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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 고난의 길 Unknown

그는 메시아일 수가 없다고 갈보리의 그길 만이 진정 구원의 길인 것을 그누구도 이해하지 못했지만 너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주님은 그길을 걸어가셨네 고난의길 십자가에서 흘린보혈은 예루살렘유다와 땅끝까지 구원의 강물이 되어 온세상을 덮었네 세상의 모든죄를 대속했네 모두 비웃고 조롱하며 떠났던 바로 그길을 이젠 너와 내가 가야만하네 생명의

고난의 길 Unknown

그는 메시아일 수가 없다고 갈보리의 그길 만이 진정 구원의 길인 것을 그누구도 이해하지 못했지만 너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주님은 그길을 걸어가셨네 고난의길 십자가에서 흘린보혈은 예루살렘유다와 땅끝까지 구원의 강물이 되어 온세상을 덮었네 세상의 모든죄를 대속했네 모두 비웃고 조롱하며 떠났던 바로 그길을 이젠 너와 내가 가야만하네 생명의

고난의 길 ccm

그는 메시아일 수가 없다고 갈보리의 그길 만이 진정 구원의 길인 것을 그누구도 이해하지 못했지만 너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주님은 그길을 걸어가셨네 고난의길 십자가에서 흘린보혈은 예루살렘유다와 땅끝까지 구원의 강물이 되어 온세상을 덮었네 세상의 모든죄를 대속했네 모두 비웃고 조롱하며 떠났던 바로 그길을 이젠 너와 내가 가야만하네 생명의

고난의 길 최현수

갈보리산 십자가로 가는 고난의 길에 수 많은 사람들이 모였네 갈보리산 위에서 죽으실 예수보러 모였네 갈보리산 십자가로 가는 고난의 길에 우리 주님 메시아가 가시네 우리들을 사랑하사 고난길을 가시네 갈보리산 십자가로 가는 고난의 우리들의 죄를 사하시려 예루살렘에서 흘린 주님의 피 갈보리산 십자가로 가는 고난의 길에 우리 주님 메시아가

고난의 길 우리나라

고난의 어머니가 아들을 낳고 아들이 어머니를 낳았습니다 이소선 여사가 그 어머니고 전태일 열사가 그 아들입니다 나는 혹사의 노역장으로 노동자를 내모는 자본의 세계에 살면서 그 어머니에 그 아들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 아들에 그 어머니를 본 적이 없습니다 상복을 입고 불에 타 죽은 아들의 사진을 껴안고 오열하는 이 여인이 그 어머니인가

고난의 길 Gloria Mission Orchestra

십자가를 등에 지고 병정들에 이끌려 주님 갈보리의 길을 걸을 때 사람들은 몰려 왔네. 죽음의 길을 걷는 그를 보려고. 가시 면류관을 쓰신 그를 조롱하였고 채찍 소리에 흥에 겨워 하면서 사람들은 소리 쳤네 자칭 메시아를 못박으라고. 사랑하는 제자 마저 모두 떠나버리고 증오와 멸시에 비웃음 속에서 너와 나를 위한 그 애절한 사랑때문에 주님은 그 길을 ...

고난의 길 Various Artists

십자가를 등에지고 병정들에 이끌려 주님 갈보리의 길을 걸을때 사람들은 몰려왔네 죽음의 걷는 그를 보려고 1.

고난의 길 Pilgrim

갈고리 산 십자가로 가는 고난의 길에 수고 많은 사람들이? 모였네? 갈고리 산 위에서? 죽으신 예수 보러 모였네? 갈고리 산 십자가로 가는 고난의 길에? 우리 주님의 시아가 가시네? 우리들을 사랑하사 고난 길을 가시네? 갈고리 산 십자가로 가는 ? 고난의 ? 갈고리 산 십자가로 가는 고난의 길에? 수고 많은 사람들이 많이 모였네?

고난의 길 호산나 싱어즈

조롱하였네 채찍소리에 흥겨워하면서 그들은 소리쳤네 자칭 메시아를 못 밖으라고 사랑하는 제자마저 모두 떠나버리고 증오와 멸시의 비웃음속에서 너와 나를 위한 그 애절한 사랑때문에 주님은 그 길을 걸어가셨네 갈보리길 사람들은 말을 했네 이젠 모두 끝이라고 더이상 그를 기대할수 없다고 자신마저 못 구원한 그는 메시야일 수가 없다고 갈마리에 그

고난의 길 유준

십자가를 등에 지고 병정들에 이끌려 주님 갈보리의 길을 걸을 때 사람들은 몰려왔네 죽음의 걷는 그를 보려고 가시 면류관을 쓰신 주를 조롱하였네 채찍소리에 흥겨워하면서 그들은 소리쳤네 자칭 메시아를 못박으라고 사랑하는 제자마저 모두 떠나버리고 증오와 멸시와 비웃음속에서 너와 나를 위한 그 애절한 사랑때문에 주님은 그 길을 걸어가셨네 갈보리 사람들은 말을했네

고난의 길 박경옥

십자가를 등에 지고 병정들에 이끌려 주님 갈보리의 길을 걸을때 사람들은 몰려왔네 죽음의 걷는 그를 보려고 가시 면류관을 쓰신 주를 조롱하였네 채찍소리에 흥겨워 하면서 그들은 소리쳤네 자칭 메시아를 못박으라고 사랑하는 제자마저 모두 떠나버리고 증오와 멸시의 비웃음 속에서 너와 나를 위한 그 애절한 사랑때문에 주님은 그 길을 걸어가셨네 갈보리길

지오디-길 Unknown

♬ god - 4집 ♬ (계상) 내가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수없지만 알수없지만 알수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준형)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지 알수없지만 알수없지만 알수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호영) 나는 왜 이길에

고난의 노래 장전진

압록강을 건너올 때에 가슴에 뭉친 뜻 굳고 또 굳어 만주들에 북풍한설 몰아붙여도 타오르는 분한 마음 꺼질 바 없고 오로라의 어름산의 등에 묻혀도 우리 반항 우리 싸움 막지를 못하리라 피에 주린 왜놈들은 뒤를 따르고 괘씸할 사 마적떼는 앞길 막누나 황야에는 해가 지고 날이 저문 데 아픈 다리 주린 창자 쉴 곳을 찾고 저녁이슬 흩어져 앞

비아돌로로사 (고난의 길) 이선우

그날 비아돌로로사 예루살렘 길에서 로마 병사들 사람을 쫓았네 많은 무리 몰려와 갈보리 고난의 주를 보네 그의 등은 채찍 맞아 찢기어 피 흘리고 머리에는 가시 면류관 썼네 멸시 조롱 당하며 그 길을 가는 어린 양 보라 거기 비아돌로로사 골고다의 고난의 왕으로 오신 메시아 어린양 우릴 사랑하시 주님이 걸어가신

함께걸어 좋은 길 Unknown

문구점을 지나고 장난감집 지나서 학교 가는 너랑 함께 가서 좋은 놀이터를 지나고 떡볶이집 지나서 집에 오는 너랑 함께 와서 좋은 도란 도란 이야기하며 손잡고 가는 너랑 함께 걸어서 너무 너무 좋은 문구점을 지나고 장난감집 지나서 학교 가는 너랑 함께 걸어 좋은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손잡고 가는 나랑

주와같이 길 가는것 unknown

주와같이 길가는것 즐거운일 아닌가 우리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어린아이 같은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꽃이피는 들판이나 험한 꼴짜기라도 주가인도 하는대로 주와같이 가겠네 옛날선지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올려 갈때까지 주와같이 겉겠네 (후렴)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십자가 지고 155장 Various Artists

십자가 지고 주님 가신 붉은 피 흘린 고난의 우리 죄 모두 지고 홀로 가신 이 길은 고난의 승리의 멸시와 천대 받고 가는 구속의 역사 베푸신 우리 죄 모두 지고 홀로 가신 이 길은 고난의 승리의 골고다 언덕 주님 가신 우리의 구원 이루신 우리 죄 모두 지고 홀로 가신 이 길은 고난의 승리의 아멘

(155장) 십자가지고 CTS

십자가 지고 주님 가신 붉은 피 흘린 고난의 우리 죄 모두 지고 홀로 가신 이 길은 고난의 승리의 멸시와 천대 받고 가는 구속의 역사 베푸신 우리 죄 모두 지고 홀로 가신 이 길은 고난의 승리의 골고다 언덕 주님 가신 우리의 구원 이루신 우리 죄 모두 지고 홀로 가신 이 길은 고난의 승리의 아멘

나는 가리 더 드림

주의 날개 그늘 아래 내 영혼의 안식있네 구원되신 그 사랑 안에 내 영혼에 평화 있네 신실한 그 사랑을 이제 나는 따라가리 고난의 순종의 생명의 편안한 삶 내려놓고 고난의 가리 이름없이 빛도없이 순종의 가리 주님 가신 그길을 내가 따라가리 생명의 길을 가리 주의 날개 그늘 아래 내 영혼의 안식있네 구원되신 그

나는 가리 (Studio Ver.) 더 드림

주의 날개 그늘 아래 내 영혼의 안식있네 구원되신 그 사랑안에 내 영혼에 평화있네 신실한 그 사랑을 이제 나는 따라가리 고난의 순종의 생명의 편안한 삶 내려놓고 고난의 가리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순종의 가리 주님 가신 그 길을 내가 따라가리 생명의 길을 가리 주의 날개 그늘 아래 내 영혼의 안식있네 구원되신 그 사랑안에 내 영혼의 평화있네

나는 가리 (창작곡) 더 드림

주의 날개 그늘 아래 내 영혼의 안식있네 구원되신 그 사랑안에 내 영혼에 평화있네 신실한 그 사랑을 이제 나는 따라가리 고난의 순종의 생명의 편안한 삶 내려놓고 고난의 가리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순종의 가리 주님 가신 그 길을 내가 따라가리 생명의 길을 가리 주의 날개 그늘 아래 내 영혼의 안식있네 구원되신 그 사랑안에 내 영혼의 평화있네

비아 돌로로사 (Via Dolorosa) 베데스다 싱어즈(Bethesda Singers)

그 날 비아돌로로사 예루살렘 길에서 로마 병사들 사람을 쫓았네 많은 무리 몰려와 갈보리 고난의 주를 보네 그의 등은 채찍 맞아 찢기어 피 흘리고 머리에는 가시 면류관 썼네 멸시 조롱당하며 그 길을 가는 어린 양 보라 거기 비아 돌로로사 골고다의 고난의 왕으로 오신 메시야 어린 양 우릴 사랑하사 주님이 걸어가신 그 거기 비아

비아돌로로사 Mostly Philharmonic Orchestra

그 날 비아돌로로사 예루살렘 길에서 로마 병사들 사람을 쫓았네 많은 무리 몰려와 갈보리 고난의 주를 보네 그의 등은 채찍 맞아 찢기어 피 흘리고 머리에는 가시 면류관 썼네 멸시 조롱당하며 그 길을 가는 어린 양 보라 거기 비아 돌로로사 골고다의 고난의 왕으로 오신 메시야 어린 양 우릴 사랑하사 주님이 걸어가신 그 거기 비아 돌로로사 고난의

아름다운 길 로이찬양단

우리 위하여 오시고 우리 위하여 죽으셨네 주님 걸어가신 그 길을 함께 합니다 사랑하셔서 전하시고 사랑 하셔서 행하셨네 주님 걸어가신 그 길을 함께 합니다 주님의 나라와 주님의 백성이 온 세상 가득하도록 주님의 말씀과 주님의 언약이 만민에 더해지도록 주님 우리를 구원하신 고난의 주님 우리를 인도하신 아름다운 <간주중> 우리 위하여 오시고 우리

너에게로 가는 길(유리구두ost임다) Unknown

내가 사랑한건 너뿐이야 다시 나를 모른척 하지마 그동안 아껴왔을 뿐이야 난 너를 사랑해 누가 뭐라해도 이젠 너를 두번 다시 놓치지 않겠어 한목숨 아낌없이 바쳐도 부족한 너니까 아무 느낌없이 지내왔었던 너에게 관심이 생겼어 신비한 매력에 완전히 빠져버렸어 괜한 자존심에 투덜거리며 살았던 내가 바보였어 무관심 했었던 과거는 모두 용서해 하지만 이제는...

약수 뜨러 가는 길 Unknown

병들어 누우신 우리 엄마 드리러 약수 뜨러 가는 이 길은 왜 이리도 추우냐 봄은 아직 멀었고 새벽 바람은 찬데 오리길 안개를 걸어 약수 뜨러 간단다 새벽마다 이슬을 모아 약수떠다 드려도 우리 엄마 아프신 엄마 병은 점점 더하고 봄이 와야 나물 뜯어 다 죽을 끓여 드리지 기슭밭에 보리 패어야 약을 사다 드리지 읍내의 병원은 재 너머 삼십리 멀...

편지3 Unknown

친구여 너의 웃음은 투쟁의 소중한 희망이었고 친구여 너의 눈물은 뼈아픈 반성이라오 가끔은 실망도 하고 힘겨움에 돌아서 눈물흘려도 투쟁의 이 한 함께 간다면 승리는 우리 것이라 친구여 이제는 동지로서는 진정 자랑스런 나의 친구여 너와 나 서로의 흙가슴되어 해방의 열어나가자

편지3 Unknown

친구여 너의 웃음은 투쟁의 소중한 희망이었고 친구여 너의 눈물은 뼈아픈 반성이라오 가끔은 실망도 하고 힘겨움에 돌아서 눈물흘려도 투쟁의 이 한 함께 간다면 승리는 우리 것이라 친구여 이제는 동지로서는 진정 자랑스런 나의 친구여 너와 나 서로의 흙가슴되어 해방의 열어나가자

편지3 Unknown

친구여 너의 웃음은 투쟁의 소중한 희망이었고 친구여 너의 눈물은 뼈아픈 반성이라오 가끔은 실망도 하고 힘겨움에 돌아서 눈물흘려도 투쟁의 이 한 함께 간다면 승리는 우리 것이라 친구여 이제는 동지로서는 진정 자랑스런 나의 친구여 너와 나 서로의 흙가슴되어 해방의 열어나가자

눈이 오는 그림 -드라마 화이트 크리스마스 Unknown

어떻게 말을 할까 무엇 때문이라고 설명할까 하늘 끝까지라도 날 것 같은 이 기분 그대 만나러 가는 위에 소복한 흰눈이 마냥 좋아 눈 내리는 날이면 뒤뚱거리는 사람들 모습마다 너무 즐거워 언제나 이대로 이 가끔 넘어진다면 좋은 추억이겠지 어릴 적 기억 속에서처럼 뛰어 보고도 싶은걸 그댄 알까

고향의 노래 Unknown

국화꽃 져 버린 겨울 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뭇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녁을 날아간다 아 이제는 한적한 빈 들에 서 보라 고향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2.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Unknown

저 멀리 험한령을 넘어 걸어온지 그 얼마냐 우리 서로 뜻을 같이하고 혁명의 먼길을 왔어라 영광넘친 길을 걸어도 준엄한 걷는다해도 참된 뜻 따라서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혁명의 비바람을 헤쳐가야할 몇만리냐 성스러운 깃발아래 다진 그 맹세 더욱더 불타네 한순간을 우리 살아도 두번 다시 태어난대도 참된 뜻 따라서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Alone Unknown

1.어둔 밤길을 헤메이듯 답답해 결국 언제나 또다시 혼자야 다 모른척 나 웃어도 그런 후엔 더 쓸쓸해 <후렴> 너의 시선을 잡을 수만 있다면 뭐든 하겠어 돌릴 수 있다면 너무 멀리 와 버렸어 이젠 돌아갈 몰라 말해봐 단 한번도 이런 맘 넌 없었는지 혼자만 갖고 싶은 사람도 나 여기서 돌이켜 나가려 해도 이제는 나를 멈출수

한사람 (빅 OST) (허각) (MR) Unknown

그대가 숨어버릴 것만 같아서 자꾸만 보네요 그대만 보네요 멍한 바보처럼 이렇게 커져가는 마음이 난 두려워 오늘도 모른 척 그댈 지나치려 해도 눈물이 흘러서 내 심장이 터질 것 같아서 이젠 그대 얼굴 그대 이름 온종일 그리는데 사랑해요 그대 그 아픔까지 함께할게요 힘든 이 세상에 날 웃게 해준 한 사람 혹시나 그대 내게 오는

한사람(빅ost)허각(MR) Unknown

같아서 그대가 숨어버릴 것만 같아서 자꾸만 보네요 그대만 보네요 멍한 바보처럼 이렇게 커져가는 마음이 난 두려워 오늘도 모른 척 그댈 지나치려 해도 눈물이 흘러서 내 심장이 터질 것 같아서 이젠 그대 얼굴 그대 이름 온종일 그리는데 사랑해요 그대 그 아픔까지 함께할게요 힘든 이 세상에 날 웃게 해준 한 사람 혹시나 그대 내게 오는

꼬마자동차 붕붕 Unknown

붕붕붕 아주작은 자동차 꼬마 자동차가 나왔다 붕붕붕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솟는 꼬마 자동차 엄마 찾아 모험찾아 낯설은 세계 여행 우리도 함께 가지요 꼬마차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꼬마차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랄랄랄라 랄랄랄라 귀여운 꼬마차는 친구와 함께 어렵고 험한 헤쳐나간다 희망과 사랑을 심어주면서 아하 신나게 달린다 구여운

참교육의 함성으로 Unknown

모아 진실을 외친다 보이는가 강물 참교육 빛나듯 들리는가 함성 벅찬 가슴 솟구치는 아 우리의 희망 교직원 노조 세워 민족민주 인간화 교육 만만세 굴종의 삶을 떨쳐 한 교육의 벽 부수고 침묵의 교단을 딛고서 참교육 외치니 굴종의 삶을 떨쳐 반역의 어둠 사르고 이제 교육 동지 굳세게 단결 전진한다 함께 가세 이

내가 선택한 길 part 2 Unknown

누가 내게 굳이 설명해 주지 않아도 뭔가 어긋난 사랑이란걸 느낌으로 난 알았어 다 알면서도 어떻게 시작할 수 있냐고 처음엔 너도 내게 물어보곤 했었지 어쩌면 넌 영원히 내게 안 올지 몰라 만약 그렇대도 너에게는 서운해 하지 않아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내 삶을 지탱하는 큰 위로인걸 너 행복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난 괜찮아 네가 사랑...

그리운 가는 길 어드메 쯤 Unknown

나의 사람아 나의 사람아 그리운 가는 어디 메쯤 더러는 피고 있는 진달래 꽃있어 피맺힌 너의 넋을 만나도 보리

155장(MR)◆공간◆신곡 찬 송

(155장)십자가 지고(신곡)◆공간◆ 1)십~자~가~지~~~고~주님가~신~~~~~ 붉~은~피~흘~~~린~고~난~의~~~~~ 우~리~죄~모두지~고~홀로가~신~~~~~ 이~~은~고난의~~승~리~의~~~~~ 2)멸~시~와~천~~~대~받고가~는~~~~~ 구~속~의~역~~~사~베~푸~신~~~~~ 우~리~죄~모두지~고

기어파이터 샤이닝 엔딩곡 Unknown - 알수없음 (1)

고난의 시간을 헤치고 하늘에 묻힌 소망들을 찾아오겠어~~~~!

Via Dolorosa (비아 돌로로사) 비올리스트 박두리

Via Dolorosa(비아 돌로로사) 연주: 비올리스트 박두리 그 날 비아돌로로사 예루살렘 길에서 로마 병사들 사람을 쫓았네 많은 무리 몰려와 갈보리 고난의 주를 보네 그의 등은 채찍 맞아 찢기어 피 흘리고 머리에는 가시 면류관 썼네 멸시 조롱당하며 그 길을 가는 어린 양 보라 거기 비아 돌로로사 골고다의 고난 왕으로 오신

고향생각 Unknown

부처님은 말이 없이 웃으시는데 서역 만리(西域萬里) 눈부신 노을 아래 모란이 진다.

고사 Unknown

부처님은 말이 없이 웃으시는데 서역 만리(西域萬里) 눈부신 노을 아래 모란이 진다.

스와니강의 노래 Unknown

머나먼 저곳 스와니 강물 그리워라 날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몸을 기다려 정처도 없이 헤매이는 이 내 신세 언제나 나의 옛고향을 찾아나 가볼까 이 세상에 정처없는 나그네의 아 그리워라 나 살던 곳 멀고 먼 옛고향

레드 바론 Unknown

레드바론이 가는 , 두려움은 없다. 거센 바람을 가르는 기운 찬 두 주먹 나는 야,천하무적 용감히 싸우는 격투로봇 도망가지 말고, 당당히 맞서라. 불처럼 타오르는 가슴 천.지.를. 뒤흔든다. 고!레드바론,가자!레드바론 천하무적 레레레 레드바론

사랑 Unknown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지나고 또 지나가도 바위처럼 변치않는 우리의 마음 그것은 사랑이어라 투쟁에 지친 어깨 어루만지며 내 가슴에 피어 오르는 사랑의 기쁨 투쟁의 뜨거운 의지 해방의 밑불 되리니 투쟁이 깊어갈수록 해방은 다가오리니 우리의 험난하고 멀지라도 사랑에 하나되리라

창살안의 꿈 Unknown

차가운 감옥 창살 별빛에 젖고 시련은 강물처럼 끝이 없구나 녹슬은 철문마다 새긴 울분이 그날의 새벽길 이슬에 맺혀 형장의 올가미에 흔들리는 꿈 알알이 품어안고 아침해에 빛나네 그대들은 아는가 조국 해방 그길을 독재와 외세의 예봉을 꺽고 오직 한길 오직 한길 우뚝 서는

끝내 살리라 Unknown

가세 가세 내조국 해방의 땅 살아서는 못 가던 찾아가세 잔악한 독점재벌 폭력과 맞서다 쓰러진 동지여 순박한 소망과 뜨거운 동지애 오직 그 하나로 맞섰던 열사여 끝내 살리라 노동자 한 가슴 해방의 땅 금남로에 되살아나리니 살아서 춤추리니 죽음을 딛고 노동해방 그 날에 꼭 살리라

새벽길 (중모리) Unknown

가네 가네 떠나가네 찔레꽃 피는 산길 따라가네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새벽하늘 부르며 덩쿨같은 우리 어매 손짓에 눈물이 아롱거려 불꽃그려 지미는 서러운 서울길 가네 어매어매 나는 가네 우리 아들 들길에 두고 만나고 헤어지는 굽이굽이 섬진강 굽이마다 (물결따라) 서러운 눈물 쓸어안고 기적소리 울리며 서울길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