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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재미있어라 Unknown

1. 재미있어라 공주 이야기 아빠 엄마 앞에서 나도 할 테야 2. 재미있어라 기차 만들기 칙칙폭폭 소리가 나는 것 같아 3. 재미있어라 그림 그리기 내가 내가 언니보다 키가 커졌네

당신의 마음 - 방주연 (MR 반주곡) Unknown

코와입 그리고 눈과귀 턱밑에 점 하나 입가에 미소까지 그렸지만은 ~ 마지막 한가지 못 그린것은 지금도 알 수 없는 당신의 마음 코와입 그리고 눈과귀 턱밑에 점 하나 입가에 미소까지 그렸지만은 ~ 마지막 한가지 못 그린것은 지금도 알 수 없는 당신의 마음

굽이치는 임진강 Unknown

외로이 흐르는 강 어둠에 잠긴 강 피어린 아픔 안고서 꿈틀 대는 강 시퍼런 너의 물결은 전사의 원한이련가 잘려진 산하 부여잡고 몸부림 치는 강 분단의 강 붉게 타는 임진강 조국을 하나로 이어이으며 굽이쳐 흘러가네 해방의 그날을 맞이할 민족의 물줄기여 통일의 강이여 투쟁의 강 붉게 타는 임진강 조국을 온몸으로 이어이으며

굽이치는 임진강 Unknown

외로이 흐르는 강 어둠에 잠긴 강 피어린 아픔 안고서 꿈틀 대는 강 시퍼런 너의 물결은 전사의 원한이련가 잘려진 산하 부여잡고 몸부림 치는 강 분단의 강 붉게 타는 임진강 조국을 하나로 이어이으며 굽이쳐 흘러가네 해방의 그날을 맞이할 민족의 물줄기여 통일의 강이여 투쟁의 강 붉게 타는 임진강 조국을 온몸으로 이어이으며

범청학련가 Unknown

1.갈라진 강토에 태어난 우리 사는 곳 달라도 굳게 뭉쳤다 하나된 조국의 통일 위하여 범청학련 깃발을 높이 들었다 ~~ 범청학련 우리는 통일의 기수 민족의 자랑찬 통일선봉대 통일선봉대 2.분단의 장벽이 높고 높아도 우리가 못넘을 장벽있으랴 청춘의 끓는 피 통일에 바쳐 하나된 조국을 안아오리라 ~~ 범청학련 우리는 통일의 기수 민족의

세일고등학교 교가 Unknown

계양산 푸른 줄기 어께를 넘어 배움이 으뜸되는 세일의 동산 장하다 우리학교 빛나는 학원 샛별 성좌 빛의 요람 선진의 건아 ~~ 세일고 학문의 전당 온누리에 떨치리 우리의 기상 2.

빈산(중모리) Unknown

빈산 아무도 더는 오르지 않는 저 빈산 (어 어어어 어어허 어) 해와 바람이 부딪혀 너무 외로운 벌거숭이 산 이제는 우리가 죽어 없어져도 상여로도 떠나지 못할 아득한산 빈산 (어 어어어 어어허 어 아아아 ) 아무도 더는 찾지도 않는 산 저 빈산 ( 아아 아아아아 아아) 한줌 흙을 쥐고 울부짖는 고달픈 나의

잘있거라 부산항 Unknown

제목 잘있거라 부산항 작사 손로원 작곡 김용만 가수 백야성 --- 잘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김도 잘있어요 미스리도 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잊으랴마는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마라 버리지마라 --- 또다시 찾아오마 부산항구야.

람바다 Unknown

쇼란도세이뽀이 퀨움디아소메페쇼랄 쇼란도세이뽀이 퀨움디아소메페쇼랄 쵸란도에스타라 아오렘브랄데움아몰 퀘움디아 나오소베 구이달 쵸란도에스타라 아오렘브랄데움아몰 퀘움디아 나오소베 구이달 레콜르다소 바이에스탈 콜앨아 온데폴 래콜르다소 바에스탈 프에셈프레아온디주폴 단카솔에말 구알다 레 이노오달 오 아몰파즈

골리앗의 그림자 Unknown

사랑한다 현대중공업 노동조합 동지들이여 우리들의 결사투쟁은 이다지도 끝이 없구나 사나이 한평생 노동자로 태어나 투쟁과 투쟁으로 살아온 우리 이것이 나의길 노동자의 길 --- 골리앗이여! 서러워 울지 말아라! --- 골리앗이여!

Fruits CANDY Unknown

好奇心をふくらませ 바부루가무또 코우끼신오후쿠라마세 풍선껌과 호기심을 불어보자 水たまりに映った Blue Blue Sky 미즈타마리니 우쯧타 블루 블루 스카이 물방울에 비춰진 푸른 푸른 하늘 淚もきっと 乾くよ Jelly Bean 나미다모킷또 카와쿠요 젤리 빈 눈물도 분명 마를 거예요 젤리 빈 Ah パステルの 陽射しに 幸せもアクビしてる

99.999999999% 진짜 .. 아님.. Unknown

제가 듣구 적은 거라 틀릴 수도 있어여 자세한거 알구있는 사람 적어주세여 [싸이] '얼씨구' 아름다운 밤이예요 손들어() 머리위로(예) 흔들어() 좌로 우로(예) 눈치 살필 필요 체면 차릴 필요 없고(예) 누구든지 근심 걱정 모두 등에 업고(예) 나중에 딴 소리하는 사람 모두 바보() 오늘만큼 미친 듯이 놀꺼야 나도() 본심

심장속에 남는 이 Unknown

인생의 길에 상봉과 이별 그 얼마나 많으랴 헤어진대도 헤어진대도 심장속에 남는 이 있네 그런 사람 나는 못잊어 그런 사람 나는 못잊어 오랜 세월을 같이 있어도 기억속에 없는 이 있고 잠깐 만나도 잠깐 만나도 심장 속에 남는 이 있네 그런 사람 나는 귀중해

어머니2 Unknown

~ 남녁의 하늘 성조기만 나부껴 분노의 그리움 넘어 흩날리는 붉은 진달래 ~ 그 아무도 자유롭지 못하여 차라리 웃음 떨구는 서러운 노예들의 땅 하나 어머니 눈물 거두소서 저기 피어나는 해방의 꽃을 이제는 그 누구도 꺽지 못하니 눈이 부시게 순결한 그날위해 한맺힌 오욕의 세월 솟구쳐 싸워나가리

내가 그대를 처음 만난 날 Unknown

내가 그대를 처음 만난 날 자욱한 최루연기 넘쳐 나던날 그대는 빨간 머리띠 묶고 투쟁의 불꽃을 높이 올렸네 늠름한 그대 모습에 나도 따라 투쟁전선 동지되었네 괜시리 설레는 마음 그대를 그대를 사모하나봐 내가 그대와 손 만잡던날 지랄탄 연기속에 눈물 흘릴 때 그대가 내민 빨간 손수건 지랄탄 연기를 날려버렸네 자상한 그대 모습에

내가 그대를 처음 만난 날 Unknown

내가 그대를 처음 만난 날 자욱한 최루연기 넘쳐 나던날 그대는 빨간 머리띠 묶고 투쟁의 불꽃을 높이 올렸네 늠름한 그대 모습에 나도 따라 투쟁전선 동지되었네 괜시리 설레는 마음 그대를 그대를 사모하나봐 내가 그대와 손 만잡던날 지랄탄 연기속에 눈물 흘릴 때 그대가 내민 빨간 손수건 지랄탄 연기를 날려버렸네 자상한 그대 모습에

얼씨구 (진짜 정확한 .. 아님) Unknown

<intro> 아름다운 밤이예요 <ver 1> 손들어() 머리위로(예) 흔들어() 좌로 우로(예) 눈치 살필 필요 체면 차릴 필요 없고(예) 누구든지 근심 걱정 모두 등에 업고(예) 나중에 딴 소리하는 사람 모두 바보() 오늘만큼 미친 듯이 놀꺼야 나도() 본심(예)을 감추고(우) 자존심(예) 다 내가는 이들아

비에 젖은 터미널 - 주현미 (MR 반주곡) Unknown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거운데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 마음을 울려주는가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가로등 비에젖어 애절히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내 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젯밤도 오늘밤도 기다렸건만 어이해서 내 마음을 몰라주는가

デ-ジ-キャラット音頭 Unknown

デ-ジ-キャラット音頭 DiGi☆Charat にょ にょ にょっ にょにょ にょにょっ にょ にょ (あっ それ) 뇨 뇨 뇨 뇨뇨 뇨뇨 뇨 뇨 ( 소레) 뇨 뇨 뇨 뇨뇨 뇨뇨 뇨 뇨 ( 얼쑤) にょ にょ にょっ にょにょ にょにょっ にょ にょ (あっ どうした) 뇨 뇨 뇨 뇨뇨 뇨뇨 뇨 뇨 ( 도오시타) 뇨 뇨 뇨 뇨뇨 뇨뇨 뇨 뇨 ( 지화자)

이따 이따요 - 장윤정 (MR 반주곡) Unknown

치마를 입고 가끔은 짙은 화장을 하면 아주 낯선 시선들이 하나둘 다가 와~요 여자니 미소한번 건네고 여자니 한번쯤은 튕기고 마지못해 대답해 주면 어느새 내게로~ 와 안돼 안돼 좀 이따이따 이따요 그래 그래 더 이따이따 이따요 우린 아직 모르는게 너무나 많아요 안돼 안돼 더 다가오지 마세요 그래 그래 더 조그만더 천천히 정말 나를 원한다면 ~

바람의 검심-3기 오프닝 (너에게 닿는 것만으로) Unknown

나니모카모 코에테 유코오 あ- きみに ふれるたびに きみへと ちかづいて - 너에게 닿을 때마다 너에게로 가까워져서 - 키미니 후레루타비니 키미헤토 치카즈이테 あ- きみを かんじたまま ぼくは みたされて - 너를 느낀 채로 나는 만족해서 - 키미오 카은지타마마 보쿠와 미타사레테 たかまっていく こころを たしかめるように 고조되어 가는 마음을

구속동지 구출가 Unknown

선봉의 동지들이여 구속된 동지여 동지의 뜻을 따라서 그대 자리 채우리라 폭풍우 걷힌 후 새순이 번지듯이 피로써 자라난 역사 이땅의 주인은 노동자 당당한 형제여 노동해방 투사여 내사랑 동지들이여 투쟁으로 구출하리라

구속동지 구출가 Unknown

선봉의 동지들이여 구속된 동지여 동지의 뜻을 따라서 그대 자리 채우리라 폭풍우 걷힌 후 새순이 번지듯이 피로써 자라난 역사 이땅의 주인은 노동자 당당한 형제여 노동해방 투사여 내사랑 동지들이여 투쟁으로 구출하리라

구속동지 구출가 Unknown

선봉의 동지들이여 구속된 동지여 동지의 뜻을 따라서 그대 자리 채우리라 폭풍우 걷힌 후 새순이 번지듯이 피로써 자라난 역사 이땅의 주인은 노동자 당당한 형제여 노동해방 투사여 내사랑 동지들이여 투쟁으로 구출하리라

my love&lt;확실히 굴린 영어발음&gt; Unknown

An empty street (언 넴티 스팃) An empty house (언 넴티 하우스) A hole inside my heart (어 홀 인사이 마이 헐) I'm all alone (아임 올 얼론) The rooms are getting smaller(더 룸스 얼 게링 스몰러) I wonder how ( 원덜 하우) I wonder why

악동클럽이 마이럽&lt;확실히 굴린 영어발음&gt; Unknown

An empty street (언 넴티 스팃) An empty house (언 넴티 하우스) A hole inside my heart (어 홀 인사이 마이 헐) I'm all alone (아임 올 얼론) The rooms are getting smaller(더 룸스 얼 게링 스몰러) I wonder how ( 원덜 하우) I wonder why

소공녀 주제곡 Unknown

내 작은 가슴에 피어난 꽃 한송이 이름은 없지만 너무너무 아름다워 내 작은 두 눈에 이슬이 맺힐때면 작은 꽃 활짝 웃으며 나의 가슴 지켜주네 ~아아 ~아아 울고 싶지만 울지않을래 울지않을래 힘차게 살아야해 언젠가는 그날이 다시 돌아올테니까

네온의 가득한 밤의 천국 -드라마 도깨비가 간다 中 Unknown

네온이 가득한 밤의천국 짙은 어둠속에서도 환히 켜진 저 불빛 밤 열 두시 지났어도 대낮인듯 환하네 거리에는 북적대는 사람들의 물결 달려가는 차 밖으로 새어나는 음악소리 내 젊음이 간다 ...어디로든지 달려간다 자욱한 담배연기에 식은 커피 진한 그리움 작은 카페 한쪽 귀퉁이에 짙게 내린 외로움이 이기적인 그마음 두려움에 휩싸여

청년폭도맹진가(100% ^^) Unknown

저주받은자의 애닯은 혁명이로다 광풍속으로 달려들때 비명속에 나뒹구는 저 원수의 주검을 보리라 성난얼굴로 돌아보라 피를 흘리게 하라 성난 이빨을 드러내어라 피를 흘리게 하라 절절끓는 젊은 피가 거꾸로 솟을 적에 푸르게날이선 칼끝에는 검광이 빛난다 그얼마나 기다려왔던가 세상을 뒤집어 엎을 날을 그날밤은 바로오늘밤 영광아니면 죽음뿐이다

한국판보노보노 Unknown

그날 그날이 너무나 따분해서 언제나 재미없는 일뿐이야 사랑을 해보아도 놀이를 해봐도 어쩐지 앞날이 안보이지 뭐야 ~ 기적이 일어나서 금방 마법처럼 행복이 찾아 오면 얼마나 좋을까 이따금은 지름길로 가고파 그럼안될까 고생은 실어듣지마 그럼 어쩔수없지뭐 어디론가 지름길로 가고파 그럼안될까 상식이라는걸 누가정한거야 정말로 진짜

견우직녀 Unknown

보고싶어 목이 메어 애태웠던 날들 헤어진지 반백년 기억마저 아련한데 눈물로는 더이상 견딜 수가 없구나아 이땅이 뉘땅인데 오도가도 못하느냐 무심타 하덜마라 세월만 보낼소냐 메마른 땅 견우 검은하늘 직녀 우리사랑 빗물되어 묶인 몸 사슬을 끊고 ~ 현해탄 바다 멀리 ~ 적무리 몰아내고 이땅위에 살기위해 너를 만나련다 너를 만나련다 너를 만나련다

천공의 에스카 플로네 주제가 Unknown

..아련한 기억 저편에서 조용히 나를 바라보는 그대 ..보이지 않는 꿈이 우리를 먼 전설에 땅으로 인도하네 환상에 달빛너머 만난 천사여 그대는 내 운명~ 그대의(그대의)그 눈빛 모든슬픔 환히 씻어주네 그대의(그대의)환한미소 내 맘속 가득히~~ 어둠을 해치는 소망에 날개~ 지지않는 용기 심어주네 그대의(그대의)환한 미소 내 맘속 가득히

문화고등학교 교가 Unknown

남산의 정기 받아 닦-아진 이터전 푸르고 굳센 의지 솟구치는 정열로 신-라의 우뚝솟은 배움의 터전 형산강 굽이굽이 뿌려진 씨앗은 사랑과 진리로써 쌓아진 이탑은 정의와 자-유의 봉-화대가 되어 오-늘의 힘겨움을 본으로 하여 찬란히 빛-이 날 내일을 위하여 싹되어 열매될 이 나라 일꾼 - 드높은 문화의 전당

캡틴태일러 (SBS) Unknown

미지의 세계로 떠나가자 모두가 꿈꾸는 신비의 나라로 우린 모든지 할 수 있어 우리에겐 희망이 있으니까 어떤 어려움도 이길 수 있어 커다란 꿈을 위해 떠나가자 미지의 세계로 (떠 나 가 자) 느낄 수 있어 우리의 미래를 (느 낄 수 있 어) 슬픔과 걱정을 벗어버리면 눈 앞에 보여 눈 부신 미래가

에스카 플로네 Unknown

~ 아련한 기억 저편에서 조용히 날 바라보는 그대 ~ 보이지 않는 끈이 우리를 먼 전설의 땅으로 인도하네 환상의 달빛너머 만난 천사여 그대는 내 운명 그대의 그대의 그 눈빛 모든 슬픔 전부 씻어주네 그대의 그대의 환한 미소 내 맘속 가득히~~.....

에스카 플로네 한국판 가사 Unknown

아련한 기억 저편에서 조용히 날 바라보는 그대 보이지 않는 끈이 우리를 먼 전설의 땅으로 인도하네 환상의 달빛 너머 만난 천사여, 그대는 내 운명 그대의 그대의 그 눈빛 모든 슬픔 전부 씻어주네 그대의 그대의 환한 미소 내맘속 가득히 어둠을 헤치는 소망의 날개 지지않는 용기 심어주네 그대와 그대와 함께 가고파

국가보안법 철폐가1 Unknown

반역의 피맺힌 반도의 땅에 눈물과 한숨으로 살아온겨레 자주민주 통일세상 국가보안법에 막혀 캄캄한 어둠의 늪속에서 최루탄 군화발에 울고있구나 이땅위의 양심들이여 온몸으로 타오르라 이세상 어느곳 어느땅에 반공에 짓눌린 땅 있는가 정치사상의 자유마저도 결사표현의 자유마저도 권력에 자본가 독점에 난자당한 이산하에

꽃아꽃아 Unknown

(중모리) - - 꽃아 꽃아 아들꽃아 오월의 꽃아 꽃아 꽃아 아들꽃아 다시 피어나라 모진 칼에 너의 넋이 쓰러졌어도 꽃아 꽃아 아들꽃아 다시 피어나라 (굿거리) * 꽃아 꽃아 아들꽃아 오월의 꽃아 꽃아 꽃아 아들꽃아 다시 피어나라 1.

고향의 노래 Unknown

국화꽃 져 버린 겨울 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뭇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녁을 날아간다 이제는 한적한 빈 들에 서 보라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2.

호호 아줌마 Unknown

아아- 아아아- 호호 아줌마가 작아지는 비밀을 - - 아아아아아- 새를 타고 하늘을 날으는 호호 아줌마 개미만큼 작아지는 호호 아줌마 오늘은 오늘은 어떤 일이 벌어질까? 하하호호 아줌마 우리 호호 아줌마 꼬마친구 숲 속 친구 모두모두 즐거워 꼬마친구 숲 속 친구 모두모두 즐거워

시민레퀴엠 - 5악장: 촛불의 노래 (Vocal 체리쉬, R. 마닝앗, 루이스 초이, SUS4) Unknown

저 멀리 들려오는 순결한 노래 입 속의 검은 잎이 타들어가네 슬픈 밤은 잠이 들리라 잠든 꿈은 깨어나리라 새들이 떠나간 공허한 이 세상 다시 꿈을 찾으리 가난한 영혼들의 뜨거운 노래 떠나간 운명만을 그리워하네 슬픈 밤은 잠이 들리라 잠든 꿈은 깨어나리라 새들이 떠나간 공허한 이 세상 다시 꿈을 찾으리 다시 꿈을 찾으리라

김수희 - 꿈속의 사랑 Unknown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하는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소리 없이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은 꿈 다시 못 올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것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늘 Unknown

임금 막히고 노조를 결성하다 경찰서에 끌려가 죄없는 우리를 감옥에 넣는다는 경찰 나리들은 항시 두려운 하늘이다 죄인을 만들수도 살릴수도 있는 판검사님과 관청에 앉아서 흥하게도 망하게도 할수 있는 관리들은 겁나는 하늘이다 나는 어디에서 누구에게 하늘이 되나 힘없이 살아온 내가 우리 아가에게는 그 사람에게만은 흔들리는 작은 하늘이것지

엘하자드 - ILLUSION Unknown

아이와 타비다치오 이마 치카이아우요 Ah きみを ひかりの つばさで だきしめていたい 그대를 빛의 날개로 감싸안고 싶어. Ah 키미오 히카리노 츠바사데 다키시메테이타이 こたえは もう いらない 대답은 이제 필요없어.

Summer Night Town Unknown

너무 싫어 너무 싫어 너무 싫어... 하지만 너무 좋아해!

미운사람- (빅 OST)(비스트)(멜로디MR) Unknown

오늘도 나의 하루는 시계처럼 그대 주윌 맴돌았죠 내일도 나의 하루는 그대 환상으로 채워가죠 참 미운사람 그렇게도 내 맘을 모르나요 어떻게 그 예쁜 얼굴을 하고 곰보다도 더 둔한가요 *그대가 조금 더 그저 조금 더 지금 내 맘을 알아준다면 오늘은 모두 다 내 맘 모두 다 그대에게 말할께요 떨리는 나의 심장은 이상하게 그댈 보고 뛰고 있죠

미운사람- (빅 OST)(비스트)(멜 Unknown

오늘도 나의 하루는 시계처럼 그대 주윌 맴돌았죠 내일도 나의 하루는 그대 환상으로 채워가죠 참 미운사람 그렇게도 내 맘을 모르나요 어떻게 그 예쁜 얼굴을 하고 곰보다도 더 둔한가요 *그대가 조금 더 그저 조금 더 지금 내 맘을 알아준다면 오늘은 모두 다 내 맘 모두 다 그대에게 말할께요 떨리는 나의 심장은 이상하게 그댈 보고 뛰고 있죠

Love Is an Open Door <unknown>

엔 덴 선델리 범프 인투 유 I\'ve been searching my whole life to fi nd my own place 저도 일생동안 제 자리를 찾아 다녔어요 아이븐 설칭 마이 홀 라이프 투 파인 마이 온 플 레이스 ♪And maybe it\'s the party talking or th e chocolate fondue

스와니강의 노래 Unknown

머나먼 저곳 스와니 강물 그리워라 날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몸을 기다려 정처도 없이 헤매이는 이 내 신세 언제나 나의 옛고향을 찾아나 가볼까 이 세상에 정처없는 나그네의 길 그리워라 나 살던 곳 멀고 먼 옛고향

마리자 강변의 추억 Unknown

벚나무 피는 고향 그대 손을 잡고서 거닐던 지난날이 지금도 그리웁네 그리워 잊을 수 없는 순간들 우리가 나누었던 사랑이 머무는 곳 사랑의 발자취 그리워 라~~~~~~~~~~~~~~~ 여기에 모인 여러분 손에손을 잡고서 축제의 오늘을 노래로 화답해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