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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 대한 자신 SeeFoot

한번 더 bang again 내 손에 mic의 무겔 생각하며 나는 check that way 더 새롭게 나를 깎아내는 시간에서 자연스레 better man 계속해서 걸어가지 남들보다 배로 해 이게 나의 자세 그래서 유지해 이 위치 지금 내가 미쳐있는 곳은 여기 beat 위 부질없이 침 튀기는 남들의 가십질 bitch 엿이나 먹으라 해 누가 누굴 가르치...

나는것에 대한 차이 (Feat. Stal.B) SeeFoot

모든 과학과 상식을 깨뜨리는 망치 내 손에 들리는 순간 나는 하늘에 닿지 그 순간을 위해 나는 숨을 쉬며 살아있지 내일에는 꿈꾸는 그 모습과 더 닮아있길 내 백팩의 무게 땜에 you can't fly high hoe 꿈을 유지하는 것도또 하나의 숙제가 될 줄은 몰랐어 비전은 희미하고 작은 유혹에도 쉽게 흔들리는 약한 영혼 애매하게 나쁜 놈 나를 돌아볼...

SeeFoot

마이크 앞에 앉아서 길게 써 내려간 꿈 음악을 함에 있어서 내가 이루고픈 건 그저 크게 성공하는 것이 아닌 편히 행복하게 잠을 청할 자리 그거 하나면은 되지 나머지는 내게 필수가 아닌 옵션일 뿐 이 길을 내가 선택했으니 그에 대한 부담감은 당연한 거지 결과에 대해 책임지는 일 그건 자신 있어 보여줄 테니 변하지 않아 절대 앞으로 거머쥐게 될 부와 명예 당연시

Seefoot SeeFoot

아마추어 맞아 그래도 난 알아 내가 어디 까지 가냐 면은 말이야 네가 주저 앉아 포기한 곳 보다 한발 앞이야 man 너네 들이 프로들을 바라보며 두 손을 꼭 부여잡고 미친 듯이 기도를 올릴 때 나는 나의 두 손에 또 펜과 종일 움켜쥐고 너네 와는 다르게 날 신으로 만들게 그래 다 해먹어라 왕 그리고 네 신하들은 전부 얼빠 정작 곡하나를 만들면 네 외모에 대한

게임중 SeeFoot

작업은 내게 game 이제 초짜 tag를 때 매일 계속 새롭게 커간 나의 꿈을 매번 생각하면 입가에 자연스레 떠오르는 미소에 난 행복해 그래서 또 better day 이제 나는 외롭지도 않아 같이 걸어가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무리 안에 속해있어 그들과 또 공유하는 꿈에 대한 얘기들이 나의 삶에 힘을 주고 걸어가게 하고 있어 처음엔

관심병 SeeFoot

이미 여기 바닥에선 죽거나 다 죽이기 웃기지 참 이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아둥바둥 발버둥을 치며 발악하는 모습이 어디까지 가겠냐 다 빌어먹을 지렁이가 되어 밟혀 짓이겨도 이미 모든 힘을 잃어 꿈틀대지 못해 한줌 흙이 되어 사라지는 버러지나 어거지로 피를 빠는 모기 shit 내가 볼 땐 여기 모두 주변에서 관심 받지 못해 그저 목이 말라 헐떡이는 환자 자기 자신

Own SeeFoot

어디까지가 나 궁금하잖아 그래 지켜봐라 날 내 목에 메인 현실이란 족쇄에 내 피가 베이고 이 food chain 안은 이미 main game 들이 독식해 이제 이 내가 생산하는것은 그 아무도 가늠하지 않은 가능성을 pay back 꽤 재밌네 쟤 왜이래 라는 반응 보일때가 제일 좋아 놀람과 딱 비례하는 쾌감 uh 내 선택과 그에 대한

보험들어 SeeFoot

하거나 밥먹고 하라는 부모님 말씀에 방해 좀 말라는 핑계로 삼으려 하자나 니 얼굴에 침뱉기 랩을 해야되서 자퇴해 기승전 기믹질 미래에 몰 차는 mercedes 질이 너무 나빠 입만 열면 아주 구라 진짜 먹고살기 바쁘다며 구걸하는 곡만 그리 위로받고 싶냐 그럼 아침마당나가 무슨 예술가의 삶은 니말 대로 따라 살아가면 굶어죽어 임마 누가들어도 심한 왜곡에 대한

시계 SeeFoot

시간의 흐름 그 속에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바늘들의 술래잡기 와중에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혼자 남아 제자리에 어디를 가리켜야 하는지도 모른채로 홀로남아 멍하니 난 바라봐 회색판위에 남아있는 두 바늘의 치열한 그 움직임을 낯설은 이 무력감은 풍겨 검은 분위기를 지나치는 횟수는 더 증가하고 뿌리를 잃음 날 바라보는 눈동자 그 시선에서 느껴지는 경멸과 후회 ...

치료요법 (Intro) SeeFoot

I got a mic and 죽이는 비트 하나가 내 메마른 감성에 찔러 주사 내 기분은 돌아 whut 이 곳이 또 어딘지 난 남들이 버린 일 단물 다 빠져도 계속 씹고 뜯고 맛보지 절대 못 꺾는 고집 믿어준 부모님께 폐 되지 않기 위해 더 거세게 more better day 또 몰아가 내 한계를 시험해 돌아가 내 머리 어지럽게 펼쳐진 단어들의 고리 그...

자격조건 SeeFoot

이 바닥 위에 발을 딛고살아가는 자가가져야 할 덕목 중에필수인건 하나끊임없는 노력으로움직이는 손가락과펜과 종이 마이크와함께하는 시간그것들과 비례해서빨라지는 미래로의행보들이 바로 내가부여하는 열정이란 단어그래 맞아 그래서난 미친 듯이 달려 후에내가 후회 없게 말이야계속 굴러가시간은 흐르지 내가 뭘 하든지매섭게 부는 이 밑바닥의 공기새롭게 도전해 모르니 ...

잡생각 SeeFoot

머릿속을 헤집어봐나오지 않는 해답에 나는머리칼을 부여잡고 다시 고뇌해쉴 새 없이 밀려오는 생각들이나의 뇌를 괴롭히고 뜯어먹어 피곤하게 만들지근본적인 문제 그래 그게 대체 뭘까사실 나도 모르겠어 그냥 뭐가 없다라는 막연하게 들어오는 공허함그게 나를 잡아 끌어 종이위로 올려놔답답함에 찾는 주머니에 담배빨아들여 깊게 그리고 내 앞에흩어지는 연기들을 바라보곤...

Too Dirty (투덜이) SeeFoot

뭘 그리 고민하고 있어보는 내가 임마 지쳐차려 논 밥상을 못 먹는 너 어디 가있어죽이는 비트만 찾아서또 헤매고 있어근데 그거 알어 그 비트가 널 죽이고 있어그저 무대 한번 해보고서mc라는 새끼들이 너무 많아어서 바지 내려 궁뎅이에맴매 한다 예끼 화가 난 나선과 악을 구분하고 나에게 또 고르라면살아남으려면 아마 선보다는 악마 right정의되지 못한 것이...

적이많아 (Feat. R.KEI) SeeFoot

개나 소나 힙합 해사실 나도 체육관에 입장해서쇼미더머니 외치면서랩을 씨부렸지거기 있는 빙신들과같이 존나 한심하지사실 내가 봐도 모순난 똥을 뒤집어써지금 나의 모습은좀 구린내가 나고 있어내가 무슨 리얼 힙합그런 말은 안해 써내려간 가사들은그냥 나의 경험 멋없어 그래 나도 알아어때 나는 씨발 적어도너네들처럼 거짓말은안 씨부렸어그냥 해야 하는 것과내가 할 ...

1verse 1mc (Outro) SeeFoot

가사를 쓸 때마다 느껴지는 희열 감에 나는 매일 밤을 더욱 치열하게 보낸담 내 담대한 shit paper에 담담하게 채워 넣지 울리는 이 소리는 내 잠을 계속 깨워줬지 이 씬에 랩 한다는 애들은 또 수두룩 그들이 뭘 부르든 어차피 다 우루루 몰려나와 김칫국을 마시겠지 후루룩 찔리잖아 새끼들아 미치겠지 부르르 이제 꽤나 자연스레 펜을 손에 쥐어 내 엄지...

신이 계획한 원죄의 싹 마귀

철저히 가려진 시간의 가증스러움에 미쳐버린 자신에 대한 자해와 어리석음에 대한 분노를 이제 교활한 믿음은 고개를 돌리고 저무는 내 인생에 한숨을 내뱉는다. 교활한 마음 계획된 시간 계획된 시간 위선으로 계획된 시간 파멸의 시간 지금 내 눈앞에 드리워진 죽음 또한 십자가의 유일한 희생자의 자비일런지도 짖눌린 육체의 검은 피마저 끝없이 빨아댄다.

Trick 어퍼(Uper)

자신에 대한 막막함.. 좀더 이기지 못했던 작은슬픔 자신에 대한 막막함.. 좀더 이기지 못했던 작은슬픔 애써지우지 못해 좀더 가고픈...좀더 가고픈.. 좀더 큰나에 니맘의 Break off 애써 꽉잡던 니맘에 스며든 Break off uh. 애써 다가가지 못해 갈등이 스치듯 Take it now!

Trick 어퍼

Something that's a break off 왜서로 믿음과 신뢰가깨지는데 왜사소한 약속하나 무시하는데 우린결국기댈곳 하나줄은 미완성 그건 다름아닌 니잘못이 아닌 좀더 이겨내지 못해결국 홀로 네게 남겨진 큰상처 더말라버린것 일뿐 좀더 가려져 남은건 내가 받은 상처 Trick is your soul 자신에 대한 막막함 좀더 이기지

Philosophy 심규선 (Lucia) [\'12 Savior (EP)]

내 수많은 질문은 일부러 침묵하는 너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것일지도 몰라요 너의 떨리는 눈꺼풀 그건 자신에 대한 미움과 매일 싸우고 있는 걸 의미해 처음 알게 된 두려움 너는 매일 매일을 혼자 걸어오고 있었다는 것두요 쉽게 전염되어오는 그대의 필로소피 친밀함과 낯설음 그 한가운데 있어도 불협과 리듬의 혼란 그 속에서마저 달콤해 그대를

필라소피 심규선(Lucia)

내 수많은 질문은 일부러 침묵하는 너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것일지도 몰라요 너의 떨리는 눈꺼풀 그건 자신에 대한 미움과 매일 싸우고 있는 걸 의미해 처음 알게 된 두려움 너는 매일 매일을 혼자 걸어오고 있었다는 것 두요 쉽게 전염되어오는 그대의 필로소피 친밀함과 낯설음 그 한가운데 있어도 불협과 리듬의 혼란 그 속에서마저 달콤해 그대를

필라소피 Lucia (심규선)

내 수많은 질문은 일부러 침묵하는 너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것일지도 몰라요 너의 떨리는 눈꺼풀 그건 자신에 대한 미움과 매일 싸우고 있는 걸 의미해 처음 알게 된 두려움 너는 매일 매일을 혼자 걸어오고 있었다는 것두요 쉽게 전염되어오는 그대의 필로소피 친밀함과 낯설음 그 한가운데 있어도 불협과 리듬의 혼란 그 속에서마저 달콤해 그대를

필로소피 Lucia(심규선)

내 수많은 질문은 일부러 침묵하는 너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것일지도 몰라요 너의 떨리는 눈꺼풀 그건 자신에 대한 미움과 매일 싸우고 있는 걸 의미해 처음 알게 된 두려움 너는 매일 매일을 혼자 걸어오고 있었다는 것 두요 쉽게 전염되어오는 그대의 필로소피 친밀함과 낯설음 그 한가운데 있어도 불협과 리듬의 혼란 그 속에서마저 달콤해 그대를

필라소피 Lucia(심규선)

내 수많은 질문은 일부러 침묵하는 너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것일지도 몰라요 너의 떨리는 눈꺼풀 그건 자신에 대한 미움과 매일 싸우고 있는 걸 의미해 처음 알게 된 두려움 너는 매일 매일을 혼자 걸어오고 있었다는 것 두요 쉽게 전염되어오는 그대의 필로소피 친밀함과 낯설음 그 한가운데 있어도 불협과 리듬의 혼란 그 속에서마저 달콤해 그대를

필로소피 심규선(Lucia)

내 수많은 질문은 일부러 침묵하는 너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것일지도 몰라요 너의 떨리는 눈꺼풀 그건 자신에 대한 미움과 매일 싸우고 있는 걸 의미해 처음 알게 된 두려움 너는 매일 매일을 혼자 걸어오고 있었다는 것 두요 쉽게 전염되어오는 그대의 필로소피 친밀함과 낯설음 그 한가운데 있어도 불협과 리듬의 혼란 그 속에서마저 달콤해

필로소피 심규선 (Lucia)

내 수많은 질문은 일부러 침묵하는 너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것일지도 몰라요 너의 떨리는 눈꺼풀 그건 자신에 대한 미움과 매일 싸우고 있는 걸 의미해 처음 알게 된 두려움 너는 매일 매일을 혼자 걸어오고 있었다는 것두요 쉽게 전염되어오는 그대의 필로소피 친밀함과 낯설음 그 한가운데 있어도 불협과 리듬의 혼란 그 속에서마저 달콤해 그대를 보고 있으면

비밀의 화원 피플크루

나의 어린 시절 어른들의 꾸중에 귀를 막고 흥얼거리던 노래도 이젠 뭐였는지 다 까먹어버리고 귓속에 막혀버린 검은 세상 소리들 나를 괴롭히는 자신에 대한 책임감 부꾸러워 하지 못한 모든 얘기들 내가 사랑하던 담벼락에 써놓은 순수함을 간직했던 소녀의 이름 song)어딜가야 찾을까 날부르던 친구들의 목소리 내겐 그저 더이상 알수 없는 지난날의 비밀인지

Trick Uper

자신에 대한 막막함.. 좀더 이기지 못했던 작은슬픔 자신에 대한 막막함.. 좀더 이기지 못했던 작은슬픔 애써지우지 못해 좀더 가고픈...좀더 가고픈.. 좀더 큰나에 니맘의 Break off 애써 꽉잡던 니맘에 스며든 Break off uh. 애써 다가가지 못해 갈등이 스치듯 Take it now!

독백 앤티지

않지 난 나라는 문을 꽉 닫은 채 세상과 괴리된 채로 남들을 배척하지 그래 난 외톨이 어차피 인생은 외로운 줄타기 쓴 미소에 가식이란 양념을 버무린 세상 최고의 음식 예 난 원해 너의 폭식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내 마음 누구도 들어주지 않을 monologue 같이 그려지는 극 속의 주인공이 되어 나는 여러 번 또 아니 걸어본 자신에

비밀의 화원(Featuring D.Brown) 피플크루

추억해 보면 하얗게 그려진 나의 순수함을 기억해 이러한 나의 순수함은 검게 물들고 내겐 모든 것이 새롭게 바뀌어 가고 다시 찾아 가려 되찾으려 해봐도 너무나 멀리 저멀리 멀어져만가 너무 깊이 단단히 잠겨 버려가 나의 어린 시절 어른들의 꾸중에 귀를 막고 흥얼거리던 노래도 이젠 뭐였는지 다 까먹어버리고 귓속에 막혀버린 검은 세상 소리들 나를 괴롭히는 자신에

Ride Of Valkyries 더 크레센츠

모두 미쳤다 할때 당당히 더 미칠 수 있는가 끝도 없는 외길을 혼자 걸어갈 소신이 있는가 한 가지만을 위해 소중한 모든 걸 버릴수 있는가 정상의 자리에서 자신에게 더 철저할 수 있는가 험한 세상과 맞서며 자기 모습을 인정받을 수 있는가 자신에 대한 불만족에 분한 눈물을 흘린 적이 있는가 애들 장난이라는 이여 그가 이룬 업적들을 보라

시모노프 최후의 기병총 쟈니로얄(Johnnyroyal)

시 모 노 프 젠장 열받는다 그 부모 얼굴한번 보고 싶다 환생에 나와서 그 못갚은 원수를 갚아야 한다 보여줘야 한다 갚아야 한다 보여줘야 한다 갚아야 한다 죽어서도 그 원수를 잊어선 안돼 시 모 노 프 천지 최고 살인기계 희생에 대한 인간멸종 답을 누가 말해줘 자신에 무덤을 누가 깊게 파주나 최고에게 노벨평화 일등상을 안겨줘 정당 하게

시모노프 최후의 기병총 레이지본

시 모 노 프 젠장 열받는다 그 부모 얼굴한번 보고 싶다 환생에 나와서 그 못갚은 원수를 갚아야 한다 보여줘야 한다 갚아야 한다 보여줘야 한다 갚아야 한다 죽어서도 그 원수를 잊어선 안돼 시 모 노 프 천지 최고 살인기계 희생에 대한 인간멸종 답을 누가 말해줘 자신에 무덤을 누가 깊게 파주나 최고에게 노벨평화 일등상을 안겨줘 정당 하게

김현정

너를 사랑하지만 나의 미래 조차 포기 할만큼 널 사랑하는지 내 자신 조차 알수 없는걸...너에 대한 사랑 나에 대한 모든 간섭 이해 할순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나 갈수록 거짓된 말들로 너를 비난하고 있는지도 모른것 같아.

B, Side (지독한 내 이중성) 그랜드슬램

걸림돌이 되어 버린 지독한 내 이중성 자신에 솔직한 진실에 굽힘 없는 자신 있는 모습으로 관념을 무시한다 거꾸로 서 있어도 중심에 밀려나도 제대로 볼 수 있다. 세상에 중심이다 No Remorse! No Mediation! No Remorse! No Mediation! 한 걸음 뒤쳐져도 조금은 밀려나도 등뒤엔 내가 있다.

"B" Side (지독한 내 이중성) Grand Sla..

걸림돌이 되어 버린 지독한 내 이중성 자신에 솔직한 진실에 굽힘 없는 자신 있는 모습으로 관념을 무시한다 거꾸로 서 있어도 중심에 밀려나도 제대로 볼 수 있다. 세상에 중심이다 *No Remorse! No Mediation! No Remorse! No Mediation! 한 걸음 뒤쳐져도 조금은 밀려나도 등뒤엔 내가 있다.

Be 히도(Hido)

누군가는 매 순간 고통인데 살아야되는 이유 매 순간 고독일탠데 해야만하는 치유 사회에서 누군가는 외로움에 둔감해 누구는 외로움에 순간에 있기도 해, 난 항상 중간에 자신에 대한 오해를 해명하는 과정이 삶이라면 난 아직 탯줄도 안까져 누군가를 완벽히 안다는건 안되는 걸 알잖아 넌 근데 왜 자꾸 결론을 내려 사진속에 추락하는 새 처럼 사실은

Be 히도

누군가는 매 순간 고통인데 살아야되는 이유 매 순간 고독일탠데 해야만하는 치유 사회에서 누군가는 외로움에 둔감해 누구는 외로움에 순간에 있기도 해, 난 항상 중간에 자신에 대한 오해를 해명하는 과정이 삶이라면 난 아직 탯줄도 안까져 누군가를 완벽히 안다는건 안되는 걸 알잖아 넌 근데 왜 자꾸 결론을 내려 사진속에 추락하는 새 처럼 사실은

Be Hido

누군가는 매 순간 고통인데 살아야되는 이유 매 순간 고독일탠데 해야만하는 치유 사회에서 누군가는 외로움에 둔감해 누구는 외로움에 순간에 있기도 해 난 항상 중간에 자신에 대한 오해를 해명하는 과정이 삶이라면 난 아직 탯줄도 안까져 누군가를 완벽히 안다는건 안되는 걸 알잖아 넌 근데 왜 자꾸 결론을 내려 사진속에 추락하는 새 처럼 사실은 구멍난 배

B side (지독한 내 이중성) GRAND SLAM

걸림돌이 되어 버린 지독한 내 이중성 자신에 솔직한 진실에 굽힘 없는 자신 있는 모습으로 관념을 무시한다 거꾸로 서 있어도 중심에 밀려나도 제대로 볼 수 있다. 세상에 중심이다 *No Remorse! No Mediation! No Remorse! No Mediation! 한 걸음 뒤쳐져도 조금은 밀려나도 등뒤엔 내가 있다.

니 멋대로 잘 살아봐 엠피제이(MPJ)

니 멋대로 잘 살아봐 - 엠피제이 (MPJ) 니 멋대로 잘 살아봐 니가 기순이 기철이 보다 뭐가 좀 딸려도 괜찮아 생각을 바꿔 자신 봐 너 쌔 너도 풀어 놔라 닫힌 자신 빳데리 찾아 충전해 그렇게 니 자신 찾아 봐 너 굉장해 그러니 풀어 헤쳐서 너를 찾아 생전에 아 그렇게 모든 이 가는 길에 너만의 또 다른 길을 개척을 해서 행복하게 너를 적셔

silent war p-type

몸을 감싸고 도는 이 밤은 작은 목소리로 노래하네 눈 감은 내 믿음 그 위로 흩어져간 내 아픈 기억을 덮을 짙은 커튼 하지만 더 큰 아픔 굳게 닫아버린 가슴에 밤의 목소린 지쳐 쓰러진 육신의 여린 몸부림 쓰러져 버린, 흔들린 어깨위에 새긴 회색 바람앞에 흐느낄 떨리는 발길 어둠안에 고요하게 잠든 이 도시 희미한 불빛에 기댄 체 눈 뜬 자신

Window Pain x-large

차라리 몰랐으면 이 아픔 없을 텐데 왜 힘들게 넌 나에게 이 슬픈 선택을 영원 이상을 꿈꿔온 내게 뭐라고 말을 해 엎질러진 상처 영원히 가슴에 눈물 맺힐 친구를 버리는 내 자신에 용서 (RAP) 나의 사랑과 너와 호텔 그걸 본 나 여기 거리에 나 취해서 여기에서 비틀거리다 날 버린 너희 둘을 생각해 아깐 너무나 화나서 수첩에 더 이상

독백 RHYME -A-

결국엔 또 하나 둘씩 이렇게 잊혀져가네. 2분여 짧은 통화의 끝, 내 자신에 대한 부끄러움이 남고 또 내게 창밖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눈물짓게 한 그 한마디. \"야, 임형래. 나 갈게. 힙합 제대로 합시다..\" [ Verse 2 ] 제대로 할게. 사실 아직 뭐가 제대로인지 진짜 솔직히 하나도 모르겠어.

비트위에 짧은 시 고함

너 무도 타인의 시선을 인식한 체로 더 괴로 운 삶에 궤도 더 새로 운 무엇인가 대한 각오 또 맴도 는 한다는 간단한 판단만문명의 시작 앞에 주저 하던 어린 아해가 함께 짓던 모래성 어린 이해가 어른들이 심어놓은 진리의 폐해가 친구 머리위로 쏟아지던 해가모두들 진실을 찾으려만하고 이루지 못한 흑백논리가 나를 내 형제 들과 함께 어울리고자 했던 모든 것을

신의 사랑만이 동진(요들행님)

절대완성 니르바나 절대고독 심심적적 해 펼친 무한 세계 팔만사천 번뇌 파라다이스 행복 이승 찾아 스스로 오신 빛이시여 내 안의 빛이 속삭여요 자신에 대한 신의의 모든 것 사랑이란 꽃으로 피어날 때 나를 구하고 세상 밝게 비추리 파라다이스 이승 올 때 망각 초심 길고 긴 고해여로 님과 나의 신의의 사랑만이 나의 생명 온 세상 밝혀요 나와 신의의 사랑에 빠졌어요

서시 P-Type

나태한 자신에 대한 짧은 회개와 그대와 나에 대한 짤막한 대화. 난 펜을 휘갈겨 세상을 태운다. 어둠을 밝혀 아침을 깨운다. 새벽 공기 속에 나의 언어를 채운다. 붉은 여명 아래 나의 음성을 채운다. hook. 정상을 찾아갈 난 지금 혼자다. 이제는 펜을 내려놓고 마이크를 잡아.

서시 피타입 (P-TYPE)

나태한 자신에 대한 짧은 회개와 그대와 나에 대한 짤막한 대화. 난 펜을 휘갈겨 세상을 태운다. 어둠을 밝혀 아침을 깨운다. 새벽 공기 속에 나의 언어를 채운다. 붉은 여명 아래 나의 음성을 채운다. hook. 정상을 찾아갈 난 지금 혼자다. 이제는 펜을 내려놓고 마이크를 잡아.

OOTD KAMEL 외 4명

친구들과 간단한 party 내 fashion의 방식, Dior Givenchy 대신 입는 것은 매일 새로운 마음가짐 Outfit of the day, my outfit of the day My outfit of today, my outfit of my day 너는 가뿐히 무시했던 것들도 나는 말도 안되게 신경 쓰지 또 내가 나름대로 이러는 이유도 있는 게 나 자신에

Ride Of Valkyries The Crescents

모두 미쳤다 할 때 당당히 더 미칠 수 있는가 끝도 없는 외길을 혼자 걸어갈 소신이 있는가 한 가지만을 위해 소중한 모든 걸 버릴 수 있는가 정상의 자리에서 자신에게 더 철저할 수 있는가 험한 세상과 맞서며 자기 모습을 인정받을 수 있는가 자신에 대한 불만족에 분한 눈물을 흘린 적이 있는가 애들 장난이라는 이여 그가 이룬 업적들을

독백 앤티지(ANTZ)

아니지 난 기뻐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지 난 나라는 문을 꽉 닫은채 세상과 괴리된 채로 남들을 배척하지 그래난 외톨이 어차피 인생은 외로운 줄타기 쓴 미소에 가식이란 양념을 버무린 세상최고의 음식 난 원해 너의 폭식 내 마음대로 할수없는 내 마음 누구도 들어주지 않을 monologue 같이 그려지는 극속의 주인공이 되어 나는 여러번 또 아니 걸어본 자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