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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닮았나요 Various Artists

누구를 닮았나요 부모님 닮았나요 눈도 예뻐요 부모님 닮았네요 누구를 닮았나요 부모님 닮았나요 코도 예뻐요 부모님 닮았네요 누구를 닮았나요 부모님 닮았나요 입도 예뻐요 부모님 닮았네요 누구를 닮았나요 부모님 닮았나요 얼굴이 예뻐요 부모님 닮았네요 누구를 닮았나요 예수님 닮았나요 마음이 예뻐요 예수님 닮았네요

누구를 위함인가 Various Artists

머리에 가시 면류관 어찌해 쓰셨는가 채찍에 피 흘리심은 누구를 위함인가 희롱과 멸시 천대 어찌해 받았는가 고난과 죽음의 길을 어찌해 가셨는가 골고다 험한길을 어찌해 사겼는가 십자가 못박히심은 누구의 죄값인가 어린양 보혈의피 누구를 위함인가 끝없는 용서의 눈물 그사랑 잊었는가 예수 오 예수 나의 죄를 대속하신 주 마지막 피 한방울 나 위해 흘리셨네

누구를 닮을까 Various Artists

봄소식 맨먼저 알려주는 산비탈 진달래 꽃을닮자. 2.누구를 닮을까.꽃을닮자. 여름엔 해바라기 꽃을닮자 뙤약볕 속에서 잘자라는 울타리 해바라기 꽃을 닮자. 3.누구를닮을까.꽃을닮자. 가을엔 들국화 꽃을닮자. 밤에도 무서움 타지않는 산길옆 들국화 꽃을닮자 4.누구를닮을까.꽃을닮자. 겨울엔 흰매화 꽃을닮자.

누구를 믿을까 Various Artists

누구를누구를 믿어야할까 누구를누구를 믿어야할까 십자가지시고 날구원하신 생명의에수님을 믿고살래요 누구를누구를 믿어야할까 누구를누구를 믿어야할까 참되게살아라 일러주시는 진리의에수님을 믿고살래요 누구를누구를 믿어야할까 누구를누구를 믿어야할까 날마다우리를 돌봐주시는 사랑의예수님을 믿고살래요

정주지 않으리 Various Artists

사랑하다 헤어지면 그만인줄 나는 알았는데 헤어지고 남는것은 눈물보다 정이였네 이제는 그 누구를 다시사랑 하드라도 정주지 않으리라 정주지 않으리라 사랑보다 깊은 정을 두번다시 주지 않으리 - 간주중 - 미워하고 돌아서면 잊혀질줄 나는 알았는데 이별뒤에 남는것은 미련보다 정이였네 이제는 그 누구를 다시사랑 하드라도 정주지 않으리라 정주지

강원도 아리랑 Various Artists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아라리오 아리 아리 얼씨구 노다가세 아주까리 동백아 여지마라 누구를 꾀자고 머리에 기름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아라리오 아리 아리 얼씨구 노다가세 열라는 콩밭은 왜 아니열고 아주까리 동백만 여는가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아라리오 아리 아리 얼씨구 노다가세 아주까리 동백아 여지마라 누구를 꾀자고 머리에 기름

정주지 않으리라 Various Artists

사랑하다 헤어지면 그만인줄 난 알았는데~ 헤어지고 남는 것은 눈물보다 정이었네 이제는 그 누구를 다시 사랑하더라도 정주지 않으리라 정주지 않으리라 사랑보다 깊은 정은 두번 다시 주지 않으리 미워하고 돌아서면 잊혀질 줄 나는 알았는데 이별뒤에 남은 것은 미련보다 정이었네 이제는 그 누구를 다시 사랑하더라도 정주지 않으리라 정주지 않으리라 사랑보다 깊은 정은 두번다시

모든 것 끝난 뒤 Various Artists

하늘엔 한점에 구름이 떠가고 먼기적 소리만 홀로 외로워도 나는 이자리를 떠나지 않으리 무엇을 기다리나 무엇을 바라는 가 무엇을 기다리나 무엇을 바라는 가 모든것 끝난뒤 (간주) 저 건너 산길에 바럼이 불어와 마른 가지위 떨어진 새한마리 흔들며지나치는 밤이 외로워도 나는 이자리를 떠나지 않으리 누구를 기다리나 무엇을 바라는가 누구를 기다리나 무엇을 바라는가

정주 Various Artists

사랑하다 헤어지면 그만일줄 나는 알았는데 헤어지고 남는 것은 눈물보다 정이었네 이제는 그 누구를 다시 사랑하더라도 정주지 않으리라 정주지 않으리라 사랑보다 깊은 정은 두 번 다시 주지 않으리 미워하다 돌아서면 잊혀질 줄 나는 알았는데 이별 뒤에 남는 것은 미련보다 정이었네 이제는 그 누구를 다시 사랑하더라도 정주지 않으리라 정주지 않으리라 사랑보다 깊은 정은

젊었을때 Various Artists

이 세상 모든 부모는 자식을 사랑하지 그러나 자식들은 부모맘 알지 못해 이래저래 눈물 한숨 많았던 지난날 남편없이 자식만 바라봤지 세월 가면 모든 것이 잘 될 줄 알았지 젊었을 땐 넘보던 남자들도 많았지만 이젠 없어 탱탱한 내 얼굴 내 몸매는 어디 가고 이게 뭐야 곱디곱던 내 손은 어딜 가고 앵두 같은 내 입술은 어딜 갔나 누구를 원망하리오

닥터슬럼프 Various Artists

혹시 내가내가 실수 하더라도 귀여우니 한번봐줘 혹시 엉뚱하게 생각 하더라도 깜찍하니 이해해줘 생긴대로 사는거지 (사는거지) 화를 내도 소용없어 (소용없어) 월화수목금토일 뻔한 일주일은 싫잖아 싫잖아 오늘은 또 무슨일이 생길까 너무너무너무 궁금해 내일은 또 누구를 만날까 정말정말정말 궁금해 궁금해 야이야이야이야 신나는 세상 너랑 나는 친구야 야이야이야이야 놀라운

주는 나의 (Song By. 최원권) Various Artists

하나님이시여 하나님이시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로다 나의 몸과 마음 주를 갈망하며 이제 내가 주께 고백하는 말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여호와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생명의 피난처시니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음으로 내 입술이 여호와를 찬양하리 내 평생에 주를 찬양하며 주의 이름으로 내 손 들리라 하나님이시여 하나님이시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로다

종이배) (놀이동요) Various Artists

(1절 00 : 10) 동동 냇물에 종이배 하나 누구를 기다리나 종이배 하나 (00 : 31) 수양버들 드리운 맑은 물가에 혼자 뱅뱅 떠다니는 종이배 하나

리멤버 Various Artists

리멤버 (Remember) 작사 한진우 작곡 안정훈 노래 포지션 나 한심해보여도 나름대로 많이 생각한거야 날 사랑했었다고 자신있게 말할 필요는 없어 누가 먼저 이별하는것이 자존심을 지키는거니 이젠 필요없잖아 내가 아닌 다른 누구를 넌 사랑하고 있는데 모든게 거짓처럼 내게 들릴뿐 미안하단 말은

눈오는 밤 Various Artists

우리들 사랑이 담긴 조그만 집에 옹기종기 모여 정다운 이야기 서로의 즐거움 슬픔을 나누던 밤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시절 내 맘속에 추억만 남아 오늘도 눈 오는 밤 그날 생각하네 그 시절의 친구들은 어디에서 무얼할까 우리들의 얘길할까 누구를 만나든지 자랑하고 싶은 우리들의 친구 이야기들 세월이 흘러흘러가서 먼 훗날이라도 그때 그친구들

날 위한 이별 Various Artists

난 알고 있는데 다 알고 있는데 니가 있는 그곳 어딘지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 날거야 술이 취한 어느날 밤엔 누구를 위한 이별이었는지 그래서 우린 행복해졌는지 그렇다면은 아픔의 시간들을 난 어떻게 설명해야만 하는지 돌아와 니가 있어야 할 곳은 바로 여긴데 나의 곁인데 돌아와 지금이라도 날 부르면 그 어디라도 나는 달려나갈텐데 돌아와 우리 우연한 만남이 아직도

닥터 슬럼프 (탄생아리 주제가) Various Artists

야이 야이 야이 야이 혹시 내가 내가 실수하더라도 귀여우니 한 번 봐줘어 혹시 엉뚱하게 생각하더라도 깜찍하니 이해해줘어 생긴 대로 사는 거지 사는 거지 화를 내도 소용없어 소용없어 월화수목금토일 뻔한 일주일은 싫잖아 싫잖아 오늘은 또 무슨 일이 생길까 너무 너무 너무 궁금해 내일은 또 누구를 만날까 정말 정말 정말 궁금해 궁금해 야야야야 신나는 세상 너랑 나는

낭랑 18세 title Various Artists

(rap) 저고리 고름 말아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18세 버들잎 지는 앞 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2)

역마차 Various Artists

달리는 역마차에 태극기를 날리며 사랑을 싣고가는 서울 거리냐 울어라 말방울아 세종로가 여기다 인왕산 바라보니 별빛도 곱네 ~ 간 주 중 ~ 달리는 역마차에 꽃다발을 안고서 누구를 찾아가는 아가씨더냐 울어라 말방울아 보신각이 여기다 삼각산 바라보니 별빛도 곱네

반장과 검사 Various Artists

그렇다고 살인이라는 게 꼭 누구를 죽여아만 살인은 아니죠. 살인은 안했지만 결국은 누구를 죽인 것처럼, 죽지 않았는데 살인을 한 경우, 죽었는데 살인이라고 안한 것도 있고, 살인했는데 죽이지 않은 것도 있고.... 뭐, 이래서 우리가 하는 일이 힘든 건데... 막말로 하자면 검사도 죽어요. 그럼 검사는 살인 당한 거냐?

휴전선나그네 Various Artists

삼백리 임진강에 우고가는 저 물새야 송학산에 보초병이 오늘도 서 있구나 서울도 고향이요 평양도 고향인데 철조망이 웬말이냐 휴전선아 가거라 달밝은 임진강에 노를젖는 뱃사공아 가로막힌 저 산맥은 누구를 원망하나 다 같은 핏줄이요 다 같은 자손인데 국경선이 웬말이냐 휴전선아 가거라

강원도아리랑 Various Artists

아리랑 19) 강원도아리랑 *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 아주까리 동백아 여지마라 누구를 괴자고 머리에 기름 - 열라는 콩팥은 왜 아니열고 아주까리 동백은 왜 여는가 - 산중의 귀물은 머루나 다래 인간의 귀물은 나 하나라 - 만나보세 만나보세 아주까리 정자로 만나보세

사랑은 무죄 Various Artists

1.사랑~앙앙하다 헤여지면 누구의 잘못인가요 좋아하다 돌아서면 누구를 원망하나요 서로의 가슴속에 아픔은 마찬가진데 미워말아요 원망도 말아~아아요 무죄 무~우죄 무죄~헤에에 무죄 사랑은 무~후우죄이니까 ,,,,,,,,,,2. 사~~~면 이별은 어떡하나요 좋아~~~~면 눈물은 어떡하나요 상처만 남겨~어어두고 떠나버린 님이지만 미워~~~~까.

안개낀 장충단공원 (Cover Ver.) Various Artists

안개 낀 장충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 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의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있는데 외로움을 달래 가면서 떠나가는 장충단공원

안개 낀 장충단 공원 Various Artists

안개낀 장충단공원 작사 배상태 작곡 배상태 노래 배 호 안개낀 장충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한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두 남매 Various Artists

거칠은 인정사정 비바람에도 오누이 정다웁게 자라났건만 지금은 유랑천리 암흑의 거리에서 내 너를 그리워 운다 내 너를 그리워 운다 금희야 이 못 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 세 친구 굳은 언약 깨어진 맹세 미더운 사나이의 마음만 아파 누구를 원망하리 못 생긴 이 오빠는 내 너를 그리워 운다 내 너를 그리워 운다 금희야 이 못 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

낭낭 십팔세 Various Artists

1)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때만을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님 오신댔어요. 2)팔장을 끼고 돌뿌리 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이십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을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풍년이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Various Artists

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날테지만 오늘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너무 맑은 하늘 모두다가

잘난 여자 Various Artists

에라 잘난 여자야 내가 내가 미워졌더냐 너를 믿은 내가 어리석지만 너 떠날줄 나는 몰랐다 너를 사랑한 내가 잘못이지만 에라 잘난 여자야 미련없이 보내주마 그 누구를 또 사랑하겠지에 라 잘난 여자야 내가 내가 싫어졌더냐 너를 믿은 내가 바보같지만 너 떠날줄 나는 몰랐다 너를 사랑한 내가 잘못이지만 에라 잘난 여자야 미련없이 보내주마 그 누구 품에 품에 안겼나

낭랑18세 Various Artists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세 버들잎 지는 앞 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 뿌리 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이십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풍년이 온댔어요

여행 Various Artists

불어오는 향기 가득한 바람에 또 하루가 저물면 누구를 부르듯 노을에 물든 어둠이 가만히 가만히 다가와 하루하루 내가 지나온 날들 아득하게 떠오면 무너질것 같은 가슴속 외로움들이 꿈꾸듯 조용히 찾아와 *내곁에서 머물렀던 시간 그곳으로 떠나봐요 떠나요 기차를 타고 스쳐 지나가는 맑은 바람 그바람 소릴들어요 들어봐요 가로수 스쳐가는 바람 소리를

안개낀 장충단 공원 Various Artists

안개 낀 장충단 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 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 공원 ~ 간 주 중 ~ 비탈 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 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 버린 그 사람이 남긴 발 자취 낙엽만 쌓여 있는데 외로움을

나포리 맘보 Various Artists

맘보 나포리 맘보 그리운 나포리 장미꽃 피는 남쪽 항구 나포리 아 사공의 뱃 노래도 사라진 밤에 창문의 그 아가씨 누구를 기다리나 맘보 나포리 맘보 꿈꾸는 은하수 파도도 잠든 남쪽 항구 나포리 맘보 나포리 맘보 고요한 나포리 그림과 같은 남쪽 항구 나포리 아 베니스의 곤도라 노를 저으며 그대와 노래하는 나포리의 노래 맘보 나포리 맘보 화산도

함경도 사나이 Various Artists

흥남 부두 울며 새는 눈보라 치던 그날 밤 내 자식 내 아내 잃고 나만 외로이 한이 맺혀 설움이 맺혀 남한 땅에 왔건만 부산 항구 갈매기의 노래조차 슬프구나 영도다리 난간에서 누구를 기다리나 ~간 주 중~ 동아 극장 그림 같은 피눈물에 젖은 고향 꿈 내 동리 물방아 도는 마을 언덕에 양떼 몰며 송아지 몰며 버들피리 불었소 농토까지 빼앗기고 이천리 길 배를 굶고

그리움만 쌓이네 Various Artists

그리움만 쌓이네 노영심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느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잘난여자 Various Artists

1.에라 잘난 여자야 (니)내가 내가 미워졌더냐 너를 믿은 내가 어리석지만 너 떠날줄 나는 몰랐다 너를 사랑한 내가 잘못이지만 에라 잘난 여자야 미연없이 보내주마 그 누구를 또 사랑하겠지 ,,,,,,,,2. 에라 ~~~~~~가 싫어졌더냐 너를 믿은 내가 바보같지만 너 떠날~~~~~주마 그 누구품에 품에 안겼나 ,,,,,,,,,3.

의성 중교 교가 Various Artists

태백산맥 뻗어 내린 이 골 저 골서 우렁차게 소리쳐서 나온 동무야 이 마음에 지닌 포두 크고도 벅차 아침 저녁 한 마당에 우러러 보는 의중 남쪽 금성산을 우리의 표상 구원하다 구봉산하 배움의 뜻을 회구에 불타올라 찾아온 마음 그 누구를 위하려는 젊은이련가 바람불고 비 내리는 이 벌판에서 앞날의 살 바탕을 갈고 닦으세 아 황무지 어둠 속에 횃불을 들고 숲과

낭랑 18세 Various Artists

저고리 고름 말아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세 버들잎 지는 앞 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뿌리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이십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낭랑 18세 End Title Various Artists

가사 저고리 고름 말아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18세 버들잎 지는 앞 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 뿌리 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20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 어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자비하신 예수여 395 Various Artists

예수여 내가 사람 가운데 의지할 이 없으니 슬픈자가 됩니다 마음 심히 어두니 밝게 하여주소서 나를 보호하시고 항상 인도하소서 죄를 지은 까닭에 나의 맘이 곤하니 용서하여 주시고 쉬게 하여 주소서 천국 가고 싶으나 나의 공로 없으니 예수 공로 힘입어 천국 가게 하소서 허락하심 이루어 사랑 항상 있도다 모두 이뤄 주심을 나는 믿사옵니다 구주 밖에 누구를

자비하신 예수여 Various Artists

예수여 내가 사람 가운데 의지할 이 없으니 슬픈자가 됩니다 마음 심히 어두니 밝게 하여주소서 나를 보호하시고 항상 인도하소서 죄를 지은 까닭에 나의 맘이 곤하니 용서하여 주시고 쉬게 하여 주소서 천국 가고 싶으나 나의 공로 없으니 예수 공로 힘입어 천국 가게 하소서 허락하심 이루어 사랑 항상 있도다 모두 이뤄 주심을 나는 믿사옵니다 구주 밖에 누구를

베틀가 Various Artists

수심만 지누나 반공중에 걸린 저 달은 바디 장단에 다 넘어간다 에헤요 베 짜는 아가씨 사랑 노래 베틀에 수심만 지누나 초산 벽동 칠승포요 희천 강계 육승포로다 에헤요 베 짜는 아가씨 사랑 노래 베틀에 수심만 지누나 춘포 조포 생당포요 경상도라 안동포로다 에헤요 베 짜는 아가씨 사랑 노래 베틀에 수심만 지누나 이 베를 짜서 누구를

내 마음에 사랑이 Various Artists

한방울 또한방울 뜨거운 눈물 흘릴때 저들 모두 큰소리로 희롱하여 비웃었네 옆구리 창에 찔려 흘러내린 저 붉은 피 죽음의 골고다를 누구를 위해 가셨나요 주님의 뜨거운 눈물 내가 어찌 알리요 주님의 뜨거운 눈물 내가 어찌 알리요.

내 마음의 주를 향한 사랑이 Various Artists

한방울 또한방울 뜨거운 눈물 흘릴때 저들 모두 큰소리로 희롱하여 비웃었네 옆구리 창에 찔려 흘러내린 저 붉은 피 죽음의 골고다를 누구를 위해 가셨나요 주님의 뜨거운 눈물 내가 어찌 알리요 주님의 뜨거운 눈물 내가 어찌 알리요.

성은 김이요 Various Artists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에스 이지요 지금쯤 그 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있을까봐 차마 그 이름을 밝힐 수가 없어요 내 영혼까지 사랑하고 간사람 내 전부를 사랑하고 간사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찾을 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꼭 한번은 만나야 할 사람 성은 김 이름은 디에스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에스

서도민요 자진난봉가 Various Artists

산도 설고 물도 선데 누구를 찾아서 내가 왔나. 에헤 헤헤야 야야어야 어럼마 디여라 사랑이로다.

Love Plan Various Artists

누가 날 사랑할지 누구를 사랑할지 언제쯤 나타나 줄지 두리번 거려보면 괜찮은 사람들만 내 곁을 서성이는데 왜 그리 조심스럽나요 난 정말 괜찮은 여잔데 멋있게 내게 고백해요 너무 기다리게 마요 나의 꿈을 이뤄줘요 봄에는 공원을 거닐어요 여름엔 차창을 열고 바다로 가을엔 짙은 옷을 선물 해줘요 겨울쯤 약속해 줘요 다음 계절도 함께 하자고

그리움만 쌓이네 (나는가수다 Ver.) (MR) Various Artists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오 나 너 하나만은

닥터 슬럼프 Various Artists

야야야야 혹시 내가 내가 실수 하더라도 귀여우니 한번 봐줘~잉 혹시 엉뚱하게 생각 하더라도 깜찍하니 이해해줘~잉 생긴대로 사는거지(사는거지) 화를 내도 소용없어(소용없어) 월화수목금토일 뻔한 일주일은 싫잖아(싫잖아 야야야) 오늘은 또 무슨 일이 생길까 너무 너무 너무 궁금해 내일은 또 누구를 만날까 정말 정말 정말 궁금해

똑같다면 Various Artists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내 생각에 걸음이 무겁다면 아직은 내 맘을 잊지마 늘 우리가 함께 걷던 길 익숙함에 고개를 돌린다면 지금은 우리를 놓지마 마음이 아직 나를 기억해서 추억을 버릴 수 없다면 늦은 밤 슬픈 음악에 아파 잠 못 들고 있다면 내게로 돌아와 아무렇지 않은 듯 내 품에 안겨와 오랫동안 그랬듯 하루도 떠날 수가 없는 나의 맘과 똑같다면 누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