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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향살이 TGI

내 주위엔 내 사람들이 넘쳤고어쩌다가 난 고향 떠나 혼자서지내고 있어 돈 벌기 위해서익숙함에 또 난 속아버렸어이래저래 타향살이는 힘들어이래저래 타향살이는 외로워어찌 됐든 살아가야 않겠어보고 파도 좀만 참고 버텨 혼자서난 전혀 변하지 않았어난 그저 돈 벌고 싶어서떠났어 여기 내 고향에서보고 싶음 찾아갈게 시간 많을 거니 뭐그건 틀렸어 여긴 감옥이었어난 ...

돌아가기 싫어 TGI

돌아서기 싫은 부산의 밤지났어 막차 타기 조금 아슬한 time너넨 더 내가 놀다가길 원하는 eyesthat’s why난 남아 아쉬움을 좀 더 태워 놀지이 밤이 지나면돌아가지 일의 터전 do better삶을 위한 선택 후횐 없어 그래도오늘 하루만큼은 돌아가기 싫어그대로 멈췄으면 해 시간이 야속해져난 다음날을 위해 조금 사리는 걸사실은 맘껏 정신줄을 놓고...

외로워 TGI

아무도 없는 방 있잖아적막한 기운만 흐른다친구를 부를까 아니야이건 다른 기분이지 익숙하지 난하루 종일 나 누워 있기도 벅차핸드폰은 맨날 보는데감정이 메말라게임도 다 노잼야이젠 모든 게 질려나 왜 이러나 온 세상에회색빛이 돌아i’m waiting for love당신은 어디 있을까i’m waiting for love이 외로운 밤30 살쯤 결혼하고 애도 그...

몽블랑 202호 (feat. Dozensixx) TGI

14시간의 노동 후 back내 몸의 세포 전부가 녹초가 돼이대로 자면 서운하지 주유 급해일단은 맥주 시원하게 한 모금 해1차는 밥으로2차는 맥주집3차는 어디로답 없으면 몽블랑 행우리들의 밤은 여기부터 회자가 돼없는 게 없는 몽블랑전부 취한 뒤 welcome양주부터 보드카사 오면 오마카세야남아있는 술은 오늘부로 탕진할 거야안주 부족하면 지금 시켜 hey...

HAPPY ENDING (feat. Dong-gil) TGI

난 한때 외로움에 졌어그걸 아직도 극복하는 중이고이젠 타향살이에 꽤 익숙해졌어여기도 좋은 사람들이 꽤 많고날 다정하게 대해 줘만남이 있음 곧이별이 등 뒤에 꼭꼭 숨어있어내 외로움의 정체였지 않나 싶어난 아직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았던어린이였나 봐 성장통을 겪고쉼 없이 aday받고자 payback노력의 보상을느껴보고 싶던 난데일정은 타이트해내 뇌는 laz...

시선 (feat.정승민(D-track)) TGI

나를 바라보던 눈빛이젠 난 변했어먹고살았었던 눈치어딜 가든 똑같어i don’t give a fuck 내 몸이치쳐 쓰러지는 날까지못 먹어도 난 go못 먹어도 난 go야계속 떠들어holly shit 언제 이런 높이까지 왔지 하나 너흰전혀 몰랐었어 자세히 본 적 없잖아계속 보여줬단 말이야그걸 무시했었잖아이젠 내가 무심 해질 차례 더 짖어 봐나를 바라보던 눈...

타향살이 고복수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고 부평같은 내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꺽어불던 그때가 옛날

타향살이 장사익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 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 불던 그때는 옛날 타향이라 정이 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언제나 고향

타향살이 배호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고 부평같은 내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꺽어불던 그때가 옛날

타향살이 고복수

1.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2.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3.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 불던 그때는 옛날. 4.타향이라 정이 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언제나 타향.

타향살이 김정구

*대사:그 누가 이 노래를 모른다고 할까 그 옛날 이 노래를 부르며 향수를 달래던 사람들 지금은 어디로 갔단 말인가 나라를 잃고 고향을 저바리고 이국 타향에 설움을 삼키며 살아야 했던 그 시절의 노래 타향살이 어느 새 이 노래가 이 땅에서 사라지겠는가 진정 남북의 통일 민족의 통일이 하루 속히 이루어져야 하겠다* 1.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타향살이 고복수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같은 이 내 신~세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 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 불던 그 때는 옛~~~날

타향살이 김정호

1.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여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2.부평같은 내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3.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꺽어불던 그때는 옛날 4.타향이라 정이들면 내고향 되는것을 가도그만 와도그만 언제나 타향

타향살이 고복수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같은 이 내 신~세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 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 불던 그 때는 옛~~~날

타향살이 최정자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나 십여 년에 청춘만 늙고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꺽어 불던 그때는 옛날

타향살이 김희갑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 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 앞의 버드나무 올 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꺽어 불던 그 때는 옛날

타향살이 김희갑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 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간주중~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 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꺽어 불던 그때는 옛날

타향살이 266

STY 1998의 봄 외롭던 감정을 자극했던 음악이라는 것에 내 모든 것을 걸었지 줄어든 군것질의 아쉬움은 새로산 악기의 기쁨으로 메꾸기에 충분했고 (나는 나를 믿는 친구 또한 얻게되었고) 두려울 건 없었지 기대보다 컸던 자신감으로 일륜된 교복을 벗고 일류의 음악을 하기 위해 밟은 서울땅 그때 그날의 설렘은 모든것을 잃어도 좋을 만큼 다 큰 아들에 ...

타향살이 은방울 자매

1 타향살이 몇 해든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 여년에 청춘만 늙어 2 부평 같은 내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3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 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꺾어 불던 그때는 옛날 4 타량이라 정이 들면 내고향 되는 것을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언제나 타향

타향살이 조미미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 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꺽어 불던 그때가 옛날

타향살이 신카나리아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 년에 청춘만 늙어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 불던 그때가 옛날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서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타향이라 정이 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와도 그만 가도 그만 언제나 타향 *34년 작사/김능인 작곡/손목인 원창/고복수

타향살이 이미자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같은 이내 신세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드기를 꺾어불던 그때가 옛날 타향이라 정이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언제나 타향

타향살이 이미자, 하춘화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둘기를 꺾어 불던 그 때가 옛날 부평 같은 내 신세사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타향이라 정이 들면 내 고향 되는것을 와그만 가도그만 언제나 타향

타향살이 나훈아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같은 이내 신세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드기를 꺾어불던 그때가 옛날 타향이라 정이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언제나 타향

타향살이 백난아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꺾어 불던 그때가 옛날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서 기맥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타향이라 정이 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와도 그만 가도 그만 언제나 타향

타향살이 송해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나 십여 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꺾어 불던 그때가 옛날

타향살이 송나미

바다를 건너 난 너의 집을 찾다가 저기 기적소리 내 몸을 돌리고 이 도시에 난 너의 집을 찾다가 나 홀로 남겨진 눈 먼 바보가 됐지만 아직 낯설고 내 몸 뉘일 곳 없지만 아직 서툴고 많이 힘든 것 다 알지만 노래는 되겠죠 위로가 되겠죠 이 낯선 세상에 바다를 건너 난 너의 집을 찾다가 저기 기적소리 내 몸을 돌리고 이 도시에 난 너의 집을 찾는건 이제...

타향살이 김희갑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간주곡~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 불던 그때는 옛날

타향살이 패티김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 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꺾어 불던 그때는 옛날

타향살이 패티김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같은 이내 신세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드기를 꺾어불던 그때가 옛날 타향이라 정이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언제나 타향

타향살이 양희정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 년에 청춘만 늙어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 불던 그때가 옛날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타향이라 정이 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언제나 타향

타향살이 심수봉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고 부평같은 내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꺽어불던 그때가 옛날

타향살이 송나미 앤 리스폰스

?바다를 건너 난 너의 집을 찾다가 저기 기적소리 내 몸을 돌리고 이 도시에 난 너의 집을 찾다가 나 홀로 남겨진 눈 먼 바보가 됐지만 아직 낯설고 내 몸 뉘일 곳 없지만 아직 서툴고 많이 힘든 것 다 알지만 노래는 되겠죠 위로가 되겠죠 이 낯선 세상에 바다를 건너 난 너의 집을 찾다가 저기 기적소리 내 몸을 돌리고 이 도시에 난 너의 집을 찾는건 이...

타향살이 문주란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고 부평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 봄도 푸르련만 버들 피리 꺽어 불던 그 때는 옛날

타향살이 이수미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 쪽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 불던 그때가 옛날

타향살이 고운봉

1.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 년에 청춘만 늙어 2.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3.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 불던 그때는 옛날 4.타향이라 정이 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언제나 타향

타향살이 송대관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같은 내신세야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저쪽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꺽어불던 그때가 옛날

타향살이 한영애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 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 불던 그때는 옛날 타향이라 정이 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언제나 타향

타향살이 조영남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고 부평같은 내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꺽어불던 그때가 옛날

타향살이 패티김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같은 내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꺾어불던 그때가 옛날

타향살이 Various Artists

타향살이 몇 해련가 손꼽아 헤여보니 고향 떠나 십여 년에 청춘만 늙고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 불던 그때는 옛날 타향이라 정이 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언제나 타향

타향살이 은방울자매

<타향살이> 노래:고 복수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같은 내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 ---쪽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 불던 그때는 옛---날 타향살이 정이들면 내고향 되는것을 가도그만 와도그만 언제나 고---향

타향살이 황금심

타향살이 - 황금심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간주중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 봄도 푸르련만 호둘기를 꺽어 불던 그때가 옛날 타향이라 정이 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언제타 타향

타향살이 박일남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 년에 청춘만 늙어

타향살이 홍순관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고 부평같은 내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꺽어불던 그때가 옛날

타향살이 신행일

타향살이 - 신행일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 년에 청춘만 늙어 간주중 부평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 쪽 간주중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 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꺾어 불던 그 때는 옛날

타향살이 패티 김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 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꺽어 불던 그 때는 옛날?

타향살이 최일성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2. 부평같은 내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3.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드기를 꺾어불던 그때는 옛날 4. 타향이라 정이들면 내고향 되는것을 가도그만 와도그만 언제나 타향

타향살이 이주현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 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 저쪽 타향이라 정이 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언제나 고향

타향살이 이명희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 저 쪽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 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꺽어불던 그 때는 옛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