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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서의 낙원 cocore

난 어릴 적 저 파도를 보며 꿈을 키웠네 레너드의 사진은 내 집의 주인이었네 커버를 올려 난 거리의 빵을 샀지 커버를 올려 비극은 내겐 좋은 약이 됐지 리듬, 클린 히트, 넉 다운 난 나를 버린다 리듬, 클린 히트, 넉 다운 난 나를 벗는다 그들은 멍청한 소들처럼 내게 달려오지 10온스의 내 주먹은 붉은 투우사지 커버를 올려 내게 오는 건 모두 막지 ...

복서의 낙원 코코어

난 어릴 적 저 파도를 보며 꿈을 키웠네 레너드의 사진은 내 집의 주인이었네 커버를 올려 난 거리의 빵을 샀지 커버를 올려 비극은 내겐 좋은 약이 됐지 리듬, 클린 히트, 넉 다운 난 나를 버린다 리듬, 클린 히트, 넉 다운 난 나를 벗는다 그들은 멍청한 소들처럼 내게 달려오지 10온스의 내 주먹은 붉은 투우사지 커버를 올려 내게 오는 건 모두 막지...

Moon Patrol 코코어 (Cocore)

round round round round Tu around round round round round and round round round round round round 황금이 녹은 금빛 바다 백사장에 누워 다른 별의 신호를 기다리네 아무도 모르는 미지의 신세계를 가도 두근두근 난 행복하네 우주 공간에 끝 없이 펼쳐진 수 많은 낙원

축복 Cocore

세상은 늘 언제나 사랑으로 넘치네 순수한 영혼들은 아름다운 꿈을 꾸네 라는 생각은 오늘 아침 지나가던 개에게 날아가는 저 새들에게 모두 던져 줬네 (전능하신 님) 그녀가 원했던 (자비로운 님) 세상이 원했던 (돈을 보여 주세요 내 눈 앞에) 님의 그 축복을 Show me the money, Lord (꽃비를 내려 줘요) 그들이 원했던 (돈비를 뿌려 주...

4월 cocore

4월 4월 오고 말았네 꽃들 피어 있었네 새들도 날아 오르고 햇살은 눈이 부셨네 너의 한숨 소리 너의 한숨소리 너의 한숨 소리 너의 유령 같은(너의 한숨 소리) 너의 웃음 소리 너의 울음 소리 너의 웃음 소리 너의 우는 소리(너의 한숨 소리) 난 잘 알지 못했네 내 마은 왜 무너지는지 나의 날 바라볼 때마다 내 귓가에 들렀네

전염병 cocore

내 속에는 깨끗한 구석 하나 없고 지독하게 냄새까지 나 내 친구는 나에게 병에 걸릴 꺼라 했는데 아무렇지 않게 살고 있는 걸 보면 그건 너의 거짓말인가 그건 너의 전염병인가 예방주사 한 대 맞지 않고 살고 있는 나를 보면 나는 아마 성자인가 봐 내 몸에는 더러운 벌레도 많이 살고 있고 지독하게 냄새도 많이 나 내 친구는 나에게 병에 걸릴 꺼라 했는데 ...

너뿐이야 Cocore

두근두근 울렁울렁 거려요. 사람들은 이 마음을 몰라요. 나는 정말 당신이 좋아요. 소근소근 이야기를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올 거예요. 나는 정말 당신이 좋아요. 너뿐이야. 너뿐이야. 나에게는 오메불망 이 세상에 너뿐이야. 두근두근 울렁울렁 거려요. 사람들은 이 마음을 몰라요. 해가떠도 달이떠도 좋아요. 비가와도 눈이와도 좋아요. 나는 정말 당신이...

잠수 cocore

잠수 아무 말도 안 할래 아무 말도 안 할래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나는 그냥 있을래

Love song cocore

Love song 나는 네 몸안에 영원히 있고 싶었네 하루종일 방에 누워 시름시름 앓았네 허루한 날 아버지는 술에 취해 있었네 거울을 보니 화가 나서 참을 수 없었네 나는 가끔 아무 것도 두렵지 않았네 나는 네 늪에 빠져 나를 잊고는 했네 나는 네 몸에 안에서 영원히 있고 싶었네

고엽제 cocore

이름도 없이 가진 것 없이 가진 것 없어 잃을 것 없이 그대 좀비와 광대들의 마을에서 아무런 생각도 없고 회의도 의심도 없지 그래도 공 같은 세상은 잘도 굴러 가니까 Who Cares? Common Everybody 공 같은 세상 세상 잘도 굴러간다 미련도 없이 정처도 없이 사랑도 없고 아무도 없이 변태 아니면 속물들이 거리에서 넘쳐 나고 온갖 매체의...

Jungle Fever Cocore

밤의 사나운 도시 나는 길을 잃었네 차창 밖엔 네온 불빛들 어지러운 사람들 너의 최면에 걸린 기타의 Feedback을 타고 Heartbreak downtown blues 어제는 모두 잊었네 뭐 계속 웃고는 있었지만 Into the jungle fever 뜨거운 디스코텍 너의 습기를 즐겨라 영혼의 리듬은 밤새 나를 울리네 Boogie Woogie 피아...

Hardcore Playground cocore

Beat it Hit it Do it Honey make it Smell it Smash it Spank it Honey mayday You may do by your own way ... 단 한 조각의 우울함이여! 오 다시 한 번 내게로 와

검은새 cocore

검은새 나 여길 떠날래 네가 오기 전에 나의 슬픔 비밀과 함께 나 여질 떠날래 네가 오기 전에 나의 슬픔 비밀과 함께 이 무덤 너머로 나는 검음 새 아무도 용서 하지 않았네 너는 천사 검은 찬사 돌의 심장, 불의 날개 거짓말쟁이 다 태워 죽일 너는 천사 검은 천사(불의 날개) 이 무덤 너머로 나는 검은 새 아무도 용서하지 않았네 나 여길 떠날래 네...

붉은 해파리의 해변 cocore

어제 꿈 속에서 본 붉은 해파리의 해변 아주 희미하지만 따스한 태양 온통 붉게 물든 바다 정말 오래간만에 이 도시로 나왔지 허니 차디 찬 태양 속에 비웃는 시선 나를 흔들리게 해 허니 말을 해 줘 너는 반대 편에서 버스를 탄다고 추운 계절에는 제발 말을 해줘 너의 비치 남방 이젠 입지 말라고 알아 듣게 살아가게 어제 꿈 속에서 본 붉은 해파리의 해변...

Rock N` Roll Anyway Cocore

Viva rock n' roll 들으면서 즐겁게 Viva rock n' roll 흔들면서 신나게 Viva rock n' roll 언제 어디에서나 Common rock n' roll anyway Viva rock n' roll 한 없이 우울한 날에 Viva rock n' roll 나를 외롭지 않게 Viva rock n' roll 언제 어디에서나 Comm...

돼지우화 cocore

돼지우화 우리 집에 살고 있는 돼지 한마리가 나에게 말을 걸어 오길래 어떻게 돼지가 말을 하나 물었더니 자긴 전생에 중세시대 예언가였다 하네 세상 썩은 얘기 앞으로 세상 애기 이런 저런 애길 들려주더니 자기가 살고 이는 돼지 우리가 차라리 더 나을 거라고 하네 곡괭이 어깨 걸고 짚단 짊어지고 밭으로 일 나가는 길(집으로 돌아오는 길) 그는 말 많은...

미치광이 삐에로 Cocore

그대여 어서 와서 밤의 품에 안겨요 우리 같이 길을 떠나요 아무도 찾지 못할 먼 곳으로 달아날 그대 지금 꿈을 꾸나요 멈추지 않는 웃음 속에서 가리워 있던 슬픈 눈빛의 모두 떠나간 무대 위에서 서성거리는 멍한 삐에로 환호 속에 춤을 춰요 리듬 속 나는 없어요 미치광이 춤을 춰요 리듬 속 나는 없어요 so 1 2 3 4 go go go go go ...

Ethyl Alcohol cocore

Ethyl Alcohol 너를 본 그날 밤 난 꿈을 꾸는 듯 너의 아름다운 그 그림자를 보며 난 슬펐어 너를 본 이후로 난 넋이 나간 듯 하루종일 아무 것도 하지 못한 채 널 생각해 내 마음을 미워해 내 눈빛 같은 내 마음을 내 마음을 미워해 내 몸짓 같은 내 마음을 내 마음을 미워해 너무 미워해 오늘밤도 너의 천사 같은 미소에 웬지 난 불안해 금...

오늘 밤에 둘이 나쁜일을 벌이자 Cocore

오늘 너는 나만의 rock n' roll baby 나는 오늘 너에게 나쁜 놈이 될래 너와 함께 둘이서 그야말로 rock n' roll 밤을 새워 구를래 전혀 착하지 않게 You wonder why You wonder why You wonder why Simply 'cause I love you so 달아나려 하지마 rock n' roll baby 아무...

곤충채집 Cocore

열살무렵쯤이였을까동네에서 가장높은산에혼자곤충채집을가면 가끔은꿀을먹는커다란설인과 마추쳤다나는곧잘흥분된마음으로 그를따라가곤했었다. 느려진 발자국 소린 점점 멀어져 나의 뒷모습은 어디론가 사라졌네 이것은 꿈인지 아님 모두 현실인지 내가 아닌 나는 어디로 갔는지 계속 걸어 갔네 푸른 몽유병에 걸린 키가 큰 철새처럼 맨발로 어딘론가 떠났네 비가 개인 날에 알수...

Blank Out '널 요리하고 싶어' Cocore

방 구석에 쓰러져 하루종일 뒹굴었어 어떻게 널 요리해야 할지 몰라 젠장 졸라 종일 고민했지 넓적다리 살코기 피를 뽑고 있을 때 전화벨이 울렸어 네 목소린 죽어 토막 난 살덩어리치고 낭랑하게 울려 퍼졌어 내 맘 울려버렸어 바에 앉아 땅콩 열라 씹으며 너도 함께 씹었어 폭탄주를 흔들어 숨도 하나 안 쉬고 한 방에 들이켰지 날 바라보는 너의 반짝이는 눈동...

Disco Queen cocore

Disco Queen 흔들과 흔들고 다시 돌리고 돌리고 하니 너는 정말 날 미치게 해 너는 정말 날 미치게 해 비비고 비비고 다시 오르고 내리고 하니 너는 정말 날 미치게 해 너는 정말 날 미치게 해 날 미치게 해 날 미치게 해 날 미치게 해 날 미치게 해 날 미치게 해 날 미치게 해 날 미치게 해 날 미치게 해 너는 정말 날 미치게 해 너는 정말...

새벽 숲 AM 04:00 Cocore

비가 그친 로터리 가끔 지나 가는 트럭들 붉은 한강 너머로 희미한 가로등 불 빛들 우 아름다운 새벽 숲 우 스쳐 지나는 내겐 너무도 익숙한 풍경들 안개 속에 별 빛들 흐릿한 기억 속의 너는 일만 광년 멀리서 나와 같은 꿈을 꾸는지 우 꿈 속 같은 새벽 숲 우 미로 같은 내겐 너무도 낯설은 골목길 슬픈 주택가 지붕들 숲의 나무들 같이 보여 은 빛에 눈 ...

아무래도(COCORE) Various Artists

난 그냥 내 나름대로 살고 싶은데 넌 이런 날 잘못 됐다고 얘기 했지만 아무래도 나는 괜찮아 처음부터 나는 원래 난 원래 난 원래 나는 원래 그랬잖아 내가 언젠 내가 언젠 제 정신인 적 있었니 아무래도 아무렇게 돼도 난 상관이 없어 내가 언젠 내가 언젠 네 마음에 든 적 있었니 <간주중> 언제나 난 이유없이 잠못 이루고 늘 가슴만 너무 빨리...

낙원 싸이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피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싸이

달려온 곳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 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살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싸이(Psy)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psy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피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psy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 맘 너 때문에 잠못 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센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케이 팝

Rap] 그래 어쩌면 이렇게 슬픈 짧았던 우리 만남 엇갈린 우리인연 이 모든게 첨부터 정해져 있었던 결론 선택의 여지도 피해갈 방법도 없었던 운명이었는지 몰라 하지만 난 인정할수 없어 모두 버리고 가 어둠너머로 눈물에 젖은 우리에 슬픈 바램들 다시 돌아올수 없는 먼 곳이라해도 이 세상보다 나쁘진 않을테니깐 마지막 내 눈을 보여줘 너를 기억할수 있도록...

낙원 k-pop

Rap] 그래 어쩌면 이렇게 슬픈 짧았던 우리 만남 엇갈린 우리인연 이 모든게 첨부터 정해져 있었던 결론 선택의 여지도 피해갈 방법도 없었던 운명이었는지 몰라 하지만 난 인정할수 없어 모두 버리고 가 어둠너머로 눈물에 젖은 우리에 슬픈 바램들 다시 돌아올수 없는 먼 곳이라해도 이 세상보다 나쁘진 않을테니깐 마지막 내 눈을 보여줘 너를 기억할수 있도...

낙원 이재훈,싸이,이재훈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싸이, 이재훈

낙원 by [싸이, 이재훈] 낙원 싸이(Psy) 낙 원 작사 싸 이 작곡 싸 이 노래 싸 이 너와나 단 둘이서 떠나가는 여행 너를 향한 내 마음 절대 안 변해 보고 또 봐도 또 다시 나 반해 꿈만 같애 우리 둘이 함께 우린 서로 아무 말도 없이 이렇다 할 행선지도 없이 빡빡한 저 세상 등지고 너와 내가 나침반과

낙원 K.POP

Rap] 그래 어쩌면 이렇게 슬픈 짧았던 우리 만남 엇갈린 우리인연 이 모든게 첨부터 정해져 있었던 결론 선택의 여지도 피해갈 방법도 없었던 운명이었는지 몰라 하지만 난 인정할수 없어 모두 버리고 가 어둠너머로 눈물에 젖은 우리에 슬픈 바램들 다시 돌아올수 없는 먼 곳이라해도 이 세상보다 나쁘진 않을테니깐 마지막 내 눈을 보여줘 너를 기억할수 있도록...

낙원 싸이와 이재훈

곳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k-pop

그래 어쩌면 이렇게 슬픈 짧았던 우리 만남 엇갈린 우리인연 이 모든게 첨부터 정해져 있었던 결론 선택의 여지도 피해갈 방법도 없었던 운명이었는지 몰라 하지만 난 인정할수 없어 모두 버리고 가 어둠너머로 눈물에 젖은 우리에 슬픈 바램들 다시 돌아올수 없는 먼 곳이라해도 이 세상보다 나뿌진 않을테니깐 마지막 내 눈을 보여줘 너를 기억할수 있...

낙원 박새별

이미 우리는 먼 곳에 서로 다른 자리에 나의 바램은 누구도 찾지 않는 비석 우리가 꿈꿨던 미래는 이미 흩어져버린 낙원 낙원 믿고 있었지 언젠가 함께 갈 수 있을 거라 우린 앞만 보고 달렸어 곧 지쳐버렸지 찾을 수 없었어 무엇도 다만 멀어진 길 끝에 선 널 보내며 말하지 못했어 I’m so loving you I’m so loving

낙원 psy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 맘 너 때문에 잠못 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센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안쏘

내게 오는 길이 힘들어도 그댄 내색조차 않네요 지켜 주려는 그 맘 알지만 더 이상은 물러서요 내게 잘해주지 마요 희망을 주지 말아요 자꾸 욕심이 날까봐 얼마나 힘든데 I love you, with out you 아프지 않게 I love you, with out you 사랑할게요 늘 그랬듯 oh oh oh oh oh oh 슬픔은 다 지나가게 될 거야...

낙원

낙원 싸이(Psy) 낙 원 작사 싸 이 작곡 싸 이 노래 싸 이 너와나 단 둘이서 떠나가는 여행 너를 향한 내 마음 절대 안 변해 보고 또 봐도 또 다시 나 반해 꿈만 같애 우리 둘이 함께 우린 서로 아무 말도 없이 이렇다 할 행선지도 없이 빡빡한 저 세상 등지고 너와 내가 나침반과 지도 하지 못했었던 말 한땐

낙원 K-POP

그래 어쩌면 이렇게 슬픈 짧았던 우리 만남 엇갈린 우리인연 이 모든게 첨부터 정해져 있었던 결론 선택의 여지도 피해갈 방법도 없었던 운명이었는지 몰라 하지만 난 인정할수 없어 모두 버리고 가 어둠너머로 눈물 젖은 우리에 슬픈 바램들 다시 돌아올수 없는 먼 곳이라해도 이 세상보다 나뿌진 않을테니깐 마지막 내 눈을 보여줘 너를 기억할...

낙원 방탄소년단

마라톤 마라톤 삶은 길어 천천히 해 42.195 그 끝엔 꿈의 낙원이 가득해 하지만 진짜 세상은 약속과는 달라 우린 달려야 해 밟아야 해 신호탄을 쏘면 너 목적지도 없어 아무 풍경도 없어 숨이 턱까지 넘칠 때 You need to you need to 멈춰서도 괜찮아 아무 이유도 모르는 채 달릴 필요 없어 꿈이 없어도 괜찮아 잠시 행복을 느낄 네 순간...

낙원 방탄소년단 (BTS)

마라톤 마라톤 삶은 길어 천천히 해 42.195 그 끝엔 꿈의 낙원이 가득해 하지만 진짜 세상은 약속과는 달라 우린 달려야 해 밟아야 해 신호탄을 쏘면 너 목적지도 없어 아무 풍경도 없어 숨이 턱까지 넘칠 때 You need to you need to 멈춰서도 괜찮아 아무 이유도 모르는 채 달릴 필요 없어 꿈이 없어도 괜찮아 잠시 행복을 느낄 네 순간...

낙원 K` POP

그래 어쩌면 이렇게 슬픈 짧았던 우리 만남 엇갈린 우리인연 이 모든게 첨부터 정해져 있었던 결론 선택의 여지도 피해갈 방법도 없었던 운명이었는지 몰라 하지만 난 인정할수 없어 모두 버리고 가 어둠너머로 눈물 젖은 우리에 슬픈 바램들 다시 돌아올수 없는 먼 곳이라해도 이 세상보다 나뿌진 않을테니깐 마지막 내 눈을 보여줘 너를 기억할수...

낙원 싸이(Feat 쿨 이재훈)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케이팝

?그래 어쩌면 이렇게 슬픈 짧았던 우리 만남 엇갈린 우리인연 이 모든게 첨부터 정해져 있었던 결론 선택의 여지도 피해갈 방법도 없었던 운명이었는지 몰라 하지만 난 인정할수 없어 모두 버리고 가 어둠너머로 눈물 젖은 우리에 슬픈 바램들 다시 돌아올수 없는 먼 곳이라해도 이 세상보다 나뿌진 않을테니깐 마지막 내 눈을 보여줘 너를 기억할수 있도록 저하늘을 ...

낙원 케이 팝 (K' Pop)

Rap] 그래 어쩌면 이렇게 슬픈 짧았던 우리 만남 엇갈린 우리인연 이 모든게 첨부터 정해져 있었던 결론 선택의 여지도 피해갈 방법도 없었던 운명이었는지 몰라 하지만 난 인정할수 없어 모두 버리고 가 어둠너머로 눈물에 젖은 우리에 슬픈 바램들 다시 돌아올수 없는 먼 곳이라해도 이 세상보다 나쁘진 않을테니깐 마지막 내 눈을 보여줘 너를 기억할수 있도록...

낙원 싸 이

너와 나 단 둘이서 떠나가는 여행 너를 향한 내 마음 절대 안 변해 보고 또 봐도 또 다시 나 반해 꿈만 같애 우리 둘이 함께 우린 서로 아무말도 없이 이렇다 할 행선지도 없이 빡빡한 저 세상 등지고 너와 내가 나침반과 지도 하지 못했었던 말 한땐 다시 안본다 했었나 허나 지금 우리 둘만 이 차속에 어느덧 훌쩍 지나버린 고개 비와 바람도 세상과 사람도...

낙원 민주희

자그만 나의 귀에 사랑을 속삭이던 너는 이제 없으니 옅어진 음성만이 차가운 나의 손을 포근히 감싸주던 사랑은 식었으니 미련한 온기만이 우리 둘이 전부였던 낙원 같은 시간을 지나 푸르던 얼룩 하나 없던 마음을 결국 잃고 우리 끝내 지키지 못한 연약한 마음은 볼품없고 소란했던 밤을 지나 그댄 지금 무얼 하고 있나요 oh ah my lover oh ah my lover

낙원 싸이 (PSY)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께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피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