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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모른척 Yorocorom

가끔은 길을잃어도 나에게 잘 해주지못해도 괜찮아 가끔은 날힘들게 해도 매정하게 돌아서는 너라도 괜찮아 일이라는 핑계로 널 붙잡고 싶었는지도 몰라 아니라고 하면서 내마음은 그댈 놓치못하죠 나는 매일 바람을 부른다 날마다 내마음을 전해달라고 모른척 지나가는 바람아 내맘알수없지만 그대 다시 불러본다 사랑한다는말

바람은 모른척 요로코롬 (Yorocorom)

가끔은 길을잃어도 나에게 잘 해주지못해도 괜찮아 가끔은 날힘들게 해도 매정하게 돌아서는 너라도 괜찮아 일이라는 핑계로 널 붙잡고 싶었는지도 몰라 아니라고 하면서 내마음은 그댈 놓치못하죠 나는 매일 바람을 부른다 날마다 내마음을 전해달라고 모른척 지나가는 바람아 내맘알수없지만 그대 다시 불러본다 사랑한다는말

바람은 모른척 요로코롬(Yorocorom)

가끔은 길을잃어도 나에게 잘 해주지못해도 괜찮아 가끔은 날힘들게 해도 매정하게 돌아서는 너라도 괜찮아 일이라는 핑계로 널 붙잡고 싶었는지도 몰라 아니라고 하면서 내마음은 그댈 놓치못하죠 나는 매일 바람을 부른다 날마다 내마음을 전해달라고 모른척 지나가는 바람아 내맘알수없지만 그대 다시 불러본다 사랑한다는말 보고싶다는그말 이젠 할수없는

늦은 저녁 Yorocorom

오늘도 고생했어요 하루가 지나갔네요 힘들고 어려운 일들 이제는 생각말아요 속상했던 순간 복잡했던순간 잊고서 편히 쉬어요 눈치볼 사람도 참아야할 사람도 아무도 없는 이순간 오늘도 고생했어요 하루가 지나갔네요 힘들고 어려운 일들 이제는 편히쉬어요 짜증났던순간 답답했던 순간 이제 생각하지마요 머리아플일도 풀어야하는 일도 내일고민거리에요

늦은 저녁 요로코롬 (Yorocorom)

오늘도 고생했어요 하루가 지나갔네요 힘들고 어려운 일들 이제는 생각말아요 속상했던 순간 복잡했던순간 잊고서 편히 쉬어요 눈치볼 사람도 참아야할 사람도 아무도 없는 이순간 오늘도 고생했어요 하루가 지나갔네요 힘들고 어려운 일들 이제는 편히쉬어요 짜증났던순간 답답했던 순간 이제 생각하지마요 머리아플일도 풀어야하는 일도 내일고민거리에요

두근두근 요로코롬 (Yorocorom)

요즘나 기분이 좋아 달콤한사탕을 먹은것처럼 전화기를 들여다보며 나도는 웃음 감출수없어 이상해 오늘도 그녈 만났어 내맘보일까 조심조심 감추려고 노력해 봐도 너의 눈만마주치면 빨간 내얼굴 두근 거리는 설레는 내맘 너는아니 나도 모르게 자꾸 너만보면 웃음이나 every day every night 이런느낌 사랑인가봐 햇살이 내맘을 간지럽히네 ...

I Like It 요로코롬(Yorocorom)

오랜만에 구두를 닦고 수염을 깎고 머릴 꾸미고 신발을 꺼내 멋을 부린다 밖은 햇빛이 쨍쨍 마음속 먼지는 탈탈 너와의 추억도 안녕 한번크게 숨들이쉬고 뛰어가보자 저햇살속으로 happy day 오늘하루는 shine day 즐거운 하루 fly day 사실 의외로 즐겁게 맘먹긴 어렵지 않아

늦은 저녁 요로코롬(Yorocorom)

오늘도 고생했어요 하루가 지나갔네요 힘들고 어려운 일들 이제는 생각말아요 속상했던 순간 복잡했던순간 잊고서 편히 쉬어요 눈치볼 사람도 참아야할 사람도 아무도 없는 이순간 오늘도 고생했어요 하루가 지나갔네요 힘들고 어려운 일들 이제는 편히쉬어요 짜증났던순간 답답했던 순간 이제 생각하지마요 머리아플일도 풀어야하는 일도 내일고민거리에요

두근두근 요로코롬(Yorocorom)

요즘나 기분이 좋아 달콤한사탕을 먹은것처럼 전화기를 들여다보며 나도는 웃음 감출수없어 이상해 오늘도 그녈 만났어 내맘보일까 조심조심 감추려고 노력해 봐도 너의 눈만마주치면 빨간 내얼굴 두근 거리는 설레는 내맘 너는아니 나도 모르게 자꾸 너만보면 웃음이나 every day every night 이런느낌 사랑인가봐 햇살이 내맘을 간지럽히네 이런나의 마음...

너말이야 요로코롬(Yorocorom)

사실너는 원래 내게 관심없었는지 몰라 아님그래 아예 나를 미워했었는지도 난 나를 다줬지 있는거 없는것도 깔끔하게 떠났어 넌 뒤돌아 보지않은채 내곁을 문득 나의 앞에 나와 너의 손잡고 있는건 내가 아니었지 어딘가 익숙했던 그 면상 아하 그때 그자식 나 군대가기전 함봤던 학교후배라나 뭐라나 같잖치고 않던 멀데 우린항상 설레였었지 매일매일 처음 같았었잖아 ...

제발 좀 주형

힘들게 잠들었는데 자꾸 눈이 떠져 비슷한 시간과 공기 니가 생각나서 그럼 또 혼자 일어나 그냥 멍하니 있다 조울증에 걸린것처럼 혼자 웃다가 울어 난 그래 좀 힘이 드나봐 생각보다 조금 더 많이 아픈것같아 그래도 변할수 없다는 그 사실들이 자꾸만 아프게해 시간은 자꾸만 천천히 가 바람은 자꾸만 차가워져 우리의 시간 너와의 기억은

제발좀 주형

힘들게 잠들었는데 자꾸 눈이 떠져 비슷한 시간과 공기 니가 생각나서 그럼 또 혼자 일어나 그냥 멍하니 있다 조울증에 걸린것처럼 혼자 웃다가 울어 난 그래 좀 힘이 드나봐 생각보다 조금 더 많이 아픈것같아 그래도 변할수 없다는 그 사실들이 자꾸만 아프게해 시간은 자꾸만 천천히 가 바람은 자꾸만 차가워져 우리의 시간 너와의 기억은

제발 좀... 주형

힘들게 잠들었는데 자꾸 눈이 떠져 비슷한 시간과 공기 니가 생각나서 그럼 또 혼자 일어나 그냥 멍하니 있다 조울증에 걸린것처럼 혼자 웃다가 울어 난 그래 좀 힘이 드나봐 생각보다 조금 더 많이 아픈것같아 그래도 변할수 없다는 그 사실들이 자꾸만 아프게해 시간은 자꾸만 천천히 가 바람은 자꾸만 차가워져 우리의 시간 너와의 기억은 다 사라져 간걸까

바람이 불어오고 박민혜 (빅마마)

바람이 불어오고 너에게로 난 고갤 돌려보네 너의 어깨에 기대 난 잠이 들며 꿈에서도 난 너의 품에 안겨 다시 바람이 불고 추억으로 새겨진 헤어짐 속엔 너무 눈부시던 우리들 눈이 멀어버린 마음은 시들어지고 떨어졌네 나의 바람을 너에게 보낸다 해가지는 언덕에 나와 떠나버린 너의 곁으로 마음을 접어 날려 본다 다시 바람은 내게로 불어와 너에게로 날 데려가 달라진

그리움을 마주치다 차여울

이른 새벽 널 만나러 가던 길에 시린 바람만 내 친구가 되주었지 이제 희미해진 니얼굴은 보이지 않아도 그날 그 바람은 나 잊을 수가 없구나.. 늦은 오후 너와 함께 걷던 그 거리 낯선 이름만 빈자리에 앉아있네 이제 바래버린 니 목소린 들리지 않아도 또 다른 너와 나 그 자리에 웃고 있구나..

모른척 선우정아

아무 말도 하지마 다 알고 있으니까 세상이 날 어떻게 말하고 있을지 미련하고 세상 무서운 줄 모른다고 바보라 부른대, 그래 나도 그게 궁금해 요즘 따라 모른 척 웃고 있지만 아무 일 없는 척 살고 있지만 내 마음에 쌓인 시간들은 왜 아직까지 기다리는 걸까 어쩌라는 걸까 이제와서 한심하긴 현실은 동화가 아니라고 꿈 깨라 하는데, 그래 그 꿈은 왜 ...

모른척 리슨(Listen)

모른척 지나가버려 이젠 나 모든 것을 잊어버려 더이상 내맘 속에 있는 널 가져가 모두 벗어나고 싶어 이젠 다가오지 말아줘 제발 없어 내 맘에 잔인한 사랑을 넌 내게 강요해 그치지 않는 너의 관심이 싫어 이젠 더이상 비참해 하긴 싫어 날 놓아줘 모른척 지나가버려 이젠 나 모든 것을 잊어버려 더이상 내맘 속에 있는 널 가져가 모두 벗어나고

모른척 김광일

넌 항상 똑같은 말을 하지사는 건 다 거기서 거기라고결국 너도 그곳을 떠나게 될 거라면서 한숨만그래도 난 머물기로 했지이곳에서 홀로 메아리친대도돌이키고 싶지 않은 기억들 속에서 떠오르는 노래내 안의 고통들과 잔인한 고독들은 다 내가 택한 것이라그래, 노래하는 나를 봐 확실한 건 없으니 yeah 내가 택한 것이라그때 또 난 머뭇거렸었지누군가 내게 손 내...

바람은 국악

1장 : 바람은 지동 치듯 불고 2장 : 궂인 비는 붓드시온다 3장 : 눈정에 거룬님을 오늘밤 서로 만나자 허고 판첩처서 맹세 받았더니 이 풍우중에 제 어이오리 4장 : 진실로 5장 : 오기곳 오량이면 연분인가 하노라

바람은 변진섭

LIFE IS WIND 어둠이 있기에 별들이 보이고 별이 보이기에 숨쉴 수 있어 작은 지붕 틈에 핀 민들레 하나 말을 들었네 삶이란 머리를 스치는 바람 같은 것 그뿐이더라 추운 겨울엔 시리도록 아파도 더운 여름엔 참 시원할 거야 LIFE IS WIND LIFE IS WIND LIFE IS WIND OH LIFE IS WIND 바람은

바람은 Luce

바람은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다 바람은 만질 수 없어도 들을 수 있다 귓가에 바람이 스쳐 갈 때면 나는 눈을 감는다 그리고 듣는다 바람으로 말 담아 편지 할까 바람으로 꽃 그려 보내 볼까 바람으로 들어가 너에게로 날아 갈까 어느새 바람 속으로 어느새 바람 속에서 어느새 그 바람이 어느새 내 안에 있다 바람으로 말 담아 편지

모른척 해주세요

모른척 해주세요 그저 모른척 해주세요 괜히 내모습 맘에 걸려 그대 아프면 안되요 그렇게 뒤돌아요 그냥 그렇게 돌아서요 끝내 못난 나를 더이상 기억하지 마세요.. 괜찮다고 나는 괜찮다고 그대마음이 편해지게 위로하려 했는데 난 목이 메어서 아무말 할 수 없어서 바보같이 한숨만 쉬는 초라한 나이죠..

모른척 해주세요 씽(Xing Opera)

a) 이럼안돼, 맘을 다 잡아도 왜이렇게도 눈물이 멈춰지지 않는지 웃으며 보내려 그렇게 다짐했는데 그걸 하나 지키지 못한 한심한 나이죠 c) 모른척 해주세요, 그저 모른척 해주세요 괜히 내 모습 맘에 걸려 그대 아프면 안되요 그렇게 뒤돌아요, 그냥 그렇게 돌아서요 끝내 못난 나를 더이상 기억하지 마세요 a′) 괜찮다고, 나는 괜찮다고

우락-바람은 Various Artists

여창가곡 5) 우락 : 바람은 바람은 지동치듯 불고 구진비는 붓드시 온다 온 정에 거룬 님을 오늘밤 서로 만나자 하고 판첩처서 맹서 받았더니 이 풍우중에 제 어이오리 진실로 오기곧 오랑이면 연분인가 하노라

저 바람은 말로

바람은 예이예이예에 나와 함께 가자하고 저 바람은 예이예이예에 나와 함께 쉬자하고 저 바람은 워우워우워 내곁으로 다가와 지친마음 끝내 떠미는데 예이예이예 내 눈물 저 바람에 주고 나도 바람되어 가면 우리 다시 만나도 그 땐 자유롭게 <간주중> 저 바람은 예이예이예에 웃으며 가자하고 저 바람은 예이예이예에 모든걸 잊자하고

바람은 어둡고 노 리플라이

시간의 흐름이 멈춰선 것처럼 1초도 잊을 수 없었던 너와 나의 겨울 고요한 소리 속을 함께 걸었던 우리 아무도 모르는 낯선 풍경을 끝없는 길 위에 서늘한 하늘과 옅은 웃음과 가깝게 닿은 목소리 바람을 따라갔던 조금 느릿한 걸음 너무도 선명해 그런 모든게 아 끝이 아닌 이야기 아 마음 가득 너를 부르면 아 돌아올 것 같아 바람은 어둡고

저 바람은 정말로(malo)

<저 바람은> 저 바람은 나와 함께 가자 하고 저 바람은 나와 함께 쉬자 하고 저 바람은 내 곁으로 다가와 지친 마음 끝내 떠미는데 내 눈물 저 바람에 두고 나도 바람 되어 가면 우리 다시 만나도 그 때 자유롭게 ~ Gt Solo 저 바람은 웃으며 가자 하고 저 바람은 모든걸 잊자 하고 저 바람은 소리 없이

변진섭-바람은 변진섭 (Byun Jin Sub)

OH LIFE IS WIND 어둠이 있기에 별들이 보이고 별이 보이기에 숨쉴 수 있어 작은 지붕 틈에 핀 민들레 하나 말을 들었네 삶이란 머리를 스치는 바람 같은 것 그뿐이더라 추운 겨울엔 시리도록 아파도 더운 여름엔 참 시원할 거야 LIFE IS WIND LIFE IS WIND LIFE IS WIND OH LIFE IS WIND 바람은

바람은 어둡고 노리플라이

바람은 어둡고 by [노리플라이] 바람은 어둡고 노 리플라이 앨범 : Road 소속사 : 해피로봇레코드 작사 : 권순관 작곡 : 권순관 편곡 : 권순관, 정욱재 시간의 흐름이 멈춰선 것처럼 1초도 잊을 수 없었던 너와 나의 겨울 고요한 소리 속을 함께 걸었던 우리 아무도 모르는 낯선 풍경을 끝없는 길 위에 서늘한 하늘과 옅은

바람은 차기만 김영근

:00.90]덧없이 허하구나 [00:04.10]이내 가슴 안에 가득 찬 [00:10.00]허망함이여라 [00:17.70]충분하지 못했던 [00:20.60]사랑이 설 자린 [00:24.40]어색한 공기만 흐르더라 [00:39.40]매미 소린 날 깨우고 [00:55.90]지친 맘들에 [00:59.60]달래주는 것 하나 [01:06.40]오 오 바람은

바람은 어둡고 노리플라이(no reply)

시간의 흐름이 멈춰선 것처럼 1초도 잊을 수 없었던 너와 나의 겨울 고요한 소리 속을 함께 걸었던 우리 아무도 모르는 낮선 풍경을 끝없는 길위에 서늘한 하늘과 옅은 웃음과 가깝게 닿은 목소리 바람을 따라갔던 조금 느릿한 걸음 너무도 선명해 그런 모든게 아 끝이 아닌 이야기 아 마음 가득 너를 부르면 아 돌아올 것 같아 바람은 어둡고

저 바람은 말로(Malo)

바람은 나와 함께 가자 하고 저 바람은 나와 함께 쉬자 하고 저 바람은 내 곁으로 다가와 지친 마음 끝내 떠미는데 내 눈물 저 바람에 주고 나도 바람 되어 가면 우리 다시 만나도 그땐 자유롭게 저 바람은 웃으며 가자 하고 저 바람은 모든 것 잊자 하고 저 바람은 소리 없이 다가와 지친 마음 끝내 흔드는데 내 마음 저 바람에 주고

바람은 알아 이재영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서 아쉬움을 남겨두고 떠나가는 그사람 눈물을 갖추려고 애를써도 태연히 웃음지려 하여도 눈물이 흐르네 안녕을 말하지는 않았지만 미련만 남겨두고 떠나가는 그 사람 애원하지 않으려고 애를써도 태연히 웃음지려 하여도 눈물이 흐르네 스쳐가는 바람은 내 마음을 알아 사랑에 지쳐버린 내 마음 멍들은 내

바람은 부는데 박준하

쓸쓸한 오후 사람들은 흩어져 가고 그림자 지는 빈 거리엔 낙엽만 쌓여 가네 우울한 나의 눈가에 또 다시 슬픔이 붉어진 노을 햇살에 눈뜰 수 없어 지울 수 없는 사랑했던 기억 아직도 그댈 사랑해 아쉬워 돌아 오지만 그댄 곁에 없는데 눈뜨면 지친 어깰 스치며 바람은 부는데 우울한 나의 눈가에 또 다시 슬픔이 붉어진 노을 햇살에

바람은 추억 문주란

그날은 바람이 몹시도 불었지 헤어진 그 날낙엽을 밟으며 단둘이 걸었지 한밤이 새도록한없이 걸어도 아쉬운 마음에 마음은 울었지그러나 우리는 겉으로 웃으며 보내야했지사랑은 바람처럼 떠나도 라라라 라라라라눈물로 끝내기엔 아름다운 사랑이었기에그날은 바람이 세차게 불었지 떠나던 그 날낙엽의 울음을 끝없이 들었지 긴 밤이 새도록길었던 사랑의 마지막 순간에 할 말...

우락 (바람은) 김월하

바람은 지동치듯 불고 궂인 비는 붓드시 온다 눈정에 거룬님을 오늘밤 서로 만나자 허고 판첩처서 맹세 받았더니 이 풍우중에 제 어이오리 진실로 오기곳 오량이면 연분인가 하노라

바람은 차갑고 Gloomation

차가운 바람에 널 실어 떠나버리면 돼 바람은 차갑고 바람은 차갑고 내 마음은 얼어서 깨져 버릴 것 만 같아 바람은 차갑고 바람은 차갑고 널 지울수가 있을까 널 지울수가 있을까 차가운 바람에 널 실어 떠나버리면 돼 바람은 차갑고 바람은 차갑고 내 마음은 얼어서 깨져 버릴 것 만 같아 바람은 차갑고 바람은 차갑고 널 버릴수가 있을까 널 버릴수가 있을까 차가운 바람에

바람은 왜? 보라미

당신을 잊으면 그만이지만 새긴 정은 어이하나요 나 혼자 건너갈 추억의 강이 이토록 깊을 줄 몰랐어요 부르면 더 슬픈 그리움 남기고 이대로 떠나깁니까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눈물도 버렸는데 다시 또 못할껄 불질러놓고 바람은 왜 불었나요 떠나면 모든게 끝이라지만 남은 말이 너무 많아요 나 혼자 지새는 고독의 밤이 이토록 길 줄을 몰랐어요 불러도 답없는 메아리 남기고

바람은 어둡고 노리플라이 (no reply)

시간의 흐름이 멈춰선 것처럼 일초도 잊을 수 없었던 너와 나 겨울 고요한 소리 속을 함께 걸었던 우리 아무도 모르는 낮선 풍경을 끝없는 길 위에 서늘한 하늘과 옅은 웃음과 가깝게 닿은 목소리 바람을 따라갔던 조금 느릿한 걸음 너무도 선명해 그런 모든게 아 끝이 아닌 이야기 아 마음 가득 너를 부르면 아 돌아올 것 같아 바람은 어둡고 니가 준 따스함만이 헤메이네

성령의 바람은 모르드개

성령의 바람은 내 마음에 들어와서 하나님 은혜를 찬양케하네 난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을 나의 삶으로 노래한다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구원해주셨고 구원의 기쁨을 세상에 전하게하시네 아아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전하리 성령의 바람을 타고 죄에 빠져 영 죽을 우릴 구원해주시려 하늘의 영광을 버리고 십자가에 달려 보배피 흘리신 예수님의 사랑을 세상에

바람은 곡예사 김은경

지휘봉 높이 드니 나뭇잎 춤을 추고 파도를 홀리면은 하이얀 미소 띠니 눈에는 안 보이지만 온갖 재주 부리네 살가운 입맞춤에 온몸을 녹이더니 화낼 땐 얼음장 속 포옹 땐 엄마 품속 따스한 봄바람 불면 우리들 마음속에 좋을 땐 이웃 같고 힘들 땐 남남이라 스치던 시원함은 불길도 되긴 하나 성이 난 불길 잡히면 온순한 양 된단다

바람은 불고 고우석

바람은 불고 눈비는 오고 나그네 이한몸 피할길 없네 세월은 가고 청춘도 가네 그래도 한때는 잘 나갔다네 이세상을 살다보니 가는 세월이 무정도 하지만 안타까운 젊은날 내청춘 언제까지나 청춘인줄 알았지 세월은 가도 난안갈줄 알았지 바람은불고 눈비는 오고 나고네 이한몸 피할길 없어도 세월은가고 청춘도 가네 이세상을 살다보니 가는 세월이 무정도 하지만 안타까운 젊은날

Don`t Let Me Down 타루

아득히 흘러간 시간만큼 바람은 어김없이 또 돌아오기 시작하네 돌아본 넌 손으로 턱을 괸 채 나를 보며 여전히 미소를 짓고 있어 우리는 누구나 믿고 있는 덫을 상식이라 부르며 빠지고 불확실한 미래의 추억을 부르며 꿈이라고 이름 붙이지 Don't let me down Don't let me down Don't let me down gently

Don't Let Me Down 타루

아득히 흘러간 시간만큼 바람은 어김없이 또 돌아오기 시작하네 돌아본 넌 손으로 턱을 괸 채 나를 보며 여전히 미소를 짓고 있어 우리는 누구나 믿고 있는 덫을 상식이라 부르며 빠지고 불확실한 미래의 추억을 부르며 꿈이라고 이름 붙이지 Don't let me down Don't let me down Don't let me down gently 난 네가 좋아 모른척

I'm not only U (Feat. Taeb2) D.EL (디엘)

I'm not only U 우리 다시 만날땐 집착 같은건 안했음 해 I'm not only U 우리 다시 만날땐 정을 조금만 줬으면해 We have a meaning to the number 12 미안해 너가 불편하다면 그만할게 우린 헤어졌고 아니야 아무런 사이도 창문을 열었을때 들어오는 바람은 따뜻해 우리가 처음처럼 볼 수 있을까 해 나는 you only

모른척 하길 바래 박승화

마지막 너의 모습 잊을 수는 없었어 아직 못다한 우리들의 시간 이렇게 남았는 데 그래 더 이상 널 붙잡지 않을래 다시 돌아오지마 다른 사람과 너도 마찬가지였어 어차피 난 혼자야 마지막 너의 모습 잊을 수는 없었어 아직 못다한 우리들의 시간 이렇게 남았는데 지워지지 않는 슬픔만 남긴채 너는 떠나갔지만 우연이라도 날 만날 수 있다면 날 모른척

알아도 모른척 해줘요 유현채

내가 널사랑한다고 말해봤자 결과는 뻔하자나 난또 혼자 외롭게 지내다가 잠깐 슬픔 과 고통 그래 다 참을수있어 아자 할수있다 그냥 맘편하게 살아 나도 뭐 이젠 익숙해져서 괜찮아 너무 신경쓰진마 나도 사람인지라 사랑이란 감정을 느껴보고싶을때가 다있자나 오늘따라 더 그런거 뿐이야 날 몰른다해도 혹시 내가 아는척을 해도 그냥 무시해줘 나 또 오해할지 몰라 ...

모른척 (feat. 김하은) 제이키

사는게 바빠서 더 잘해주지 못했어 너에겐 다 핑계로 들리겠지만 나말고 다른 남자 생긴건지 처음과 다른 모습에 니가 날 떠날까봐 항상 두려워 나보다 괜찮은 남자 만나는건지 다 모른척 하지만 제발 날 떠나지만 말아줘 내가 다 미안해 내가 다 미안해 내가 다 미안해 더 잘해줘야했는데 내가 다 미안해 내가 다 미안해 다른사람 만나지마 내

모른척 (Feat. V.Ginz) 몽키 브라더스(Monkey Brothers)

verse)1 louis'G 자존심도 없는 한 사람 그리곤 매정하게 떠난 한 여자 앞에 무릎을 땅에 굳힌 한 남자 숨을 쉬기도 벅차 이 가슴이 또 그리는 한폭의 그림은 너로 인해 흘러나온 눈물로 대신한 내 작품 ah 이런 내 행동들이 또 너에게 부담이라면 차라리 내게 더 깊은 상처를 안겨주며 내 맘 속에 박혀버리게끔 비수를 꽂아줘 uh 미련은 집착이...

모른척 (Feat. V.Ginz) 몽키 브라더스

자존심도 없는 한 사람 그리곤매정하게 떠난 한 여자 앞에 무릎을땅에 굳힌 한 남자 숨을 쉬기도벅차 이 가슴이 또 그리는한폭의 그림은 너로 인해 흘러나온눈물로 대신한 내 작품 ah이런 내 행동들이또 너에게 부담이라면차라리 내게 더깊은 상처를 안겨주며내 맘 속에 박혀버리게끔비수를 꽂아줘 uh미련은 집착이 된다며 냉정하게도 넌내 말한마디도 깊게듣지않아 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