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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Various Artists

작사:이희우 작곡:조용필 1.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연약한 이 여인을 누구에게 말할까요 사랑의 촛불이여 여인의 눈물이여 너마저 꺼진다면 꺼진다면 꺼진다면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연약한 이 여인을 누가 누가 누가 지키랴 2.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작은 촛불 되리라 Various Artists

세상이 어둠속에 묻히고 죄악들이 주님의 영광 가리울때 우리는 오늘 조그만 정성으로 작은 촛불의 불을 밝히네 조그만 촛불들이 모여서 어둔세상 환하게 밝혀줄때면 죄악의 어두움으로 가린곳에 주님의 영광 나타내겠네 너희는 세상의 빛이 되라 말씀하신 주님 말씀따라 오늘 이렇게 어둔세상 밝히는 작은 촛불이 되리라

그대 창으로 와요 Various Artists

창가에 촛불 켜겠어요 이맘이 슬픈 날이면 조용한 음악을 틀겠어요 즐거운 기분이라면 그대 창가로 와요 그대 창가로 와요 외로운 밤엔 전화를 걸도록 하겠어요 구슬픈 비가 내리면 편지를 쓰도록 하겠어요 잠 못이루는 밤에는 그대 창가로 와요 그대 창가로 와요 외로운 밤엔 창가에 촛불 켜겠어요 이맘이 슬픈 날이면 조용한 음악을 틀겠어요 즐거운 기분이라면 그대 창가로

축하합니다 Various Artists

친구들 하나 둘 모여들고 케잌의 불이 밝혀지면 당신의 생일을 두 손 모아 모두 축하합니다 하늘의 별들은 불꽃되고 달빛의 구름 풍선되어 당신의 앞길이 행복하길 함께 축복합니다 하나 둘 촛불 꺼지고 사람들 모두 떠나도 당신의 맘속엔 언제나 내가 있죠 이 넓은 세상에 단 한사람 당신이 주신 저 하늘과 우리가 함꼐한 이순간이 너무 감사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벌써 일년 Various Artists

처음 사랑 고백하며 설렌 수줍음과 우리 처음 만난날 지나가고~ 너의 생일엔 눈물의 케잌 촛불 켜고서 축하해..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벌써 일년이 지났지만..일년뒤에도 그 일년뒤에도 널 기다려 '보고싶어 돌아와줘' 말 못했어..

벌써 일년 (MR) Various Artists

처음이라 그래 며칠뒤엔 괜찮아져 그 생각만으로 벌써 일년이 너와 만든 기념일마다 슬픔은 나를 찾아와 처음 사랑 고백하며 설렌 수줍음과 우리 처음 만난날 지나가고 너의 생일엔 눈물의 케이크 촛불 켜고서 축하해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벌써 일년이 지났지만 일년뒤에도 그 일년뒤에도 널 기다려

벌써 일년 (CF 올림푸스) Various Artists

촛불 켜고서 축하해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벌써 일년이 지났지만 일년뒤에도 그 일년뒤에도 널 기다려 너무 보고싶어 돌아와줘 말 못했어 널 보는 따뜻한 그의 눈빛과 니 왼손에 껴진 반지보다 빛난 니 얼굴 때문에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다시 시작한 널 알면서 이젠 나없이

(MR 반주곡) 벌써일년 (Brown Eyes) Various Artists

처음이라 그래 며칠뒤엔 괜찮아져 그 생각만으로 벌써 일년이 너와 만든 기념일마다 슬픔은 나를 찾아와 처음 사랑 고백하며 설렌 수줍음과 우리 처음 만난날 지나가고 너의 생일엔 눈물의 케이크 촛불 켜고서 축하해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벌써 일년이 지났지만 일년뒤에도 그 일년뒤에도 널 기다려

벌써일년(올림푸스) Various Artists

처음이라 그래 며칠 뒤엔 괜찮아져 그 생각만으로 벌써 일년이 너와 만든 기념일마다 슬픔은 나를 찾아와 처음 사랑고백하며 설렌 수줍음과 우리 처음 만난날 지나가고 너의 생일에 눈물의 케익 촛불 켜고서 축하해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벌써 일년이 지났지만 일년 뒤에도 그 일년 뒤에도 널 기다려 너무 보고싶어

(MR 반주곡) 아로하 (쿨) Various Artists

어두운 불빛 아래 촛불 하나 와인 잔에 담긴 약속 하나 항상 너의 곁에서 널 지켜줄꺼야 날 믿어준 너였잖아 나 바라는 건 오직 하나 영원한 행복을 꿈꾸지만 화려하지 않아도 꿈같지 않아도 너만 있어주면 돼 걱정 마 I Believe 언제나 I Believe 이 순간을 잊지 않을께 내 품에 I Believe 안긴 너의 미소가 영원히 빛을 잃어 가지 않게 Cause

촛불 정태춘

1. 소리 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 오면 창가에 촛불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뤄 지세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밤이 다 가도록 사랑을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뤄 지세우며 촛불만 하염없...

촛불 조용필

작사:이희우 작곡:조용필 1.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연약한 이 여인을 누구에게 말할까요 사랑의 촛불이여 여인의 눈물이여 너마저 꺼진다면 꺼진다면 꺼진다면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연약한 이 여인을 누가 누가 누가 지키랴 2.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

촛불 원(one)

날 사랑하지 말아요 그럼 난 웃어줄 수도 없어요 나 땜에 그대가 상처만 받을텐데 다 상관없진 않아요 난 다음 생에도 안돼요 그녀와 먼저 한 약속 때문에 기다린다해도 나는 갈수 없으니 날 떠나주길 바래요 알죠 내가 없인 단 하루도 안될 그녀가 있잖아요 그대 하필 왜 난가요 아픔만 줄사람 그대 친구가 가진 사람 난 안돼요 내가 흔들리면 우린 다 모두 아파...

촛불 정태춘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촛불 마음과마음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않은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Repeat

촛불 조용필

1.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연약한 이 여인을 누구에게 말할까요 사랑의 촛불이여 여인의 눈물이여 너마저 꺼진다면 꺼진다면 꺼진다면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연약한 이 여인을 누가 누가 누가 지키랴 2.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끝없는 그 이름을 누구에...

촛불 정태춘, 박은옥

소리 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 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 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은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촛불 정태춘

소-리~없-이-어~둠이~내~리-고~ 길-손~처럼~또~밤이~찾-아~오-면~ 창~가-에~촛-불~밝-혀-두~리-라~ 외-로~움을~태-우~리라~ 나-를~버리~신~내님~생~각-에~ 오-늘~도-잠못~이-뤄~지-새-우-며~ 촛~불-만~하염~없-이~태-우~노-라~ 이~밤-이-다~가~도-록~ 사-랑~은~불~빛~아래~흔~들리~며~ 내~마-음~사로~잡~는-데~ 차-...

촛불 심수봉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 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촛불 One (원)

날 사랑하지 말아요 그럼 난 웃어줄 수도 없어요 나 땜에 그대가 상처만 받을텐데 다 상관없진 않아요 난 다음 생에도 안돼요 그녀와 먼저 한 약속 때문에 기다린다해도 나는 갈수 없으니 날 떠나주길 바래요 알죠 내가 없인 단 하루도 안될 그녀가 있잖아요 그대 하필 왜 난가요 아픔만 줄사람 그대 친구가 가진 사람 난 안돼요 내가 흔들리면 우린 다 모...

촛불 브리즈(The Breeze)

내가 촛불처럼 녹는 듯 한 이 기분은 그래 그때부터 였었어. 그 무렵쯤에 너를 사랑하게 됐으니, 그때부터 넌 아픈 불꽃이 되어 나를 사르고 있어 허한 울부짐 끝에 나 왜이래? 하며 웃는다 예- 뭐가 서글퍼 뭐가 서러워 그러다 또 다시 다그쳐 나의 사랑은 다시 날 살게 할텐데.. 뭐가 서러워 뭐가 서글퍼 언제부턴가 당연한듯한 사랑이 나를 살게했...

촛불 강승모

작곡:조 용필/작사:이 희우 1.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연약한 이여인을 누구에게 말할까요 사랑의 촛불이여 여인의 눈물이여 너마저 꺼진다면 꺼진다면 꺼진다면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연약한 이여인을 누가 누가 누가 지키랴 1.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

촛불 One

날 사랑하지 말아요 그럼 난 웃어줄 수도 없어요 나 땜에 그대가 상처만 받을텐데 다 상관없진 않아요 난 다음 생에도 안돼요 그녀와 먼저 한 약속 때문에 기다린다해도 나는 갈수 없으니 날 떠나주길 바래요 알죠 내가 없인 단 하루도 안될 그녀가 있잖아요 그대 하필 왜 난가요 아픔만 줄사람 그대 친구가 가진 사람 난 안돼요 내가 흔들리면 우린 다 모두...

촛불 아찌

♣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연약한 이 여인을 누구에게 말할까요 사랑의 촛불이여 여인의 눈물이여 너 마저 꺼진다면 꺼진다면 꺼진다면 ♣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연약한 이 여인을 누가 누가 누가 지키랴 ♣♣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끝없는 그 이름을 누구에...

촛불 최유나

소리없이 어둠이 내려와 길손처럼 이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을 밝혀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뤄 지새우면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밤이 다가도록 차갑게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뤄 지새우면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밤이 다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

촛불 mc태현

있을까 내가 정말 살아날 수 있을까 아이처럼 투정하며 약을 팽개치고 세상에서 가장 약한 눈물에 얼룩져 울지마라 소녀야 쓰러지지마라 넘어져도 나를 잡고 다시 일어나렴 슬퍼마라 소녀야 포기하지마라 힘겨울 땐 내 가슴을 치며 투정하렴 너의 곁에 내가 있어 너를 감싸주리 흔들리는 너의 불빛 내가 안아주리 너를 위해 내가 살아 너를 지켜주리 너의 생명 작은 촛불

촛불 도신 스님

하얀 가는 몸매 뜨겁게 사르면서 꼭 한길 염원하며 어둠을 밝혀두고 이 사바 번뇌 중생을 다 제도하려는 기도 은은히 여울지는 석양녘 종소리 보살도 두손잡고 동자승도 합장하여 한가닥 기도 드리니 이 사바 빛나소서 이 사바 번뇌 중생을 다 제도하려는 기도 은은히 여울지는 석양녘 종소리 보살도 두손잡고 동자승도 합장하여 한가닥 기도 드리니 이 사바 빛나소서

촛불 유상록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연약한 이 여인을 누구에게 말할까요 사랑의 촛불이여 여인의 눈물이여 너마저 꺼진다면 꺼진다면 꺼진다면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연약한 이 여인을 누가 누가 누가 지키랴 < 간주중 >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끝없는 그 이...

촛불

날 사랑하지 말아요 그럼 난 웃어줄 수도 없어요 나 땜에 그대가 상처만 받을텐데 다 상관없진 않아요 난 다음 생에도 안돼요 그녀와 먼저 한 약속 때문에 기다린다해도 나는 갈수 없으니 날 떠나주길 바래요 알죠 내가 없인 단 하루도 안될 그녀가 있잖아요 그대 하필 왜 난가요 아픔만 줄사람 그대 친구가 가진 사람 난 안돼요 내가 흔들리면 우린 다 모두...

촛불 정태춘 & 박은옥

소리 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 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 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촛불 국카스텐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연약한 이 여인을 누구에게 말할까요 사랑의 촛불이여 여인의 눈물이여 너마저 꺼진다면 꺼진다면 꺼진다면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연약한 이 여인을 누가 누가 누가 지키랴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끝없는 그 이름을 누...

촛불 정훈

?내 마음 속 유리벽에 고독이 쌓일때면 조용히 눈 감고 추억에 젖어 그대앞에 촛불을 켜요 달콤한 입술로 유혹 해 줘요 사랑하다 말해 주세요 귓가의 속삭임에 눈을 떠 보면 촛불도 사라지네요 내 마음 속 유리벽에 고독이 쌓일때면 따스한 손길이 너무 그리워 그대앞에 촛불을 켜요 달콤한 입술로 유혹 해 줘요 사랑하다 말해 주세요 귓가의 속삭임에 손을 잡으면...

촛불 태현

있을까 내가 정말 살아날 수 있을까 아이처럼 투정하며 약을 팽개치고 세상에서 가장 약한 눈물에 얼룩져 울지마라 소녀야 쓰러지지마라 넘어져도 나를 잡고 다시 일어나렴 슬퍼마라 소녀야 포기하지마라 힘겨울땐 내 가슴을 치며 투정하렴 너의 곁에 내가 있어 너를 감싸주리 흔들리는 너의 불빛 내가 안아주리 너를 위해 내가 살아 너를 지켜주리 너의 생명 작은 촛불

촛불 태현

노래 : 태현 제목 : 촛불 오늘 아침에도 너의눈에 눈물고여 오늘 역시 아파해야한단 생각에 불안하고 짜증나는 그 마음을 저기 하나님께 말해(난 당신이 싫어) 매일 똑같이 억지스레 털어넣는 작은 손에 움켜쥔 몇알의 약은 하루 하루가 지나도 병은 낳질않고 너는 자꾸 약해지며 죽음을 생각해 주사바늘을 무서워하게 되었고 병원의 소독약 냄새는 너무도

촛불 강주현[찬불가]

1. 어느 누구의 가슴에 타다 남은 마르지 않는 눈물일까 어느 누구의 오만한 웃음 밭 태우는 눈물의 강 인가요 어느 누구의 마음 때 씻는 눈물의 참회 바다 인가요 어느 누구의 마음 때 씻는 눈물의 참회 바다 인가요 2. 어느 누구의 잃어버린 푸른고향 꿈을 찾는 눈물 잔친가 어느 누구의 어둠을 밝히는 영혼의 눈물 잔치 인가요 어느 누구의 마음 때 씻는...

촛불 고한우

소리 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촛불 정태춘,박은옥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 사랑은 불빛 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촛불 손경호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뤄 지새우면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 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 지오디

세상이주는대로 그저 받기만 하면 모든 것은 그대도 싸울텐가 포기할텐가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 말텐가 세상 앞에 고개 숙이지마라 기죽지 마라 그리고 우릴 봐라 태우>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데니>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건 성냥 하나와 촛불

촛불 정태춘 & 박은옥?

소리 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촛불 장범준

소리 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 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촛불☆ 정태춘

♬정태춘-촛불♬ ------------------------------------------- 소리 없이 어둠이 내~리고 ------------------------------------------- 길손 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

촛불 @고한우@

촛불 - 고한우 00;40 소리 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촛불 홍삼트리오

소리 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 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 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촛불 양부길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밤이 다...

촛불 김완수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 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 정차식

메마른 입술은 나를 감싸고 무거운 두 눈은 나를 안는다 온전한 햇살은 내겐 없어라 불안한 잔상은 끝내 꺼진다 차가운 이 밤은 밤새 야위어 그대의 빈잔을 채운다 목마른 내 사랑아 오 잊어줘요 난 이렇게 변변치 못해요 슬픈 사랑은 여기서 끝내요 덩그러니 놓여진 그대의 향기가 매일 같이 흩날려 목소릴 잃었네 온전한 바람은 내겐 없어라 잃어버린 봄날은 끝내...

촛불 이재인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 오늘도 잠못이뤄 지새우면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 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촛불 강주현

촛불 대우스님 작사 강주현 작곡 1. 어느 누구의 가슴에 타다 남은 마르지 않는 눈물일까 어느 누구의 오만한 웃음 밭 태우는 눈물의 강 인가요 어느 누구의 마음 때 씻는 눈물의 참회 바다 인가요 어느 누구의 마음 때 씻는 눈물의 참회 바다 인가요 2.

촛불 DJ 지훈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밤이 다가도록 사랑은 불빛 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