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우리는 대체 어쩌다 white25

화난 듯이 얘기한다 너는 뭐에 다쳤을까 죽일 듯 물어뜯다가 다른 곳에 눈을 돌려 피 냄새가 진동한다 아픈 신음 들리지 않아 다들 왜 이리 무례할까 상처 주길 즐기는가 우리는 대체 어쩌다 마음에 문이 닫혔을까 죽일 듯 물어뜯다가 죽어가야 만족할까

너를 못봐 white25

(그렇게 말해놓고 못 지켰다 그래 이게 나였었다 사랑하는 사이였다 그때 나는 이제 없다 다른 곳에 눈이 멀어 내 눈 앞에 너를 못 봐 오늘 우리 헤어진 날 오늘 우리 마지막 날 애써 너를 보내본다 너의 뒷모습을 본다 너의 눈을 나는 못 봐 너의 눈물 나는 못 봐 너의 맘을 나는 못 봐 너의 눈물 나는 못 봐 상처가 다 아문 다음에 좋은 추억이 됐으면 해 어쩌다

Adonai white25

피할 수 없는 순간이 다가왔어그날의 색깔은 붉고 파랬어we just do 때에 따른 돌연변인 줄구속 세상에 먹혀버린 죄(I'm in dream)꿈속에 나는 높이 날았어잊은 체 살아 같이 나는 법그래도 세상은 돌아가동이 틀 적에 나는 좁은 방가진 꿈속에 나를 접어놔나는 꿈속에서도 잡혀가어쩔 수 없이 나는 도피한 다음다음 수요일에 나는 잡혀가믿기 어려운 ...

Selfish Love white25

I'm not enough for youIt will be better for you if I leaveAll I can do is break your heartI need to take time for myselfAll of this is due to my selfishnessto restore myself to the way I wasI can't...

Bipolar Love white25

잡지 말고 놔 줘 나를이제 망쳐놔야겠어 날 더얘긴 꺼내지 말어 됐고 나도니가 웃었으면 좋겠어 my love사람 속은 모른다고정답은 있어도 해답은 없다고It's over 내가 손 털고 떠나도변하는 건 없으니 그냥 잘 살라고wake up (wake up)왜 진실에 눈을 감니pray for you (don't wait for me)눈에 비친 너의 그림자는 ...

Can't sleep white25

걘 내게 너무 편해이곳을 벗어날 수 없네여기는 내게 너무 편해네게서 벗어날 수 없네한숨 또 새어 나오겠지몇 번 쉬면 되려나 relaxI can't say I sleep every day every nightjust I'm doin' fine 꽤 대견해 baby너 없인 그 모든 게 다 지네더없이 큰 무의미만이 내게오 지금 맘이 허해 되게더 시든 숨 뱉어...

Idol white25

처음부터 알고 있어우리의 끝은 나쁠 거라천 번의 밤을 지나도우리의 끝은 나쁠 거야한 침대에 같이 누워도한밤에 널 느껴봐도너의 기억 속에 남을좋은 추억 전혀 없어도나는 원해 너의 Idol되고 싶어 너의 Idol문제없어 어떤 아이도다 성숙해져 그래 나도사실 무서워 나를 못 믿어확신도 없고 나는 두려워허풍은 접었어 미랜 어두워눈을 감고서 나를 잊어줘널 만나...

미안해 white25

그날 난 깨어났어미래라는 꿈에서달콤했던 추억에서쓰디쓴 이 현실로다 지나간다 했어이 말밖에 못했어미안하단 말 못 했어그게 못내 네게 미안해서아름다운 과거도부질없을 후회도내가 없을 미래도이 한숨에 다 담아서분에 넘친 사랑에영원토록 감사해내가 정말 미안해이렇게나마 네게 말을 해그날 난 깨어났어미래라는 꿈에서달콤했던 추억에서쓰디쓴 이 현실로다 지나간다 했어이...

Become Legend white25

내 랩 여기 피를 내는 바늘좀처럼 뜨거워 지지 않는 반응넘어 내 앞의 지지 않는 은가누조슈아처럼 때려눕혀 가능해접근해 주먹 닿을 거릴 가늠성공이란 턱에 닿아 언젠가는그때까지 오직 걸어 이길 만을달려 해가 뜰 때까지 겨우 끝내 밤을철두철미하게 쌓아 놓은 data실력을 과시하며 보란 듯이 입항25 듣도록 울려라 비파손에 피가 나도 수금과 비파 뜯어봐싫으면...

君が希望 white25

間違いをしている愚かなことをしているこれは一人でする愛그래서 기대를 거뒀어 사람에 됐어 난 혼자서 살아 ay더 이상 설명은 안 할게이미 맘먹었어 그런데 네 미소에 다시 꿈을 꾸려 해다시 네 품에 나를 던져보려 해間違いをしている愚かなことをしているこれは一人でする愛그래서 기대를 거뒀어 사람에 됐어 난 혼자서 살아 ay더 이상 설명은 안 할게이미 맘먹었어 그런데 ...

Life on Anxiety white25

숨 막힌 삶 수많은 고민수많은 길 수많은 선택too much inside me kind of worry두려움과 불안함만이숨 막힌 삶 수많은 고민수많은 길 수많은 선택I've souvenir of my tearsI want my plan to be clearI can't feel my neercause I can't be hear숨 막힌 삶 수많은 고민...

모든 삶에는 의미가 있다는 말 white25

날 서있어 숨 쉬는 것도내가 사는 건 사치라네새 삶은 곧 택해햇살을 처음 봐괜찮은 척 연기하네나의 삶은 뭘 의미해내가 사는 건 무의미해세상 남은 건 사라져가고내 마음도 다 부서져 가난 걸음도 더딘데남은 시간도 날 재촉해내게 남은 건 사라져가고내 맘은 또 공허해욕을 할 땐 시원해눈 부릅떠 흠을 찾네난 뚜렷함은 없네 근데부럽다는 건 아네항상 지는 삶에난 ...

둥둥 white25

종일 침대 위를 둥둥한 손을 위로 붕붕잡혀 내 손에 구름도 난 갖고 싶어 근두운종일 침대 위를 둥둥한 손을 위로 붕붕잡혀 내 손에 구름도 난 갖고 싶어 근두운언제부터인지 나손에 갖고 싶은 자유마침내 얻어내 난달고서 사람의 사슬달콤쌉싸름해 소스달콤한 자유의 맛을한 손에는 커피잔딴 손에는 펜을 잡고괜한 걱정은 잠시 둬 옆에어떻게 시간 낸 건데걱정을 빼버려...

잊혀져야 해 white25

함께한 추억도눈부신 얼굴도옆에 있는 사진도아무 의미가 없어나와 함께한 것들너의 눈부신 미소너의 따듯한 눈길과부드러운 손길이너의 하얀 웃음과너의 갈색 눈동자네가 화날 때조차도달콤했던 목소리나의 전부인 것들너의 다정한 말투너의 자상한 배려와사랑스런 장난이모두 잊혀져 가네모두 잊혀져야 해너의 빈자릴 느껴요즘 바쁘게 살아무의미한 다툼도이젠 의미 없진 않아두려...

Higher white25

색깔은 brown내 삶 닮은 불안나는 매일 달려 봐내 새파란 뺨여기 서울시는 밤매일 새까만 밤근데 새벽에 봐내일 햇살이 밝아윙 윙너를 깨울 어깨 위의 wing나는 달려윙 날기 시작 환전해 맘껏 유로 앤 달러비행 비행 비행눈이 돌아 핑 핑얼른 꺼내 wing wing날아갈게 위잉 위잉저기 구름 닿게날아갈 게 밤새한눈팔면 안 돼새벽해가 이카로스 날개녹이면 ...

Lights All Night white25

비좁은 방 안에서스위칠 켜놓은 채로이른 저녁에지친 나를 깨워깨진 삶 속에선일러 만족해선빛이 저물 때밤을 나로 채워공책에 베껴둔 verse는진부해 빠져 틀에 박힌 걸바꾸려니 정색했네빡치네 가만히 닥치고 있는 처지에hey 꼰대 스니친빠져 미래엔 백수 해봤잖아 너네 책상 뺐으니처음 봤다면 봐 이게 best니괜찮아 좀 느려도매일 한 걸음 더 가고나는 매일 스...

우리 white25

얼마 전 당신에게 연락이 왔죠잘 지내니? 보고 싶어하지만 난 대답하지 않을게요실수를 반복하진 말아요 우리당신과 나눴던 사랑을 항상 기억할게당신과 나눴던 웃음과 대화를 곱씹으며하지만 우린 여기까지만 해요왜 이리 매정하냐 내게 물었죠마음이 그리 빨리 식냐고하지만 모르겠죠 내 마음은한순간도 변한 적이 없다는 걸 그댄당신과 나눴던 사랑을 항상 기억할게당신과 ...

어쩌다 프렌치노트

어쩌다 우리가 이렇게 돼버렸을까 아니라했던 아닐 것 같던 우리가 이렇게 돼버렸을까 어쩌다 처음만난 그 날 서로 알게 됐어 너와 나 우리는 남들과 다를 거라고 뜨겁게 사랑하고 마주보며 웃고 아니야 아니야 우리는 다를 거라고 어쩌다 우리가 이렇게 돼버렸을까 아니라했던 아닐 것 같던 우리가 이렇게 돼버렸을까 어쩌다 항상 넌 나에게

어쩌다 프렌치노트(French Knot)

어쩌다 우리가 이렇게 돼버렸을까 아니라했던 아닐 것 같던 우리가 이렇게 돼버렸을까 어쩌다 처음만난 그 날 서로 알게 됐어 너와 나 우리는 남들과 다를 거라고 뜨겁게 사랑하고 마주보며 웃고 아니야 아니야 우리는 다를 거라고 어쩌다 우리가 이렇게 돼버렸을까 아니라했던 아닐 것 같던 우리가 이렇게 돼버렸을까 어쩌다 항상 넌 나에게

어쩌다 우린 소각소각

너무 보고 싶어 습관처럼 두 눈을 가려도 여전히 선명한 네 모습이 미워 우리의 시간은 사라질 듯 사라지지 않아 난 어느새 또다시 두 눈을 가린다 하루 온종일 너를 꾹 삼키다 가득 체한 내 맘이 안쓰러워져 널 지워보려고 해 이 바보야 널 만나 이렇게 난 늘 보고 싶어서 또 잠 못 들어 어쩌다가 우리는 이렇게 또 만나 사랑했을까 아니면 나만 일까 늘 궁금했었어

어쩌다 우린 (Inst.) 소각소각

너무 보고 싶어 습관처럼 두 눈을 가려도 여전히 선명한 네 모습이 미워 우리의 시간은 사라질 듯 사라지지 않아 난 어느새 또다시 두 눈을 가린다 하루 온종일 너를 꾹 삼키다 가득 체한 내 맘이 안쓰러워져 널 지워보려고 해 이 바보야 널 만나 이렇게 난 늘 보고 싶어서 또 잠 못 들어 어쩌다가 우리는 이렇게 또 만나 사랑했을까 아니면 나 만일까 늘 궁금했었어

우리는 구본암

모든 게 다 뜻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해도 그대 있음에 난 고요하게 또 하루를 살아가네요 믿어준 그 마음 다 기억해 난 기억해 나는 그댈 사랑하겠소 모자란 내 마음 모두 다 드리리 있는 그대로 바라만 보아도 오 그대 내 사랑 나에게 기대어 세상 끝까지 함께해 주오 우리는 서로 저 하늘에 별이 되더라도 알아보겠네 아름다운 해와 달 그 옆에서 영원히 나는

어쩌다 이별이길 나연주

어쩌다 사랑했듯이 어쩌다 우리 이별이길 바래요 어떤 아픈 기억도 서로를 향한 원망도 그대 가슴에 남기지 않도록.. 얼마나 사랑했는지 하나만 그대 기억하길 바래요 눈부신 추억마저 눈물이 되는걸 그건 정말 견딜 수 없어요.. 사랑해 사랑해요 이말 안들리나요 떨어지는 나의 눈물이 안보이나요..

추억속의 연인 구창모

언제나 너에게 사랑이라 하면 가만히 고개를 내게 흔들면서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그냥 기대고 있는거라 했지 그냥 함께 있다~고 내 사랑 이제는 포기하자해도 이대로 돌아설 용긴 없었는데 넌 내게 그토록 너무나도 쉽게 떨리는 목소리도 없이 잊어달라고 하나 슬프지 않아 후회도 않아 어쩌다 우리는 연인이 됐을~뿐 아무리 나를 달래려해도

추억속의 연인 구창모

언제나 너에게 사랑이라 하면 가만히 고개를 내게 흔들면서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그냥 기대고 있는거라 했지 그냥 함께 있다~고 내 사랑 이제는 포기하자해도 이대로 돌아설 용긴 없었는데 넌 내게 그토록 너무나도 쉽게 떨리는 목소리도 없이 잊어달라고 하나 슬프지 않아 후회도 않아 어쩌다 우리는 연인이 됐을~뿐 아무리 나를 달래려해도

추억 속의 연인(723) (MR) 금영노래방

언제나 너에게 사랑이라 하면 가만히 고개를 내게 흔들면서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그냥 기대고 있는거라 했지 그냥 함께 있다-고 내 사랑 이제는 포기하자해도 이대로 돌아설 용긴 없었는데 넌 내게 그토록 너무나도 쉽게 떨리는 목소리도 없이 잊어달라고 하나 슬프지 않아 후회도 않아 어쩌다 우리는 연인이 됐을-뿐 아무리 나를 달래려해도 자꾸만 눈물이 가슴을 적시네

마이너리티 리포트 최시연

노란 빛 소원 나부낀다 그 날 이후 살아낸 시간 너무 어린 목숨들을 떠나 보내지 못했을 뿐 이름을 손에 움켜쥔다 계속 붙잡고픈 기억 때문에 꿈에라도 돌아오라 그저 애탄 기도를 할 뿐 워어어 워어어 무심히 외면한대도 잊으라 하여도 다시 이 자리에 서 있는 우리는 대체 얼마나 애써야 피할 수 있나 압도하는 비극 우리는 대체 얼마나 잃어야 얻을 수 있나 삶이라는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장민호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냇물은 흐르다 강으로 바다로 만나듯 우리는 언젠가 스치듯 만날 남이다 이슬처럼 비처럼 이 땅에 떨어져 만난 너무도 간절한 우린데 어쩌다 어쩌다 만날 수 없는 남이 되었나 다시는 다시는 볼 수도 없는 남남이 되었나 아 아 아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사랑하다 말걸 더더 밴드(TheThE Band)

어쩌다 우리는 만났다 아 어쩌다 우리는 헤어졌다 그러게 말이야 정말 지운 것도 같은데 그러게 말이야 사랑한 것도 같은데 사랑하다 말걸 사랑하다 말걸 사랑하다 만건 내가 아니야 사랑하다 말걸 사랑하다 말걸 사랑하다 만건 내가 아니야 사랑했다고 말하지마 그건 니가 아니야 사랑했다고 말하지마 그건 니가 아니야 아 어쩌다 우리는

사랑하다 말걸 더더 (THETHE)

어쩌다 우리는 만났다 아 어쩌다 우리는 헤어졌다 그러게 말이야 정말 지운 것도 같은데 그러게 말이야 사랑한 것도 같은데 사랑하다 말걸 사랑하다 말걸 사랑하다 만건 내가 아니야 사랑하다 말걸 사랑하다 말걸 사랑하다 만건 내가 아니야 사랑했다고 말하지마 그건 니가 아니야 사랑했다고 말하지마 그건 니가 아니야 아 어쩌다 우리는 만났다 아 어쩌다 우리는 헤어졌다

우리는 서울에 산다 양빛나라

서로의 소중함을 몰랐던 우리 인사도 없이 서로의 길로 헤어졌지만 없으면 인생이 심심해지는 너와 나는 친구였지 서울의 불빛이 밝아질수록 너의 모습은 자꾸 희미해지지만 그래도 우리는 친구이기에 서로를 기억하며 하루를 보낸다 어쩌다 마음이 한가한 날엔 추억 속에 묻어둔 친구 얼굴 떠올리며 흐릿한 기억을 다듬어 가네 그렇게 우리는 서울에 산다

소나기 에피톤 프로젝트

소나기가 내려 수없이 많은 너의 조각들처럼 잊혀진 것도 지워진 것도 모두 떠오르네 소나기가 내려 가끔은 네가 너무 보고 싶은 날 같이 밥 먹고, 같이 자던 게 모두 떠올라서 어쩌다 우리는 이렇게나 멀어지게 된 걸까? 왜 과거형 문장으로 남은 걸까? 사랑이란 말에는 솔직했나 어쩌다 우리는 다른 곳을 바라보게 된 걸까?

나미다 *** 정원수

나미다 *** 정원수 *** 나미다 나미다 나미다 나미다 남이다 나미다 나미다 나미다 나미다 남이다 머물지않고 떠나는 저바람 처럼 우리는 다시는 만날 수 없는 남이다 이슬처럼 비처럼 이땅에 떨어져 만난 너무도 간절한 우린데 *어쩌다 어쩌다 만날수없는 남이되었나~ 다시는 다시는 볼수도없는 남남이 되었나~ 아~~ 나미다 나미다

우리는 서울에 산다 (Inst.) 양빛나라

서로의 소중함을 몰랐던 우리 인사도 없이 서로의 길로 헤어졌지만 없으면 인생이 심심해지는 너와 나는 친구였지 서울의 불빛이 밝아질수록 너의 모습은 자꾸 희미해지지만 그래도 우리는 친구이기에 서로를 기억하며 하루를 보낸다 어쩌다 마음이 한가한 날엔 추억 속에 묻어둔 친구 얼굴 떠올리며 흐릿한 기억을 다듬어 가네 그렇게 우리는 서울에 산다

두 개의 세상 이용

우리는 실망했죠 살다 보면 이해 된단다 어른들은 이런 식이죠 그러나 믿어 줘야지 점수가 전분가요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그러면 달라져야죠 그러나 쉽진 않단다 우린 같은 세상에 살고 있어도 우린 다른 시대를 살고 있는것 어쩌다 한 번 서로를 찾을 때 있어도 우리의 마음은 언제나 외로워 외로워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두 개의 세상을 살면서 우리는 외로워

나미다 정원수

나미다 나미다 나미다 나미다 남이다 나미다 나미다 나미다 나미다 남이다 머물지않고 떠나는 저바람 처럼 우리는 다시는 만날 수 없는 남이다 이슬처럼 비처럼 이땅에 떨어져 만난 너무도 간절한 우린데 어쩌다 어쩌다 만날수없는 남이되었나 다시는다시는 볼수도없는 남남이 되었나 아 아 아 나미다나미다나미다 남이다 나미다나미다나미다 남이다 냇물은 흘러서 강으로

외로운 사람들 봄.여름.가을.겨울

어쩌면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 만나면 행복하여도 헤어지면 다시 혼자 남은 시간이 못견디게 가슴 저리네 비라도 내리는 쓸쓸한 밤이면 남몰래 울기도 하고 누구라도 행여 찾아오지 않을까 마음 설레어보내 거리를 거닐고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얘기들을 나누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 있으면 밀려오는 외로운 파도 우리는 서로가 외로운 사람들 어쩌다 어렵게

외로운 사람들 봄 여름 가을 겨울

어쩌면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 만나면 행복하여도 헤어지면 다시 혼자남은 시간이 못견디게 가슴저리네 비라도 내리는 쓸쓸한 밤엔 남몰래 울기도 하고 누구라도 행여 찾아오지 않을까 마음 설레어보네 거리를 거닐고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얘기들을 나누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있으면 밀려오는 외로운 파도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오승근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냇물은 흐르다 강으로 바다로 만나듯 우리는 언젠가 스치듯 만날 남이다 이슬처럼 비처럼 이땅에 떨어져 만난 너무도 간절한 우린데 어쩌다 어쩌다 만날수 없는 남이 되었나 다시는 다시는 볼수도 없는 남남이 되었나 아 아 아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Magic(어쩌다 전원일기 OST) 송유진

우후 아하 오랜만이야 우후 아하 꿈만 같잖아 너는 어떻게 나를 몰라봐 한참을 지냈었잖아 너는 어떻게 기억이 안나 우리는 잘 지냈잖아 뚜뚜 뚜 뚜루루 뚜뚜 뚜 뚜루루 뚜뚜 뚜뚜 뚜 뚜루루 뚜뚜 뚜 뚜루루 뚜뚜 우후 아하 그대로 멈춰서 우후 아하 내 생각을 해봐 너는 어떻게 나를 몰라봐 한참을 지냈었잖아 너는 어떻게 기억이 안나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 봄여름가을겨울/봄여름가을겨울

어쩌면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 만나면 행복 하여도 헤어지면 다시 혼자 남은 시간이 못견디게 가슴 저리네 비라도 내리는 쓸쓸한 밤이면 남몰래 울기도 하고 누구라도 행여 찾아오지 않을까 가슴 저리네 거리를 거닐고 사람을 만나고 수 많은 얘기들을 나누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 있으면 밀려오는 외로운 파도 우리는 서로가 외로운

외로운 사람들 Various Artists

어쩌면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 만나면 행복하여도 헤어지면 다시 혼자남은 시간이 못견디게 가슴 저리네 비라도 내리는 쓸쓸한 밤에는 남몰래 울기도하고 누구라도 행여 찾아오지 않을까 마음 설레어보네 거리를 거닐고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얘기들을 나누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 있으면 밀려오는 외로운 파도 우리는 서로가 외로운 사람들 어쩌다 어렵게 만나면 헤어지기

외로운 사람들 솔라 (마마무)

어쩌면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 만나면 행복하여도 헤어지면 다시 혼자 남은 시간이 못 견디게 가슴 저리네 비라도 내리는 쓸쓸한 밤에는 남몰래 울기도 하고 누구라도 행여 찾아오지 않을까 마음 설레어보네 거리를 거닐고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얘기들을 나누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 있으면 밀려오는 외로운 파도 우리는 서로가 외로운 사람들

외로운 사람들 [방송용] 임영웅

어쩌면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 만나면 행복하여도 헤어지면 다시 혼자 남은 시간이 못 견디게 가슴 저리네 비라도 내리는 쓸쓸한 밤에는 남몰래 울기도 하고 누구라도 행여 찾아오지 않을까 마음 설레어보네 거리를 거닐고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얘기들을 나누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 있으면 밀려오는 외로운 파도 우리는 서로가 외로운 사람들 어쩌다

외로운 사람들 솔라(마마무)

어쩌면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 만나면 행복하여도 헤어지면 다시 혼자 남은 시간이 못 견디게 가슴 저리네 비라도 내리는 쓸쓸한 밤에는 남몰래 울기도 하고 누구라도 행여 찾아오지 않을까 마음 설레어보네 거리를 거닐고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얘기들을 나누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 있으면 밀려오는 외로운 파도 우리는 서로가 외로운 사람들

외로운 사람들 임영웅

어쩌면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 만나면 행복하여도 헤어지면 다시 혼자 남은 시간이 못 견디게 가슴 저리네 비라도 내리는 쓸쓸한 밤에는 남몰래 울기도 하고 누구라도 행여 찾아오지 않을까 마음 설레어보네 거리를 거닐고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얘기들을 나누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 있으면 밀려오는 외로운 파도 우리는 서로가 외로운 사람들 어쩌다

외로운 사람들 박창근

어쩌면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 만나면 행복하여도 헤어지면 다시 혼자남은 시간이 못 견디게 가슴 저리네 비라도 내리는 쓸쓸한 밤에는 남몰래 울기도 하고 누구라도 행여 찾아오지 않을까 마음 설레어보네 거리를 거닐고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얘기들을 나누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 있으면 밀려오는 외로운 파도 우리는 서로가 외로운 사람들 어쩌다

외로운 사람들 치타 (CHEETAH)

어쩌면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 만나면 행복하여도 헤어지면 다시 혼자 남은 시간이 못 견디게 가슴 저리네 비라도 내리는 쓸쓸한 밤에는 남몰래 울기도 하고 누구라도 행여 찾아오지 않을까 마음 설레어보네 거리를 거닐고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얘기들을 나누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 있으면 밀려오는 외로운 파도 우리는 서로가 외로운 사람들 어쩌다 어렵게

외로운 사람들 솔라

어쩌면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 만나면 행복하여도 헤어지면 다시 혼자 남은 시간이 못 견디게 가슴 저리네 비라도 내리는 쓸쓸한 밤에는 남몰래 울기도 하고 누구라도 행여 찾아오지 않을까 마음 설레어보네 거리를 거닐고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얘기들을 나누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 있으면 밀려오는 외로운 파도 우리는 서로가 외로운 사람들 어쩌다

외로운 사람들 송민준

어쩌면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 만나면 행복하여도 헤어지면 다시 혼자 남은 시간이 못 견디게 가슴 저리네 비라도 내리는 쓸쓸한 밤에는 남몰래 울기도 하고 누구라도 행여 찾아오지 않을까 마음 설레어보네 거리를 거닐고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얘기들을 나누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 있으면 밀려오는 외로운 파도 우리는 서로가 외로운 사람들 어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