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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맞은것 처럼 Various Artists

총 맞은것 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 웃음만 나와서 그냥 웃었어 그냥 웃었어 그냥 … 허탈하게 웃으며 하나만 묻자 해서 우리 왜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잡아 보려 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 심장이 멈춰도 이렇게 아플 것 같지 않아 어떻게 좀 해줘 날 좀 치료해줘 이러다 내 가슴 다 망가져 구멍난

오늘 처럼 Various Artists

당신이 보고파서 고통이였어요 냉정히 싫다고 고백 했다면 가슴은 아프지만 잊을수 있을텐데 사랑한다 말했잖아요 아주 잊지는 말아주오 사랑했던 사람아 오늘처럼 바람불면 당신 숨결이 그리워요 < 간주중 > 당신이 보고파서 고통이였어요 냉정히 싫다고 고백 했다면 가슴은 아프지만 잊을수 있을텐데 사랑한다 말했잖아요 아주 잊지는 말아주오 사랑했던 사람아...

어린이 처럼 Various Artists

즐겁게 노는 어린이처럼 푸르른 하늘 우러러보며 이 세상 근심잊어버리고 꿈 속에서 살리라 하느님 보소서 천진한 어린이처럼티 없이 기쁘게 주 님께 왔나이다간주중~아버지 믿는 어린이처럼어디를 가든 두려움없이 눈비가 내린 궂은 날에도 기쁨 속에 살리라하느님 보소서 천진한 어린이처럼티 없이 기쁘게 주 님께 왔나이다간주중~잘못을 께친 어린이처럼용서받을 확신을 갖...

낮엔 해 처럼 밤엔 달 처럼 Various Artists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두운 세상 비추오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의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남을 위하...

지금은 엘리야때 처럼 Various Artists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주 말씀이 선포되고 또 주의 종 모세의 때와 같이 언약이 성취되네 비록 전쟁과 기근과 핍박 환란 날이 다가와도 우리는 광야의 외치는 소리 주의 길을 예비하라 보라 주님 구름 타시고 나팔 불 때에 다시 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또 에스겔의 환상처럼 마른 뼈가 살아나며 또 주의 종 다윗의 때와 같이...

어린 아이 처럼 Various Artists

어린 아이 처럼 그저 온화하시네 나를 잡아 주시네 주의 강한 손으로 어린 아이 처럼 그저 온화하시네 나를 잡아 주시네 주의 강한 손으로 잡아 주시네 할렐루야 거룩한 주님 잡아 주시네 할렐루야 거룩한 주님 나 가난한 맘으로 주께 가기 원하며 또 우리가 주가 말씀 하셨네 찬양하리라 할렐루야 거룩한 주님 찬양하리라 할렐루야 거룩한 주님

낙인 Various Artists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언제나 아침이 올까 메마른 두 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순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낙인 (추노 OST) (임재범) Various Artists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올까 메마른 두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낙인 (드라마 추노) Various Artists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올까 메마른 두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낙인 (<strong>추노</strong> OST) (임재범) Various Artists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올까 메마른 두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낙인 (드라마 <strong>추노</strong>) Various Artists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올까 메마른 두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낙인 (드라마 '추노') Various Artists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메마른 두 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제프슨과 메론부인 Various Artists

제프슨과 메론부인 다정하고 인자한 할아버지 제프슨 할머니 처럼 인자한 메론부인 아~아 너무나 좋아요 아~아 제프슨과 메론부인 다정하고 인자한 할아버지 제프슨 할머니 처럼 인자한 메론부인 간주~ 다정하고 인자한 할아버지 제프슨 할머니 처럼 인자한 메론부인 아~아 너무나 좋아요 아~아 제프슨과 메론부인 다정하고 인자한 할아버지 제프슨 할머니 처럼 인자한 메론부인

사랑스런 그대 Various Artists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마치 아무일도 없는 것 처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하나도 슬프지 않은것 처럼 뛰어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조용히 조용히 걸어가야 해 뛰어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우리가 걷던것 처럼 걸어가야 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자 이제

내게로 Various Artists

너무 서두르지마 견디기 힘이들때면 애써 다가오려 하지 말고 오히려 더 천천히 그래 그렇게 다가와 내가 여기에서 기다릴게 숨이 찰땐 걸어오렴 힘이들 때 그랬던 것 처럼 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길을 가야만 해 서두르지마 함께 걸어가는 것 그것이 내겐 소중해 조금 늦는것쯤 상관없어 내가 지쳐있을 때 네가 기다려준 것 처럼 내가 여기있어 힘을 내

바다의 여인 Various Artists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 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 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 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겨울아이 (드림하이 OST) (MR) Various Artists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 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겨울에 태어난 사랑스런 당신은 눈 처럼 맑은 나만의 당신 하지만 봄 여름과 가을 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 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하지만 봄 여름과 가을 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 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헤어지자고 (드라마 '슬픈연가') Various Artists

나를 떠나가 미안하다며 혼잣말하듯 꺼낸 말들 사랑보다 긴 그리움이 되고 싶다고 보잘것없던 나의 삶 속에 축복을 주듯 넌 다가와서 뒷모습까지 행복하게 만들어 놓고 헤어지자고 말 하는 거니 아무 준비 못한 난 어떻게 해야 되겠니 이별한다는 건 사랑 그 끝이 아니라 왜 이렇게 갑자기 오는지 널 처음 만난 날 처럼 너를 알고서 너를 알고서 꿈을 꾸듯이 지낸 날들

일어나 (김광석) (MR 반주곡) Various Artists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 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위를 뜻 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숫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 처럼.

지금은 엘리야 때 처럼 Various Artists

주의 종 모세의 때와 같이 언약이 성취되네 비록 전쟁과 기근과 핍박 환란 날이 다가와도 우리는 광야의 외치는 소리 주의 길을 예비하라 보라 주님 구름 타시고 나팔 불 때에 다시 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보라 주님 구름 타시고 나팔 불 때에 다시 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에스겔의 환상 처럼

나 처럼 해봐요 (인기동요) Various Artists

나처럼 해봐요 이렇게 나처럼 해봐요 이렇게 나처럼 해봐요 이렇게 아이 참 재미있네 나처럼 해봐요 요렇게 나처럼 해봐요 요렇게 나처럼 해봐요 요렇게 아이 참 재미있네

총 맞은 것 처럼 Various Artists

총 맞은 것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웃음만 나와서 그냥 웃었어... 그냥 웃었어 그냥허탈하게 웃으며 하나만 묻자 해서우리 왜 헤어져...어떻게 헤어져...어떻게 헤어져... 어떻게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잡아보려 해도 가슴을 막아도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심장이 멈춰도 이렇게아플꺼 같진않아...어떻게 좀 해줘...나 좀 치료해 줘이러다 내 가슴 ...

에덴의 동산 처럼 (557장) Various Artists

에덴의 동산처럼 복되어라 우리 가정날마다 양식주사 건강하게 하시오며은혜의 단비내려 풍성하게 하시오니우리주하나님께 감사찬송드립니다새들의 노래처럼 즐거워라 우리가정약할 때 힘되시고 아플 때에 치료하며슬플 때 위로하고 어려울 때 도우시니우리주 하나님께 감사기도 드립니다아침의 햇살처럼 평화로운 우리가정험한길 인도하고 캄캄한 밤 비추시며이세상 끝 날까지 사랑으...

부산 갈매기 Various Artists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 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 치는 부둣가에 지나 간 일들이 가슴에 남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 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 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 치면 오늘도 못 잊어 내 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왜 그럴까? (김성재) Various Artists

왜 그럴까 너의 앞에만 서면 난 왠지 다른 사람이 돼 너에게는 진짜 나를 보여 주고 싶어 자꾸만 망설이다가 말 못하고 마치 화가 난 사람 처럼 점점 더 멀어져만 가는 걸까 주위를 맴돌고만 있어 왜 그럴까 모른 척 하려고 해도 자꾸 신경 쓰고 있어 너에게는 진짜 나를 보여 주고 싶어 자꾸만 망설이다가 말 못하고 마치 화가 난 사람 처럼 점점 더 멀어져만 가는

둠바둠바 Various Artists

살다보면 힘이들겠지 인생이란 다 그런거니까 처음부터 다 가졌었다면 사는 의미는 없을지 몰라 젊은날에 당신을 만나 목숨 바쳐 사랑을 했지 세월가고 텅빈가슴에 왜 외로움들이 와 있는걸까 알아 고생했지 나를 만나서 너 힘겨웠지 우리 흘린눈물 그 무엇보다도 소중했는데 둠바 둠바 둠바 외로워마라 둠바 둠바 둠바 처음 그때 처럼 둠바 둠바 둠바

몽중애 Various Artists

내가 누굴 사랑했나요 아마 아닐꺼예요 눈뜨면 어느새 사라져 버린 지난밤 나의 아픔 뿐이였겠죠 더는 기억 나질 않아요 그댈 이름 마저도 그 무엇도 내 안에 거짓말 처럼 모두다 이젠 남아 있지 않아요 이젠 이렇게 모두 잊은것 처럼 날마다 위로 하는게 습관이 되어 버렸나 사랑은 없는 거라고 더 다짐 해봐도 끝내 잊지 못해 아파 하는데 나

챙길수록 커지는 사랑 Various Artists

사랑은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 사랑은 바라보고 웃어 주는 것 사랑은 서로에게 행복을 주는 것 서로서로 관심을 가져봐요 미움보다 더 무서운건 무관심이래요 마음과 정이 담긴 음식이 오고가던 그 옛날 처럼 문을 열고 두팔벌려 서로를 바라봐요 챙길수록 커지는 사랑 그건 바로 '친구야 밥 먹었니?'

숨어우는 바람소리 Various Artists

갈대 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 같이 하얗게 밤을 세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 잃은 사슴 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 간주중 >

낙인 (임재범) Various Artists

메마른 두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처럼 눈물에 베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올까 지울 수 없는 기나긴 방황속에서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나도 한땐 날린 남자 Various Artists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 했던 남자야 갑자기 불어닥친 아엠에프 때문에 이 모양이 되긴 됐지만 사람팔자 시간 문제야 오뚜기 처럼 오뚜기 처럼 다시 일어날꺼야 아~아~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 했던 남자야 갑자기 밀어닥친 구조조정 때문에 이 모양이 되긴 했지만 무심한 세월속에 사랑에 속고 돈때문에

두번째 겨울 (Snowflake) Various Artists

나를 기다렸던 어제의 짧았던 그순간 처럼 나를 지켜봐줘. 그대 언제나 내가 좋아한 음악 언제까지나 날 지켜줄거라고 소중한 사랑 나의 꿈을 꾸며 나 언제나 쉴수있죠. 오랜 기억처럼 날 감싸준 그대의 마음속에 하얀 세상에 떠도는 저 작은 눈송이 처럼 널 지켜봤어 날 돌아봐줘. 나는 알수가 없어. 이많은 날의기억.

사랑합니다 (Title Song) Various Artists

서랍속 빛바랜 흑백 사진들 빛 쌓인 먼지 처럼 오랜 시간들 이제는 저멀리 사라져간 추억 속에서 다시는 볼 수 없을 웃는 그 얼굴 그리움 그것만으로 어느새 눈물 흐르지만 항상 나에겐 소중한 사랑스런 그 모습 내 기억속에서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너무 소중한 당신을 사랑합니다 서랍속 빛바랜 흑백 사진들 쌓인 먼지 처럼 오랜 시간들 이제는 저멀리

홀로 가는 길 Various Artists

나는 떠나고 싶다 이름 모를 머나먼 곳에 아무런 약속 없이 떠나고 픈 마음따라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떠나가야 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 번 다시 가슴 아픔 없을 곳에 나는 떠나 해 나를 떠나간 님의 마음 처럼 그렇게 떠날 순 없지만 다시 돌나 온다 말 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가 지난 얘긴 걸 지나간 날들 묵어 두고

(MR 반주곡) 수요일엔빨간장미를 (다섯손가락) Various Artists

수요일에는 빨간장미를 그녀에게 안겨주고파 흰 옷을 입은 천사와 같이 아름다운 그녀에게 주고 싶네 우- 슬퍼보이는 오늘밤에는 아름다운 꿈을 꾸고파 깊은 밤에도 잠못 이루던 내 마음을 그녀에게 주고싶네 한송이는 어떨까 왠지 외로워 보이겠지 한다발은 어떨까 왠지 무거워보일거야 시린 그대 눈물 씻어주고픈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슬픈 영화에서 처럼

내 눈에 비친 당신 Various Artists

작곡 전상헌 편곡 전상헌 노래 김정훈,구옥분 보이죠 내 눈에 비춰지는 당신이 보이나요 당신 눈에 내 모습이 내 마음처럼 사랑스러웠으면 좋겠어 음 보여요 (보이죠) 그 눈에 (내눈에) 비춰지는 (비춰지는) 당신이 보이나요 당신이 불어 준 바람 속에 있어요 사랑스러운 당신이 보여요 내가 고백해도 될까요 어제 당신 꿈을 꿨어요 우리 사랑해도 될까요 지금 처럼

신 인류의 사랑 Various Artists

맘에 안드는 그녀에겐 계속 전화가 오고 내가 전화하는 그녀는 나를 피하려 하고 거리엔 괜찮은 사람 많은데 소개를 받으러 나간 자리엔 어디서 이런 여자들만 나오는거야 야야야야 나도 이젠 다른 친구들 처럼 맘에드는 누군가를 사귀어보고 싶어 2.

낮엔 해처럼 Various Artists

1)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순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2) 예수님 처럼 바울 처럼 그렇게 살순없을까 남을 위하여

오 주 나의 주 Various Artists

오 주 나의 주 그 놀라운 이름 아름다운 향기처럼 예쁜 새들노래 처럼 오 주 나의 주 그 놀라운 이름 우린 이해 할수 없네 그 이름 놀라운 사랑 영원히 영원히 존귀함을 받으소서 영원히 영원히 우리 마음에 기도를 오주 나의 주 그 놀라운 이름 아름다운 향기처럼 예쁜 새들노래 처럼 오 주 나의 주 그 놀라운 이름 우린 이해할 수 없네 그 이름 놀라운 사랑

낮엔해처럼 밤엔달처럼 Various Artists

1)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순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2) 예수님 처럼 바울 처럼 그렇게 살순없을까 남을 위하여

낮엔 해처럼 밤엔달처럼 Various Artists

1)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순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2) 예수님 처럼 바울 처럼 그렇게 살순없을까 남을 위하여

낮엔해처럼밤엔달처럼 Various Artists

1)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순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2) 예수님 처럼 바울 처럼 그렇게 살순없을까 남을 위하여

첫사랑(첫사랑) Various Artists

그기쁨을 나는 알고있지 눈부시게 빛나는 그 미소를 그 의미까지도 함께있는 이 시간을 기억해 함께있던 그 시간을 기억해줘 그것은 꿈과 사랑과 이별 그리고 슬픔이었어 슬픔이었어 해저문 바닷가에 노을 처럼 아름다웠어 너 가면은 나와 가겠니 의문속에 답을 찾아서 나와 가겠니 함께있는 이 시간을 기억해 함께있던 그 시간을 기억해줘 그아픔을 나는 알고있지

처음 그 날처럼 Various Artists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 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힘든 이 길이 끝이 나는 날 그대 곁에서 내가 눈 감는 날 기억해 나의 사랑은 니가 마지막이였단걸 처음 그 날 처럼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Various Artists

천사와 같이 아름다운 그녀에게 주고싶네 우우우우 우우우우 슬퍼보이는 오늘밤에는 아름다운 꿈을 주고파 깊은밤에도 잠못이루던 내마음을 그녀에게 주고싶네 한송이는 어떨까 왠지 외로워 보이겠지 한다발은 어떨까 왠지 무거워 보일거야 시린 그대 눈물 씻어주고픈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우우 슬픈 영화에서 처럼

한번만 더 (So Long Goodbye) Version I Various Artists

가슴가득 채워 놓은 추억 그대없인 없던거죠 내맘에 있는것처럼 네게도 있을 기억남기고 날 죄인처럼 혼자 남긴채 떠나가나요 단한번만 더 사랑 한다면 아낌없이 다줄텐데 떠나야하는 그대도 나보다 슬픈걸 잘 알고 있기에 그냥 웃으며 그대 보내야겠죠 So Long Goodbye 내 사람아 내맘에 있는것 처럼

창문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Various Artists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 거예요 오늘 처럼 비가 내리며는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 거예요 생각나면 들러봐요 조그만 길 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옛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낮에 해 처럼 밤엔 달처럼 Various Artists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그렇게 살순 없을까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이땅에 빛과 소금되어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주님께 인도하고픈데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언제나 커다란 짐되어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하니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예수님처럼 바울처럼그렇게 살순 없을까남을 위하여 당신의 온 몸을온전히 버리셨던 ...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 처럼 Various Artists

묻지 않을께 니가 떠나는 이유 이제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알기에 야윈 너의 맘 어디에도 내사랑 머물수 없음을 알기에 이해해 볼께 혼자 남겨진 이유 이젠 나의 눈물 닦아줄 너는 없기에 지금 나의 곁에 있는 건 그림자 뿐임을 난 알기에 사랑은 봄비처럼 내 마음 적시고 지울 수 없는 추억을 내게 남기고 이제 잊으라는 그 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다른 꿈을 꾸...

꽃피는 봄이 오면 Various Artists

니가 떠난 그후로 내 눈물은 얼수 없나봐 얼어 붙고 싶어도 다시 흐르는 눈물때문에 널 잃은 내 슬픔에 세상이 얼어도 날이 선 미움이 날 할퀴어도 뿌리 깊은사랑은 이젠 떼어 낼 수 없나봐 처음부터 넌 내몸과 한몸 이였던것 처럼 그 어떤 사랑조차 꿈도 못꾸고 이내 널 그리고 또 원하고 난 니이름만 부르 짖는데 다시 돌아올까 니가 내곁으로 올까 믿을 수가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