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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나에게 PlanC

가득한 바다를 추억의 이 바다를 오랜만에 다시 만났네 살며시 내게 다가오는 파도도 흩날려 불어오는 바람도 너를 기억해 언젠간 내게로 다시 돌아올 것 같아서 난 아직도 널 잊을 수가 없는 건 가봐 손을 잡고 걷던 모래사장도 마주 보고 듣던 파도소리도 아무것도 변한 것은 없는 것 같아 오늘까지만 널 기억하라고 이제 그만 추억하라고 바다가

봄이 온다고 PlanC

오늘도 또 하루가 간다 한숨만 내쉬던 하루가 결국은 이렇게 나 혼자 이렇게 또 지나간다 사진 속 넌 웃고 있는데 내 눈엔 눈물만 흐르고 결국은 이렇게 너를 그리워한다 또 다시 사랑이 떠나가고 사랑은 추억으로 남았고 추억은 또 다른 상처가 되어 나를 울린다 또 다시 겨울이 지나가며 나에게 말을 건넨다 조금만 더 기다리면 봄이 온다고 꿈속에

사랑한다는 말 PlanC

?아직 선명해요 그대의 기억들이 자꾸 떠올라 아련한 추억과 마주하죠 추억에 그댈 보면 왈칵 눈물이 쏟아져요 우리 정말 사랑했었는데 다시 말할 수 없는 걸요 사랑한다는 말 그 때는 할 수 없었던 말 바보처럼 나 이제야 말하네요 이 노랠 듣고 있을까요 어서 내게 돌아와요 다시 그대 만나게 되면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요 아프지 않을 거라 나를 위로하지만 우리...

사랑이 올까 PlanC

?사랑이 올까 이렇게 기분 좋은 날 그대가 올까 조금씩 설레이는 날 사랑이 올까 내 맘에 가득한 바람 가까이 더 가까이 더 가까이 내게 사랑이 올까 유난히도 눈이 부신 햇살과 코 끝에 불어온 살랑이는 바람 문득 나도 몰래 노랠 흥얼거려 이렇게 기분 좋은 날 이럴 때 you 내 옆에 니가 있어준다면 무조건 you 지금 내 두 손을 잡아준다면 헝클어진 머...

내 앞에 나타나줘서 고마워 PlanC

?I love you 내 눈을 바라봐요 my boo 내 맘이 들리나요 자꾸 가슴이 설레여요 love you 그토록 기다렸던 그대를 사랑해 내 맘 가득 채워진 말 고마워 내 앞에 나타나줘서 내게로 와줘서 이렇게 예쁘게 날 기다려줘서 널 내 품에 안고서 사랑한단 말 할 수 있게 해줘서 기다렸던 시간만큼 애태웠던 만큼 영원토록 그대만 사랑할게요 가슴 가득 ...

요즘 어떠니 (Feat. 마리오) PlanC

?몇 시야 보고 싶다 너 요즘 어떠니 너 오늘 뭐하니 너 시간되면 저녁 먹고 영화나 볼까 늦어도 괜찮니 시원하게 한잔 cheers 우리 내일도 볼까 너 요즘 어떠니 너 힘들진 않니 날도 더운데 이런저런 생각 떨쳐내고 나랑 이대로 내 맘대로 오늘은 some summer night 너만 보면 뭐가 그렇게도 좋은 건지 널 생각하면 나도 몰래 웃음이 흘러나와...

Love Is Music PlanC

?have you got that love is music \'cuz I love you 아무 생각말고 지금 너를 들려줘 sing along with me 우리 함께 한 이 순간 이 음악에 몸을 맡겨 our precious time just for you can you feel this 널 위한 멜로디 날 둘러싼 반짝거리는 리듬 혹시 내가 언젠가 꿈속...

오늘부터 PlanC

말문이 막혀버린 듯 했지 태연한 척도 못할 만큼 놀란 듯 했어 널 바라보면 조바심 나서 나도 몰래 내 맘 들켜버렸던 거야 바보같이 나 그랬던 거야 어찌할 바를 몰라 하던 너 서로가 어색하게 자꾸만 oh 남자답게 더 솔직하게 다시 한 번 용기내서 말했던 건 나의 마음을 너에게 다 보여준 거야 오늘부터 my love is you 달콤했던 한 마디 그 ...

사랑이 올까 플랜씨(PlanC)

?사랑이 올까 이렇게 기분 좋은 날 그대가 올까 조금씩 설레이는 날 사랑이 올까 내 맘에 가득한 바람 가까이 더 가까이 더 가까이 내게 사랑이 올까 유난히도 눈이 부신 햇살과 코 끝에 불어온 살랑이는 바람 문득 나도 몰래 노랠 흥얼거려 이렇게 기분 좋은 날 이럴 때 you 내 옆에 니가 있어준다면 무조건 you 지금 내 두 손을 잡아준다면 헝클어진 머...

요즘 어떠니 (Feat. 마리오) 플랜씨(PlanC)

?몇 시야 보고 싶다 너 요즘 어떠니 너 오늘 뭐하니 너 시간되면 저녁 먹고 영화나 볼까 늦어도 괜찮니 시원하게 한잔 cheers 우리 내일도 볼까 너 요즘 어떠니 너 힘들진 않니 날도 더운데 이런저런 생각 떨쳐내고 나랑 이대로 내 맘대로 오늘은 some summer night 너만 보면 뭐가 그렇게도 좋은 건지 널 생각하면 나도 몰래 웃음이 흘러나와...

바다가 나에게 Winzi (윈지)

하얀 구름이 푸른 바다와 만나 그대와 마주하는 이 순간 저기 넓은 품을 대신해서 더는 울지 말라 안아주는 그대와 함께 오던 이곳 그때가 너무 그리워 보고 싶어 꼭 안고 싶어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내 곁을 떠난 그 이후에 그대 목소리 지워지지 않게 바다가 내게 물결이 대신 잊지 말라 하네 소란스럽던 지난 시절에 여기 우드 커니 남아 있어 저기 멀리 그대의 모습이

바다가 기억하는 얘기 아이유

기억할 수도 없을 만큼 아주 오래된 일들까지 너는 알고 있지 너는 지켜보고 있지 아무 것도 준 게 없는데 끝없이 받기만 했는데 언제나 날 반겨주는 그 미소는 변하지 않아 바다가 기억하는 얘기 멀고 먼 과거의 꿈 셀 수 없이 많은 낮과 밤을 묵묵히 지켜본 푸른 눈빛 파도가 나에게 들려주는 얘기 멀고 먼 미래의 꿈 이제 가만히 두 눈을 감고

바다가 기억하는 얘기 아이유(IU)

기억할 수도 없을 만큼 아주 오래된 일들까지 너는 알고 있지 너는 지켜 보고 있지 아무 것도 준 게 없는데 끝없이 받기만 했는데 언제나 날 반겨주는 그 미소는 변하지 않아 바다가 기억하는 얘기 멀고 먼 과거의 꿈 셀 수 없이 많은 낮과 밤을 묵묵히 지켜 본 푸른 눈빛 파도가 나에게 들려 주는 얘기 멀고 먼 미래의 꿈 이제 가만히

나에게 박창근

어디까지 왔는지 어디쯤 헤매었는지 우후 난 알 수 없지만 이 길을 멈출 수 없네 너의 웃음소리가 들려 나의 발걸음은 느려져 우후 너에게로 가는 그 길은 하 아직 멀었다고 무얼 기다려 왔는지 무얼 기대했는지 우후 나의 어리석음은 오늘은 멈춰질까 음 음 우후 나의 이런 방황은 내일도 이어질까 음 길은 좁아지기도 때론 바다가 되기도

아름다운 자연의 소리가 들린다 박찬관

아름다운 자연의 소리가 들린다 모두가 제각기 가진 소리로 말한다 사람들은 그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나에게 하는 위로의 소리를 듣는다 이렇게 그냥 마음껏 누리며 자연에 살고 싶다 내 머릿속을 가득 채운 삶의 얼룩을 지워버리고 싶다 바다가 말한다 하늘이 말한다 구름이 나에게 말한다 잠시 쉬어가게 잠시 내려놓게 잠시 잊어버리게 내 모든 짐 잠시 맡겨 기쁨을

바다가 콩시루

깊은 바다가 걸어왔네 나는 바다를 맞아 가득 잡으려 하네 손이 없네 손을 어디엔가 두고 왔네 그 어디인가 아는 사람 집에 두고 왔네 손이 없어서 잡지 못하고 울려고 하네 눈이 없네 눈을 어디엔가 두고 왔네 그 어디인가 아는 사람 집에 두고 왔네 바다가 안기지 못하고 서성이다 돌아선다 가지 마라 가지 마라 하고 싶다 혀가 없다 그 어디인가 아는

바다가 Yoba

나 막연하게 걷다 저 바다까지 왔네나 이 바다를 보면 커진 내 마음이 작아지네나 이 느낌이 좋아 바다의 향기 취해볼래나 이 사랑이 좋아 넓은 바다를 안아볼래Whoo지금 이 바람을 머금고당신의 후회의 한숨과 복잡한 기억들 내게 던져지금 이 바람을 머금고푸르른 나의 이 마음과 새하얀 사랑을 네게 줄게나 이 느낌이 좋아 바다의 향기 취해볼래나 이 사랑이 좋...

바다가 기억하는 예기 아이유

아주 오래된 일들까지 너는 알고 있지, 너는 지켜보고 있지 아무 것도 준 게 없는데, 끝없이 받기만 했는데 언제나 날 반겨 주는 그 미소는 변하지 않아 2절) 거추장스러운 옷들도, 무겁기만 한 그 신발도 던져 버리라고, 전부 벗어 버리라고 언젠가 그랬던 것처럼 마음껏 뒹굴어 보라고 언제나 날 반겨 주는 그 손짓은 변하지 않아 후렴) 바다가

바다가 기억하는 얘기(inst) 아이유

기억할 수도 없을 만큼 아주 오래된 일들까지 너는 알고 있지 너는 지켜 보고 있지 아무 것도 준 게 없는데 끝없이 받기만 했는데 언제나 날 반겨주는 그 미소는 변하지 않아 바다가 기억하는 얘기 멀고 먼 과거의 꿈 셀 수 없이 많은 낮과 밤을 묵묵히 지켜 본 푸른 눈빛 파도가 나에게 들려 주는 얘기

바다가 들린다 main theme 바다가 된다면 사카모토 요코

傷(きず)つかず 强(つよ)がりも せずに 상처주지도 않고 강한척 하지도 않는 おだやかな 海(うみ)に なれたら 포근한 바다가 된다면 いつか 君(きみ)に 好(す)きと 告(つ)げるよ 언젠가 너에게 좋아한다고 말할 거야.

SEA10 바다가들린다 OST

'바다가 들린다' 엔딩곡. (Umiga Kikoeru/I can here the sea) 바다가 된다면... (Umi ni Naretara) 새하얀... 꿈... 깨어나서 깨달았지. 아무도 없는 파도 사이에... 천천히 흐르는 대로 내맡기고 떠다니면... 생각한 대로의 내가 될 수 있지...

바다가 들린다 (Prod. NIve) 양다일

알고 있죠 내 마음은 찾아올 나의 내일이 아마 끝나지 않을 어둠이라도 두렵지가 않아 나 아무렇지 않아 나 그대가 있어 나는 괜찮아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온기가 느껴지니까 아마 파도가 내게 밀려온대도 너의 손을 잡고서 끝까지 길을 잃지 않을 자신이 있어 이 앞이 가시밭길이래도 푸른 빛의 바다에 내 마음에 피어난 너란 꿈은 나에게 숨을

폭염주의보 굿모닝달리

널 살아남는 것 뜬눈으로 지새우던 어젯밤은 잠드는 법을 잊어버렸고 흘러내린 땀에 젖은 아침엔 괴롭게 잠에서 깨어나네 모든 것이 끝나가 버릴 듯 희망도 말라버렸을 때 입술에 흐르는 물처럼 그대여 내게 돌아와주오 오늘은 조심하세요 평소와는 달라요 내게로 더 다가오면 난 녹아버릴지도 몰라 무더운 여름날 오직 하나의 목표는 널 살아남는 것 널 살아남는 것 잊혀진 나에게

&***우리 사랑***& 조여나

당신은 나에게 사랑한다고 우리사랑 변함없이 영원하자고 그말만 남겨놓고 떠나버린 당신을 어찌 내가 잊을수가 있나요 하염없이 기다리며 눈물흘린 날들이 저 바다가 되어 넘치는데 어디 있나요 미운 당신은 나를 두고 떠나십니까 눈물로 지샌 밤 애가 타는 오늘도 우리사랑 언제나 영원하자고 당신은 나에게 사랑한다고 우리사랑 변함없이 영원하자고 그말만

노래하는 바다 곽재이

푸른 나무 언덕 아래 은빛 고운 모래밭을 작고 귀여운 아기새 발자국 남기며 걸어요 꽃나라 바람에 살랑살랑 실려 온 이야기들과 고운 파도들 모여 들려 주는 하얀 꿈방울 노랫소리 내 눈에 담은 은빛 물결 내 맘에 담은 푸른 파도 바다가 나에게 들려주는 푸른 희망의 노래 푸른 나무 언덕 아래 은빛 고운 모래밭을 작고 귀여운 아기새 발자국 남기며 걸어요 꽃나라 바람에

나에게 (2022 Remastered) 박창근

어디까지 왔는지 어디쯤 헤매었는지 우후 난 알 수 없지만 이 길을 멈출 수 없네 너의 웃음소리가 들려 나의 발걸음은 느려져 우후 너에게로 가는 그 길은 하 아직 멀었다고 무얼 기다려 왔는지 무얼 기대했는지 우후 나의 어리석음은 오늘은 멈춰질까 음 음 우후 나의 이런 방황은 내일도 이어질까 음 길은 좁아지기도 때론 바다가 되기도

&**우리 사랑**& 조여나

당신은 나에게 사랑 한다고 우리사랑 변함없이 영원 하자고 그말만 남겨놓고 떠나버린 당신을 어찌 내가 잊을수 있나요 하염없이 기다리며 눈물흘린 날 들이 저 바다가 되어 넘~치는데 어디 있나요 미운 당신은 나를 두고 떠나십니까 눈물로 지샌 밤 애가타는 오늘도 우리 사랑 언제나 영원 하자고 당신은 나에게 사랑 한다고 우리사랑 변함없이 영원

눈이내리네 소녀를사랑한나무

나의 가슴속엔 작은 바다가 있어 그 바다 속엔 아주 작은 배가 한 척 있어 잔잔하던 수면에 너라는 이름의 풍랑의 일어 흔들리는 배 위에 멍하니 서 있는 나에게 떠나가라고 너를 떠나가라고 가슴속에다 외쳐 떠나가라고 너를 떠나가라고 나를 향해 소리쳐 눈이 내리네 눈이 내리고 있어 눈이 내리고 있어 오늘 밤은 뭍에 닿지 못해

눈이 내리네 소녀를 사랑한 나무

나의 가슴속엔 작은 바다가 있어 그 바다 속엔 아주 작은 배가 한 척 있어 잔잔하던 수면에 너라는 이름의 풍랑의 일어 흔들리는 배 위에 멍하니 서 있는 나에게 떠나가라고 너를 떠나가라고 가슴속에다 외쳐 떠나가라고 너를 떠나가라고 나를 향해 소리쳐 눈이 내리네 눈이 내리고 있어 눈이 내리고 있어 오늘 밤은 뭍에 닿지 못해

5월의 여인 올라이즈 밴드

꽃내음이 피어나는 5월이 오면 바람속의 향기 따라 그녀가 올꺼야 밤하늘의 별들이 나에게 웃으면 별빛따라 은하수건너 너에게 갈꺼야 햇살아래 곱게웃는 너의 모습 하늘거리는 꽃잎 치마 세상에서 가장 예쁜 모습으로 나에게 입맞춤을 ( 할. 꺼 .

남자의 사랑 (DJ처리 Remix Ver.) 성시원

사랑이 정말 무어냐 나에게 묻지를 마라 어차피 나 또한 사랑이 무언지 모르고 시작했으니 너라서 사랑을 했다 처음부터 난 그랬다 그냥 너가 좋아 난 너만을 영원히 사랑한다 한순간의 꿈이라 해도 후회도 미련도 난 없다 그냥 사랑한다 무작정 좋아한다 남자는 가슴으로 사랑한다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난 너와 살고싶다 이별이 정말 무어냐 난 알고 싶지를

주의 은혜로 예찬남성중창단

오 주여 인도하소서 저 어두움이 몰려와 나를 휘몰아 두려울때에 나 주만 의지하리라 내 주 나의 주님 저 바다 잠잠케 하시는 주 주 은혜로 날 구하시니 저 바다가 잠잠하도다 폭풍이 험하여도 주 사랑 크시니 내가 주께로 나아갑니다 주 은혜 내게 임하사 늘 언제나 동행하며 나 때로 주를 잊고 살지만 외롭고 어둔 곳에서 주님 찾지 못해도 주 나에게

남자의 사랑 성시원

사랑이 정말 무어냐 나에게 묻지를 마라 어차피 나또한 사랑이 무언지 모르고 시작 했으니 너라서 사랑을 했다 처음부터 난 그랬다 그냥 너가 좋아 난 너만을 영원히 사랑한다 한순간의 꿈이라해도 후회도 미련도 난 없다 그냥 사랑한다 무작정 좋아한다 남자는 가슴으로 사랑한다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난 너와 살고싶다 이별이 정말 무어냐

첫사랑여름 NEW WAVE

첫사랑은 나에게 말했지 바다에 가자고 보고싶다고 반짝이는 해변의 모래가 시원한 파도에 부딪히고 너는 나에게 짧은 미소로 걷고 싶다고 쌓여가는 그리움이 묻어 밀려오는 밤에 시간에 지워진 사람 그림같은 아름다운 해변 바람부는 날에 그여름 추억이 첫사랑 추억이 진다 여름에는 바다가 좋다고 그녀는 나에게 얘기했지 무더웠던 그날의 그바닷가 흘러간

남자의사랑 성시원

사랑이 정말 무어냐 나에게 묻지을 말아 어자피 난 또한 사랑이 무언지 모르고 시작앴으니 너라서 사랑을 했다 처음부터 난 그랫닷 그냥 너가 좋아 난 너만을 영원히 사랑한다 한순간의 꿈이라해도 후회도 미련도 난없다 그냥 사랑한다 무작정 좋아한다 남자는 가슴으로 사랑한다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난너와살고싶다 반주 이별이

그대 그순간은 어디갔나 원미연

몰고와 지금은 사라져간 그때의 기억마저 한여름에 장미보다 더 붉게 타오르네 바람에 출렁인 저물결도 뜨거움을 감추네 발길에 스치는 모래알도 뜨거움을 감추네 태양을 가려버린 흰 작은 뭉게구름 비처럼 쏟아지는 은빛의 별빛들고 어느 작은 마음에 들리는 음악소리도 리듬속에 몸을 맡겨 눈물을 삼키네 * 사랑해 한마디 못하고서 돌아선 나에게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론지 가련만은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것을

바다가 되어 이선희

바다가 되어 새벽 안개 속으로 파도가 깨면 작은 배 돛을 달고 바다로 간다 물새도 떠나버린 텅빈 바다에 사랑 잃은 내 모습은 바다가 된다 나를 안고 떠나다오 저 땅 끝까지 나를 안고 떠나다오 저 하늘 닿는 그 곳 나를 안고 밀려간다 파도가 된다 나를 안고 잠이 든다 바다 바다 바다 바다가 된다 이재성 작사 / 이재성 작곡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정귀문 작사 이인권 작곡 조미미 노래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날아

바다가 육지라면 오나영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 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날라 어디론지 가련만은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바다가 육지라면 김부자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 것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2.

바다가 육지라면 나훈아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 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 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 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디론지 가련만은 아 아 바다가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바다가 되어 이선희

바다가 되어 새벽 안개 속으로 파도가 깨면 작은 배 돛을 달고 바다로 간다 물새도 떠나버린 텅빈 바다에 사랑 잃은 내 모습은 바다가 된다 나를 안고 떠나다오 저 땅 끝까지 나를 안고 떠나다오 저 하늘 닿는 그 곳 나를 안고 밀려간다 파도가 된다 나를 안고 잠이 든다 바다 바다 바다 바다가 된다 이재성 작사 / 이재성 작곡

바다가 육지라면 조용필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디론지 가련마는 아...

바다가 육지라면 유혜자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론지 가련만은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것을

바다가 육지라면 이혜리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 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 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 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이 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론지 가련마는 아 ~ 바다가

바다가 육지라면 이박사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갑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날라 어디론지 가련만은 아~~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