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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인순이) Song By. 인순이

아버지 인순이 어릴적 내가 보았던 아버지의 뒷모습은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산이었습니다. 지금 제앞에 계시는 아버지의 모습은 어느새 야트막한 둔덕이 되었습니다. 부디 사랑한다는 말을 과거형으로 하지 마십시오. 한 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눈물이 말해 준다.

아버지 인순이

♬ 한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은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 했었다 ♬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아버지 인순이?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떤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

아버지(나는가수다) 인순이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떤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

아버지 (Remake) 인순이

?한 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 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 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

아버지 (인순이) 송소희

한 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아버지 (인순이) 알리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

아버지 (인순이) 황치열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사랑했었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

아버지 (인순이) 어디서 좀 노셨군요 (송소희 - 국악소녀)

한 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아버지 (인순이)? 송소희?

한 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

아버지 (인순이) 리사

한 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

아버지 (인순이) 나윤권 & 김민상

한 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아버지 (인순이) 가요옴니버스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

아버지 (인순이) 여자의 향기

한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은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 했었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

아버지 [은하수 음악실] 인순이

한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은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 했었다** 제발 내 얘길 들어주세요 시간이 필요해요 서로 사랑을 ...

내 눈을 뜨게 하소서 인순이

어두운 세상 속에 내 영혼 방황하네 죄중에 태어나서 주 모르고 살아왔네 앞 못 보는 내 두 눈을 주여 뜨게 하옵소서 아픈 내 영혼을 주여 낫게 하옵소서 아버지 내 눈을 뜨게 하소서 아버지 내 눈을 뜨게 하소서...

Autumn leaves 인순이

The falling leaves drift by the window The autumn leaves of red and gold I see your lips the summer kisses The sunburned hand I used to hold I used to hold Since you went away the days grow long

아버지 ↘↘Ss태희sS↘↘♡♬ 인순이

한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은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 했었다** 제발 내 얘길 들어주세요 시간이 필요해요 서로 사랑을 ...

아버지 ↘↘Oi슬b6울↘↘♡♬ 인순이

한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은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 했었다** 제발 내 얘길 들어주세요 시간이 필요해요 서로 사랑을 ...

아버지. (예쁜앙증까비님청곡)인순이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

All The Things You Are 인순이

You are the breathless hush of evening That trembles on the brink of a lovely song. You are the angel glow that lights a star, The dearest things I know are what you are.

아버지 (원곡가수 인순이) 이도진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그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레왔는지 눈물이 말 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겨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제발 내 얘길 들어주세요 시간이 필요해요 [워어~~~~~~] [서로 사랑을...

아버지 (인순이) (Inst.) 여자의 향기

한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은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 했었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

Merry Merry 인순이

baby 평생 잊지않기로 해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예 Merry merry merry we smile 매일 매일 매일 we smile 하나둘씩 새겨왔던 아름다웠던 기억들 고이고이 간직했던 반지속에 맹새해 오 난 잊지마 너와난 우리의 약속을 너만을 사랑해 미치도록 Oh baby I Can siging love song

아버지 (Remake) 인순이(Insooni)

?한 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 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 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

아버지 (Remake) 인순이 (Insooni)

한 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 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 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

하나의 꿈 (Original Ver.) 인순이/인순이

영원처럼 흘러온 그 시간 속에서 찬란히 떠오르는 태양과 같이 하나의 뿌리를 나눈 우리 가슴에 하늘이 내린 하나의 꿈이 있다네 어둠에 쌓였던 그 세월도 가고 형제의 뜨거운 피 이 땅을 적셔도 오천년 간직해온 그 꿈을 위해 우리 함께 손잡고 모두 나가자 아리 아리랑 아라리 요 우리는 하나요 (Korean Dream) 아리 아리랑 아라리 요 우리는 한 ...

엄마 인순이/인순이

사랑만을 처음으로 내게 준 사람 눈감아도 나만 걱정해준 한 사람 바보라서 항상 곁에 있을 것 같아 그 가슴이 찢어진걸 몰랐죠 소리 내어 미안하다 울었습니다 사랑한다 말도 못한 나였습니다 바보라서 다른 날이 많을 것 같아 사랑한다 말을 미룬 나라서 엄마 나를 너무 사랑한 사람 엄마 내가 해준 게 없는 사람 그 사랑 안에서 너무 행복한걸 몰라서 ...

오.밤.밤 (Feat. 딘딘, ZTA) 인순이

흔들흔들 놀아봐 (Oh, everybody) 신나게 또 뛰어봐 고개를 끄떡이며 one, two step 고개를 끄떡이며 one, two step (Let`s have a party) 네 마지막 춤을 (슈비두밥 슈 슈 슈비두밥) 오 놀아보자 오늘밤 (슈비두밥 슈 슈 슈비두밥) Just dance like me Lyrics by

열정 인순이

이순간을 느껴봐 now (what) x2 put your hands up high(right) If you\'re feeling it then rise feel it feel it(what) feel it feel it(what)feel it(what) song) can you feel it~ rap: yes I\'m feeling it

Smile 인순이

Smile Though your heart is aching Smile Even though its breaking When there are clouds in the sky you'll get by If you smile Through your fear and sorrow Smile And maybe tomorrow You'll see the

거짓말 인순이

I’m beautiful 더 솔직하게 더 당당하게 살아가줘 거짓말 하지마 이제는 bye bye I’m beautiful 더 솔직하게 더 당당하게 살아가줘 아팠었던 my life 이제는 bye bye 돌아갈거야 더 화려하게 더 우아하게 살아갈게 Make By

Clib Every Mountain 인순이

climb every mountain search high and low Follow every by way every path you know climb every mountain ford every stream Follow every rainbow till you find your dream A dream that will need all

딸에게 (Piano Ver.) 인순이

너의 꿈들이 멀어져 갈 때도 넌 할 수 있다 믿어가야 해 그 꿈을 향해 일어나야 해 곧은 마음을 갖기를 굳은 용기를 갖기를 누구보다 자신을 믿으며 부족해도 감사하는 사람이 되기를 세상이 널 속여도 등을 돌려 버려도 너의 편이 되어줄 한 사람 내가 여기 서있으니 엄마가 여기 서있으니 Make By

아름다운 걸 인순이

명의 여자로 꿈꿔왔던 행복 감춰왔던 모습 거울 앞에 환하게 웃어봐 walkin\' out the door oh 이젠 두려워 말고 oh 닫혔던 문이 열리고 oh 햇살이 비치고 oh 소리칠래 나는 아름다운 걸 나는 아름다운 걸 나는 아름다운 걸 나는 아름다운 걸 나는 아름다운 걸 Make By

난 괜찮아 (진주) 인순이

At first I was afraid I was petrified Kept thinkin‘ I could never live without you by my side But then I spent so many nights Thinkin‘ how you did me wrong And I grew strong And I learned how to

Lady Marmalade 인순이

these cats out like Atari Wear high heeled shoes getting love from the dudes Four bad ass Moulin Rouge Hey sisters soul sisters Betta get that dough sisters We drink wine with diamonds in the glass By

거위의꿈 인순이

난난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올릴때도 // 난 참아야 했죠 참을수 있었죠 그 날을위해 늘 걱정하듯말하죠 헛된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있는 운...

연가 인순이

인순이 - 연가 [cine_joa] 슬픔은 흘러 간다고 세월가면 잊혀진다고 산다는건 그리움마저~ 지워진다 말들 하지만 내 가슴엔 아직 그대 향기가~ 함께 했던 날들이 그대로 남아서 그대 있는 하늘만 또 바라봐~ 그대를 지키지 못해 떠나 보내고 잊지 못하는 날 용서해~ 이제 그대 그리며 반쪽인채로 이렇게 그대를 그리네~ 이렇게 여름이

하늘이여 제발 인순이

가는 건가요 돌아오나요 난 두려워져요.. 왠지 마지막 같은 너의 슬픈 뒷모습 꿈이었기를 바랬죠 끝도 없는 기다림에 너무 힘이 들어도 너 없이 보낼 날들이 난 자신 없는데.. 사랑아 떠나라.. 가서 내 맘 전해주고 와 너 다시 돌아오는 길에 내 님도 데려와 하늘이여 제발 외면 하지마 그 없인 숨이 끊어져 버릴 가슴을 세상에 눈을 닫아버린 채 다 잊으...

하늘이여, 제발 인순이

가는건가요 돌아오나요 난 두려워져요 왠지 마지막같은 너의 슬픈 뒷모습 꿈이었기를 바래도 끝도 없는 기다림에 너무 힘이 들어도 너 없이 보낼 날들이 난 자신 없는데 사랑아 떠나라 가서 내맘 전해주고 와 너 다시 돌아오는 길에 내 님도 데려 와 하늘이여 제발 외면하지마 끝없이 숨이 끊어져 버릴 가슴을 세상의 눈을 닫아버린채 다 잊으려해도 ...

밤이면밤마다 인순이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모습 떠올리긴 싫어 희미한 전둥불 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것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새들 내맘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님은 혹시 날 잊어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놓고 내마음 전해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준다면 예쁜 종이 접어 내님께 이마음 알려드릴텐데 어쩌나 휘영청 밝은달도 내맘을 모를꺼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인순이

또 또 그렇게 그렇게 너 너마저 나를 떠나려 하나 나를 떠나려 하나 나 이렇게 이렇게 또 너마저 보내야 하는건지 이별의 아픈 그늘에서 벗어날 때쯤 난 그대를 만났어 그대의 따뜻한 품에서 상처는 아물었어 하지만 도 다시 그대의 눈빛도 차가와져 가는 걸 느낄수 있었어. 웃었어 정말 오랜만에 그댈 만나서 다시 행복했었어 한참을 머물러 있었던 어둠을 걸어갔...

여자이니까 인순이

여자 이니까...인순이 빱바바..바바 빠라빠빠 빠빠 빠라 빠빠바 빠라빠빠 빠빠 빠라빠라빠 빠라빠빠 뻐라 빠빠바 빠라빠빠 빠라 빠빠바 빠라빠빠 빠빠 빠라빠라빠 빠라빠빠 뻐라 빠빠바 아무런 말 다 별 약도 없이 알게 해 화낼까 말까 속만 태우고 참았다가도 또 돌아서면 미워 져 그때의 사랑에 내 맘 병이 들었네 무뚝뚝한 게 남자들

밤이면 밤마다 인순이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 모습 떠올리긴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 선 내 모습 초라한것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 맘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잊어 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 놓고 내마음 전해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 준다면 예쁜 종이 접어 내 님께 이 마음 알려드릴 텐데 어쩌나 휘영청 밝은 달도 내 맘은 모를꺼야 몰라 몰라 몰라...

여자이니까 인순이

아프다 말다 별 약도 없이 앓게 해 화낼까 말까 속만 태우고 참았다가도 또 돌아서면 미워져 그대의 사랑에 내 맘 병이 들었네 무뚝뚝한게 남자들 매력이라고 안될 말로 핑곌 대나요 사랑한다는 그 한 마디에 울고 웃는 걸 미련한 내 행복이라 여기는 여자맘은 다 같아 백번의 눈물 흘려도 단 한번 웃게 해주면 그걸로 만족하는 여자이니까 외롭다 하면 또 투정...

세상이 나를 오라하네 인순이

등록: 자근詩人 연예전문채널 라이코스타운 www.lycostown.com ------------------------------ 세상이 날 오라 하네 하루를 살아도 붉게 타는 광야 위로 날아가 저 태양을 쏜 힘찬 화살처럼 그 누구도 간적 없는 길 외로워도 나 혼자 가겠지만 세상 끝에 서있는데도 절망 없는 시작일 뿐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길을 가...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feat. 육지담)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그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버린 내 영혼을 비춰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또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한 줄기 바람이 아련하게...

잠깐 인순이

돌아서서 떠나갈 때 가더라도 잠깐 묻고싶은 말이 있어요 왜 가는지 왜 가는지 떠나가는 이유라도 들어봅시다 사랑은 농담처럼 장난으로 생각하나요 묻는 내가 바보지 묻는 내가 바보야 묻는 내가 어리석지 도망치듯 달아나듯 가는 그대 잠깐 그럴수가 있나요 가더라도 가더라도 마지막 술잔이나 비우고 가소 속 다르고 겉 달랐던 사랑한단 그 말을 믿은 내가 바보...

인생 인순이

계절 가듯 세월에 실려 사는 것 바람에 구름가듯이 우리도 그런걸까 만남 이별 언제나 우릴 스치듯 삶이란건 새로운 거죠 너와나 우리의 얘기죠 ★사랑하고 미워도 하면서 작은일들에 감사 기도하면서 돌이켜봐도 다시 또 짧은 인생길 그렇게 사는 거겠죠 인생이란 그런거죠 잠시 쉬어가는 우리 여행길 아름다운 세상에 우릴 새기는 흔적들 그게 인생이 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