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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와같이 길 가는것 unknown

주와같이 길가는것 즐거운일 아닌가 우리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어린아이 같은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꽃이피는 들판이나 험한 꼴짜기라도 주가인도 하는대로 주와같이 가겠네 옛날선지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올려 갈때까지 주와같이 겉겠네 (후렴)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주와 같이 길 가는것 하임

주와같이 가는것 즐거운 운일 아닌가 우리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따라 함께가리 주와같이 가는것 즐거운일 아닌가 우리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따라 함께가리 한걸음 한걸음 우리 주예수와 함께 걸으리 날마다 날마다 우리 주와함께 걸어가리 한걸음 한걸음 우리 주예수와 함께 걸으리 날마다 날마다 우리 주예수와 함께 걸어가리

주와같이 -

주와 같이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길을 그 발자취를 따라 가겠네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항상 이끌리어 생명길을 따라 가겠네 한걸음 주님과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그렇게 날마다 우리는 주님과 걷겠네 꽃이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 하는데로 주의 길을 함께 가겠네 Rap

주와같이 가객

주와 같이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길을 그 발자취를 따라 가겠네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항상 이끌리어 생명길을 따라 가겠네 한걸음 주님과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그렇게 날마다 우리는 주님과 걷겠네 꽃이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 하는데로 주의 길을 함께 가겠네 Rap

주와같이 되기를 Various Artists

주와 같이 되기를 내가 항상 원하니 온유하고겸손한 주의 마음 주소서 세상에서 우리가 나그네로 있을 때 주의 형상 닮아서 살아가게 하소서비록 작은 새라도 돌보시는 나의 주 나와 함께 계시어나를 지켜주소서맘이 깨끗하기를내가 항상 원하니악한 맘을 버리고 살아가게 하소서주와 같이 되기를 내가 항상 원하니 주님 뜻을 따라서 살아가게 하소서 주 은혜로 거듭나 말...

주와같이 길가는것 경동교회 할렐루야찬양대

옛날 선지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 올라 갈때까지 주와같이 걷겠네 *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확실한 화장할때노래 Unknown

시집을 가는것. 훌륭한 색시감은 착하고 얌전하고 일잘하며 애잘낳고 허리 가늘지. 가문을 빛낼꺼야. 외적에 침입 막으시는 황제께 충성.. 남자는 싸우고 여자는 자식낳고.. 화장은 하자면 눈가늘게...아무리 산애라도 가문을 빛낼꺼야 "자 이제 다됬다" "아직아니야.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국립합창단 (The National Chorus of Korea)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 대로 주와같이 가겠네

뮬란 中 Unknown

시집을 가는것. 훌륭한 색시감은 착하고 얌전하고 일잘하며 애잘낳고 허리 가늘지. 가문을 빛낼꺼야. 외적에 침입 막으시는 황제께 충성.. 남자는 싸우고 여자는 자식낳고.. 화장은 하자면 눈가늘게...아무리 산애라도 가문을 빛낼꺼야 "자 이제 다됬다" "아직아니야.

지오디-길 Unknown

♬ god - 4집 ♬ (계상) 내가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수없지만 알수없지만 알수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준형)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지 알수없지만 알수없지만 알수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호영) 나는 왜 이길에

고난의 길 Unknown

그는 메시아일 수가 없다고 갈보리의 그길 만이 진정 구원의 길인 것을 그누구도 이해하지 못했지만 너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주님은 그길을 걸어가셨네 고난의길 십자가에서 흘린보혈은 예루살렘유다와 땅끝까지 구원의 강물이 되어 온세상을 덮었네 세상의 모든죄를 대속했네 모두 비웃고 조롱하며 떠났던 바로 그길을 이젠 너와 내가 가야만하네 생명의

주와같이 길가는 것 강찬

1.주와 같이 길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2.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3.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 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4.옛날 선지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올라 갈 ...

함께걸어 좋은 길 Unknown

문구점을 지나고 장난감집 지나서 학교 가는 너랑 함께 가서 좋은 놀이터를 지나고 떡볶이집 지나서 집에 오는 너랑 함께 와서 좋은 도란 도란 이야기하며 손잡고 가는 너랑 함께 걸어서 너무 너무 좋은 문구점을 지나고 장난감집 지나서 학교 가는 너랑 함께 걸어 좋은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손잡고 가는 나랑

주와 같이 길 가는것 옹기장이

주와 같이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 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옛날 선지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올라 갈 때까지 주와 같이 걷겠네 (후렴)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주와 같이 길 가는것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주와 같이 가는 것 -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Korean Symphony Orchestra)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주와 같이 길 가는것 Various Artists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주와 같이 길 가는것 김정현

주와 같이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 길로 가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 하는 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한 걸음

897 고난의 길 Unknown

그는 메시아일 수가 없다고 갈보리의 그길 만이 진정 구원의 길인 것을 그누구도 이해하지 못했지만 너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주님은 그길을 걸어가셨네 고난의길 십자가에서 흘린보혈은 예루살렘유다와 땅끝까지 구원의 강물이 되어 온세상을 덮었네 세상의 모든죄를 대속했네 모두 비웃고 조롱하며 떠났던 바로 그길을 이젠 너와 내가 가야만하네 생명의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예수전도단

주와 같이 길가는것 즐거운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날마다 주님 따라가리 한걸음씩 또 한걸음씩 주님 나와 영원히 함께 하시니 기쁨으로 걸어가리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 하는대로 주와같이 가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하품

주와같이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 길로 가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우리 걸어가리 주님과 같이

너에게로 가는 길(유리구두ost임다) Unknown

내가 사랑한건 너뿐이야 다시 나를 모른척 하지마 그동안 아껴왔을 뿐이야 난 너를 사랑해 누가 뭐라해도 이젠 너를 두번 다시 놓치지 않겠어 한목숨 아낌없이 바쳐도 부족한 너니까 아무 느낌없이 지내왔었던 너에게 관심이 생겼어 신비한 매력에 완전히 빠져버렸어 괜한 자존심에 투덜거리며 살았던 내가 바보였어 무관심 했었던 과거는 모두 용서해 하지만 이제는...

약수 뜨러 가는 길 Unknown

병들어 누우신 우리 엄마 드리러 약수 뜨러 가는 이 길은 왜 이리도 추우냐 봄은 아직 멀었고 새벽 바람은 찬데 오리길 안개를 걸어 약수 뜨러 간단다 새벽마다 이슬을 모아 약수떠다 드려도 우리 엄마 아프신 엄마 병은 점점 더하고 봄이 와야 나물 뜯어 다 죽을 끓여 드리지 기슭밭에 보리 패어야 약을 사다 드리지 읍내의 병원은 재 너머 삼십리 멀...

편지3 Unknown

친구여 너의 웃음은 투쟁의 소중한 희망이었고 친구여 너의 눈물은 뼈아픈 반성이라오 가끔은 실망도 하고 힘겨움에 돌아서 눈물흘려도 투쟁의 이 한 함께 간다면 승리는 우리 것이라 친구여 이제는 동지로서는 진정 자랑스런 나의 친구여 너와 나 서로의 흙가슴되어 해방의 열어나가자

편지3 Unknown

친구여 너의 웃음은 투쟁의 소중한 희망이었고 친구여 너의 눈물은 뼈아픈 반성이라오 가끔은 실망도 하고 힘겨움에 돌아서 눈물흘려도 투쟁의 이 한 함께 간다면 승리는 우리 것이라 친구여 이제는 동지로서는 진정 자랑스런 나의 친구여 너와 나 서로의 흙가슴되어 해방의 열어나가자

편지3 Unknown

친구여 너의 웃음은 투쟁의 소중한 희망이었고 친구여 너의 눈물은 뼈아픈 반성이라오 가끔은 실망도 하고 힘겨움에 돌아서 눈물흘려도 투쟁의 이 한 함께 간다면 승리는 우리 것이라 친구여 이제는 동지로서는 진정 자랑스런 나의 친구여 너와 나 서로의 흙가슴되어 해방의 열어나가자

눈이 오는 그림 -드라마 화이트 크리스마스 Unknown

어떻게 말을 할까 무엇 때문이라고 설명할까 하늘 끝까지라도 날 것 같은 이 기분 그대 만나러 가는 위에 소복한 흰눈이 마냥 좋아 눈 내리는 날이면 뒤뚱거리는 사람들 모습마다 너무 즐거워 언제나 이대로 이 가끔 넘어진다면 좋은 추억이겠지 어릴 적 기억 속에서처럼 뛰어 보고도 싶은걸 그댄 알까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Inst.) 강찬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 대로 주와같이 가겠네 4. 옛날 선지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올라 갈 때까지 주와 같이 걷겠네

324장(MR)◆공간◆구360장 찬 송

(324)예수나를오라하네보기(구360장)◆공간◆ 1)예수나~~를오~~라하네~~~~ 예수나~~를오~~라하네~~~~ 어디든~~지주~~를따라~~~~ 주와같이~같이~가~~려네~~~~ 주의인~~도하~~심따라~~~~ 주의인~~도하~~심따라~~~~ 어디든~~지주~~를따라~~~~ 주와같이~같이~가~~려네~~~~ 2)겟세마~~

사랑하는 사람에게 최성민

CIX Corea Lyrics Plugin Service 사랑하는 사람에게 최성민 현재곡 벨소리 받기 등록자:minicar3166 --------------------------------------------------------------------------------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고향의 노래 Unknown

국화꽃 져 버린 겨울 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뭇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녁을 날아간다 아 이제는 한적한 빈 들에 서 보라 고향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2.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Unknown

저 멀리 험한령을 넘어 걸어온지 그 얼마냐 우리 서로 뜻을 같이하고 혁명의 먼길을 왔어라 영광넘친 길을 걸어도 준엄한 걷는다해도 참된 뜻 따라서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혁명의 비바람을 헤쳐가야할 몇만리냐 성스러운 깃발아래 다진 그 맹세 더욱더 불타네 한순간을 우리 살아도 두번 다시 태어난대도 참된 뜻 따라서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Alone Unknown

1.어둔 밤길을 헤메이듯 답답해 결국 언제나 또다시 혼자야 다 모른척 나 웃어도 그런 후엔 더 쓸쓸해 <후렴> 너의 시선을 잡을 수만 있다면 뭐든 하겠어 돌릴 수 있다면 너무 멀리 와 버렸어 이젠 돌아갈 몰라 말해봐 단 한번도 이런 맘 넌 없었는지 혼자만 갖고 싶은 사람도 나 여기서 돌이켜 나가려 해도 이제는 나를 멈출수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국립합창단

1주와 같이 길가는것 즐거운일 아닌가 우리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2어린아이 같은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3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대로 주와같이 가겠네

한사람 (빅 OST) (허각) (MR) Unknown

그대가 숨어버릴 것만 같아서 자꾸만 보네요 그대만 보네요 멍한 바보처럼 이렇게 커져가는 마음이 난 두려워 오늘도 모른 척 그댈 지나치려 해도 눈물이 흘러서 내 심장이 터질 것 같아서 이젠 그대 얼굴 그대 이름 온종일 그리는데 사랑해요 그대 그 아픔까지 함께할게요 힘든 이 세상에 날 웃게 해준 한 사람 혹시나 그대 내게 오는

한사람(빅ost)허각(MR) Unknown

같아서 그대가 숨어버릴 것만 같아서 자꾸만 보네요 그대만 보네요 멍한 바보처럼 이렇게 커져가는 마음이 난 두려워 오늘도 모른 척 그댈 지나치려 해도 눈물이 흘러서 내 심장이 터질 것 같아서 이젠 그대 얼굴 그대 이름 온종일 그리는데 사랑해요 그대 그 아픔까지 함께할게요 힘든 이 세상에 날 웃게 해준 한 사람 혹시나 그대 내게 오는

꼬마자동차 붕붕 Unknown

붕붕붕 아주작은 자동차 꼬마 자동차가 나왔다 붕붕붕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솟는 꼬마 자동차 엄마 찾아 모험찾아 낯설은 세계 여행 우리도 함께 가지요 꼬마차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꼬마차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랄랄랄라 랄랄랄라 귀여운 꼬마차는 친구와 함께 어렵고 험한 헤쳐나간다 희망과 사랑을 심어주면서 아하 신나게 달린다 구여운

참교육의 함성으로 Unknown

모아 진실을 외친다 보이는가 강물 참교육 빛나듯 들리는가 함성 벅찬 가슴 솟구치는 아 우리의 희망 교직원 노조 세워 민족민주 인간화 교육 만만세 굴종의 삶을 떨쳐 한 교육의 벽 부수고 침묵의 교단을 딛고서 참교육 외치니 굴종의 삶을 떨쳐 반역의 어둠 사르고 이제 교육 동지 굳세게 단결 전진한다 함께 가세 이

내가 선택한 길 part 2 Unknown

누가 내게 굳이 설명해 주지 않아도 뭔가 어긋난 사랑이란걸 느낌으로 난 알았어 다 알면서도 어떻게 시작할 수 있냐고 처음엔 너도 내게 물어보곤 했었지 어쩌면 넌 영원히 내게 안 올지 몰라 만약 그렇대도 너에게는 서운해 하지 않아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내 삶을 지탱하는 큰 위로인걸 너 행복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난 괜찮아 네가 사랑...

그리운 가는 길 어드메 쯤 Unknown

나의 사람아 나의 사람아 그리운 가는 어디 메쯤 더러는 피고 있는 진달래 꽃있어 피맺힌 너의 넋을 만나도 보리

고향생각 Unknown

부처님은 말이 없이 웃으시는데 서역 만리(西域萬里) 눈부신 노을 아래 모란이 진다.

고사 Unknown

부처님은 말이 없이 웃으시는데 서역 만리(西域萬里) 눈부신 노을 아래 모란이 진다.

스와니강의 노래 Unknown

머나먼 저곳 스와니 강물 그리워라 날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몸을 기다려 정처도 없이 헤매이는 이 내 신세 언제나 나의 옛고향을 찾아나 가볼까 이 세상에 정처없는 나그네의 아 그리워라 나 살던 곳 멀고 먼 옛고향

레드 바론 Unknown

레드바론이 가는 , 두려움은 없다. 거센 바람을 가르는 기운 찬 두 주먹 나는 야,천하무적 용감히 싸우는 격투로봇 도망가지 말고, 당당히 맞서라. 불처럼 타오르는 가슴 천.지.를. 뒤흔든다. 고!레드바론,가자!레드바론 천하무적 레레레 레드바론

사랑 Unknown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지나고 또 지나가도 바위처럼 변치않는 우리의 마음 그것은 사랑이어라 투쟁에 지친 어깨 어루만지며 내 가슴에 피어 오르는 사랑의 기쁨 투쟁의 뜨거운 의지 해방의 밑불 되리니 투쟁이 깊어갈수록 해방은 다가오리니 우리의 험난하고 멀지라도 사랑에 하나되리라

창살안의 꿈 Unknown

차가운 감옥 창살 별빛에 젖고 시련은 강물처럼 끝이 없구나 녹슬은 철문마다 새긴 울분이 그날의 새벽길 이슬에 맺혀 형장의 올가미에 흔들리는 꿈 알알이 품어안고 아침해에 빛나네 그대들은 아는가 조국 해방 그길을 독재와 외세의 예봉을 꺽고 오직 한길 오직 한길 우뚝 서는

끝내 살리라 Unknown

가세 가세 내조국 해방의 땅 살아서는 못 가던 찾아가세 잔악한 독점재벌 폭력과 맞서다 쓰러진 동지여 순박한 소망과 뜨거운 동지애 오직 그 하나로 맞섰던 열사여 끝내 살리라 노동자 한 가슴 해방의 땅 금남로에 되살아나리니 살아서 춤추리니 죽음을 딛고 노동해방 그 날에 꼭 살리라

새벽길 (중모리) Unknown

가네 가네 떠나가네 찔레꽃 피는 산길 따라가네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새벽하늘 부르며 덩쿨같은 우리 어매 손짓에 눈물이 아롱거려 불꽃그려 지미는 서러운 서울길 가네 어매어매 나는 가네 우리 아들 들길에 두고 만나고 헤어지는 굽이굽이 섬진강 굽이마다 (물결따라) 서러운 눈물 쓸어안고 기적소리 울리며 서울길 가네...

동지애의 노래 Unknown

가는 험난하다 해도 시련의 고비 넘으니 불바람 휘몰아쳐와도 생사를 같이하리라 천금주고 살수 없는 동지의 한없는 사랑 다진 맹세 변치말자 한별을 우러러보네 돌위에 피어나는 꽃은 그 정성 피운 것이고 죽어도 잃지않는 생은 그 사랑 주신거라네 비가오나 눈이오나 가야할 혁명의 길에 다진 맹세 변치말자 한별을 우러러보네

광주여 무등산이여 Unknown

" 광주여 오욕의 식민지 그대를 뚫고 부서지리라 깨어지리라 분노의 큰 불길로 광주여 그대와 함께 가기 위하여 피빛 깃발로 아우성치는 위대한 혁명이여 무등산이여 숨죽여 있던 붉은 원혼의 일어섬이여 노래부르며 함께 가리라 동학에서 오월로 무등산이여 피할 수 없는 이 쓰러져 일어섬이여 북소리 높여 진군하리라 오월에서 통일로 "

광주여 무등산이여 Unknown

" 광주여 오욕의 식민지 그대를 뚫고 부서지리라 깨어지리라 분노의 큰 불길로 광주여 그대와 함께 가기 위하여 피빛 깃발로 아우성치는 위대한 혁명이여 무등산이여 숨죽여 있던 붉은 원혼의 일어섬이여 노래부르며 함께 가리라 동학에서 오월로 무등산이여 피할 수 없는 이 쓰러져 일어섬이여 북소리 높여 진군하리라 오월에서 통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