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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 농군 Various Artists

홀어머니 내 모시고 살아가는 세상인데 이 몸이 처녀라고 이 몸이 처녀라고 남자 일을 못하나요 소 몰고 논밭으로 이랴 어서가자 해 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가자 밭갈이 가자 홀로 계신 우리 엄마 내 모시고 사는 세상 이 몸이 여자라고 이 몸이 여자라고 남자 일을 못하나요 꼴망태 등에 메고 이랴 어서 가자 해 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 가자 밭갈이 가자

처녀 농군 최정자

홀~ 어머니 내~ 모~시~고 살아가는~ 세~상~인~데 이 몸이 처녀라고 이 몸이~ 처녀라고 남자일을 못하~~나~요 소 몰고 논 밭~으~로 이랴 어서 가자 해 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가자 밭갈~~~이 가~~~자 홀~로 계신 우~리~ 엄~마 내 모시고~ 사~는~ 세~상 이 몸이 여자라고 이 몸이~ 여자라고 남자일을 못하~~나~요 꼴망태 등에~ ...

처녀 농군 조미미

1. 홀어머니 내모시고 살아가는 세상인데 이 몸이 처녀라고 이 몸이 처녀라고 남자일을 못하나요 소몰고 논밭으로 이랴 어서가자 해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가자 밭갈이 가자 2. 홀로 계신 우리 엄마 내모시고 사는 세상 이 몸이 여자라고 이 몸이 여자라고 남자일을 못하나요 꼴망태 등에 메고 이랴 어서가자 해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가자 밭갈이 가자

처녀 농군 최정자

홀~ 어머니 내~ 모~시~고 살아가는~ 세~상~인~데 이 몸이 처녀라고 이 몸이~ 처녀라고 남자일을 못하~~나~요 소 몰고 논 밭~으~로 이랴 어서 가자 해 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가자 밭갈~~~이 가~~~자 홀~로 계신 우~리~ 엄~마 내 모시고~ 사~는~ 세~상 이 몸이 여자라고 이 몸이~ 여자라고 남자일을 못하~~나~요 꼴망태 등에~ ...

처녀 농군 민경희

홀~ 어머니 내~ 모~시~고 살아가는~ 세~상~인~데 이 몸이 처녀라고 이 몸이~ 처녀라고 남자일을 못하~~나~요 소 몰고 논 밭~으~로 이랴 어서 가자 해 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가자 밭갈~이 가~자 홀~로 계신 우~리~ 엄마 내 모시고~ 사~는~ 세~상 이 몸이 여자라고 이 몸이~ 여자라고 남자일을 못하~나~요 꼴망태 등에~ 메~고 이랴...

처녀 농군 박서진

홀 어머니 내 모시고 살아가는 세상인데 이 몸이 처녀라고 이 몸이 처녀라고 남자 일을 못하나요 소 몰고 논밭으로 이랴 어서 가자 해 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 가자 밭갈이 가자 홀로 계신 우리 엄마 내 모시고 사는 세상 이 몸이 여자라고 이 몸이 여자라고 남자 일을 못하나요 꼴망태 등에 메고 이랴 어서 가자 해 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 가자 밭갈이 가자

처녀 농군 이박사

1.홀어머니 내 모시고 살아가는 세상인데 이 몸이 처녀라고 이 몸이 처녀라고 남자 일을 못하나요 소 몰고 논밭으로 이랴 어서 가자 해 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 가자 밭갈이 가자 2.홀로 계신 우리 엄마 내 모시고 사는 세상 이 몸이 여자라고 이 몸이 여자라고 남자 일을 못하나요 꼴망태 등에 메고 이랴 어서 가자 해 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 가자 밭갈이 가자

처녀 농군 바니걸스

홀어머니 내 모시고 살아가는 세상인데 이 몸이 처녀라고 이 몸이 처녀라고 남자 일을 못 하나요 소 몰고 논밭으로 이랴 어서 가자 해 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 가자 밭갈이 가자 홀로 계신 우리 엄마 내 모시고 사는 세상 이 몸이 여자라고 이 몸이 여자라고 남자 일을 못 하나요 꼴 망태 등에 메고 이랴 어서 가자 해 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 가자 밭갈이 가자

처녀 농군 서보경

홀어머니 내 모시고 살아가는 세상인데 이 몸이 처녀라고 이 몸이 처녀라고 남자 일을 못 하나요 소 몰고 논 밭으로 이랴 어서 가자 해 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 가자 밭갈이 가자 홀로 계신 우리 엄마 내 모시고 사는 세상 이 몸이 여자라고 이 몸이 여자라고 남자 일을 못 하나요 꼴망태 등에 메고 이랴 어서 가자 해 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 가자 밭갈이 가자

처녀 농군 (Cover Ver.) 양순남

홀 어머니 내 모시고 살아가는 세상인데 이 몸이 처녀라고 이 몸이 처녀라고 남자 일을 못하나요 소 몰고 논밭으로 이랴 어서 가자 해 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 가자 밭갈이 가자 홀로 계신 우리엄마 내 모시고 사는 세상 이 몸이 여자라고 이 몸이 여자라고 남자 일을 못하나요 꼴망태 등에 메고 이랴 어서 가자 해 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 가자 밭갈이 가자

처녀 뱃사공 Various Artists

1.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을 스치면 군인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을 내가 모시고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2.낙동강 강바람이 앙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 가슴 물결이 이네.

아리랑 처녀 Various Artists

1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오며 가며 한개씩 놓고 간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번가신 그 님은 돌아올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2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위에서 오늘도 님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기다려도 그 님은 소식이없고 그리움은 탑이되어

나룻배 처녀 Various Artists

1.낙동강 푸른 물에 노 젓는 처녀사공 자나깨나 흘러흘러 세월만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 간 도련님이 서울 간 도련님이 보고 싶구나 2.낙동강 물결따라 흘러간 처녀사공 세월에만 정을 주니 청춘만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한번 간 도련님은 한번 간 도련님은 소식도 없네 金雲河 作詞/ 河基松 作曲

소양강 처녀 Various Artists

해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같은 어린애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개나리 처녀 Various Artists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 찾는 개나리 처녀 종달새가 울어 울어 이팔 청춘 봄이 가네 어허야 얼시구 타는 가슴 요놈의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 오고 서산에 해 지네 석양을 바라보며 한숨 짓는 개나리 처녀 소쩍새가 울어 울어 내 얼굴에 주름 지네 어허야 얼시구 무정쿠나 지는 해 말 좀 해라 서낭당 고개 너머 소 모는 저 목동아 가는 길

낭주골 처녀 Various Artists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을 빌었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이 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뜨면 오시려나 때가 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초수동 범바위에 이름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 했네 용당리 나룻배로 오실 그 님을 단장하고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뜨면 오시려나 때가 되면

진주 처녀 Various Artists

꽃피는 봄이 오면 가슴 설레며 남강에 노를 젓는 진주 처녀야 꽃잎에 졸다가 강물에 띄워 흐르는 물결에다 소원을 비는 아아아 그 시절 그리워라 진주 처녀야 물 맑은 남강에다 배를 띄우고 님 그려 노를 젓는 진주 처녀야 열아홉 순정 다해 사랑했기에 흐르는 물결 따라 님찾아 가는 아아아 옷자락 곱게 여민 진주 처녀야

영산강 처녀 Various Artists

영산강 구비도는 푸른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간님 똑딱선 서울간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믿을 세월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오시나 오기싫어 아니 오시나 아 푸른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놓고 오작교 다리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밤이슬 맞어가며 우리낭군 얼굴 그리네 서울색시 고운 얼굴 정이

현제명 : 나물캐는 처녀 Various Artists

푸른 잔디 풀 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 날 나물 캐는 처녀는 언덕으로 다니며 고운 나물 찾나니 어여쁘다 그 손목 소 먹이던 목동이 손목 잡았네 새빨개진 얼굴로 뿌리치고 가오니 그의 굳은 마음 변함 없다네 어여쁘다 그 처녀 푸른 잔디 풀 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 날 나물 캐는 처녀는 언덕으로 다니며 고운 나물 찾나니

인도의 향불 Various Artists

공작새 날개를 휘감는 염불소리 간디스강 푸른 물에 찰랑 거린다 무릎꿇고 하늘에다 두 손 비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 깊어가는 인도의 밤이여 야자수 잎사귀 무더운 저녁바람 뱅갈사의 풍경소리가 애달퍼진다 풍각소리 자르메라의 춤을 추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 깊어가는 인도의 밤이여

화물선 사랑 Various Artists

간다간다 떠난 항구 안개 속의 그 항구 화물선 뱃머리에 매달리던 그 처녀 울지 마라 태정아 네가 울면은 매달리던 그 처녀가 다시 그립다 온다온다 떠난 부두 사랑 맡긴 그 부두 두툼한 옷소매에 백일홍은 그렸소 울지 마라 태정아 네가 울면은 백일홍 옷소매가 다시 그립다 간다간다 떠난 항구 안개 속의 그 항구 화물선 뱃머리에 매달리던 그 처녀 울지 마라 태정아

약혼녀 Various Artists

1.가~하아아슴속`에 곱게 피`는 장미빛 순정에 꿈을~을을 따~하아는 처녀 이름 아하아~아~하아 나는 약혼녀 세상~하아앙살이 고~호오달픈 길 비바람이 휘몰아쳐도 서로 도와 한~하안평생을 살자~하아던 당신 당~하아앙신`만`을 따르겠어요 버~허어어리지는 말아주세요 부~후탁이에`~에에요 ,,,,,,,,,,,2.

Das Verlassene Magdalein (버림받은 처녀) Various Artists

Fruh, wann die Hah ne krahn,eh die Sternlein schwin den,muss ich am Her de stehn,muss Feu er zunden.Schon ist der Flammen Schein,es springen die Funken;ich schaue so dar ein, in Leid ver sun ken.Pl...

탈춤 ('78 제2회 MBC 대학가요제 은상) Various Artists

얼굴을 가리고 말들을 숙이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에 모닥불 하늘엔 둥근달 목소리 높이하여 허공에 외쳐라 소매짜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당석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탈 춤을 추자 탈 춤을 추자 너는 총각 탈 나는 처녀 탈 너는 신랑 탈 나는 각시 탈

탈춤 (78 제2회 MBC 대학가요제 은상) Various Artists

얼굴을 가리고 말들을 숙이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에 모닥불 하늘엔 둥근달 목소리 높이하여 허공에 외쳐라 소매짜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당석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탈 춤을 추자 탈 춤을 추자 너는 총각 탈 나는 처녀 탈 너는 신랑 탈 나는 각시 탈

화물선사랑 Various Artists

간다 간다 떠난 항구 안개 속에 그 항구 화물선 뱃머리에 매달리던 그 처녀 울지 마라 태중아 네가 울면은 매달리던 그 처녀가 다시 그립다 온다 온다 떠난 부두 사랑 맺힌 그 부두 두루막 옷소매에 백일홍을 그렸소 울지 마라 태중아 네가 울면은 백일홍 옷소매가 다시 그립다

소양강처녀 Various Artists

해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나는 어쩌나 아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2.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도라와 준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어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가슴에 떠나고 않오시면 나는나는 어쩌나 아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쳐녀

앞마을 순이 (해피 투게더 '쟁반 노래방') Various Artists

앞마을에 순이 뒷마을에 용팔이 열일곱 열아홉 처녀 총각 빨래터에서 돌아오는 길에 두 눈이 마주쳤네 산에 산에 들새 들에 들에 들새 즐겁게 노래하고 산골짜기 시냇물 바람결에 풀잎들 도란도란 속삭일 때 아~ 나는 나는 어쩌나 요럴 땐 요럴 땐 요럴 땐 어쩌나 푸른 저 하늘에 흰구름이 두둥실 두둥실 흘러가네

부라보 해병 Various Artists

귀신잡는 용사 해병 우리는 해병대 젊은 피가 끓는 정열 어느 누가 막으랴 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라이라이라이 차차차 사랑에는 약한 해병 바다의 사나이 꿈속에서 보는 처녀 나는 너를 좋아해 오늘은 어느곳에 훈련을 받고 휴가는 어느날짜 기다려보나 우리는 해병대 R.O.K.M.C 헤이빠빠리빠 헤이빠빠리빠 싸워서 이기고 지면은 죽어라 헤이빠빠리빠

앞마을 순이 Various Artists

앞마을의 순이 뒷마을에 용팔이 열 일곱열 아홉 처녀-총-각 빨래터 에 서 돌아오는 길-에 두 눈이 마주쳤- 네 산에 산에 산 새 들에 들에 들 새 즐겁게 노래하-고 산골짝에 시냇물 바람결에 풀잎들 도란도란 속살일-때- 아하하-아하 나는 나는 어쩌나 이럴땐 이럴땐 이럴땐 어쩌나 푸른 저 하늘엔 흰구름이 두둥실 두둥실 흘러가-네

Various Artists

소리없는 가랑비에 눈물 씻는 사슴인가 영을 넘는 구름보고 목이 쉬어 우노라네 산에 산에 사노라 사향나무 가지마다 눈물 먹은 꽃이 피면 푸른 언덕 그늘 아래 숨은 새도 울고 가네 싸리덤불 새순 밭에 숨어 우는 사슴인가 속잎 피는 봄이 좋아 산을 보고 우노라네 산에 산에 사노라 동백나무 가지마다 송이송이 꽃이 피면 나물 캐는 산골 처녀 물소리에 귀를 씻네

천사 찬송하기를 Various Artists

천사 찬송 하기를 거룩하신 구주께 영광돌려 보내세 구주오늘 나셨네 크고 작은 나라들 기뻐화답 하여라 영광받을 왕의왕 베들레헴에 나신주 영광받을 왕의 왕 베들레헴에 나신주 오늘 나신 예수는 하늘에서 내려와 처녀 몸에 나셔서 사람몸을 입었네 세상 모든 사람들 영원하신 주님께 영광돌려 보내며 높이 찬양 하여라 영광 돌려 보내며 높이 찬양하여라

126 - 천사 찬송하기를 Various Artists

천사 찬송하기를 거룩하신 구주께 영광 돌려보내세 구주 오늘 나셨네 크고 작은 나라들 기뻐 화답 하여라 영광 받을 왕의 왕 베들레헴 나신 주 영광 받을 왕의 왕 베들레헴 나신 주 오늘 나신 예수는 하늘에서 내려와 처녀 몸에 나셔서 사람 몸을 입었네 세상 모든 사람들 영원하신 주님께 영광 돌려 보내며 높이 찬양 하여라 영광 돌려 보내며 높이 찬양 하여라 의로우신

현악4중주 종달새 1악장 Various Artists

하이든은 18C후반 빈 고전파 핵심 인물중의 한사람으로 현악 4중주곡, 교향곡 등의 기악형식 완성에 크게 공헌하였다 '교향곡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그는 <사냥>,<놀람>,<군대>,<시계>,<런던> 등의 부제게 붙어있는 우리가 익히 아는 교향곡과 <태양 4중주>,<처녀 4중주>,<스케르초 4중주>, <토스트 4중주>,<아포니 4중주> 곡 등 수많은

천문대 Various Artists

처녀 같네요." "현실과 타협하지 않는 결벽증이야 말로 처녀자리의 전형이죠." "고맙네요. 별자리로 그런거까지 얘기해줘서.. " "스토리가 좀 남았거든요. 처녀자리는 여신 니시스가 올라간 자리인데요 올라가면서 흘린 이삭이 뭐가 된지 아세요?" "몰라요" "은하수요."

일부일처 (아모레미오) Various Artists

나에게 정말 잘 생기고 멋진 남자 많지만 그중에 하나 선택하기에는 다 맘에 들어버릴 남자 없었어 그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 그럼 난 뭐야 날 갖고 놀았나 우리 엄마는 날 사나이 중에 사나이 그런데 넌 나를 남자로 안보나 난 고를거야 넌 그중에 하나 난 아직 처녀 제대로 된 놈을 찾고 있어 학벌 외모 모든지 다 네게 덤벼봐 아무튼 난

곤조가 Various Artists

흘러가는 물결 그늘아래 편지를 쓰고요 흘러가는 물결 그늘아래 춤을 춥니다 처녀 열 아홉 살 아름다운 꿈속의 I LOVE YOU 라이 라이 라이 라이 차차차 라이 라이 라이 라이 차차차 당신만이 그리워서 키스를 하고요 당신만이 그리워서 딸딸이를 칩니다 오늘은 어디가서 깽판을 놓고 내일은 어디가서 신세를 지나 우리는 해병대 R O K M C  헤이 빠빠리빠

사설 난봉가 Various Artists

다리고 술장살 하자니 밤잠을 못자서 걱정이요 총각을 다리고 뺑손일 하자니 나 많은 사람이 실없어 지누나] * 후렴 물길러 간다고 강짜를 말고 부뚜막 위에다가 우물을 파렴 [물길러 간다고 강짜를 말고 부뚜막 위에다 우물을 파려마] * 후렴 달도 밝소 별도 밝아 월명 사창에 저달이 밝아 [달도 밝소 별도 밝소 월명사창에 저 달이 밝아 처녀

천사 찬송하기를(Hark,the herald Angels sing) 김선희

천사 찬송하기를 (Hark,The Herald Angels Sing) Various Artists 천사 찬송하기를 거룩하신 구주께 영광돌려 보내세 구주 오늘 나셨네 크고 작은 나라 들 기뻐 화답하여라 영광받을 왕의 왕 베들레헴에 나신 주 영광 받을 왕의 왕 베들레헴에 나신 주 오늘 나신 예수 는 하늘에서 내려와 처녀 몸에 나셔 서 사람

노세소리 민요

노세 노세 캥마쿵쿵 노 ~ 세 낙락장송 고목되~면 비단옷도 떨어지면 좋은 음식도 쉬어지면 고생하는 우리 농군 이팔청춘 소년들이 노세소리도 그만하세

Various Artists [클럽1004] Club Dance 가요 리믹스 Vol.3 Non-Stop

[클럽1004] Club Dance 가요 리믹스 Vol.3 Non-Stop - Various Artists ------------------------------------------------------------------ 1. Sexy Music - The Nolans 2. 지하철을 타고 - 왁스 3.

Macavity: The Mystery Cat (US 1989 / Musical "Cats") Various Artists

abducted by Macavity) (전에 머캐비티에게 유괴당한 적이 있는, 머캐비티를 두려워하는 새끼 고양이) and the older and more sensual Bombalurina 나이가 좀 더 많고 관능적인 봄발루리나 (a goodtime girl who gets along with everyone) (모두와 사이좋게 지내는 한창나이 처녀

잘있거라 부산항 백야성

떠나가는 버리고 떠나가는 마도로스 아메리칸~ 마~~~~도로스 꽃물결 넘실대는 부산 항구 제 이부두 술취~한 마도로스 항구~가 야속~더~라 깃발을 올리~면~은 기적~이~ 울~~고 테프~~가~ 끊어~지면 사랑이~ 운~다 아 아 아 아~~~ 아 항구의 아~가씨 울리고 떠나가는 버리고 떠나가는 마도로스 아메리칸~ 마~~~~도로스 처녀

소양강 처녀 김태희

*해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프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 반복

소양강 처녀 한서경

해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프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간주중> 올해도 피고지는 계절이 오면 따라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오시면 나는나는 어쩌나 아~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처녀 뱃사공 황정자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을 스치면 군인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은 내가 모시고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낙동강 강바람에 앞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가슴 물결이 이네. 오라비 제대하면 시집보내마 어머님 그말씀이 수줍어질때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낙동강 강바람이 내얼굴을 만...

개나리 처녀 최숙자

작사:천지엽 작곡:김화영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찾는 개나리처녀 종달새가 울어울어 이팔청춘 봄이 가네 어허야 얼시구 타는 가슴 요놈의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은 아니오고 서산에 해지네 석양을 바라보며 한숨짓는 개나리처녀 소쩍새가 울어울어 내 얼굴에 주금지네 어허야 얼시구 무정코나 지는해야 말 좀 해라 성황당 고개마루 소 모...

아리랑 처녀 이자연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오며가며 한 개씩 놓고 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번가신 그님은 돌아 올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기다려도 그 님은 소식이 없고 그리움은 탑이 되어 쌓여가는데 내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 줄도 모르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 가네 깊고

소양강 처녀 김태희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 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열아홉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

수원 처녀 이미자

수원처녀 작사 이용일 작곡 백영호 노래 이미자 철쭉꽃 딸기꽃이 초원에 피면은 타네요 수원처녀 가슴이 타네요 달뜨는 호반길 님과 놀던길 첫사랑을 맺어놓고 멀리 떠난 사람아 서장대의 푸른꿈을 잊으셨나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청포도 익을때면 설레는 그마음 꽃다운 수원처녀 가슴을 달래요 달밝은 호반길 님과 걷던길 행복주고 사랑주고 멀리 떠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