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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싶어 SeoulBlade

여기서 뭐해요 아직도 시간은 벌써 밤인데요 오늘 하루도 길었죠 우리 이제 집에 가요 컴퓨터 앞에 앉아 있지 마세요 메일은 내일 봐도 돼요 전화기는 꺼두세요 퇴근은 우리가 먼저 해요 퇴근하고 싶어 빨리 집에 가고 싶어 상사님도 같이 가요 이제 그만 일해요 내일 또 시작해요 오늘은 여기까지 퇴근하고 싶어 빨리 집에 가고 싶어 불은

지금 바로 바다 가고 싶어 SeoulBlade

거리에서 우리 즐겨, 기분 최고야 모두가 노래해, 걱정 다 사라져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는 강해, 지치지 않아 우리는 전설이야서울에서 부산까지, 여기저기 돌아다녀 해변에 모여, 우리만의 세상 만들어 손에 음료 하나 들고, 절대 혼자 걷지 않아 음악이 우리 마음 속에, 집처럼 편안해친구들, 우리는 하나로 뭉쳐 어떤 어려움에도 물러서지 않아 ...

같이 휴가 떠나자 SeoulBlade

바쁜 일상에 지쳐갈 때쯤 우리 둘만의 여행을 떠나볼까 놀라운 경치, 설레는 마음 함께라면 모든 게 특별할 거야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를 느끼고 싶어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행복할 거야 두 손 꼭 잡고 떠나자, 우리만의 여행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자 Let's go on a vacation together Making memories that last forever

일요일 오전에 놀자 SeoulBlade

오늘은 내가 원하는 대로 (That's right) 일요일 오전, 자유로운 시간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precious moment 친구들과 함께 거리를 누비며 도시의 활기를 느끼고 싶어 일요일 아침에 너와 나 (Yeah) Sunday morning, Sunday morning 기분 좋은 바이브로 let's go! (Let's go!)

지금 바로 바다 가고 싶어 (Rap ver.) SeoulBlade

거리에서 우리 즐겨, 기분 최고야 모두가 노래해, 걱정 다 사라져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는 강해, 지치지 않아 우리는 전설이야서울에서 부산까지, 여기저기 돌아다녀 해변에 모여, 우리만의 세상 만들어 손에 음료 하나 들고, 절대 혼자 걷지 않아 음악이 우리 마음 속에, 집처럼 편안해친구들, 우리는 하나로 뭉쳐 어떤 어려움에도 물러서지 않아 ...

레인 드랍 SeoulBlade

비가 오는 날이야, 창밖은 흐려 우산 없인 어딜 가, 발걸음 느려 거리는 조용해, 인적은 드물어 그때 내 눈에 띈 건, 반짝이는 너의 모습 우산 속에 숨은 채, 비를 맞는 너 수줍은 미소로, 날 향해 손 흔드네 순간 내 맘속에, 사랑이 피어나 우산 아래서 함께, 걸어가고 싶어 Rain drop, rain drop, 널 따라 춤추네 Rain drop, rain

비가 멈추기를 기다려 SeoulBlade

우산 속에 핀 꽃처럼비가 내리는 그날에너의 미소를 떠올리네마음속 깊이 스며들어흐르는 눈물도 감춰줘비에 씻겨 나갈 수 있게잊고 싶지 않은 추억비가 오면 다시 생각나비오는 날 네 목소리귓가에 맴도는 멜로디함께했던 시간들이비와 함께 날 부르네창밖에 흐르는 물처럼내 마음도 점점 젖어가비가 멈추기를 기다려너와 다시 만날 순간기억 속에 널 찾으며비에 젖는 내 마...

보통의 하루 SeoulBlade

햇살이 반겨 다시 시작해요 짧게 꾸며요 평범한 길 걸어요 바람에 스치듯 하루가 흘러요 그저 평온해 특별할 건 없어요 보통의 하루 지나가고 있어요 너와 함께라면 그게 특별해져요 구름도 잠깐 멈춰 기다려줘요 너와의 시간이 소중해요 어둠이 내려 별빛이 반짝여요 그리운 얼굴 떠올라요 보통의 하루 지나가고 있어요 너와 함께라면 그게 특별해져요

달콤한 여름밤 SeoulBlade

달콤한 여름밤, 별빛 아래 너와 나손을 잡고 걷는 이 길, 꿈꾸던 이 순간달빛이 비추는 너의 미소, 반짝이는 눈이 밤은 영원할 것만 같아, 너와 나의 시간달콤한 여름밤, 우리 둘이 함께해너와 나의 이야기, 별이 속삭이는 밤달콤한 여름밤, 꿈속에서라도너와 나의 사랑을, 노래하는 이 밤바람이 살랑거려, 너의 향기 스며들어달콤한 너의 목소리, 귓가에 울려퍼...

물만 마셔도 살쪄 SeoulBlade

아침부터 맑은 물만매일매일 마셔도어느새 내 얼굴이살이 쪄 또 쪄채소만 먹고 살아도달라지는 게 없네거울 보니 내 모습이쪄 다시 쪄[Chorus]물만 마셔도 살쪄살쪄 찐다고이게 무슨 일이야살쪄 또 찐다고운동 열심히 해봐도효과는 어디 있어바지 사이즈는 커져만살이 쪄 또 쪄모든 다이어트 다 해도결과는 계속 똑같아난 왜 이런 걸까이렇게 살쪄물만 마셔도 살쪄살쪄...

다이어트와 치킨의 전쟁 SeoulBlade

오늘도 다이어트 결심해(오~ 결심해~)아침엔 샐러드, 점심엔 닭가슴살(오~ 닭가슴살~)유튜브로 홈트레이닝 따라해(오~ 홈트레이닝~)내일이면 나도 몸짱 될 거야!(오~ 될 거야~)하지만 밤이 되면 치킨의 유혹(오~ 치킨의 유혹~)바삭한 소리에 맘이 약해져(오~ 약해져~)다이어트는 내일의 나에게(오~ 내일의 나에게~)오늘만큼은 행복하게 먹자!(오~ 먹자~...

탱크탑 미션 SeoulBlade

탱크탑 입고 나가려던 그때뜻밖의 위기에 빠졌어 면도를 깜빡했던 것 같아팔뚝에 숲이 우거져 있잖아 급한 대로 크림을 발라보지만효과는 글쎄, 시간이 없어탱크탑을 포기할 순 없어내 여름 스타일이 달린 문제야Tank top mission, I'm on a quest탱크탑 입고 나가는 게 목표야Gotta shave, gotta be smooth부드러운 팔로 여...

그 여름의 추억 SeoulBlade

햇살이 내리쬐던 그날의 기억우리 함께 했던 모든 순간들바람결에 살며시 스치는 너의 향기지금도 느낄 수 있어, 너무나도 선명히거리를 가득 메운 너의 웃음소리내 맘을 설레게 했던 너의 모습시간이 흘러도 잊을 수 없는그 여름날의 추억기억해, 그 순간을너와 내가 하나 됐던뜨거웠던 여름날의 열기영원히 간직할게내 마음 속에 살아 숨 쉬는그 날의 향기, 너의 미소...

비 온 후 SeoulBlade

비온 후의 거리는, 깨끗하고 조용해 (clean and quiet)공기는 상쾌해, 마음까지 정화돼 (refreshing)햇살이 비추고, 세상은 반짝여 (shining)새로운 시작의, 기운이 느껴져 (new beginning)비온 후의 세상은, 모든 게 새로워마음의 짐들도, 씻겨 내려가희망의 빛으로, 가득 채워져가이제 나는 준비돼, 새 출발 하려해Aft...

퇴근하고 아가

난 너 밖에 없고 너에게 난 첫사랑넌 날 잘 챙겨주고 고민을 들어주고걱정해 주는게 고마워 짧은 치마를 입지 말라던내 말을 잘 따르고 있어다행히 우린 같은 퇴근 시간공기마저 상쾌한 오늘난 너 밖에 없고 너에게 난 첫사랑넌 날 잘 챙겨주고 고민을 들어주고걱정해 주는게 고마워 귀찮을 정도로 팔짱을 끼는 널그냥 웃으며 바라보지애교를 부릴 때 나는 무심히너의 ...

퇴근송 오르카보이(Orcaboi)

오늘도 가네 라고 했던 나는 내일 또 같은 대사를 하네 반복되는 하루에 밥먹듯이 했던 여러 다짐도 다신 돌아오지 못할 강에 풍덩 젖어 무거워진 옷은 훌렁 벗어버려 다 똑같진 않아 나의 상처가 네겐 엄살처럼 보일 수 있듯이 아아 퇴근하고 싶다 아아 집에 가고 싶어 살기 위해 숨죽은 날 포근히 안아줄 푹신한 침대에 눕고 싶어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그 다음날의 다음날까지도

퇴근하고 싶어요 전설화

퇴근 퇴근 하고싶어요집에 빨리 가고싶어요집에 가면 얼마나 할게 많은지부장님은 모르실거야퇴근 퇴근 하고싶어요 칼퇴 제발 시켜주세요고용계약이 이게 아니었잖아회사는 너무 숨막혀요회사에 있으면 시간 안가요 엑셀이 울고있어요나라고 승진욕심 없진않지만난 왜 이렇게 집에가고 싶을까녹초가 됬던 오늘하루치킨먹고 드라마 보고충전이 필요할것 같아빨리 집에 보내줘괜히 눈치...

작은 청혼 소란(Soran)

난 이제 더는 못하겠어 널 집에 바래다주는 일은 해맑게 웃는 얼굴을 보며 도저히 너를 두고 돌아설 수 없잖아 저녁엔 같은 집에 퇴근하고 (늦었네) 피곤한 널 위해 요리를 하고 TV를 보며 웃고 좋았던 얘기를 하고 둘이 잠들고 싶어 난 이제 더는 못하겠어 밤늦게까지 통화하는 건 끊을게 잘자 인사를 하는 너의 목소리 계속 듣고

작은 청혼 소란 (SORAN)

난 이제 더는 못하겠어 널 집에 바래다주는 일은 해맑게 웃는 얼굴을 보며 도저히 너를 두고 돌아설 수 없잖아 저녁엔 같은 집에 퇴근하고 (늦었네) 피곤한 널 위해 요리를 하고 TV를 보며 웃고 좋았던 얘기를 하고 둘이 잠들고 싶어 난 이제 더는 못하겠어 밤늦게까지 통화하는 건 끊을게 잘자 인사를 하는 너의 목소리 계속 듣고

퇴근송 미어캣

얼른 퇴근하고 싶다 (퇴근하고 싶다) 퇴근하고 싶다 (퇴근하고 싶다) 날 집에 보내줘요 (이야이야이야이야) 퇴근하고 싶다 (퇴근하고 싶다) 퇴근하고 싶다 (퇴근하고 싶다) 날 집에 보내줘요 (이야이야이야이야) 날 기다리는 고양이 (야옹) 널부러진 옷들 어제 못본 드라마 먹다남은 치킨 모두 나만 애타게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걸요 그러니

작은 청혼 소란

작은 청혼 난 이제 더는 못하겠어 널 집에 바래다주는 일은 해맑게 웃는 얼굴을 보며 도저히 너를 두고 돌아설 수 없잖아 저녁엔 같은 집에 퇴근하고 (늦었네) 피곤한 널 위해 요리를 하고 TV를 보며 웃고 좋았던 얘기를 하고 둘이 잠들고 싶어 난 이제 더는 못하겠어 밤늦게까지 통화하는 건 끊을게 잘자 인사를 하는 너의 목소리

퇴근이 너무 마렵다 Unchained Tiger (고삐풀린 호랑이)

퇴근이 너무 마렵다 난 퇴근이 정말 하고 싶다 맥주 한 캔 딱 따고 싶다 스치듯 안녕하는 내 월급처럼 퇴근하고 싶다 쇼파랑 한 몸 되고 싶다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다 회의 시작 하자마자 또 퇴근하고 싶다 사장님이 들으면 안 되는 이 노래 내 마음속 마음의 소리 퇴근하고 싶다 지금 퇴근하고 싶어요 영화 보며 치킨 먹고 싶다 출근하기 너무 싫다 난

삼도수군통제사 MadPaul (매드폴)

삼도수군통제사 질문많은 소크라테스 뭐가 그리궁금해 넌얼마나 잘났는지 궁금해 baby 박살난 나의 하루는 오늘도 되는일없고 맨날 일만하며 이미 멀어진 월급은 내꿈이 아냐 사람들 모인곳에 똑같은 옷입고 똑같은 버스타고 조금 걸어가서 출근하고 퇴근하고 출근하고 퇴근하고 삼도수군통제사 질문많은 소크라테스 뭐가 그리궁금해 넌 얼마나 잘났는지 궁금해 baby 적벽대전

월루 빨강머리N

직장은 있지만 놀고는 싶어 일은 안 하지만 월급 받고 싶어 내 꿈은 월룰루루루루루 내 직장은 룰룰루루루루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어요 틱톡 틱톡 시계 소리만 (이제 점심이야) 6시 땡!

밤바람 장연주

퇴근하고 가는 길에 밤바람이 참 좋아 가던 길을 멈추고 한강으로 향했지 여기저기 불빛들 저기 수많은 사람들 모두가 뭐가 그리 즐거운지 나는 혼자 인 것 같은데 이 바람은 어디서 불어오는지 이 바람은 어디로 불어가는지 지금 넌 어디서 무얼 하는지 궁금해 이 밤바람이 전해지는지 이 바람은 어디서 불어오는지 이 바람은 어디로 불어가는지 지금

2030 Generation (2012 Mix) 더한소리

과제는 열두시까지 제출 아침부터 했는데 지금시간 열한시 대학 3학년 내공 미친 집중력 발휘 열한시 오십구분 제출 내옆에 친한 친구 학점은 몽골인 시력만큼 떴다네 나는 왜 한국인 시력인지 다음 학긴 장학금 타야할텐데 과외빈 통장을 거쳐갈 뿐 식비만 하루에 만 오천원 다음 학기 등록금 또 내려면 과외나 하나 더 뛰어야 할텐데 잘 나가고 싶어

단골집 정동하

난 요즘 따라 퇴근하고 널 만나러 갔던 평범한 날이 참 그리워 지나고 보니 그 시간이 너무 행복했어 서로의 고민을 얘기하고 들어주던 추억이 많았던 곳 생각나 혼자 찾아갔어 우리가 좋아하던 단골집 그곳에서 난 너를 기다려 여긴 달라진 게 없는데 너만 없을 뿐인데 우리만 아는 단골집에서 이 술잔을 끝으로 이젠 술을 끊을 거야

전문생활인 방구석

빨래 널고 돌아서면 널었던 빨래만큼 빨래가 또 쌓여있고 설거지를 하고 나면 다음 식사 걱정에 눈 앞이 캄캄해지고 청소하고 돌아서면 청소했던 자리 위에 먼지가 또 쌓여있네 반복되는 일상을 사는 나는 전문생활인 아침이면 출근하고 저녁이면 퇴근하고 자고나면 또 출근하고 아침이면 등교하고 저녁이면 하교하고 자고나면 또 등교하고 아침이면 밥 차리고 저녁이면 빨래하고

카페풍경 써푼라이즈

시간 뒷들에 삼식이랑 놀다가 손님 왔단 소리에 달려가 앞치마를 두르고 도우에 토핑을 하고 화덕에 굽다가 찢어진 피자 예약도 않고 들어온 단체 손님들 리필은 천 원 받네요 앞집은 오백 원인데 우리 집은 내 맘이에요 이 메뉴는 뭐에요 저 메뉴는 뭔가요 음료 바꿔 주나요 타는 냄새 나네요 피자 타고 있어요 마감시간 다가와도 갈 생각이 없는 연인들 오늘도 늦게 퇴근하고

특별한 퇴근 빨간의자

퇴근하고 싶어 난 아직 침대 안에 머물러 있어 일어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집에 가고 싶어 한땐 내가 별이 될 거라 믿었는데 어쩌다 가로등 불빛에 밤을 맞나 인생이 다 내 맘대로 되지 않는 거라 위로해 보고 다독여보지만 꽃 피는 시기를 기다릴 여유가 없어 난 하고 싶은 것도 해보려던 것도 늦었지만 조급하고 불안한 맘 그게 당연한 건데 익숙하긴 해도 매일 특별한

금요일과 월요일의 사이 리밋 (Limit)

해 질 무렵 창가 뉘엿뉘엿 해는 저물고 책상 위엔 요 며칠 마시다 만 커피만 가득가득해 잠깐 엎드려 쉴 공간도 기지개 한번 펴볼 시간도 없이 훌쩍 지나간 내 하루하루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월 참 빨리도 찾아오지만 알고 있지만 빨리 퇴근하고 집에 가고 싶다 토요일은 누워서 일요일도 누워서 하루 종일 누워서 그대로 누워 있다가 금세 다시 또 월요일 늘 월요일은

야근을 피하는 방법 Various Artists

어쩌다가 그런일이 어느 병원 수술 중에 돌아가셔 의료사고 사장님 저 가야 해요 급합니다 유치원 동창의 어머니가 돌아가셔 흑흑 흑흑 두통 치통 생리통이 게보린 타는 듯한 위궤양이 겔포스 사장님 저 가야해요 왜 여기서 죽으면 우리 회사 영업정지 으으 아아 오 야근 정말 하기 싫어요 오 야근 정말 하기 싫어요 오 야근 말고 퇴근 정말 퇴근하고

Honey (냄새를 보는 소녀 OST Part.7) 어쿠루브

숨이 멎을 것 같아 하루종일 틈만 나면 네 사진을 바라봐 이렇게 봐도 또 봐도 널 요리조리 봐도 너보다 이쁜 사람 없어 너만의 그 향기가 내 어깨 스며들 때 난 참기 힘들어 안고 싶어 사랑해 역대급 네가 제일 소중해 난 다 버려도 널 택해 허니 허니 허니 널 보면 멀리 멀리 멀리 떠나고파 바다든 어디든 이렇게 너를 사랑해 알까 허니

Honey 어쿠루브(Acourve)

숨이 멎을 것 같아 하루종일 틈만 나면 네 사진을 바라봐 이렇게 봐도 또 봐도 널 요리조리 봐도 너보다 이쁜 사람 없어 너만의 그 향기가 내 어깨 스며들 때 난 참기 힘들어 안고 싶어 사랑해 역대급 네가 제일 소중해 난 다 버려도 널 택해 허니 허니 허니 널 보면 멀리 멀리 멀리 떠나고파 바다든 어디든 이렇게 너를 사랑해 알까 허니

Honey 어쿠루브

숨이 멎을 것 같아 하루종일 틈만 나면 네 사진을 바라봐 이렇게 봐도 또 봐도 널 요리조리 봐도 너보다 이쁜 사람 없어 너만의 그 향기가 내 어깨 스며들 때 난 참기 힘들어 안고 싶어 사랑해 역대급 네가 제일 소중해 난 다 버려도 널 택해 허니 허니 허니 널 보면 멀리 멀리 멀리 떠나고파 바다든 어디든 이렇게 너를 사랑해 알까

Honey* 어쿠루브

숨이 멎을 것 같아 하루종일 틈만 나면 네 사진을 바라봐 이렇게 봐도 또 봐도 널 요리조리 봐도 너보다 이쁜 사람 없어 너만의 그 향기가 내 어깨 스며들 때 난 참기 힘들어 안고 싶어 사랑해 역대급 네가 제일 소중해 난 다 버려도 널 택해 허니 허니 허니 널 보면 멀리 멀리 멀리 떠나고파 바다든 어디든 이렇게 너를 사랑해 알까

Honey 어쿠루브 (Acourve)

숨이 멎을 것 같아 하루종일 틈만 나면 네 사진을 바라봐 이렇게 봐도 또 봐도 널 요리조리 봐도 너보다 이쁜 사람 없어 너만의 그 향기가 내 어깨 스며들 때 난 참기 힘들어 안고 싶어 사랑해 역대급 네가 제일 소중해 난 다 버려도 널 택해 허니 허니 허니 널 보면 멀리 멀리 멀리 떠나고파 바다든 어디든 이렇게 너를 사랑해 알까 허니

Honey (Inst.) 어쿠루브

숨이 멎을 것 같아 하루종일 틈만 나면 네 사진을 바라봐 이렇게 봐도 또 봐도 널 요리조리 봐도 너보다 이쁜 사람 없어 너만의 그 향기가 내 어깨 스며들 때 난 참기 힘들어 안고 싶어 사랑해 역대급 네가 제일 소중해 난 다 버려도 널 택해 허니 허니 허니 널 보면 멀리 멀리 멀리 떠나고파 바다든 어디든 이렇게 너를 사랑해 알까 허니 넌 나의 허니 you are

세상이 날 억까해 또바기

시계를 보니 지각이야 오늘 머리가 잘됐는데 나가니까 예보에 없던 비가 와 P1) 괜찮아 괜찮아 다 웃어 넘기자 이제 좋은 일만 생길거 같아 근데 마침 내 눈앞 지나가는 내가 타려던 버스 C2) 세상이 날 억까해 세상이 날 억까해 세상이 나만 미워해 세상이 날 억까해 세상이 날 억까해 세상이 나만 싫어해 (피아노솔로) P2) 아직 출근도 안했는데 벌써 퇴근하고

한 잔 할래 랄프 (Ralph)

Hello 잘 지내 My friend 오랜만이야 그간 잘 지냈지 나도 잘 지냈지 퇴근하고 집에 가는 길 그냥 들어가서 쉬려고 일찍 내일 오랜만에 말야 우리 한 잔 할까 옛날 생각하면서 요즘 어떤 거 마셔 옛날에 우리 가던 그 바 앞에서 볼까 그때 자주 가던 그 바엔 그 자리엔 다른 가게가 생겼대 우리 거기 정말 자주 가서 주인 형이랑 많이 친했었는데 나 요즘

대통령 대통령님 노라

라 라 라이 라이 라 라 라이 라이 나잘할 수 있다 대통령 대통령님 나 한번 출근하고 싶어요 라 라 라이 라이 라 라 라이 라이 나못할게없다 구직원서 수십장에 자존심은 쓰레기통에 어머님 얼굴 차마바로 뵈올수가 없습니다 알바시급 육천공 삼십원 파김치로 퇴근하고 소주한잔 세잔되니 눈물이 나네요 나잘할 수 있는데 불러줘 보여줄게 한번 멋진모습 주저앉을수는

이대로 (feat. ssami) 지상(ji_sang)

인해 버 버 버텨 계속 사람에 치이고 치여 망가져버린 그래그래 그런 존재라도 너의 답으로 눈을 뜨고 너의 행동으로 가득해져 텅텅 비어있던 가슴 안쪽에 빨간색으로 도배해 줘 나는 이대로 너의 곁에 머물다 시간 지나 그대로 멈춰버렸으면 좋겠어 돈 명예 꿈 다 필요 없고 너와 행복했으면 좋겠어 멀리 떠나 모르는 무언갈 보더라도 너와 있어 행복한 기억으로 새겨주고 싶어

짠짠짠 수미 (Su Mi)

마주앉아 싸~ 해질때 분위기 달궈주세요 다이어트 굶어봤자 그대로일때 한병더 시켜주세요 청첩장만 쌓여가고 잔고털릴때(탈~탈~) 신나게 털어주세요 직장상사 잔소리에 우울해질때 힐링이 되어주세요 고향떠나 타지생활 눈물 겨울때 추억을 마셔주세요 한푼두푼 아껴봤자 술값뿐인데 그냥더 마셔주세요 시집장가 잔소리에 귀따가울때 피난처가 되어주세요 퇴근하고

짠짠짠 수미

마주앉아 싸~ 해질때 분위기 달궈주세요 다이어트 굶어봤자 그대로일때 한병더 시켜주세요 청첩장만 쌓여가고 잔고털릴때(탈~탈~) 신나게 털어주세요 직장상사 잔소리에 우울해질때 힐링이 되어주세요 고향떠나 타지생활 눈물 겨울때 추억을 마셔주세요 한푼두푼 아껴봤자 술값뿐인데 그냥더 마셔주세요 시집장가 잔소리에 귀따가울때 피난처가 되어주세요 퇴근하고

남자의인생 (Cover Ver.) 이창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남자의 인생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타고 쌍문동까지 서른아홉 정거장 운 좋으면 앉아가고

다양한 인생 심상율

어린 시절에는 다양한 인생이 있다는 것을 몰랐어 9시에 출근해서 6시에 퇴근하고 정해진 날에 또박또박 들어오는 월급을 받으며 살아가는 인생이 전부인 줄 알았어 세상 모든 사람이 직장인인 줄 알았어 참 어린 생각이었어 인생은 다양해 그 누구도 정해진 삶은 없어 사회가 규정한 삶은 없어 한 명의 사람이 자신의 인생을 사는 거야 한 사람 한 사람당 각자의 인생을

남자의 인생 홍잠언

어둑 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남자의 인생 그냥 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타고 쌍문동까지

남자의 인생 진해성

어둑어둑 해 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 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짠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남자의 인생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 타고 쌍문동까지

FM 사나이 박원욱

출근하고 회사가고 회사가서 일을하고 퇴근하고 집에가고 밥을먹고 잠을자고 항상같은 시간속에 회사일을 반복하는 FM FM FM 사나이 자유롭게 살고싶은 FM 사나이 월화수목금요일엔 일을하고 주말에는 취미생활 기타치는 평범한 삶에 감사하는 FM 사나이 FM FM FM FM 사나이 매일같은 시간속에 하루일을 반복하고 반복되는 일상속에 부지런히 생활하고

남자의 인생 박민수

어둑어둑 해 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 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남자의 인생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