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진군가 kkakkung928

높은산 깊은물을 박차고 나가는 사나이 진군에는 밤낮이 없다 눌러쓴 철모밑에 충성이 불타고 백두산 까지라도 밀고 나가자 한자루 총을메고 굳세게 전진하는 우리의 등위에 조국이 있다 폭풍우 몰아치는 어둠이 와도 거친들 험한숲을 헤쳐 나간다 눌러쓴 철모밑에 젊음이 불타고 압록강 까지라도 밀고 나가자 한자루 총을메고 굳세게 전진하는 우리의 등뒤에 조국이 있다

진군가 군가

높은산 깊은 물을 박차고 나가는 사나이 진군에는 밤낮이 없다. 눌러쓴 철모밑에 충성이 불타고 백두산까지라도 밀고나가자 한자루 총을메고 굳세게 전진하는 우리의 등뒤엔 조국이 있다. 폭풍우 몰아치고 어둠이 와도 거친들 험한숲을 헤쳐나간다. 눌러쓴 철모밑에 젊음이 불타고 압록강 까지라도 밀고 나가자 한자루 총을 메고 굳세게 전진하는 우리에 등뒤엔 조국이...

진군가 노동자노래단

진군가 자 일어나세 총칼을 들고 착취와 억압을 뚫고 오월의 핏빛 그함성 쓰러진 넋을 세우며 이 산천에 진달래 피는 오월 그대 젊음 바치고 총소리 검은 하늘 새땅을 흔들 때 자 일어나세 민주의 투사 민족의 해방을 위해 삼천리 울리는 함성 우리는 승리하리라 우리는 승리하리라

진군가 노브레인

내붉은 심장에 물결치는 신념의 이름으로 굳은 두주먹 다지며 이제는 전장으로 나가세 격정의 벅찬우리역사는 저하늘을 우러러 더없이 우리의 투지와패기를 한없이 불살라보세 거친함성과 열기는 승리를 위함이라 부릅뜬 두눈에 불꽃은 바로 원래 영광이라 승리로 가세 힘찬 종마처럼 피끓는 신념과 열정으로 우리스스로 인도하세 (승리로 향해 힘찬 종마처럼) (피끓...

진군가 군 가

높은 산 깊은 물을 박차고 나가는 사나이 진군에는 밤낮이 없~다 눌러 쓴 철모 밑에 충성이 불타고 백두산까지라도 밀고 나가자 한자루 총을메고 굳세게 전진하는 우리의 등~뒤~에 조국이 있다 폭풍우 몰아치고 어둠이 와~도 거친 들 험한 숲을 헤쳐나간~다 눌러 쓴 철모 밑에 젊음이 불타고 압록강까지라도 밀고 나가자 한자루 총을메고 굳세게 전진하는 우리의 ...

진군가 Various Artists

그대 붉은 심장에 물결치는 신념의 이름으로 굳은 두주먹 다지며 이제는 전장으로 나가세 열정에 벅찬 우릴 역사하는 저 하늘을 우러러 더없이 우리의 투지와 패기를 한없이 불살라보세 거친 함성과 열기는 승리를 위함이라 부릅뜬 두 눈의 불꽃은 바로 오늘의 영광이라 승리로 가세 힘찬 종마처럼 피 끓는 신념과 열정으로 우리 스스로 인도하세 승리로 가세 힘찬 종...

진군가 Unknown

높은산 깊은물을 박차고 나가는 사나이 진군에는 밤낮이 없다. 눌러쓴 철모 밑엔 충성이 불타고 백두산 까지라도 밀고 나가자. 한자루 총을 메고 굳세게 전진하는 우리의 등뒤엔 조국이 있다.

진군가 노동자노래단

진군가 자 일어나세 총칼을 들고 착취와 억압을 뚫고 오월의 핏빛 그 함성 쓰러진 넋을 세우며 이 산천에 진달래 피는 오월 그대 젊음 바치고 총소리 검은 하늘 새땅을 흔들 때 자 일어나세 민주의 투사 민족의 해방을 위해 삼천리 울리는 함성 우리는 승리하리라 우리는 승리하리라

진군가 군 가

높은 산 깊은 물을 박차고 나가는 사나이 진군에는 밤낮이 없~다 눌러 쓴 철모 밑에 충성이 불타고 백두산까지라도 밀고 나가자 한자루 총을메고 굳세게 전진하는 우리의 등~뒤~에 조국이 있다 폭풍우 몰아치고 어둠이 와~도 거친 들 험한 숲을 헤쳐나간~다 눌러 쓴 철모 밑에 젊음이 불타고 압록강까지라도 밀고 나가자 한자루 총을메고 굳세게 전진하는 우리의 ...

진군가 노브레인 (NoBrain)

그대 붉은 심장에 물결치는신념의 이름으로굳은 두주먹 다지며이제는 전장으로 나가세열정에 벅찬 우릴 역사하는저 하늘을 우러러더없이 우리의 투지와 패기를 한없이 불살라보세거친 함성과 열기는 승리를 위함이라부릅뜬 두눈의 불꽃은 바로 오늘의 영광이라승리로 가세 힘찬 종마처럼피끓는 신념과 열정으로 우리 스스로 인도하세승리로 가세 힘찬 종마처럼피끓는 신념과 열정으...

멋진 사나이 kkakkung928

멋있는 사나이 많고 많지만 바로 내가 사나이 멋진 사나이 싸움에는 천하무적 사랑은 뜨겁게 사랑은 뜨겁게 바로 내가 사나이다 멋진 일등병 멋있는 사나이 많고 많지만 분대장 사나이 멋진 사나이 명령에는 호랑이 대화는 정답게 대화는 정답게 바로 그가 사나이다 멋진 분대장

최후의 5분 kkakkung928

숨막히는 고통도 뼈를 깎는 아픔도 승리의 순간까지 버티고 버텨라 우리가 밀려나면 모두가 쓰러져 최후의 5분 안에 승리는 달렸다 한이 맺힌 원한도 피가 끓는 분노도 사나이 가슴속에 새기고 새겨라 우리가 물러나면 모든 것 빼앗겨 최후의 5분 안에 영광은 달렸다 후렴) 적군이 두 손들고 항복할 때까지 최후의 5분이다 끝까지 싸워라

조국이 있다 kkakkung928

조국이 있는 곳에 우리가 있고 우리가 있는 곳에 충성이 있다 청춘의 끓는 피 불태우며 충성을 맹세한 나의 전우야 조국의 산하를 누가 지키랴 너와 내가 아니면 조국이 있는 곳에 겨레가 있고 겨레가 있는 곳에 영광이 있다. 조국이 있는 곳에 명예가 있고 명예가 있는 곳에 충성이 있다 청춘의 끓는 피 불태우며 필승을 맹세한 나의 전우야 침략의 무리를 누가...

애국가 kkakkung928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남산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 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가을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없이, 밝은 달은 우리가슴 일편단심일세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사랑하세 (후렴) 무궁화 삼...

진짜 사나이 kkakkung928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 일도 많다만 너와 나 나라 지키는 영광에 살았다 전투와 전투 속에 맺어진 전우야 산봉우리에 해 뜨고 해가 질적에 부모형제 나를 믿고 단잠을 이룬다 입으로만 큰소리쳐 사나이 라더냐 너와 나 겨레 지키는 결심에 살았다 훈련과 훈련 속에 맺어진 전우야 국군용사의 자랑을 가슴에 안고 내 고향에 돌아갈 땐 농군의 용사다 겉으로만 잘난 ...

팔도 사나이 kkakkung928

보람찬 하루 일을 끝마치고서 두 다리 쭈욱펴면 고향의 안방 얼싸 좋다 김일병 신나는 어깨춤 우리는 한 가족 팔도 사나이 뜨거운 전우애로 뭉쳐진 우리들 하늘 땅 바다에 널리 깔려서 얼싸좋다 조국을 굳게 지키리 우리는 한 가족 팔도 사나이 한마음 한 뜻으로 나라를 위해 힘차게 일어선 겨레의 간성 얼싸좋다 자유와 번영의 나라 우리는 한 가족 팔도 사나이...

육군가 kkakkung928

백두산 정기뻗은 삼천리 강산 무궁화 대한은 아세아의 빛 화랑의 핏줄타고 자라난 남아 그이름 용감하다 대한육군 앞으로 앞으로 용진 또 용진 우리는 영원한 민족의 방패 앞으로 앞으로 용진 또 용진 우리는 삼천만 민족의 방패 높은산 거친골짝 깊은 강물도 우리용사 앞에는 거칠것 없네 대한육군 진격에 적이 있느냐 백천만 대군도 초로 같도다 앞으로 앞으로 용진 ...

멸공의 횃불 kkakkung928

아름다운 이 강산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의 불바다를 무릅쓰면서 고향땅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조국의 푸른 바다 지키는 우리 젊음의 정열 바쳐 오늘을 산다 함포의 벼락불을 쏘아 붙이며 겨레의 생명선에 내일을 걸고 자유의 푸른 하늘 지키는 우리 충정과 투지로서 오늘을 산다 번갯불은 빛날개 구름을 뚫고 찬란한 사명감에 날개를 편다...

전우 kkakkung928

겨레의 늠름한 아들로 태어나 조국을 지키는 보람찬 길에서 우리는 젊음을 함께 사르며 깨끗이 피고 질 무궁화 꽃이다 한가치 담배도 나눠 피우고 기쁜 일 고된 일 다 함께 겪는 우리는 전우애로 굳게 뭉쳐진 책임을 다하는 방패들이다 싸우면 이기는 그 신념으로 뜨거운 핏줄이 서로 통하고 우리는 언제든 나라를 위해 떳떳이 피고 질 용사들이다

전선을 간다 kkakkung928

높은산 깊은골 적막한 산하 눈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넋 숨져간 그때 그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맺힌 눈동자 푸른숲 맑은물 숨쉬는 산하 봄이온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피 스며든 그때 그자리 이끼낀 바위는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맺힌 눈동자

전선의 초병 kkakkung928

별들이 잠자는 전선의 하늘 별과 함께 빛나는 초병의 눈빛 새벽 이슬대지를 가득 적셔도 철석같은 사내의지 풀벌레 울음소리 가득한 전선 밤을 잊은 풀벌레는 초병의 친구 아무도 찾지 않는 외로움 밤도 내 곁엔 언제나 조국이 있다 눈보라 몰아치는 한겨울 밤에 천지는 가득히 눈에 덮이고 찬바람 모진 아픔 살을 에어도 나라 위한 일편단심 굳게 섰도다

휘날리는 태극기 kkakkung928

휘날리는 태극기는 우리들의 표상이다 힘차게 약진하는 우리 대한민국이다 너도 나도 손을 잡고 광명으로 보존하자 청년아 나가자 민국번영에 휘날리는 태극기는 우리들의 표상이다 유구하고 청사 깊은 반만년의 무궁화 꽃 숭고한 금수강산 자손만대 계승하자 나가자 겨레야 국토통일에 휘날리는 태극기는 우리들의 표상이다 대한의 아들딸아 뭉치어서 진군하자 단일민족 한...

용사의 다짐 kkakkung928

남아의 끓는 피 조국에 바쳐 충성을 다하리라 다짐했노라 눈보라 몰아치는 참호 속에서 한 목숨 바칠 것을 다짐 했노라 우렁찬 기상나팔 울릴 때마다 줄기차게 샘솟는 새로운 용기 벅차고 고될수록 즐거운 나날 부모 형제 지키는 보람에 산다 후렴) 전우여 이제는 승리만이 우리의 사명이요 갈 길이다

대한의 방패 kkakkung928

우리는 대한의 빛나는 방패 정의와 인도를 비치는 횃불 영원한 겨레의 자유라면은 나가자 지키자 우리의 강토 생명으로 지키자 우리의 조국 우리는 불사신 호국의 정에 우리는 불사신 인류의 수호 민족과 인류의 평화라면은 나가자 지키자 세계 끝까지 나가자 싸우자 이길 때까지

우리는 대한국군 kkakkung928

영광된 조국 앞에 자랑스런 우리용사 나라 위한 보람에 의기도 드높다 살아서 겨레의 꽃 죽어서 겨레의 별 장하다 새 역사의 선봉에 선 대한의 건아 땅에서 바다에서 높고 푸른 하늘에서 필승의 굳은 신념 태양보다 뜨겁다 늠름한 우리위풍 충정에 불타오니 애국 애족 붉은 정열 내 나라에 바치리라 후렴) 아! 우리는 용감한 대한의 국군 빛 내리 내 조국 영원...

행군의 아침 kkakkung928

동이 트는 새벽꿈에 고향을 본 후 외투입고 투구 쓰면 맘이 새로워 거뜬히 총을 메고 나서는 아침 눈 들어 눈을 들어 앞을 보면서 물도 맑고 산도 고운 이 강산 위에 서광을 비추고자 행군이라네 잠깐 쉴 때 담배 피며 구름을 본 후 배낭 메고 구두끈을 굳이 매고서 힘있게 일어서면 열려진 앞길 주먹을 두주먹을 힘껏 쥐고서 맑은 하늘 정기 도는 이 강산 위...

아리랑 겨례 kkakkung928

밟아도 뿌리 뻗는 잔디풀처럼 시들어도 다시 피는 무궁화처럼 끈질기게 지켜온 아침의 나라 옛날 옛적 조상들은 큰 나라 세웠지 우리도 꿈을 키워 하나로 뭉쳐 힘세고 튼튼한 나라 만드세 밟아도 돋아나는 보리싹처럼 서리에도 지지 않는 들국화처럼 끈기 있게 이어온 한 핏줄 자손 할아버지 할머니 묻힌 이 땅을 우리도 언젠가는 묻힐 이 땅을 소중히 가꾸며 지켜나...

금속산업연맹 진군가 민주노총

금속산업연맹 진군가 김호철 글,곡 이 내 청춘 다 바쳐 살아 온 현장에 민주 노조 깃발을 올려 어둠을 깨고 철의 동지 하나 되어 단사를 넘으니 금속산업연맹의 깃발 아- 아- 강철의 연대여 죽음의 낭떠러지 끝에서 흔들리는 내 조국 용광로 속에 이글거리는 쇳물의 혈기로 일어서라 해방을 위해 금속산업연맹 깃발 높이 자본의 폭력을 깨고

통일 진군가 예울림

통일 진군가 (조민하/글,가락) 눈빛 번뜩이며 투쟁의 선봉에 섰노라 통일 조국의 아침이 우리를 부른다 양키와 매국노 너희를 살찌운 분단도 사십육년의 착취도 이제는 끝났다 자랑찬 통일의 깃발 나부끼며 우리는 간다 단결의 북소리 드높이 울리며 진군이다 양키의 앞잡이로 살아온 자여 분단의 찌꺼기로 살찌운 자여

전노협 진군가 노동자노래단

전노협 진군가 1. 새날이 밝아온다 동지여 한발두발 전진이다 기나긴 어둠을 찢어버리고 전노협 깃발아래 총진군 잔악한 자본의 음모 독재가 판쳐도 새역사 동트는 기상 최후의 승리는 우리것 총파업 깃발이 솟았다 한발두발 전진이다 노동자 해방의 그날을 위해 이제는 하나다 전노협! 2.

진군가 - 노브레인 붉은악마

내붉은 심장에 물결치는 신념의 이름으로 굳은 두주먹 다지며 이제는 전장으로 나가세 격정의 벅찬우리역사는 저하늘을 우러러 더없이 우리의 투지와패기를 한없이 불살라보세 거친함성과 열기는 승리를 위함이라 부릅뜬 두눈에 불꽃은 바로 원래 영광이라 승리로 가세 힘찬 종마처럼 피끓는 신념과 열정으로 우리스스로 인도하세 (승리로 향해 힘찬 종마처럼) (피끓...

전노협 진군가 노동자노래단

전노협 진군가 (김애영/글, 김호철/가락) 새날이 밝아온다 동지여 한발 두발 전진이다 기나긴 어둠을 찢어버리고 전노협 깃발아래 총진군 잔악한 자본의 음모 독재가 판쳐도 새 역사 동트는 기상 최후의 승리는 우리것 총파업 깃발이 솟았다 한발 두발 전진이다 노동자 해방의 그날을 위해 이제는 하나다 전노협 새날이 밝아온다

전노협 진군가 민중가요

[ 전노협 진군가 ] 새날이 밝아온다 동지여 한발두발 전진이다 기나긴 어둠을 찢어버리고 전노협 깃발아래 총진군 잔악한 자본의 음모 독재가 판쳐도 새역사 동트는 기상 최후의 승리는 우리것 총파업 깃발이 솟았다 한발두발 전진이다 노동자 해방의 그날을 위해 이제는 하나다 전노협 새날이 밝아온다 동지여 한발두발 전진이다 지역과 업종은 모두 달라도

붉은악마-진군가 no brain

내붉은 심장에 물결치는 신념의 이름으로 굳은 두주먹 다지며 이제는 전장으로 나가세 격정의 벅찬우리역사는 저하늘을 우러러 더없이 우리의 투지와패기를 한없이 불살라보세 거친함성과 열기는 승리를 위함이라 부릅뜬 두눈에 불꽃은 바로 원래 영광이라 승리로 가세 힘찬 종마처럼 피끓는 신념과 열정으로 우리스스로 인도하세 (승리로 향해 힘찬 종마처럼) (피끓...

교대협 진군가 Unknown

분열된 조국의 역사 쓰러진 아이들의 여린 눈망울 그대가 살아가며 할 일 무언가 영광된 내일을 위해 이땅의 교육을 짊어질 당당한 일만 육천 에비교사여 억압의 세월을 떨쳐버리고 교대협 깃발 아래 서라 아아 그대의 용기 그 누구가 꺽으려해도 오늘 그대 잊지는 말아라 아이 사랑 굳은 맹세 나가자 교대협이여 교육해방 그날을 위해 자랑찬 참교육 선봉대 교대협...

부경총련 진군가 민중가요

언제나 줏대있는 조국의 자주통일 선봉대 부경총련 남도의 정기속에 하나된 이십만 부경 청년아 뜨거운 가슴에는 조국의 운명이 숨쉬고 있다 ▶투쟁의 구비마다 되살아나는 부마의 함성처럼 청춘의 의지는 또다시 타오르는 불꽃이 되리 자랑찬 20만 부경의 깃발은 파도가 되어 백만의 모범으로 우뚝 서리라

어민총련 진군가 우리나라

4.어민총련 진군가 물보라 일으키며 파도를 뚫고 나가는 우리 억센 팔뚝으로 어민총련 깃발 높이 올린다 억압과 굴종일랑 그물에 쓸어담아라 우리의 단결앞에 도전할 자 아무도 없다 *찬란한 태양이 우리 앞길을 비추고 우리의 깃발은 희망으로 나부낀다 **아아 어민총련 목숨과도 바꾸지말자 어민해방의 바다로 닻을 올려라

경기 남부 총련 진군가 천리마

투쟁으로 일으킨 우리길 멀리도 헤쳐왔네 새조국의 영광이 눈앞에 있다 투쟁으로 열어가자 [자주의 깃발 높이 올려라 경기남부총련이여 강철의 신념 되세기며 간다 함성소리 드높이] 식민지 조국의 삶이란 투쟁속에 있어라 내조국의 영광과 함께하는한 내삶도 빛나리 [자주...드높이]

진군가 (붉은악마 2002 CD) No Brain(노브레인)

◀♪▶ 진군가 - No Brain 그대 붉은 심장에 물결치는 신념의 이름으로 굳은 두 주먹 다지며 이제는 전장으로 나가세 열정에 벅찬 우릴 역사하는 저 하늘을 우러러 더없이 우리의 투지와 패기를 한없이 불살라보세 거친 함성과 열기는 승리를 위함이라 부릅뜬 두 눈의 불꽃은 바로 오늘의 영광이라 승리로 가세 힘찬 종마처럼

통일진군가 민중가요

<< 통일 진군가 >> 눈빛 번득이며 투쟁의 선봉에 섰노라 통일 조국의 아침이 우리를 부른다 양키와 매국노(쪽발이) 너희를 살찌운 분단도 사십 육년의 착취도 이제는 끝났다 자랑찬 통일의 깃발 나부끼며 우리는 간다 단결의 북소리 드높이 울리며 진군이다 양키의 앞잡이로 살아온 자여 분단의 찌거기로 살찌는자여 가거라 아메리카로

라하르 찬미가(韓) YURIA

그 이름 앞에 도망치기 바쁜 악마들 그~ 이~름~은~ 프린~스 라하르 어지러운 이 마계의 계승자 신에 맞서 싸우는 자 세상 모두가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충성을 맹세하는데 조무래긴 필요 없다 모골이 송연한 마족들의 진군가 누구도 그들을 막을 수 없어 어둠의 저 길을 당당하고 힘차게 모든 것을 짓밟고 남김 없이 빼앗아 그것이 악마의 길 마계에

라하르님의 찬미가 YURIA

그 이름 앞에 도망치기 바쁜 악마들 그~ 이~름~은~ 프린~스 라하르 어지러운 이 마계의 계승자 신에 맞서 싸우는 자 세상 모두가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충성을 맹세하는데 조무래긴 필요 없다 모골이 송연한 마족들의 진군가 누구도 그들을 막을 수 없어 어둠의 저 길을 당당하고 힘차게 모든 것을 짓밟고 남김 없이 빼앗아 그것이 악마의 길 마계에

Roger That Cross K.C

Roger That Roger Roger Roger Roger Roger That Roger Roger Roger Roger 전쟁은 시작됐어 함께가지 친구 우리의 길은 마지막까지 돌고도는 지구 좁은문과 좁은길 진리만을 외치길 쉽지않은 길이지만 의심말고 따르길 계급은 같애 전사 어깨를 활짝 펴고 자 날개잃은 천사 다시 일어서고 이 트랙은 바로 진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