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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의 낙원 [ side E ] Sound Horizon

園』への興味 이쿠도토나쿠 쿠리카에사레루 토이카케 츠키루코토노나이 라쿠엔에노 쿄우미 몇번이고 반복해지는 질문 끊임없는 『낙원』으로의 흥미 嗚呼…少女にはもう見えていないのだ 傍らに?たわるのその屍?が??? 아아...쇼죠니와 모우 미에테 이나이노다 카타와라니 요코타와루 소노 시타이가...

エルの肖像 (엘의 초상) Sound Horizon

白い結晶の寶石は風を纏って踊る 시로이켓쇼우노호세키와카제오마톳테오도루 하얀 결정의 보석은 바람에 감싸여 춤춘다 樹氷の円舞曲遠く朽ちた樂園 쥬효우노엔부쿄쿠토오쿠쿠치타라쿠엔 수빙의 원무곡 멀리서 썩어버린 낙원 黑い瞳孔(め)の少年は 風を掃って通る 쿠로이메노쇼넨와카제오하랏테토오루 검은 동공의 소년은 바람을 돌아가 지나간다 樹氷の並木道深い森の廃屋 쥬효우노나미키미치후카이모리노하이오쿠

エルの樂園 / Eruno Rakuen (엘의 낙원) (Side : E) Sound Horizon

와타시와 쇼가이 카노죠오 아이스루 코토와 나이다로시카시 카노죠토 이우 손자이와 와타시니 톳테 토쿠베츠나이미오 하라우다로 나제나라우마레테 쿠루 코노 나와토오이 무카시니 모키메테 아룬다카라소시테 이쿠도메카노 라쿠엔노 토비라가 히라카레루시로이 다이치니아카이 시즈쿠데 에가카레타 키세키츠미노 미치시루베후루비타 코인니기리시메타마마 하이즈리나가라모오토코와 와라앗타...

エルの樂園(엘의 낙원) Sound Horizon

점점 줄어가지 않는 『낙원』에 대한 흥미) アア...少女にはもう見えていないのだ 傍らに?たわるその屍?が… (아아....쇼죠니와 모우 미에나테이노다 카타와라니 요코타와루소노 시타이가) (아아....더이상 소녀로는 보이지 않는거 같아. 함께 누워있는 그 시체가...) (간주) ねぇ、パパ...

엘의 초상 Sound Hrizon

園 수빙의 원무곡 멀리서 썩어버린 낙원 ?い瞳孔(め)の少年は 風を掃って通る 검은 동공의 소년은 바람을 돌아가 통과한다 樹氷の?木道 深い森の?屋 수빙의 가로수도 깊은 숲의 폐옥 少年が見つけた 少女の肖像? 소년이 발견한 소녀의 초상화 『彼』は病的に白い 『彼女』に?

エルの楽園 (엘의 낙원) (→ Side:E →) Sound Horizon

やせた 膝の 少女 우츠로나 츠키아카리, 시로이 토이키, 우스기타나이 헤야, 야세타 히자노 쇼-죠 공허한 달빛, 새하얀 입김, 추레한 방 안, 야윈 무릎의 소녀 幾度となく 繰り返される 問いかけ つきる ことの ない『楽園』への 興味 이쿠도토나쿠 쿠리카에사레루 토이카케 츠키루 코토노 나이 『라쿠엔』에노 쿄-미 몇 번이고 거듭되는 질문 그치지 않는 『낙원

エルの楽園 (엘의 낙원) (→ Side:A →) Sound Horizon

- 그래 그게 낙원 「楽園で泣くはずないわ」 - そうよ泣かないでね  「라쿠엔데 나쿠하즈나이와」 - 소우요 나카나이데네 「낙원에서 울리가 없어」 - 그래 울지마 「だって楽園なんだもの」 - 楽園だからこそ 「닷테 라쿠엔난다모노」 - 라쿠엔다카라코소 「왜냐면 낙원인걸」 - 낙원이니까 더더욱

01. 엘의 낙원 [ side E ] ?

園』への興味 이쿠도토나쿠 쿠리카에사레루 토이카케 츠키루코토노나이 라쿠엔에노 쿄우미 몇번이고 반복해지는 질문 끊임없는 『낙원』으로의 흥미 嗚呼…少女にはもう見えていないのだ 傍らに?たわるのその屍?が??? 아아...쇼죠니와 모우 미에테 이나이노다 카타와라니 요코타와루 소노 시타이가...

엘의 그림책 [마녀와 라프렌체] Sound Horizon

園(エリュシオン) 쿠루이사이타 리코리스 카에레 나이 에류시온 광기로 핀 만주사화(리코리스) 돌아갈 수 없는 낙원(엘리시온) ?燭が消えれば 渡れない川がある 토우소쿠가 키에레바 와타레나이 카와가 아루 촛불이 꺼지면 건널 수 없는 강이 있어 始まりも忘れて 終わらない?空(そら)を抱く?????? 하지마리모 와스레테 오와라나이 소라오 다쿠......

エルの天秤 (엘의 천칭) Sound Horizon

―――悪魔に ―――아쿠마니 ―――악마에게 魂を売り渡すかのように 金になる事なら何でもやった 타마시이오우리와타스카노요-니 카네니나루코토나라난데모얏따 영혼을 팔아넘길 정도로 돈이 되는 일이라면 뭐든지 했다 問うべきは手段では無い その男にとって目的こそが全て 토우베키와슈단데와나이 소노오토코니돗떼모쿠테키코소가스베떼 물어야 할 것은 수단이 아니다 그 남자에게 있어 목...

エルの樂園[Side E] Sound Horizon

점점 줄어가지 않는 『낙원』에 대한 흥미 アア...少女にはもう見えていないのだ 傍らに?たわるその屍?が… 아아....쇼죠니와 모우 미에나테이노다 카타와라니 요코타와루소노 시타이가 아아....더이상 소녀로는 보이지 않는거 같아. 함께 누워있는 그 시체가... ねぇ、パパ...

エルの絵本 (魔女とラフレンツェ) (엘의 그림책 '마녀와 라프렌체') Sound Horizon

우타에 라후렌체 토와니 히비케) 작은 입술이 연주하는 레퀴엠, 노래해라 라프렌체 영원히 울려라… 時を喰らう大蛇 灼けた鎖の追想曲 (도키오 쿠라우 세라펜스 야케타 쿠사리노 카논-) 시간을 삼키는 서펜트, 달구어진 쇠사슬의 회상곡 狂い咲いた曼珠沙華 還れない楽園 (쿠루이자이타 리코리스 카에레나이 에류시온-) 다른 철에 피어난 만주사화, 돌아갈 수 없는 낙원

エルの絵本 (笛吹き男とパレード) (엘의 그림책 '피리부는 사나이와 퍼레이드') Sound Horizon

> 덧없는 종언…낙원 퍼레이드에 어서오시오!> パレ?ドは何?までも?いてゆく 世界の果てを目指して 파레-도와 도코마데모 츠즈이테유쿠 세카이노 하테오 메자시테 퍼레이드는 어디까지라도 계속된다 세계의 끝을 향해서 燃えるような紅い?

エルの肖像 Sound Horizon

石は 風を纏って踊る 시로이 켓쇼-노 호-세키와 카제오 마도옷데 오도루 하얀 결정의 보석은 바람을 감싸고 춤춘다 樹氷の円舞曲 遠く朽ちた樂園 쥬효우노 엔부쿄쿠 도오쿠 쿄우치타 라쿠엔 수빙의 원무곡 멀리서 썩어버린 낙원 黑い瞳孔(め)の少年は 風を掃って通る 쿠로이 메노 쇼-넨와 카제오 하라앗데 토오루 검은 동공의 소년은 바람을 돌아가 통과한다 樹氷

靑き伯爵の城 (푸른 백작의 성) Sound Horizon

「宵闇に朽ちた楽園 吊された屍達 「 요이야미니 쿠치타 라쿠엔, 츠부사레타 시카바네타치 「 으스름한 어둠에 썩은 낙원, 부서진 시체들 君は何故この境界を越えてしまったのか。」 키미와 나제, 코노 쿄오카이오 코에테시맛타노카 ? 」 그대는 어찌하여, 이 경계를 넘어버린 것인가 ?

エルの繪本 【笛吹き男とパレ-ド】 Sound Horizon

ドへようこそ―― 타소가레노 소우레츠 라쿠엔 파레-도에 요우코소-- 황혼의 장례행렬 낙원 퍼레이드에 어서오십시오-- パレ?ドは何?までも?いてゆく → 世界の果てを目指して 파레-도와 도코마데모 츠즈이테 유쿠 → 세카이노 하테오 메자시테 퍼레이드는 어디까지나 계속되어간다 → 세계의 끝을 향해서 先頭で?

エルの樂園 [→side:A→] Sound Horizon

(그래 그게 낙원) ?園で泣くはずないわ(そうよ泣かないでね) 라쿠엔데 나쿠하즈나이와(소우요 나카나이데네) 낙원에서 울리가 없어(그래 울지말아) だって?園なんだもの(?園だからこそ) 닷테 라쿠엔난다모노(라쿠엔다카라코소) 왜냐면 낙원인걸(낙원이니까 더더욱) 本?はね…知っているの… 혼토와네...싯테이루노... 사실은 말야...알고있어...

Horizon Nu.D

we on the bed just like the horizon I got your back Just like this forever get stuck in the daylight's glow we gonna be sippin love I want your horizon still horizon 고장난 차와 나의 음악 이곳에 너와 나 둘만이 머문

Horizon 누디(Nu.D)

we on the bed just like the horizon I got your back Just like this, forever get stuck in the daylight\'s glow we gonna be sippin love I want your horizon still horizon 고장난 차와 나의 음악

07. 엘의 천칭 ?

殺人――??――誘拐――密?――?魔に 살인--절도--유괴--밀매--악마에게 魂を?り渡すかのように 金になる事なら何でもやった 혼을 팔아넘기듯이 돈이 되는 일이라면 뭐든 했다 問うべきは手段ではない その男にとって目的こそが全て 물어야하는것은 수단이 아니다 그 남자에게 있어서는 목적이야말로가 전부 切?な現? 彼には金が必要だった… 절실한 현실 그에게는 돈이 필요했다...

神神が愛した樂園 Sound Horizon

신랴쿠데와 나쿠 칸젠나루 하카이오 노조무… 적의 증오는 동정을 견뎌내고… 침략이 아닌 완전한 파괴를 원한다… 氷と炎の相容れない宿命のように 코오리토 호노오노 아이이레나이 사다메노 요-니 얼음과 불꽃의 양립하지 않는 숙명과도 같이 「神が愛した樂園」は戰場へと變貌した…… 「카미가미가 아이시타 라쿠엔」와 센죠-에토 헴보-시타……  「신들이 사랑했던 낙원

エルの樂園 [→side:E→] Sound Horizon

園』への興味 츠키루코 토노나이 라쿠엔에노 쿄우미 끊임없는『낙원』으로의 흥미 アア...少女にはもう見えていないのだ 아아...쇼죠니와 모우 미에테 이나이노다 아아...소녀에게는 이제 보이지 않는 것이다 傍らに?たわるその屍?が… 카타와라니 요코타와루 소노 시타이가... 옆에 가로놓인 그 시체가... 「ねぇ、お父?(パパ)。」

Lost Horizon Norman Blake

have you ever dreamed of a place Far away from it all Where the air you breathe is soft and clean And clildren play in field of green And the sound of guns Doesn`t pound in your ears anymore Have

Lost Horizon 연진

have you ever dreamed of a place Far away from it all Where the air you breathe is soft and clean And clildren play in field of green And the sound of guns Doesn`t pound in your ears Have you ever dreamed

エルの繪本 【魔女とラフレンツェ】 Sound Horizon

園(エリュシオン) 카에레 나이 (에류시온) 돌아갈 수 없는 낙원 (엘리시온) ?燭が消えれば 토우소쿠가 키에레바와 촛불이 꺼지면 渡れない川がある 타레나이 카와가 아루 건널 수 없는 강이 있어 始まりも忘れて 하지마리모 와스레테 시작도 잊어버리고 終わらない?空(そら)を抱く?????? 오와라나이 (소라)오 다쿠......

Paradise Named The End (Feat. 카라멜) 이터널 사운드(Eternal Sound)

카라멜) - 이터널 사운드 (Eternal Sound) 끝이라 부르는 낙원 끝이라 부르는 낙원 간주중 끝이라 부르는 낙원 끝이라 부르는 낙원 끝이라 부르는 낙원 끝이라 부르는 낙원 잃어버린 잃어버린 또 잃고 잃어 잃어버린 잃어버린 또 잃고 잃어 간주중 끝이라 부르는 낙원 끝이라 부르는 낙원 간주중 끝이라 부르는 낙원 끝이라 부르는 낙원 끝이라

낙원 싸이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피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싸이

달려온 곳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 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살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싸이(Psy)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psy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피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psy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 맘 너 때문에 잠못 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센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케이 팝

Rap] 그래 어쩌면 이렇게 슬픈 짧았던 우리 만남 엇갈린 우리인연 이 모든게 첨부터 정해져 있었던 결론 선택의 여지도 피해갈 방법도 없었던 운명이었는지 몰라 하지만 난 인정할수 없어 모두 버리고 가 어둠너머로 눈물에 젖은 우리에 슬픈 바램들 다시 돌아올수 없는 먼 곳이라해도 이 세상보다 나쁘진 않을테니깐 마지막 내 눈을 보여줘 너를 기억할수 있도록...

낙원 k-pop

Rap] 그래 어쩌면 이렇게 슬픈 짧았던 우리 만남 엇갈린 우리인연 이 모든게 첨부터 정해져 있었던 결론 선택의 여지도 피해갈 방법도 없었던 운명이었는지 몰라 하지만 난 인정할수 없어 모두 버리고 가 어둠너머로 눈물에 젖은 우리에 슬픈 바램들 다시 돌아올수 없는 먼 곳이라해도 이 세상보다 나쁘진 않을테니깐 마지막 내 눈을 보여줘 너를 기억할수 있도...

낙원 이재훈,싸이,이재훈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싸이, 이재훈

낙원 by [싸이, 이재훈] 낙원 싸이(Psy) 낙 원 작사 싸 이 작곡 싸 이 노래 싸 이 너와나 단 둘이서 떠나가는 여행 너를 향한 내 마음 절대 안 변해 보고 또 봐도 또 다시 나 반해 꿈만 같애 우리 둘이 함께 우린 서로 아무 말도 없이 이렇다 할 행선지도 없이 빡빡한 저 세상 등지고 너와 내가 나침반과

낙원 K.POP

Rap] 그래 어쩌면 이렇게 슬픈 짧았던 우리 만남 엇갈린 우리인연 이 모든게 첨부터 정해져 있었던 결론 선택의 여지도 피해갈 방법도 없었던 운명이었는지 몰라 하지만 난 인정할수 없어 모두 버리고 가 어둠너머로 눈물에 젖은 우리에 슬픈 바램들 다시 돌아올수 없는 먼 곳이라해도 이 세상보다 나쁘진 않을테니깐 마지막 내 눈을 보여줘 너를 기억할수 있도록...

낙원 싸이와 이재훈

곳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k-pop

그래 어쩌면 이렇게 슬픈 짧았던 우리 만남 엇갈린 우리인연 이 모든게 첨부터 정해져 있었던 결론 선택의 여지도 피해갈 방법도 없었던 운명이었는지 몰라 하지만 난 인정할수 없어 모두 버리고 가 어둠너머로 눈물에 젖은 우리에 슬픈 바램들 다시 돌아올수 없는 먼 곳이라해도 이 세상보다 나뿌진 않을테니깐 마지막 내 눈을 보여줘 너를 기억할수 있...

낙원 박새별

이미 우리는 먼 곳에 서로 다른 자리에 나의 바램은 누구도 찾지 않는 비석 우리가 꿈꿨던 미래는 이미 흩어져버린 낙원 낙원 믿고 있었지 언젠가 함께 갈 수 있을 거라 우린 앞만 보고 달렸어 곧 지쳐버렸지 찾을 수 없었어 무엇도 다만 멀어진 길 끝에 선 널 보내며 말하지 못했어 I’m so loving you I’m so loving

낙원 psy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 맘 너 때문에 잠못 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센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안쏘

내게 오는 길이 힘들어도 그댄 내색조차 않네요 지켜 주려는 그 맘 알지만 더 이상은 물러서요 내게 잘해주지 마요 희망을 주지 말아요 자꾸 욕심이 날까봐 얼마나 힘든데 I love you, with out you 아프지 않게 I love you, with out you 사랑할게요 늘 그랬듯 oh oh oh oh oh oh 슬픔은 다 지나가게 될 거야...

낙원

낙원 싸이(Psy) 낙 원 작사 싸 이 작곡 싸 이 노래 싸 이 너와나 단 둘이서 떠나가는 여행 너를 향한 내 마음 절대 안 변해 보고 또 봐도 또 다시 나 반해 꿈만 같애 우리 둘이 함께 우린 서로 아무 말도 없이 이렇다 할 행선지도 없이 빡빡한 저 세상 등지고 너와 내가 나침반과 지도 하지 못했었던 말 한땐

낙원 K-POP

그래 어쩌면 이렇게 슬픈 짧았던 우리 만남 엇갈린 우리인연 이 모든게 첨부터 정해져 있었던 결론 선택의 여지도 피해갈 방법도 없었던 운명이었는지 몰라 하지만 난 인정할수 없어 모두 버리고 가 어둠너머로 눈물 젖은 우리에 슬픈 바램들 다시 돌아올수 없는 먼 곳이라해도 이 세상보다 나뿌진 않을테니깐 마지막 내 눈을 보여줘 너를 기억할...

낙원 방탄소년단

마라톤 마라톤 삶은 길어 천천히 해 42.195 그 끝엔 꿈의 낙원이 가득해 하지만 진짜 세상은 약속과는 달라 우린 달려야 해 밟아야 해 신호탄을 쏘면 너 목적지도 없어 아무 풍경도 없어 숨이 턱까지 넘칠 때 You need to you need to 멈춰서도 괜찮아 아무 이유도 모르는 채 달릴 필요 없어 꿈이 없어도 괜찮아 잠시 행복을 느낄 네 순간...

낙원 방탄소년단 (BTS)

마라톤 마라톤 삶은 길어 천천히 해 42.195 그 끝엔 꿈의 낙원이 가득해 하지만 진짜 세상은 약속과는 달라 우린 달려야 해 밟아야 해 신호탄을 쏘면 너 목적지도 없어 아무 풍경도 없어 숨이 턱까지 넘칠 때 You need to you need to 멈춰서도 괜찮아 아무 이유도 모르는 채 달릴 필요 없어 꿈이 없어도 괜찮아 잠시 행복을 느낄 네 순간...

낙원 K` POP

그래 어쩌면 이렇게 슬픈 짧았던 우리 만남 엇갈린 우리인연 이 모든게 첨부터 정해져 있었던 결론 선택의 여지도 피해갈 방법도 없었던 운명이었는지 몰라 하지만 난 인정할수 없어 모두 버리고 가 어둠너머로 눈물 젖은 우리에 슬픈 바램들 다시 돌아올수 없는 먼 곳이라해도 이 세상보다 나뿌진 않을테니깐 마지막 내 눈을 보여줘 너를 기억할수...

낙원 싸이(Feat 쿨 이재훈)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케이팝

?그래 어쩌면 이렇게 슬픈 짧았던 우리 만남 엇갈린 우리인연 이 모든게 첨부터 정해져 있었던 결론 선택의 여지도 피해갈 방법도 없었던 운명이었는지 몰라 하지만 난 인정할수 없어 모두 버리고 가 어둠너머로 눈물 젖은 우리에 슬픈 바램들 다시 돌아올수 없는 먼 곳이라해도 이 세상보다 나뿌진 않을테니깐 마지막 내 눈을 보여줘 너를 기억할수 있도록 저하늘을 ...

낙원 케이 팝 (K' Pop)

Rap] 그래 어쩌면 이렇게 슬픈 짧았던 우리 만남 엇갈린 우리인연 이 모든게 첨부터 정해져 있었던 결론 선택의 여지도 피해갈 방법도 없었던 운명이었는지 몰라 하지만 난 인정할수 없어 모두 버리고 가 어둠너머로 눈물에 젖은 우리에 슬픈 바램들 다시 돌아올수 없는 먼 곳이라해도 이 세상보다 나쁘진 않을테니깐 마지막 내 눈을 보여줘 너를 기억할수 있도록...

낙원 싸 이

너와 나 단 둘이서 떠나가는 여행 너를 향한 내 마음 절대 안 변해 보고 또 봐도 또 다시 나 반해 꿈만 같애 우리 둘이 함께 우린 서로 아무말도 없이 이렇다 할 행선지도 없이 빡빡한 저 세상 등지고 너와 내가 나침반과 지도 하지 못했었던 말 한땐 다시 안본다 했었나 허나 지금 우리 둘만 이 차속에 어느덧 훌쩍 지나버린 고개 비와 바람도 세상과 사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