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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XIA&임창정

해줄 말이 없어 눈을 피해봐도 그새 떠오른 한마디 참 미안하다고 나를 사랑해준 참 고마운 사람 이렇게 우리도 어떤 그들처럼 시간 가면 지워질까요 상처받은 이 가슴 끝내 속상한 일로 우리는 정말 많이 아플 거예요 지금보다 많이 이 세월의 크기 보다 사랑한 것보다 이 시절을 가득 채웠던

우리도그들처럼 XIA & 임창정

해줄 말이 없어 눈을 피해봐도 그새 떠오른 한마디 참 미안하다고 나를 사랑해준 참 고마운 사람 이렇게 우리

우리도 그들처럼 XIA (준수), 임창정

시절을 가득 채웠던 뜨거운 눈물들 그저 흘러가는 추억으로 보내지 말아요 시간 가면 잊혀질까요 상처받은 이 가슴 끝내 속상한 일로 우리는 어제는 바람이 불어서 떠나는 그대를 더 크게 불러봤어요 안될걸 알면서 이 시절을 가득 채웠던 뜨거운 눈물들 부디 스쳐가는 추억으로 보내지 말아요 몰라야 했던 너무나 슬픈 채워지지 않을 우리

우리도 그들처럼 XIA (준수) & 임창정

가득 채웠던 뜨거운 눈물들 그저 흘러가는 추억으로 보내지 말아요 시간 가면 잊혀질까요 상처받은 이 가슴 끝내 속상한 일로 우리는 어제는 바람이 불어서 떠나는 그대를 더 크게 불러봤어요 안될걸 알면서 이 시절을 가득 채웠던 뜨거운 눈물들 부디 스쳐가는 추억으로 보내지 말아요 몰라야 했던 너무나 슬픈 채워지지 않을 우리

우리도 그들처럼 XIA(준수),임창정

가득 채웠던 뜨거운 눈물들 그저 흘러가는 추억으로 보내지 말아요 시간 가면 잊혀질까요 상처받은 이 가슴 끝내 속상한 일로 우리는 어제는 바람이 불어서 떠나는 그대를 더 크게 불러봤어요 안될걸 알면서 이 시절을 가득 채웠던 뜨거운 눈물들 부디 스쳐가는 추억으로 보내지 말아요 몰라야 했던 너무나 슬픈 채워지지 않을 우리

우리도 그들처럼 XIA(준수) & 임창정

것보다 이 시절을 가득 채웠던 뜨거운 눈물들 그저 흘러가는 추억으로 보내지 말아요 시간 가면 잊혀질까요 상처받은 이 가슴 끝내 속상한 일로 우리는 어제는 바람이 불어서 떠나는 그대를 더 크게 불러봤어요 안될걸 알면서 이 시절을 가득 채웠던 뜨거운 눈물들 부디 스쳐가는 추억으로 보내지 말아요 몰라야 했던 너무나 슬픈 채워지지 않을 우리

사랑하고 싶지 않아 XIA

두 눈을 감으면 쉽게 그려지는 밤 하늘 빛나던 우리만의 별들 네가 그리워서 손을 뻗어본다 한 걸음만 가면 네가 서있기를 아무 말 못 했던 그날의 순간을 오늘이 돼서야 후회가 밀려와 슬픈 날들 보다 웃는 게 더 많았는데 생각을 할수록 허전하기만 해 우리 장난치며 함께 손을 잡고 하루를 보냈던 잊을 수가 없는 예쁜 기억 누군가에 짜여진 영화처럼 우리 마지막이 너무

나 지금 고백한다 (Feat. 길미) XIA

오늘 하루 종일 뭘 하고 있었니 왜 이제서야 연락이 되는 건데 어젯밤부터 찾았단 말야 고민이 있어 이제부터 말할게 친구에서 연인으로 우정에서 사랑으로 So baby 내 Lovely 사실 니가 좋아 새삼 다를 게 없는 하루 그 속에 우리 둘 난 부끄럽게 당당히 너에게 내 맘 전할래 이거 장난이 아냐 니가 웃을지 몰라도 빈말도 아니야 거짓 아냐

그렇게 당해놓고 (Feat. 마부스 Of 일렉트로보이즈) 임창정/임창정

so sick and tired 빙빙도는 쳇바퀴같이 지겹게도 반복되지 결국엔 원위치 그렇게 당해놓고 또 맘이 흔들려 두 번 다시 만나지 말아야지 그렇게 당해놓고 또 맘이 흔들려 니 문자 한 통에 맘이 흔들려 이젠 정말 지칠 것 같아 전화로 싸운지 벌써 4시간째 욕도하고 심한 말도 했지만 결국엔 제자리 걸음인걸 그래 헤어져 우리 이쯤에서

11시 그 적당함 XIA

♬ 아침 11시5분 내 잠을 깨우는 햇살이 싫다 다를 게 없는 하루 세상이 밉다 머린 아프다 물을 마시고 나름 옷 매무새를 정리해 봐도 나가긴 싫다 내 맘 가득 찬 우리 그 시간엔 난 혼자였다 미칠 것 같아 한 번만 날 안아줄래 한 번만 나 아닌 그 사람 몰래 사랑한다 몇 번이고 널 향해 외쳐봤지만 내 눈앞엔 니가 없다 니가

널 사랑한 시간에(미스터백OST)(준수) XIA

없는지 너의 향기가 지워지지가 않아 널 사랑한 기억 속 그 안에 살 수 있다면 난 두렵지 않아 이제 다신 모르는 척 해봐도 지나쳐 봐도 결국 니가 너무 보고싶어 나도 몰래 눈물만 흘러 멈출 수 없어 널 사랑한 시간에 머물 수는 없는지 너의 온기가 나의 품 속에 남아 널 사랑한 기억 속 그 안에 살 수 있다면 난 두렵지 않아 이젠 우리

기쁜 우리 임창정

기쁜 우리 있잖아 니맘 한켠에 행복한 마냥 즐겁기만 한 나를 봐봐 지난 어젤 생각해도 이미 정해졌었던 거라 우린 믿어 널따라 다니면서 그렸던 좋은 꿈들 이젠 꿈이 아니길 빌어 걷기만 해도 고됐던 시간 이젠 너의 손을 잡고 저 끝없는 길을 뛴다니 기뻐 넌 어때 누구와도 어색했었기에 늘 혼자라 믿었다고 늘 곁에 두고 이제야 너에 눈물을 웃으면서

기쁜 우리 임창정

지난 어젤 생각해~도~ 이미 정해졌었던거라 우린 믿어 널 따라 다니면서 그렸던 좋은 꿈들 이젠 꿈이 아니길 빌어 걷기만 해도 고됐던 시간 이~젠 너~의 손을 잡고 저 끝없는 길을~ 뛴다니 기뻐 넌 어~때~ 누구와도 어색했었기에 늘 혼자라 믿었~다~고 늘 곁에 두고 이제야 너의 눈물~을~ 웃으면서 닦아줄 수 있는 지금을 우리

기쁜 우리 임창정

지난 어젤 생각해~도~ 이미 정해졌었던거라 우린 믿어 널 따라 다니면서 그렸던 좋은 꿈들 이젠 꿈이 아니길 빌어 걷기만 해도 고됐던 시간 이~젠 너~의 손을 잡고 저 끝없는 길을~ 뛴다니 기뻐 넌 어~때~ 누구와도 어색했었기에 늘 혼자라 믿었~다~고 늘 곁에 두고 이제야 너의 눈물~을~ 웃으면서 닦아줄 수 있는 지금을 우리

기쁜 우리 임창정

한켠에 행복한 마냥 즐겁기만 한 나를 봐봐 지난 어젤 생각해도 이미 정해졌었던 거라 우린 믿어 널따라 다니면서 그렸던 좋은 꿈들 이젠 꿈이 아니길 빌어 걷기만 해도 고됐던 시간 이젠 너의 손을 잡고 저 끝없는 길을 뛴다니 기뻐 넌 어때 누구와도 어색했었기에 늘 혼자라 믿었다고 늘 곁에 두고 이제야 너에 눈물을 웃으면서 닦아줄수 있는 지금을 우리

알면서도 XIA

내 맘은 아직 그대로인데 어떡해 널 지울수 있어 하지만 그것만 알아줘 오직 내 맘은 니가 전부란걸 나는 너만 알아서 다른 사랑 몰라서 조금만 아플게 너를 간직한 채 그래도 다시 한 번만 더 네게 물을게 나 없이도 후회 없이 살 수 있냐고 그래 난 바보같아서 너밖에 알지 못해서 알면서 또 한번 더 물을게 수많은 밤을 지새우며 우리

우리 한번 안아봅시다 임창정

얘기 해줘요 뭘요 이봐 이봐 또 또 쌩까지 또 뭐가요 아니 내가 아까 내가 전화상으로 내가 내 마음 얘기 해 주고 미영씨가 나 한테 뭐 어떠냐고 내가 물어봤더니 나 한테 만나면 얘기해준다고 막 그랬잖아요 창식씨 왜요 함 안아봅시다

06. 기쁜 우리 임창정

행복한 마냥 즐겁기만 한 나를 봐봐 지난 어젤 생각해도 이미 정해졌었던 거라 우린 믿어 널따라 다니면서 그렸던 좋은 꿈들 이젠 꿈이 아니길 빌어 걷기만 해도 고됐던 시간 이젠 너의 손을 잡고 저 끝없는 길을 뛴다니 기뻐 넌 어때 누구와도 어색했었기에 늘 혼자라 믿었다고 늘 곁에 두고 이제야 너에 눈물을 웃으면서 닦아줄수 있는 지금을 우리

우리 둘만의 노래 임창정

이조차 익숙해지네 난 나로 태어나서 처음 겪는 사랑을 받고 그 누구도 감히 상상 못할 널 가진 나 오늘이 끝이기를 너 없이 살아가는 이날들이 세상이 내게 준 선물이었던 너 기적 그것만이 돌릴 수 있을까 다시 널 다시 찾을 거야 널 눈부신 그날들 먼 훗날에 내 운명인 걸 알기에 난 나로 태어나 나 다시 만날 너를 안고서 그 누구도 감이 상상 못 할 그곳에서 우리

이 노래 웃기지 (Narr. 붐) XIA

비행기 프로펠러에 비둘기가 끼어 \'오~맨\' 우리 비행기 내일 출발하겠습니다)(띠용~!) (이 노래 웃기지 이 노래 웃기지 내가 생각해도 웃겨) *2 이 노래 웃기지 이 노래 웃기지 이 노래 웃기지 (이 노래 웃기지 이 노래 웃기지 내가 생각해도 웃겨) *2

삼월 (Dear you) 임창정

아침 햇살 그 멀리 우리 살던 그해와 달라 모든 게 달라 더 더 설레 그대의 손 붙잡고 우린 또 꿈을 꾸는가 모두 그대가 있어 가능한 바람 소원 또 다른 간절함까지 담을 그 미소 저 구름에 실려 가는 비행기에 손 닿을 때까지 우리 날아올라 이 손 놓지 말고 그대 가는 곳 나 떠날래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을래 오늘은 나 원하는 것

기쁜 우리 (With Rap) 임창정

지난 어젤 생각해도 이미 정해졌던거라 우린 믿어 널따라 다니면서 그렸던 좋은 꿈들 이젠 꿈이 아니길 빌어 걷기만 해도 고됐던 시간 이젠 너의 손을 잡고 저 끝없는 길을 뛴다니 기뻐 넌 어때 누구와도 어색했었기에 늘 혼자라 믿었다고 늘 곁에 두고 이제야 너에 눈물을 웃으면서 닦아줄 수 있는 지금을 우리 영원히 간직해 rap) 니가 날 택한

기쁜 우리 (Feat. 허인창) 임창정

지난 어젤 생각해도 이미 정해졌던거라 우린 믿어 널따라 다니면서 그렸던 좋은 꿈들 이젠 꿈이 아니길 빌어 걷기만 해도 고됐던 시간 이젠 너의 손을 잡고 저 끝없는 길을 뛴다니 기뻐 넌 어때 누구와도 어색했었기에 늘 혼자라 믿었다고 늘 곁에 두고 이제야 너에 눈물을 웃으면서 닦아줄 수 있는 지금을 우리 영원히 간직해 rap) 니가 날 택한 것이

그대도 여기에... 임창정

한참을 바라보았죠 그대와 함께 거닐던 그 길을 바보처럼 눈물이 내려와 내 메마른 입술위에 번지면 멍하니 서있게 되죠 그대를 처음 만났던 이 길에 뭐 하나도 변한게 없는데 미솔 잃어가는 나만이 여기에 남았죠 날 보고 있나요 그대도 여기에 오늘을 위해서 날 찾아 왔겠죠 우리 만날날이 이 하루밖에 허락이 안돼나봐요 그쵸 단 하루밖엔

그대도 여기에 임창정

뭐하나도 변한게 없는데 미소를 잃어가는 나만이 여기에 남았죠 날 보고 있나요 그대도 여기에 오늘을 위해서 날 찾아 왔겠죠 우리 만날 날이 이 하루밖엔 허락이 않되나봐요 그쵸 단하루밖엔 돌아서 가려고 했죠 이젠 그대를 지우려 하죠 난 일년후에 다시 또 이곳에 찾아올 그대를 기다리겠죠 난 영원히..

그대도 여기에... 임창정

한참을 바라보았죠 그대와 함께 거닐던 그 길을 바보처럼 눈물이 내려와 내 메마른 입술위에 번지면 멍하니 서있게 되죠 그대를 처음 만났던 이 길에 뭐 하나도 변한게 없는데 미솔 잃어가는 나만이 여기에 남았죠 날 보고 있나요 그대도 여기에 오늘을 위해서 날 찾아 왔겠죠 우리 만날날이 이 하루밖에 허락이 안돼나봐요 그쵸 단 하루밖엔

그대도 여기에 임창정

한참을 바라보았죠 그대와 함께 거닐던 그 길을 바보처럼 눈물이 내려와 내 메마른 입술 위에 번지면 멍하니 서있게 되죠 그대를 처음 만났던 이 길에 뭐 하나도 변한게 없는데 미솔 잃어가는 나만이 여기에 남았죠 날 보고 있나요 그대도 여기에 오늘을 위해서 날 찾아왔겠죠 우리 만날 날이 이 하루밖에 허락이 안돼나봐요 그쵸 단 하루밖에 돌아서 가려고

그대도 여기에(MR) 임창정

한참을 바라보았죠 그대와 함께 거닐던 그 길을 바보처럼 눈물이 내려와 내 메마른 입술 위에 번지면 멍하니 서있게 되죠 그대를 처음 만났던 이 길에 뭐 하나도 변한게 없는데 미솔 잃어가는 나만이 여기에 남았죠 날 보고 있나요 그대도 여기에 오늘을 위해서 날 찾아왔겠죠 우리 만날 날이 이 하루밖에 허락이 안돼나봐요 그쵸 단 하루밖에 돌아서 가려고

그대도 여기에 (MR) 임창정

그대도 여기에 (MR) by [임창정] 그대도 여기에 임창정 앨범 : 7집 한참을 바라보았죠 그대와 함께 거닐던 그길을 바보처럼 눈물이 밀려와 내 메마른 입술위에 번지면 멍하니 서 있게 되죠 그대를 처음 만났던 이길에..

그대도여기에 임창정

한참을 바라보았죠 그대와 함께 거닐던 그 길을 바보처럼 눈물이 내려와 내 메마른 입술 위에 번지면 멍하니 서있게 되죠 그대를 처음 만났던 이 길에 뭐 하나도 변한게 없는데 미솔 잃어가는 나만이 여기에 남았죠 날 보고 있나요 그대도 여기에 오늘을 위해서 날 찾아왔겠죠 우리 만날 날이 이 하루밖에 허락이 안돼나봐요 그쵸 단 하루밖에 돌아서 가려고

촌스러운 발라드 임창정

그대가 모르는 그대가 있죠 말해줄 순 없어요 더 멀어질까 봐 나조차 모르는 내 모습도 있죠 변하는 그대마저 너무나 보고 싶은 그대 떠나는 이유가 날 위함이면 제발 가지 말아 줘요 내 행복을 위한 거면 나 때문이라면 우리 헤어져야 하는 이유는 뭔가요 늘 그 자리인데 그댄 왜 좋은 사람이었나요 내게 지금까지 그대만 모르는 내 모습도 있죠 말할 수는 없어요

i know (임창정) 임창정

알아요 그대의 바램이 이제는 크지않다는 걸 나를 위한 시간 그게 전부잖아요 그래서 나 여기 있잖아요 알아요 그대 원하는게 내 작은 표현인 것을 하지만 그대도 알아줘요 내 모든건 그대의 것임을 가끔은 많이 지치고 혼자라고 느껴질때도 그대의 내민 두손이 내게 다시 힘을 주는 위안이에요 알아요 우리 만남이 얼마나 큰 셀레임인지 내가 바라는

I Know 임창정

가끔은 많이 지치고 혼자라고 느껴질때도 그대의 내민 두손이 내게 다시 힘을 주는 위안이에요 알아요 우리 만남이 얼마나 큰 셀레임인지 내가 바라는 건 크지않아요 다만 그댈 위한 시간일뿐 힘들때마다 난 생각해 얼만큼 큰 선물인지 날 위한 오늘도 이 잊지못 할 기억 이 모든건 그대가 준걸요 가끔은 많이 지치고 혼자라고 느껴질 때도 그대의 내민

이미 널 잊었어 임창정

널 떠나온 계절이 올 때면 낡은 추억들을 찾아 헤매 쓸쓸해진 거리에 낙엽이 지고 우리가 나누던 수많은 얘기가 마치 지금 들리는 듯해서 한걸음에 널 찾아보려 했었어 곁에 있어 달라던 그 한마디 못 지킨 이기적인 내가 참 미워서 널 사랑했었기에 미워도 했었으니 아플 땐 나를 실컷 원망해 우리 함께 했던 시간 다시 돌아갈 수 없는 날이라서 난

I KNOW 임창정

I KNOW-임창정 작사,곡:임창정 편곡:강신웅 알아요 그대의 바램이 이제는 크지않다는 걸 나를 위한 시간 그게 전부잔항요 그래서 나 여기 있잖아요 알아요 그대 변하는게 내 작은 표현인 것을 하지만 그대도 알아줘요 내 모든건 그대의 것임을...

가지 말아달라 해요 임창정

참 멀리 떠나왔지 그때 그 시절 속에 베인 상처 아문 적도 없이 점점 커져 가는 그리움 그대를 바라보며 그대와 머물렀던 그날에 아쉬운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 가지 말아달라 해요 가끔은 설레이게 그대 달라진 이 길 끝에 기대해봐요 어느 누구도 이젠 누구도 나에게서 그댈 묻지 않네요 내 작은 실수들이 또 자꾸 떠올라요 미안하단 말을 이제

어느 하루가 임창정

후회하지 말아요 날 떠난걸 우리의 지난날을 어느 하루가 갑자기 날 떠올려도 쓴 술에 혹시나 날 찾지 마요 좀 더 오래 그댈 지켜주고 싶었었던 내 욕심이 힘들었었던 그대 떠올라서 차마 그리워 할 수 없었죠 우리 좀 더 아름다운 기억 먼저 지워요 그래야만 하루가 수월해져 또 다른 세월에 우리를 다시 떠올린다 해도 살아요 후회하지 말아요

I know 임창정

알아요 그대의 바램이 이제는 크지 않다는 걸 나를 위한 시간 그게 전부잖아요 그래서 나 여기 있잖아요 알아요 그대 원하는게 내 작은 표현인 것을 하지만 그대도 알아줘요 내 모든건 그대의 것임을 가끔은 많이 지치고 혼자라고 느껴질때도 그대의 내민 두 손이 내게 다시 힘을 주는 위안이에요 알아요 우리 만남이 얼마나 큰 설레임인지

I know 임창정

알아요 그대의 바램이 이제는 크지 않다는 걸 나를 위한 시간 그게 전부잖아요 그래서 나 여기 있잖아요 알아요 그대 원하는게 내 작은 표현인 것을 하지만 그대도 알아줘요 내 모든건 그대의 것임을 가끔은 많이 지치고 혼자라고 느껴질때도 그대의 내민 두 손이 내게 다시 힘을 주는 위안이에요 알아요 우리 만남이 얼마나 큰 설레임인지

어느 하루가 (Inst.) 임창정

따라 불러보아요~ ♪ 후회하지 말아요 날 떠난걸 우리의 지난날을 어느 하루가 갑자기 날 떠올려도 쓴 술에 혹시나 날 찾지 마요 좀 더 오래 그댈 지켜주고 싶었었던 내 욕심이 힘들었었던 그대 떠올라서 차마 그리워 할 수 없었죠 우리 좀 더 아름다운 기억 먼저 지워요 그래야만 하루가 수월해져 또 다른 세월에 우리를 다시 떠올린다 해도

I Know 임창정

I KNOW-임창정 작사,곡:임창정 편곡:강신웅 알아요 그대의 바램이 이제는 크지않다는 걸 나를 위한 시간 그게 전부잔항요 그래서 나 여기 있잖아요 알아요 그대 변하는게 내 작은 표현인 것을 하지만 그대도 알아줘요 내 모든건 그대의 것임을...

화해 임창정

아직도 나를 기억하나요 많은 시간을 흘려 보냈죠 내 옷깃을 여며주던 그대 앞모습이 아직도 내겐 어제와 같은데 아직도 가끔 생각나나요 원망하고 또 오해하고 찾아 헤매 사랑하고 참 오랜 세월이 미워 미뤄왔던 우리를 화해하게 했죠 떠나간 그대 모습 없지만 나 언제나 또 바라죠 그대가 참 행복하길 가끔은 날 생각하길 떠나온 시절 우리 겪었던

04.화해 임창정

아직도 나를 기억하나요 많은 시간을 흘려 보냈죠 내 옷깃을 여며주던 그대 앞모습이 아직도 내겐 어제와 같은데 아직도 가끔 생각나나요 원망하고 또 오해하고 찾아 헤매 사랑하고 참 오랜 세월이 미워 미뤄왔던 우리를 화해하게 했죠 떠나간 그대 모습 없지만 나 언제나 또 바라죠 그대가 참 행복하길 가끔은 날 생각하길 떠나온 시절 우리 겪었던

밤이 다른 이 곳에서 임창정

그곳엔 나를 기억하는 나와 사랑했던 너 아직 머무르나 봐 가끔은 어떤 소식에 묻어 들려 너의 편지인 것처럼 거기 우리 사랑이 아직 끝나지 않은 채 기다린다고 너무 많이 늦어서 이젠 너마저 그곳을 떠나갔을까 밤이 다른 이곳에서 보낸 그리움의 눈물이 너의 꿈 그곳에 닿진 않을까 떠나던 그날 약속한 널 위해 돌아온다고 밤을 지새우며 했던 다짐을 지키며 지냈어

돌아가고 싶다 임창정

술이 안 깨네요 어제는 너무 많이 마셨죠 그때 생각이 자꾸 나서 멈출 수가 없었죠 지금은 뭐해요 가끔은 내 생각을 하나요 이렇게 우린 끝났나요 모두 끝난 건가요 하루하루가 길다 니가 없으니 재미가 없다 I wanna come back 행복했던 그때로 나 돌아가고 싶다 모두 되돌리고 싶다 아름다웠었던 우리 예전 그때로 사랑했던 그때로 다시 되돌아가고

친구 10년 사랑 1년 임창정

친구일 때 언제나 말하던 난 너 없이 그 하루도 외롭다 그래서 서로가 찾아주고 많이 이해하면서 그 곁이 참 좋았지 사랑할 때 우리 둘을 말하던 난 너 없이 단 하루도 힘들다 그래서 서로가 아껴주고 이해하며 혹시 다툼에도 그 곁이 좋다는 더 많은 세월의 친구가 되어준다고 오랜 시간 따뜻했던 그 손 엉망이었던 어제로 되돌려진대도

그렇게 당해놓고 (Feat. 마부스 OF 일렉트로보이즈) 임창정

so sick and tired 빙빙도는 쳇바퀴같이 지겹게도 반복되지 결국엔 원위치 그렇게 당해놓고 또 맘이 흔들려 두 번 다시 만나지 말아야지 그렇게 당해놓고 또 맘이 흔들려 니 문자 한 통에 맘이 흔들려 이젠 정말 지칠 것 같아 전화로 싸운지 벌써 4시간째 욕도하고 심한 말도 했지만 결국엔 제자리 걸음인걸 (그래 헤어져) 우리

그렇게 당해놓고 (Feat. 마부스 Of 일렉트로보이즈)♪ii팽도리ii♬ 임창정

so sick and tired 빙빙도는 쳇바퀴같이 지겹게도 반복되지 결국엔 원위치 그렇게 당해놓고 또 맘이 흔들려 두 번 다시 만나지 말아야지 그렇게 당해놓고 또 맘이 흔들려 니 문자 한 통에 맘이 흔들려 이젠 정말 지칠 것 같아 전화로 싸운지 벌써 4시간째 욕도하고 심한 말도 했지만 결국엔 제자리 걸음인걸 그래 헤어져 우리 이쯤에서

그렇게 당해놓고 [ft마부스] 임창정

so sick and tired 빙빙도는 쳇바퀴같이 지겹게도 반복되지 결국엔 원위치 그렇게 당해놓고 또 맘이 흔들려 두 번 다시 만나지 말아야지 그렇게 당해놓고 또 맘이 흔들려 니 문자 한 통에 맘이 흔들려 이젠 정말 지칠 것 같아 전화로 싸운지 벌써 4시간째 욕도하고 심한 말도 했지만 결국엔 제자리 걸음인걸 그래 헤어져 우리 이쯤에서

그렇게 당해놓고 (Feat. 마부스 Of 일렉트로보이즈) wlrtitdb 임창정

so sick and tired 빙빙도는 쳇바퀴같이 지겹게도 반복되지 결국엔 원위치 그렇게 당해놓고 또 맘이 흔들려 두 번 다시 만나지 말아야지 그렇게 당해놓고 또 맘이 흔들려 니 문자 한 통에 맘이 흔들려 이젠 정말 지칠 것 같아 전화로 싸운지 벌써 4시간째 욕도하고 심한 말도 했지만 결국엔 제자리 걸음인걸 그래 헤어져 우리 이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