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 마음을 모아 sohyun

괜찮아 이렇게나 충분히 멋지니까 하나하나 잘 가꿔나가다 보면 언젠가 널 알아줄 수많은 날들이 아주 환하게 비춰줄 거야 스스로를 감추려고 생각해도 너를 알아봐 줄 사람이 분명 있을 테니까 그게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내가 같이 기다려줄 게 네가 더 힘들지 않게 오늘이 우리가 기다린 너무 바라고 바랬던 순간이길 마음을 모아 매 순간을 견뎌내고 살다 보면 너를 알아봐

울려퍼지는 노랫소리를 들으며 sohyun

아직 내겐 많은 두려움이 있어 쉽게 다가갈 수 없어 그렇지만 나를 바꾸고 싶어서 노래를 해 아무도 듣지 못하게 부르면서 목이 쉬어라 또 부르고 또 불러 잠깐만이라도 잊고 싶어서 스스로를 가두고 있는 날 이젠 보내보려고 해 울려퍼지는 노랫소리를 들으며 힘들었던 마음을 달래보네 깊어지던 맘도 나의 눈물도 제자리로 돌아갈 것 같아 아무도 듣지

혼자서 웃는다 (Feat. sohyun) 꼬마견

방 안에 혼자 누워 천장은 너무 높아 고독이 다가오면 웃음이 날 찾아와 커피 한 잔 데우고 창 밖엔 비가 내려 심장은 뛰지 않아 웃음 속에 갇혀서 외로움과 함께 웃는다 눈물 뒤에 숨은 기쁨 바람 속에 나를 던져 혼자서 웃는다 길거리를 걸어가 사람들은 바쁘게 가 어두운 골목 끝자락 혼자서 웃는다 고독이 날 스쳐가면 낡은 기억을 꺼내봐 시간이 멈추지 않아도

꽃의 기억 (Feat. sohyun) 꼬마견

피어나 가슴 속 그리움 눈물만 가득 차 바람 속 그리운 향기 속에 그대 웃음 소리 들리네 꽃잎 떨어져 흩어질 때마다 그 기억 속에 나 홀로 서 있어 꽃의 기억 속에 널 그리며 눈물 속에 핀 꽃을 바라봐 봄이 와도 돌아오지 않는 너 가슴 속 꽃은 영원히 시들지 않아 추억의 꽃을 다시 피울 때 그대와 나 함께한 모든 날 기억 속 꽃밭에서 웃고 울던 그 순간들이

어긋난 시간 속에서 (Feat. sohyun) 꼬마견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처럼 너는 멀어져 갔지만 여전히 마음 속에 남아있어 지금 이 순간, 다른 여자와 함께 있지만 마음은 여전히 너를 향해 있어 마치 시계 바늘이 어긋난 것처럼 우리의 시간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어 너와 함께 했던 추억들은 마치 밤하늘의 별처럼 마음 속에 반짝이고 있어 하지만 이제는 너를 잊어야 한다는 걸 알아 마치 바람에

추운겨울아 오지마 2 (Feat. sohyun) 꼬마견

지금은 따뜻해 제발 오지마 겨울아이제 내맘도 따뜻해지려 하는데다시 얼어버리면 어떡해 어떡해힘들었던 차가운맘도 이제 녹아 살거 같은데차가운 바람이 오면 다시 내맘 다칠까 무서워오려거든 겨울아 따뜻한 바람만 불어줄래오려거든 겨울아 더이상 춥지 않게 해주라차가운건 싫어 차가우면 꽁꽁 얼어손도 발도 몸도 맘도 모두모두차가운건 싫어 차가우면 꽁꽁 얼어손도 발도...

진짜 가버린 너 (Feat. sohyun) 꼬마견

어느날 갑자기 넌나와 끝까지 가지 않을거라며갑작스레 다가온 이별의 그림자그땐 몰랐어, 그저 스쳐가는 감정인 줄사랑이 다 그렇게 서로를다그치며 다져지는 조각돌처럼맞춰가며 맞춰질거라 믿었는데시간이 흘러 깨달았지우리의 사랑은 이미 금이 갔음을서로를 이해하려 노력했지만
마음의 거리는 점점 멀어져만 가고결국 우리는 이별을 선택했지여전히 널 잊지 못해..사랑이 ...

너와의 기억을 얼려 (feat. sohyun) 꼬마견

너와 지난 추억들시간이 지나면 사라질 기억들눈 뜨고 감을때까지 너로 가득했던 하루먼 훗날 작은 추억으로 남겠지아니면 쌓여가는 먼지에 잊혀질지도난 너무 아쉬워 너와 좋았던 기억들이 사라지는게차가운 바람아와서 꽁꽁 얼려주라작은 기억들까지얼어붙은 시간 속에 너를 담아둘래차가운 기억 속에 너를 간직할래얼어붙은 시간 속에 너를 담아둘래차가운 기억 속에 너를 간...

사랑할 수 없는 사랑 (Feat. sohyun) 꼬마견

너와 함께한 그 순간들 뜨거운 햇볕 아래서 서로를 바라본 그 눈빛 기억 속에 남아있어 사랑하는데 사랑할 수 없어 너를 품에 안을 수도 그리운 마음 닿지를 않아 이젠 너를 보낼게 밤하늘 별빛 속에서 마주 본 우리의 꿈 끝내 닿지 못한 그 손길 아직도 그리워해 사랑하는데 사랑할 수 없어 너를 품에 안을 수도 그리운 마음 닿지를 않아 이젠 너를 보낼게 혹시라도

주님께 찬양하는 우리의 마음 Various Artists

주님께 찬양하는 우리의 마음 얼마나 아름다운지 주님께 찬양하는 모든 순간 마음 천국일세 찬양 찬양 주님께 찬양드려요 두 손을 높이들고 마음을 모아 주님께 찬양드려요 주님께 찬양하는 우리의 마음 얼마나 아름다운지 주님께 찬양하는 모든 순간 마음 천국일세 찬양 찬양 주님께 찬양드려요 두 손을 높이들고 마음을 모아 주님께 찬양드려요

개화 청슬 (ChungSeul)

우연히 찾아온 너란 큰 세상 속에 두 눈을 감고서 온전히 널 느껴 쓰린 아픔들도 서서히 아물어가 눈을 뜨니 앞엔 네가 보여 나의 공간 속에 드리운 너의 온기에 시들어 버린 맘은 꽃을 피우고 찬란하고도 아름다운 순간이야 이대로 네게 잠겨 간절히 바래왔던 너와 이 순간이 영원히 끝나지 않는 시간이 되어 애타게 서로의 마음을 모두 모아 끝까지 이어지길 익숙한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The With

둘이나 셋이나 이름으로 마음을 모아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께서 모두 다 들어주시리라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구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모두 다 들어주시리라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언제까지나 내가 함께 하리라 이름으로 모인 곳에 (간주)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주님께 찬양하는 우리의 마음 옥탑방 천사들

주님께 찬양하는 우리의 마음 얼마나 아름다운지 주님께 찬양하는 모든 순간 내마음 천국일세 찬양 찬양 주님께 찬양드려요 두손을 높이들고 마음을 모아 주님께 찬양드려요 서로를 사랑하는 우리의 마음 얼마나 아름다운지 서로를 사랑하는 모든순간 마음 천국일세 사랑 사랑 서로를 사랑해요 두손을 마주잡고 마음을 모아 서로를 사랑해요 복음을 전파하는 우리의

천적지악마 천적지악마 (天赤地樂魔)

희망을 모두 모아 천적지악마 마음을 모두 모아 천적지악마 기쁨이 함께 한다 천적지악마 언제나 즐거워라 천적지악마 희망을 모두 모아 천적지악마 마음을 모두 모아 천적지악마 기쁨이 함께 한다 천적지악마 언제나 즐거워라 천적지악마 희망을 모두 모아 천적지악마 마음을 모두 모아 천적지악마 기쁨이 함께 한다

우리들의 기도 천주교 의정부교구 청소년사목국 어린이부

주님 우리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제 마음을 담아 두손을 모아 기도합니다 주님 제 마음을 안아주소서 제 마음을 담아 두손을 모아 기도합니다 주님 기쁜맘으로 즐겁게 찬양해요 제 마음을 담아 두손을 모아 기도합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감사드립니다 제 마음을 담아 두손을 모아 기도합니다 주님 저희 기도를 들어주소서 제 마음을 담아 두손을 모아 기도합니다 아-멘

오세요 성령님 Onnuri Young Children's Ministry

예쁜 손 모아 기도해요 작은 입 모아 찬양해요 마음을 다하여 예배할 때 오세요 오세요 성령님 오세요 예쁜 손 모아 기도해요 작은 입 모아 찬양해요 마음을 다하여 예배할 때 오세요 오세요 예수님 오세요 예쁜 손 모아 기도해요 작은 입 모아 찬양해요 마음을 다하여 예배할 때 오세요 오세요 하나님 오세요

어떤 말로도 이정권

어쩌면 난 네 말처럼 난 사랑에 서툴렀는지도 몰라 그렇게 난 네 앞에서 난 모든 게 어설펐는지도 몰라 온 밤을 너에게 어떻게 마음을 전할지 되뇌고 되뇌어도 결국은 이렇게 흔하디흔해 빠진 말만 멋없이 늘어놓네 세상에 수도 없는 사랑 단어를 모아 마음을 전할 말을 전부 적어봐도 어떡해 마음을 전부 담을 수가 없는걸 답답한 밤이 또 지나네 온 밤새워 너에게

소슬바람 최영철

떠나가는 사람은 한 조각 구름처럼 마음을 스쳐간 소슬 바람이었나 떨어지는 눈물방울 술잔에 가득 모아 하얀 등불 앞에 놓고 맹세하던 작은 손 사랑하는 사람아 곁을 왜 떠났나 너의 미소는 맘에 남았는데 떠나가는 사람은 한 조각 구름처럼 마음을 스쳐간 소슬 바람이었나 떨어지는 눈물방울 술잔에 가득 모아 하얀 등불 앞에 놓고

天赤地樂魔 (천적지악마) Red Devil in Corea

희망을 모두 모아 천적지악마 마음을 모두 모아 천적지악마 기쁨이 함께 한다 천적지악마 언제나 즐거워라 천적지악마 희망을 모두 모아 천적지악마 마음을 모두 모아 천적지악마 기쁨이 함께 한다 천적지악마

참행복쏭 천주교 의정부교구 청소년사목국 어린이부

푸른 하늘과 햇살 반짝거리는 별빛 시원한 바람까지 예수님 선물이죠 하하 웃는 친구와 즐거운 쉬는 시간 달콤한 간식까지 예수님 선물이죠 행복해요 예수님과 함께라면 기도해요 마음을 아시는 분 예수님뿐이죠 주님과 함께 뚜벅뚜벅 발맞춰 걸어가요 사랑과 은총 가득한 이 길은 행복이죠 마음을 모아 서로서로 손잡고 걸어가요 주님과 함께 가는 길 참행복이죠 속상했던

기도 사랑의교회 주일학교

기도 드려요 두 손 모아 간절하게 우리 마음을 늘 지켜 주소서 기도 드려요 두 손 모아 간절하게 우리 마음을 늘 지켜 주소서 기도 드려요 두 손 모아 간절하게 우리 마음을 늘 지켜 주소서 늘 지켜 주소서

사랑으로 김성하

그대 이름 부를 때 난 언제나 그 곳에 있어요 파란하늘이 그대 맑은 두 눈 속에 있는 것처럼 이렇게 사랑으로 세상을 향하여 기도해요 두손 모아 서로를 사랑할 수 있도록 내가 그대를 부를 때 그 한 없이 커다란 마음을 넓은 들판에 바람처럼 나의 마음을 가볍게 해요 그렇게 사랑으로 워우워 세상을 향하여 기도해요 두 손 모아 서로를 사랑할 수 있도록

4월의 아침 우은미

맑은 햇살과 푸르른 하늘 밝아오는 아침 모두 힘 모아 하나가 되어 큰 뜻을 펼쳐요 아 눈부신 4월의 아침 아 모두가 함께인 시간 마음을 모아 하나가 되어 앞으로 나가요 밝은 미소와 굳센 의지 우리는 할 수 있죠 실망은 없죠 도전해요 4월은 희망의 달 아 눈부신 4월의 아침 아 모두가 함께인 시간 마음을 모아 하나가 되어 앞으로 나가요

4월의 아침 우은미 (Woo Eun Mi)

맑은 햇살과 푸르른 하늘 밝아오는 아침 모두 힘 모아 하나가 되어 큰 뜻을 펼쳐요 아 눈부신 4월의 아침 아 모두가 함께인 시간 마음을 모아 하나가 되어 앞으로 나가요 밝은 미소와 굳센 의지 우리는 할 수 있죠 실망은 없죠 도전해요 4월은 희망의 달 아 눈부신 4월의 아침 아 모두가 함께인 시간 마음을 모아 하나가 되어 앞으로 나가요 마음을 모아 하나가 되어

주 안에서 노래하며 미추홀 청소년 전도단

주안에서 노래하며 주의 이름 찬양해 감사로 그 문에 들어가 주 이름 송축하며 진실한 찬양안에 권능임하리 외치세 할렐루야 손뼉치며 전능하신 주께 높이 계신 주님께 우리 여기 모인 이유 우리 마음 모아 주님을 높이는것 주안에서 노래하며 주의 이름 찬양해 감사로 그 문에 들어가 주 이름 송축하며 진실한 찬양안에 권능임하리 외치세 할렐루야 손뼉치며

길을 열어보자 천주교 수원교구 청소년국 초등부 어부들

오늘도 내안에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기를  마음을 모아 정성을 다해 두 손 모아 기도해요  내일은 우리가 주님 보여주신 사랑 안에서  희망을 열고 용기를 내어  우리 삶을 펼쳐 나가요 용기 내어 앞으로  보이지 않는 미래라도 너와 함께 라면 OK   주님과 함께 손잡고 용기 내어 걸어가자   주님사랑 밝게 빛나는 그런 길을 너와 함께  용기를 함께 앞으로

내 입의 말과 (권나래, 윤하림) 윤재광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께 열납 되기를 입의 찬송이 주께 열납 되길 원하나이다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께 열납 되기를 입의 찬송이 주께 열납 되길 원하나이다 이 시간 우리의 마음을 모아 주님께 기도 드려요 우리의 기도를 응답 하시는 전능 하신 주님을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께 열납 되기를 입의 찬송이

나의 소망 J-angles (제이엔젤스)

마음 깊은 곳엔 큰 꿈이 숨어있죠 온세상에 사랑이 가득하게 만드는 것이죠 손 모아 기도해요 소망 이루도록 따사로운 사랑이 우리가슴속에 있도록 용기 잃은 친구의 손을 잡고 말해요 넌 무엇보다 소중한 세상의 희망이야 다함께 손을 잡아요 따스한 마음을 전해요 사랑을 나누면 세상이 아름다워져요 2절 마음 깊은 곳엔 큰 꿈이 숨어있죠 온세상에

믿을 수 없이 너를 사랑해 이베니 (EBENY)

너를 바라보고 니 손을 꼭 잡고 널 품에 안고서 이대로 시간이 멈추길 모든 순간은 니가 있어서 평범했던 하룰 특별하게 해 시간이 흘러서 모습은 변해도 늘 지금처럼 행복만이 가득하길 오늘이 지나도 너에게 다시 반해 너를 더 사랑할께 하늘의 별을 다 모아 너에게로 가면 마음을 알까 어떻게 표현 할 수 있을까 세상 어떤 말로 표현 할 수 없었던 진심은 믿을

풀어낼 마음 Cludyy(클루디)

나를 따라다니던 수많은 그림자 속 감춰진 비밀들  알 수 없이 커져버린 수많은 마음들과 너  풀어낼 마음들 모두 모아 다시 돌아보자  감춰진 마음은 모두 모아 드러내 보자  나를 아프게 했던 수많은 약속들과 사라질 우리 둘  알 수 없이 엉켜버린 이 많은 마음들과 난  아팠던 마음들 모두 모아 이젠 지워보자  사라질 마음들 모두 모아 이젠 보내보자  엉켜진

예배하는 마음 KidzVenture

예배하는 너의 마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너와 내가 태어난 이유는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 마음 모아 주님께 예배드리니 주님의 사랑 부어주소서 마음을 주님께 모두 드리니 주님의 성령 부어주소서 예배하는 너는 예배자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 너와 내가 태어난 이유는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 예배하는 너의 마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너와 내가 태어난 이유는

바람에 실어 장혜진

어느 햇살 좋은 날 걷다가 문득 생각이 났어 나는 지금 어디쯤 가고 있는 걸까 그래 조각 난 기억 하나둘 모아 너를 그린다 눈을 감고서 너를 생각해 수많은 밤 지나면 결국엔 네게 닿을 수 있을까 끝없이 너에게 날아가 하고 싶던 말 있잖아 내게 불어오는 이 바람에 향기 모아 너에게 보낼게 날 바라보던 그 눈빛으로 다시 돌아와 날 안아줘 바람에 마음을 담아

항상 기도해요(제7회 PBC 창작생활성가제 수상곡) 소담

마음이 울적할 땐 두 손 모아 기도해요 마음이 기쁠 때도 두 손 모아 기도해요 마음을 열어서 예수님께 기도드리면 하늘나라 천사들이 내려와 은가루를 뿌려주지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기도하면 마음이 밝아져요 편안해져요 마음이 울적할 땐 두 손 모아 기도해요 마음이 기쁠 때도 두 손 모아 기도해요 마음을 열어서 예수님께 기도드리면 하늘나라 천사들이 내려와

난 이제 사랑을 말해 목지훈

파랗게 얼어 있던 세상이 이제 조금씩 손을 내밀어 너에게 나약했던 조각들이 빛나 간직했던 말들을 모아 이제 사랑을 말해요 하얗게 지워 버린 소년을 난 기억해 눈물로 흘려 보냈던 마음을 가난했던 소망들이 빛나 흐릿했던 밤들을 모아 이젠 어렸었던 나의 감정과 이별 떠나 보낸 뒤에야 나는 이제 사랑을 말해요 사랑을 말해요 사랑을

Hug Me 러블리즈

눈가에 살며시 다가온다 달콤한 입술에 녹아 든다 한걸음씩 네게 한걸음씩 네게 다가가 언제나 맘 속엔 너 하나인데 알듯 한 맘 모른척하는 때론 네가 너무 미워도 네 앞에만 서면 떨리는 맘 몰라 맘도 변할지 몰라 알잖아 Baby 널 향한 나의 눈빛 몸짓 속에 맘을 살며시 담아 아무도 모르게 Yeah!

사랑은 흘러가도 현인

사랑은 흘러가도 마음 속엔 떠나지 않는 사랑의 그림자 그대는 닿을 듯 닿지 않는 머나먼 곳으로 마음을 두고 사랑을 두고 떠나는 길손 꽃잎이 흩날려 창가에 흩어지면 그 꽃잎 주서 모아 긴 사연 엮으리라 사랑은 흘러가도 마음 속엔 떠나지 않는 영원한 영원한 사랑의 그림자 *꽃잎이 흩날려 창가에 흩어지면 그 꽃잎 주서 모아 긴 사연

내 주여 Yes Friends

말하지 않아도 맘 볼 것 같지 않아도 나를 다 아시는 주님 곁에 있었네 마음에 항상 주님이 곁에 계시니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보이진 않아도 그 맘 느껴지지 않아도 성령이 되시는 주님 곁에 있었네 마음에 항상 주님이 함께 계시니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주여 지금 이 순간 주님을 바라봅니다 주님을 느껴봅니다 주여 온맘 다해서

사랑의 기적 송은혜

기적을 일으켜 온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너의 목소리 그 목소리에 담긴 사랑의 힘으로 나는 새롭게 태어났어 온 세상을 비추는 사랑으로 온 세상을 바꾸는 사랑으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갈 거야 변치 않는 마음으로 어두움을 환하게 비춰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세상에 너와 나 함께해 영원히 빛나는 사랑으로 사랑으로~ (합창) 사랑의 하모니 (리암 소중한 마음 모아

티니핑 캐롤송 캐치! 티니핑

예쁜 마음을 모아 화이트 크리스마스 티니핑과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 티니 티니 크리스마스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크리스마스에는 티니핑 타임 오오오 해피 크리스마스 오오오 티니핑마스 예쁜 마음을 모아 화이트 크리스마스 티니핑과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 티니 티니 크리스마스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크리스마스에는 티니핑 타임 예쁜 마음을 모아 화이트 크리스마스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빛과 소금

이렇게 우린 멀리 있지만 음 그대의 모습 그릴수 있어 저 밤하늘에 우연히 그대의 모습이 마음을 적시고 멀리 사라져 나 그대와 함께 있을때 난 알수 없었지 무엇이 내게 소중한 것인지 언제나 그대와 있을때 난 깨닫지 못했지 삶의 의미를 마음 속의 장미보다 더 귀한 그대는 기억속에 영원히 남으리 이렇게

바보같은 나 모아

모아(MOA)..바보같은 나 사랑이 떠나가요 사랑이 떠나가요 정말 이럴 순 없는데 정말 이럴 순 없는데 사랑이 정말 떠나려 해요 가슴이 아파와요 가슴이 아파와요 너무 아프기만 한게 너무 아프기만 한게 심장이 멈춰버릴 것만 같죠 그저 바라 볼 수 밖에 없나 봐요 붙잡을 수 조차 없는 바보같은 나니까

바람 시나브로

흰구름 둥실둥실 날고 햇살은 눈부시게 비춰 가슴을 활짝 펴고 손에 손 마주잡고 빙빙빙빙빙 돌아보세 횃불을 높이높이 돌고 온누리 어둠 몰아내고 피끓는 가슴끼리 민족의 혼을 모아 훨훨훨훨훨 태워보세 젊은이에 축제 바람 불어라 마음을 높이 모두 날리자 불어라~ 젊은이에 축제 바람 불어라 마음을 높이 모두 날리자 불어라

비켜라 모아

하늘위로 떠가는 저 하얀 구름이 오늘은 또 왜 이렇게 설레는 걸까 꿈을 찾아 이리저리 뛰어다녔던 지난 날의 나의 청춘아 돌아보니 앞만 보고 달려 왔건만 늘어난 건 나의 주름 빛 바랜 셔츠 이리저리 둘러봐도 혼자뿐인걸 알 수 없는 나의 추억 지난 생각들 지난 세월 잊고 지난 아픔 잊고 꿈을 찾아 떠난다 비켜라 인생아 꺼져라 인생아

기도 박영화

많은 걸 바라지도 않았었자는 걸 여태 모르고 살았죠 하나씩 하나씩 귀 기울여 들여주고 함께 고민을 나누어 그렇게 풀어야죠 우리모두 기도해요 두 손을 꼭 모아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마음을 모아서 우리 모두 기도해요 행복하게 해달라고 서로서로가 아껴준다면 바랄게 없죠 하루에 한가지씩 소원을 빌어요 마음 마음을 더해서 우리의 소원이

텅빈 방안 모아

텅빈 방안 눈을 감으면 지난 시간 기억을 하네 내가 사랑한 그대란 사람 내게 이젠 소용 없네요 미치도록 사랑했고 죽을만큼 아파했고 심장이 또 멎을만큼 사랑은 더해가고 흘릴 눈물조차 말라버린 나의 마음은 이렇게도 아픈 줄 몰랐어요 사랑아 언젠가 사랑아 언젠가 나 언제나 그 자리에 텅빈 방안 눈을 감으면 지난 시간

텅빈방안 모아

텅빈 방안 눈을 감으면 지난 시간 기억을 하네 내가 사랑한 그대란 사람 내게 이젠 소용 없네요 미치도록 사랑했고 죽을만큼 아파했고 심장이 또 멎을만큼 사랑은 더해가고 흘릴 눈물조차 말라버린 나의 마음은 이렇게도 아픈 줄 몰랐어요 사랑아 언젠가 사랑아 언젠가 나 언제나 그 자리에 텅빈 방안 눈을 감으면 지난 시간

모아 텅빈 방안 ~.mp3 모아

텅빈 방안 눈을 감으면 지난 시간 기억을 하네 내가 사랑한 그대란 사람 내게 이젠 소용 없네요 미치도록 사랑했고 죽을만큼 아파했고 심장이 또 멎을만큼 사랑은 더해가고 흘릴 눈물조차 말라버린 나의 마음은 이렇게도 아픈 줄 몰랐어요 사랑아 언젠가 사랑아 언젠가 나 언제나 그 자리에 텅빈 방안 눈을 감으면 지난 시간

텅 빈 방 안 모아

텅빈 방안 눈을 감으면 지난 시간 기억을 하네 내가 사랑한 그대란 사람 내게 이젠 소용 없네요 미치도록 사랑했고 죽을만큼 아파했고 심장이 또 멎을만큼 사랑은 더해가고 흘릴 눈물조차 말라버린 나의 마음은 이렇게도 아픈 줄 몰랐어요 사랑아 언젠가 사랑아 언젠가 나 언제나 그 자리에 텅빈 방안 눈을 감으면 지난 시간

텅빈방안(희현님희망곡) 모아

텅빈 방안 눈을 감으면 지난 시간 기억을 하네 내가 사랑한 그대란 사람 내게 이젠 소용 없네요 미치도록 사랑했고 죽을만큼 아파했고 심장이 또 멎을만큼 사랑은 더해가고 흘릴 눈물조차 말라버린 나의 마음은 이렇게도 아픈 줄 몰랐어요 사랑아 언젠가 사랑아 언젠가 나 언제나 그 자리에 텅빈 방안 눈을 감으면 지난 시간

텅빈 마음 모아

텅빈 방안 눈을 감으면 지난 시간 기억을 하네 내가 사랑한 그대란 사람 내게 이젠 소용 없네요 미치도록 사랑했고 죽을만큼 아파했고 심장이 또 멎을만큼 사랑은 더해가고 흘릴 눈물조차 말라버린 나의 마음은 이렇게도 아픈 줄 몰랐어요 사랑아 언젠가 사랑아 언젠가 나 언제나 그 자리에 텅빈 방안 눈을 감으면 지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