸.

海になれたら 바다가 된다면 坂本 洋子

眞(ま)っ白(しろ)な 夢(ゆめ) 새하얀 꿈 目覺(め)めて 氣(き)づいた 깨어나서 알게 되었어 誰(だれ)も いない 波間(なみま)に 아무도 없는 파도사이에 ゆっくりと 身(み)を 任(まか)せて ただよえば 흐르는 대로 편안히 몸을 맡기면 思(おも)う ままの 私(わたし)に なれ 생각한대로의 내 자신이 된다는 걸 傷(きず)つかず

MIRACLE NIGHT DIVING Judy And Mary

指輪は 强力 レ-ザ-光線なみ (키라키라 히카루 유비와 쿄로쿠 레자코우센나미) 今夜 夢を がえよう Just Diving 飛びこめ (콘야 유메오 가라에요- Just Diving 토비코메) 今夜 冷めたまなしに かみつく 約束 (콘야 츠메타마나자시니 카미츠쿠 야쿠소쿠) ヒステリックな ベイビ- たまない メロディ (히스테릭쿠나 베이비- 타마라나이 메로디

lu:na gackt

耳元で囁き始めレクイエムの誘惑を 미미모토데 사사야키 하지메루 레쿠이에무노 유우와쿠오 귓전에 속삭이기 시작한 레퀴엠의 유혹을 傷つけことでしか抑えれないままで 키즈츠케루 코토데시카 오사에라레나이 마마데 상처받을 있는 것에만 억압당하지 않은 채로.

Lu:na Gackt

耳元で囁き始めレクイエムの誘惑を 미미모토데 사사야키 하지메루 레쿠이에무노 유우와쿠오 귓전에 속삭이기 시작한 레퀴엠의 유혹을 傷つけことでしか抑えれないままで 키즈츠케루 코토데시카 오사에라레나이 마마데 상처받을 있는 것에만 억압당하지 않은 채로.

未來航海 タッキ-&翼

オレンジ色の 遠い水平線へ 오렌지이로노토오이라인에 오렌지색의 먼 수평선으로 今日の風が吹く 夜明けの 渡ってく 쿄-노카제가후쿠 요아케노우미와탓테쿠 오늘의 바람이 불어 새벽의 바다를 건너가 眠れないほど 明日だけ見た 네무레나이호도 아스다케미타 잠들 없을 만큼 내일만을 봤어 あんな情熱は 誰にも 止めれないか 안나죠-네츠와 다레니모토메라레나이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