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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같던 하루가 다시 반복되겠지 (with 라 블랑캣) SSAL

무뎌지지가 않아
 괜찮아질 거라 말했던 넌 괜찮은 건지
 걱정이 아닌 걱정만 늘어가고
 함께한 물건에 네 마음이 묻어서
 지워지지 않아 내 마음
 하루하루 무너져 가는데
 나 견딜 자신이 없는걸
 네가 더 잘 알잖아
 넌 나와 다르지만

 언제쯤이면 돌아올까
 네 생각에 마음이 아파
 하루 종일 멍하니 앉아
 울고 있잖아
 어제 같던 하루가 다시 반복되겠지

환승연애 (feat. SSAL, Mabinc) kumira

달려야만 했지만 너를 가득 안고 있던 거야 언제나, 넌 나만 있다면 괜찮은 듯 굴지만 난 아냐, 더 많은 게 필요한 거야 너와 있는 시간이 좋지만 그렇지만 돈을 벌어야 해 오늘 먹을 밥을 벌어야 해 내일은 정장을 맞춰야 남부럽지 않게 살아갈 거야 그렇게 나의 하루는 꽉 차 버린 거야 너의 입장에선 내가 우리를 버린 거야 그때 너의 손을 잡아줬다면 만약 우리 다시

그래요 (Prod. by MeQue) 라 블랑캣 (La Blancat)

아직 가슴 아파오고 그래요 그런데 그녀는 아니래요 그대 없는 나의 하루는 참 길어요 그저 하늘 보며 시간을 또 보내요 어린 아이 같은 투정만 늘어놓아요 지금 이 모든 게 의미가 있을까요 잠시만 가던 길을 멈춰 내 이야기 좀 들어줄래요 나는 절대 받아드릴 수 없어요 우리가 남이 된다는 걸 그래요 이렇게 아픔이 지나면 그대의 입가에 다시

아닌 척 라 블랑캣 (La Blancat)

떠나가 내가 없었던 듯이 살아가 아무 일 아니란 듯이 그렇게 우린 이제 남이 되는 거야 찾지 마 죽을 듯이 아파도 하지 마 내 생각 나도 끝이야 더는 난 너에게 할 말이 없어 아닌 척 혹시 내가 떠올라도 모른 척 힘들겠지만 추억은 그보다 더 아파서 아닌 척 혹시 누가 물어봐도 모른 척 행복했지만 소중한 기억들 다 잊는거야 그동안 날 만나서 고마웠다는 말 다시

시간조각 (MR) 김민주

하루가 지나 한 달이 되어도 아직 기억 속에 남아있는 널 봐 어제였던 것 같아 웃어 줄 것만 같아 내 이름을 불러 주던 널 그려 지나간 추억들 그 시간 안에서 난 빠져 살고 있어 시간들이 조각 되어 흩어져 쏟아지는 별빛처럼 흐른다 한 조각 두 조각 다시 모아 꿈만 같던 그대를 찾아 다시 시작할 거야 하루가 지나 한 달이 갔어도 너를 잊을까 봐 기억을 더듬어

시간조각 (Inst.) 김민주

하루가 지나 한 달이 되어도 아직 기억 속에 남아있는 널 봐 어제였던 것 같아 웃어 줄 것만 같아 내 이름을 불러 주던 널 그려 지나간 추억들 그 시간 안에서 난 빠져 살고 있어 시간들이 조각 되어 흩어져 쏟아지는 별빛처럼 흐른다 한 조각 두 조각 다시 모아 꿈만 같던 그대를 찾아 다시 시작할 거야 하루가 지나 한 달이 갔어도 너를 잊을까 봐 기억을 더듬어

시간조각 김민주

하루가 지나 한 달이 되어도 아직 기억 속에 남아있는 널 봐 어제였던 것 같아 웃어 줄 것만 같아 내 이름을 불러 주던 널 그려 지나간 추억들 그 시간 안에서 난 빠져 살고 있어 시간들이 조각 되어 흩어져 쏟아지는 별빛처럼 흐른다 한 조각 두 조각 다시 모아 꿈만 같던 그대를(댈) 찾아 다시 시작할 거야 하루가 지나 한 달이

시간조각 김민주 [발]

하루가 지나 한 달이 되어도 아직 기억 속에 남아있는 널 봐 어제였던 것 같아 웃어 줄 것만 같아 내 이름을 불러 주던 널 그려 지나간 추억들 그 시간 안에서 난 빠져 살고 있어 시간들이 조각 되어 흩어져 쏟아지는 별빛처럼 흐른다 한 조각 두 조각 다시 모아 꿈만 같던 그대를(댈) 찾아 다시 시작할 거야 하루가 지나 한 달이

시간조각 김민주 [발라드]

하루가 지나 한 달이 되어도 아직 기억 속에 남아있는 널 봐 어제였던 것 같아 웃어 줄 것만 같아 내 이름을 불러 주던 널 그려 지나간 추억들 그 시간 안에서 난 빠져 살고 있어 시간들이 조각 되어 흩어져 쏟아지는 별빛처럼 흐른다 한 조각 두 조각 다시 모아 꿈만 같던 그대를(댈) 찾아 다시 시작할 거야 하루가 지나 한 달이

서울하늘 (Prod. chibi) 장진욱

홀로 앉아 바라보는 서울 하늘 해는 져 어둠 속엔 불빛들만 방금 바라보던 불빛 하나 꺼져 그때서야 느끼지 하루가 또 갔구나 정신 차리니 또 나이만 들었어 한숨만 쉬다보니 걸려온 친구의 연락 얘기를 듣다가 문득 생각 우리도 항상 같구나 어릴 땐 바라보던 것들 다 무리하면 가질 수 있을까 어른이 되면 그럴 줄 알았는데 돈이란게 영원하지는 않더라 하루 벌어 하루

안녕 신준우

하루가 지나갈 때쯤 너와 내가 울고 웃었던 그 날들이 문득 떠올랐어 영원할 것만 같던 매일 밤 영화를 봐도 서로를 담기 바빴던 그때 우린 참 행복해서 따뜻한 봄날처럼 차갑게 뒤돌아서던 너도 한 번쯤은 내가 그리울까 오늘도 난 방 한켠에서 그 추억 속에 살아 놓을 때도 됐는데 내겐 아직도 어제 같던 날들 함께한 추억 이젠 안녕

백수생활 관자놀이 코브라 펀치

늦은 오후에 일어나 아침을 먹고 동네 공원에 나가서 담배도 한 대 푸고 할아버지들 장기 두는 것도 구경하고 나무 밑 벤치에 누워서 낮잠이나 한숨 자야지 하하 오늘도 이렇게 쓸모없는 하루가 가는구나 하하 내일도 의미 없는 하루가 반복되겠지 모두가 하하하고 나를 비웃어도 나는 절대 기죽지 않을 거야 하하 나는야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이

99 roses 라 블랑캣 (La Blancat)

검붉은 색의 차가운 눈빛 그 말투는 날카로운 가시 그런 너를 나는 애타게 사랑했지 결국 못다 핀 한 송이 장미 너를 쫓아서 다가갈수록 내 흉터는 더 짙어져 내 손으로 널 담을 자신이 없는 난 또 고개만 숙여 빨간 장미야 언제나 너는 더 눈부시게 빛나주라 그 누구도 너를 못 삼키게 영원히 아름답게 더 피어주라

미로 라 블랑캣 (La Blancat)

남이 되고 그 이후로더는 떠올리지 않았어그게 너무 괴로워서만나지 않으려거울을 저 멀리로 치워도 보고해를 보기 싫어 눈을 감아보아도넌 더 더 더방법을 읽지 못한 이별 설명서수백 가지 노래들은 어떤 도움도받지 못하고 또 그리움만 더해하루하루 넘어미로 같은 우리 마무리에서왔던 길을 처음 온 듯이 잊어버리고날 찾아 달라 목 놓아소리치고 있잖아 결국 나만얼마나...

안녕에서 안녕 라 블랑캣 (La Blancat)

몇 번의 소나기가 지나고누가 그랬냐는 듯이 고요해구름은 더 높아져만 가같은 하늘 아래서다른 곳을 바라보게 된 너와 나어디에 있어도꼭 행복해야 해 너만은그땐 정말 미안했다고이제 와서 말을 한들 넌 없잖아우리 영원히 만나지 못하겠지만한때나마 진심을 다해 사랑했었어모든 것이 꿈만 같아첫 만남처럼나 혼자서 간직할게마지막 인사우리는 안녕을또 한 번 말하고 아무...

Home alone 라 블랑캣 (La Blancat)

why didn't you tell me 아마 미리알았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거야아주 멀고도 긴 여행을 마치고 나서baby now i'm home혼자가 된 내 모습이 너무 싫어나는 불을 꺼 놨어i don't wanna be alone so 너에게 빌어나를 두고 그대 가는 길을홀로 걷지는 말아요네가 없는 난 우리 집마저 어색하니까her smile fad...

주말 뷰티풀 데이즈

날에 혼자서 집에 뒹굴 수는 없잖아 사람 많은 그곳에 가면 좋은 일이 생길까 친구 들을 만나 웃고 떠들어도 기분이 왜 이러지 떠밀려 나온 사람들 꽉 막혀 있는 길 그 속에 내가 서있는데 나는 왜 여기에 주말에 친구 들을 만나 웃고 떠들어도 기분이 왜 이러지 멋진 근사한 곳에서 먹고 새벽까지 돈을 써도 외롭긴 마찬가지야 피곤한 몸을 이끌고 늦은 밤 집으로 다시

주말 Beautiful Days

집에 뒹굴 수는 없잖아 사람 많은 그곳에 가면 좋은 일이 생길까 친구들을 만나 웃고 떠들어도 기분이 왜 이러지 떠밀려 나온 사람들 꽉 막혀 있는 길 그 속에 내가 서있는데 나는 왜 여기에 주말에 친구들을 만나 웃고 떠들어도 기분이 왜 이러지 멋진 근사한 곳에서 먹고 새벽까지 돈을 써도 외롭긴 마찬가지야 피곤한 몸을 이끌고 늦은 밤 집으로 다시

Day And Night (Prod. NORI) 허혁 (HUHYUK)

점점 잃어버려 나는 fade out 다시 돌아오겠지 Day and night 여기서 멈춰있는 데도 너에게 닿기도 전인데도 난 오늘처럼 어제도 달라진 건 없이 그대로 반복되겠지 다시 Day and night again 반복되겠지 다시 Day and night 다시 Day and night again 이상하게 모든 게 전부 Far away 멈춰 있던 것들은 점점

내 안의 전쟁

Lr우 ☆ 나를 보며 웃는다 소리 없는 그림자 또 다시 맞이하는 저녁의 어둠 난 이렇게 깊은 암흑과 전쟁하고 있다 지우고픈 눈물도 기억도 과거도 전부 묻어버리려 난 이렇게 싸우고 있다 눈을 감고 마음 속의 내 모습 봐도 내 안에 있는 그대 때문인지 왜 눈을 뜰 수 없는지 이 가슴이 슬픈 나의 기억이 또다시 널 찾아간다 나의

라 라 라 세븐

알기에 I know 거짓된 수많은 promise 그만 믿고 바라보던 여린 너에게 널 울리고 그가 떠났던 날 널 위로 했던 밤 내가 했던 말 기억해 저 하늘에 맹세해 널 지켜줄게 baby girl 오랜 시간을 니 곁에서 숨죽이며 그저 기다렸어 이젠 널 위해서 살아갈 준비가 돼 있는 내게로 이젠 그를 놓고 넌 내게 오면 돼 너의 가슴이 다시

내게 돌아와 YHK (김영호)

모든게 꿈만 같던 날들이 어제 일인 것처럼 네게서 멀어질수록 아파하는 내 맘 뿐이야 이미 돌아서버린 네게 다시 아파하지마 힘들면 내게 기대 달려갈게 널 지킬게 내마음 그대가 기다려줄까 다가가지 못한 바보 같잖아 스쳐 지나가버린 아련했던 너의 빈자리 이제와 네게 말할게 고백을 할게 잊을 수 없었던 만큼 아파한 나에게 제발 돌아와

라 라 라 세븐(SE7EN)

알기에 I know 거짓된 수많은 Promise 그만 믿고 바라보던 여린 너에게 널 울리고 그가 떠나던 날 널 위로했던 밤 내가 했던 말 기억해 저 하늘에 맹세해 널 지켜줄께 yeh baby girl 오랜 시간을 네 곁에서 숨죽이며 그저 기다렸어 이젠 널 위해서 살아갈 준비가 되어있는 내게로 이젠 그를 놓고 넌 내게 오면 돼 너의 가슴이 다시

라 라 라 SE7EN

알기에 I know 거짓된 수많은 Promise 그만 믿고 바라보던 여린 너에게 널 울리고 그가 떠나던 날 널 위로했던 밤 내가 했던 말 기억해 저 하늘에 맹세해 널 지켜줄께 yeh baby girl 오랜 시간을 네 곁에서 숨죽이며 그저 기다렸어 이젠 널 위해서 살아갈 준비가 돼 있는 내게로 이젠 그를 놓고 넌 내게 오면 돼 너의 가슴이 다시

다음,날(Vocal.이민기) 정승훈

제법 길었던 어제 새벽이 무색해 질만큼 아직 이른 아침 걱정보단 멀쩡해 밤 내내 닫혔던 창을 열고서 고였던 이별의 맘을 밀어내 잠시 비워진 내 여백들마저 괜찮은 것 같아 이렇게 아무렇지 않은 하루가 사랑하지 않은 것만 같아 평범한 다음 날 몇번 보내면 채워 질 듯한 마음이 미안해 언젠가 마주할 감정이었어 어쩌면 오래도 외면했지만 혼자 해내지 못할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Duet With 호중) Ecobridge, 호중

아주 조금은 변할 줄 알았던 오늘 나의 모습이 오랜 꿈 속을 거닐다 잠이 깬 어린아이같은데 어느날 문득 어른이 되던 날 꿈을 이룬 것처럼 세상을 모두 가진 것 같아서 설레임에 떨리던 날 마치 몰랐던 시간이 흐른듯 그 날을 기억하다가 비가 가득한 먹구름 같아서 하늘을 바라보면 노랑 햇살이 아니라는 듯, 아직 봄인것처럼 다시 내 맘이 포근해 지는날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Duet With 호중) Ecobridge

아주 조금은 변할 줄 알았던 오늘 나의 모습이 오랜 꿈 속을 거닐다 잠이 깬 어린 아이 같은데 어느날 문득 어른이 되던 날 꿈을 이룬 것처럼 세상을 모두 가진 것 같아서 설레임에 떨리던 날 마치 몰랐던 시간이 흐른 듯 그 날을 기억하다가 비가 가득한 먹구름 같아서 하늘을 바라보면 노랑 햇살이 아니라는 듯 아직 봄인것처럼 다시 내 맘이 포근해 지는 날 노래를

엽전 열 닷냥 한복남

대장~군~ 잘있거~~~ 다시 오마 고향산~~천 과거보러~ 한양~찾~~~아 떠나가는 나~~그~~~네 내 낭~~~군 알상급~~~제 천번~만번~ 빌고~~ 빌며 청노새 안장~위에 실어~주~~던 아~~~ 엽전~~~ 열~닷~~~냥 어제~밤~ 잠자리~~~에 청룡꿈을 꾸었더~~ 청노새야~ 흥겨~워~~~ 풍악따라 소리~쳐~~~ 금방~~~

너말고 니언니 케이윌/딘딘 (Din Din)

너무나 보고 싶은 넌데 전하고 싶은 말이 많은 난데 오늘 니 하루가 궁금한 난데 그래서 니 언니에게 너의 소식을 물어봤지 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라 믿기 힘든 일이야 니가 날 떠나버렸으니 알고 보니 나보다 더 오래 사귀었던 남자 있다며 나에게 너 안녕하고 미안해 말 한마디로 날 떠나갔지 매일 밤 술에 취해 난 널 잊으려

너말고 니언니 케이윌 & 딘딘

너무나 보고 싶은 넌데 전하고 싶은 말이 많은 난데 오늘 니 하루가 궁금한 난데 그래서 니 언니에게 너의 소식을 물어봤지 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라 믿기 힘든 일이야 니가 날 떠나버렸으니 알고 보니 나보다 더 오래 사귀었던 남자 있다며 나에게 너 안녕하고 미안해 말 한마디로 날 떠나갔지 매일 밤 술에 취해 난 널 잊으려

그려보다 안예찬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가도 시간이 갈수록 네가 지워 지지를 않아 일년과 같은 하루가 지나고 변함이 없는 너의 모습을 보았지 나 이렇게 아픈데 왜 너는 그대로인거니 매일 너를 그려보다 문득생각이 안날때 숨겨왔던 너의 사진을 꺼내어 보다 수줍게 짓는 미소에 나도모르게 한숨만 멈춰버린 우리 시간속에 닫혀진채 살아 하루가 가고 또

어제..오늘 YOYO

오늘 그녀를 보냈나 봐요 이젠 떠나고 없는데 우리 예전처럼 다시 보내지 않아도 정말 행복할 수 있는데 오늘 그녀를 보냈나 봐요 이젠 떠나고 없는데 우리 예전처럼 다시 보내지 않아도 정말 행복할 수 있는데 작은 상자 위에 놓여있던 그대 모습을 잊지 않았어 난 이제 떠나갈 수 있는데 예전처럼 날 봐줘요 그대만 사랑하는 날 잊지는 말아요

어제..오늘 천희

♬ 오늘 그녀를 보냈나 봐요 이젠 떠나고 없는데 우리 예전처럼 다시 보내지 않아도 정말 행복할 수 있는데 오늘 그녀를 보냈나 봐요 이젠 떠나고 없는데 우리 예전처럼 다시 보내지 않아도 정말 행복할 수 있는데 작은 상자 위에 놓여있던 그대 모습을 잊지 않았어 난 이제 떠나갈 수 있는데 예전처럼 날 봐줘요 그대만 사랑하는 날 잊지는

어제 오늘 요요

오늘 그녀를 보냈나 봐요 이젠 떠나고 없는데 우리 예전처럼 다시 보내지 않아도 정말 행복할 수 있는데 오늘 그녀를 보냈나 봐요 이젠 떠나고 없는데 우리 예전처럼 다시 보내지 않아도 정말 행복할 수 있는데 작은 상자 위에 놓여있던 그대 모습을 잊지 않았어 난 이제 떠나갈 수 있는데 예전처럼 날 봐줘요 그대만 사랑하는 날 잊지는 말아요

어제..오늘 임재용

오늘 그녀를 보냈나 봐요 이젠 떠나고 없는데 우리 예전처럼 다시 보내지 않아도 정말 행복할 수 있는데 오늘 그녀를 보냈나 봐요 이젠 떠나고 없는데 우리 예전처럼 다시 보내지 않아도 정말 행복할 수 있는데 작은 상자 위에 놓여있던 그대 모습을 잊지 않았어 난 이제 떠나갈 수 있는데 예전처럼 날 봐줘요 그대만 사랑하는

다시 추억으로 홍현준

이젠 괜찮아 그리워했던 날들이 지나가 넘어져 무릎에 생긴 상처도 어느새 깨끗하게 낫는 것 처럼 정말 괜찮아 혼자서 울던 시간은 흘러가 영원히 비가 올 것 같아도 언젠간 다시 해가 뜨는 것처럼 가지 않을 것 같던 순간이 모여 하루가 가고 유난히 길던 매일이 모여 달력 한 장 넘기고 달력 몇 개를 버리고서야 겨우 추억이라는 이름을 붙인다 우리 함께

눈물의 재회 이명주

하루가 백날 같던 눈물 젖은 긴 세월을 이제나 저제나 고향하늘 바라보며 꿈에도 그려웠다 부모형제를 고향 떠나 오던 날이 어제 같은데 무정한 세월은 흐르고 흘려 긴긴 세월 맺힌 눈물 가슴에 담고 이제야 왔다 이제야 왔다 사랑하는 부모형제여 오늘도 지는 해는 대답이 없이 내일은 만나려나 기다리고 기다리다 이제야 만났구나 부모형제를 고향 떠나 오던 날이 이제

그려보다 챠니(Charney)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가도 시간이 갈수록 네가 지워지지를 않아 일년과 같은 하루가 지나고 변함이 없는 너의 모습을 보았지 나 이렇게 아픈데 왜 너는 그대로 인거니 매일 너를 그려보다 문득 생각이 안날 때 숨겨왔던 너의 사진을 꺼내어 보다 수줍게 짓는 미소에 나도 모르게 한숨만 멈춰버린 우리 시간 속에 닫혀진 채 살아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가도 시간이 갈수록

너말고 니언니 케이윌, 딘딘

너무나 보고 싶은 넌데 전하고 싶은 말이 많은 난데 오늘 니 하루가 궁금한 난데 그래서 니 언니에게 너의 소식을 물어봤지 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라 믿기 힘든 일이야 니가 날 떠나버렸으니 알고 보니 나보다 더 오래 사귀었던 남자 있다며 나에게 너 안녕하고 미안해 말 한마디로 날 떠나갔지 매일 밤 술에 취해 난 널 잊으려 노력했지만

너말고 니언니 케이윌♬딘딘

너무나 보고 싶은 넌데 전하고 싶은 말이 많은 난데 오늘 니 하루가 궁금한 난데 그래서 니 언니에게 너의 소식을 물어봤지 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라 믿기 힘든 일이야 니가 날 떠나버렸으니 알고 보니 나보다 더 오래 사귀었던 남자 있다며 나에게 너 안녕하고 미안해 말 한마디로 날 떠나갔지 매일 밤 술에 취해 난 널 잊으려 노력했지만

너 말고 니 언니(79960) (MR) 금영노래방

너무나 보고 싶은 넌데 전하고 싶은 말이 많은 난데 오늘 네 하루가 궁금한 난데 그래서 네 언니에게 너의 소식을 물어봤지 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라 믿기 힘든 일이야 네가 날 떠나 버렸으니 알고 보니 나보다 더 오래 사귀었던 남자 있다며 나에게 넌 안녕 하고 미안해 말 한마디로 날 떠나갔지 매일 밤 술에 취해 난 널 잊으려 노력했지만 안 되는데 그래서

Summer Time CAN

라랄랄라 라라라라~ 라랄랄라 라라라라~ 라랄랄라 라라라라~ ~~ 라라라라~ hey~ 반짝이는 모래위에 은빛 파도를 몸을 적시던 너를 처음 보았지 그림 같던 네모습 아름다운 그녀에게 마음은 이미 달려갔지만 한걸음씩 갈수록 머리가 어지러워 가슴속까지 차올라 다시금 삼키던 말들 왜 그때 아무말도 못했던 건지 예이 예~ 예~

직지사역 카혜 (Kahae)

좁은 기차길 따라 저 언덕 너머 작은 시골 간이역 드넓은 포도밭 사이 보일 듯 말듯 수줍은 기차역 포도알 주렁주렁 탐스럽게 어여쁜 정다운 마을 어귀 오늘도 포근히 내 맘 안아주는 그 이름은 기차역 직지사역 루루 랄라 루루 라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랄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이곳은 우리 할머니 우리 할아버지 이야기가

오늘을 잊지마 Cool Daddy

한 가지 알아둘 게 있어 이 싸움은 아직 계속돼 다시 널 덮칠지도 몰라 악몽 같은 쓰라린 패배 Chorus) 기억해둬 오늘을 잊지마 어제 널 온통 적신 눈물이 기억해둬 오늘을 잊지마 검붉은 흙탕물로 변해 버린 오늘 2.

직지사역 제인(Jane)

좁은 기차길 따라 저 언덕 너머 작은 시골 간이역 드넓은 포도밭 사이 보일 듯 말듯 수줍은 기차역 포도알 주렁주렁 탐스럽게 어여쁜 정다운 마을 어귀 오늘도 포근히 내 맘 안아주는 그 이름은 기차역 직지사역 루루 랄라 루루 라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 라라라라 랄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이곳은 우리

직지사역 제인

좁은 기차길 따라 저 언덕 너머 작은 시골 간이역 드넓은 포도밭 사이 보일 듯 말듯 수줍은 기차역 포도알 주렁주렁 탐스럽게 어여쁜 정다운 마을 어귀 오늘도 포근히 내 맘 안아주는 그 이름은 기차역 직지사역 * 루루 랄라 루루 라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 라라라라 랄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이곳은 우리 할머니

직지사역 제인 (Jane)

좁은 기차길 따라 저 언덕 너머 작은 시골 간이역 드넓은 포도밭 사이 보일 듯 말듯 수줍은 기차역 포도알 주렁주렁 탐스럽게 어여쁜 정다운 마을 어귀 오늘도 포근히 내 맘 안아주는 그 이름은 기차역 직지사역 루루 랄라 루루 라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 라라라라 랄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이곳은 우리 할머니 우리 할아버지이야기가

직지사역 제인

좁은 기차길 따라 저 언덕 너머 작은 시골 간이역 드넓은 포도밭 사이 보일 듯 말듯 수줍은 기차역 포도알 주렁주렁 탐스럽게 어여쁜 정다운 마을 어귀 오늘도 포근히 내 맘 안아주는 그 이름은 기차역 직지사역 * 루루 랄라 루루 라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 라라라라 랄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이곳은 우리 할머니

반 추 룰 라

않아 지금까지 날 만들어 준 나를 한번 더 믿는 나의 모습을 그렇다고 해서 과거들의 기억들이 싫은 것도 아냐 잊지 못할 잃지 않을 보물들이 내게 있어 내게 있어 믿어 모두에게 간직될 기억이 아름다운 사랑이 기억을 스쳐가는 시간 속에서 모든 걸 간직하고 싶은 아름다운 지금이 슬퍼할 수 없는 소중한 날이야 우리에게 주어지는 하루가

반 추 룰 라

않아 지금까지 날 만들어 준 나를 한번 더 믿는 나의 모습을 그렇다고 해서 과거들의 기억들이 싫은 것도 아냐 잊지 못할 잃지 않을 보물들이 내게 있어 내게 있어 믿어 모두에게 간직될 기억이 아름다운 사랑이 기억을 스쳐가는 시간 속에서 모든 걸 간직하고 싶은 아름다운 지금이 슬퍼할 수 없는 소중한 날이야 우리에게 주어지는 하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