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기분이 들어 머리가 울려 문득
어차피 나 이럴줄 알고 있었어
그게 바로 너여서 나 마음이 편해
모두 다 던져버린 그런 기분이야
마음에 부담들은 갖지 말아줘
이젠 돌아갈 수 없는 그런 날이 되어버린
어제의 내 모습들이 아쉽긴 하지만
아~아 이렇게 나는 이제 커버린거야
아~아 기대를 해왔던 그런 순간이었어
더 많은 날들이 나를 위해 이싸는 것을 난 알고 있어
언제나 이렇게 옆에 있어
지금처럼 너 약속은 필요 없어
세상은 이렇게 나를 스쳐가고 있나봐
하지만 나 아직도 모르고 있어
사랑이란 마음이 그 어떤 것인지
지금은 여기까지 만족할거지만
아쉬운 마음들은 어쩔수 없어
이젠 날아갈 수 없는 그런 날이 되어 버린
어제의 내 모습들이 아쉽긴 하지만
아~아 이렇게 나는 이제 커버린 거야
아~아 기대를 해왔던 그런 수간이었어
더 많은 날들이 나를 위해 있다는 것을 난 알고 있어
언제나 이렇게 옆에 있어
지금처럼 너 약속은 필요 없어
아~아 이렇게 나는 이제 커버린거야
아~아 기대를 해왔던 그런 순간이었어
더 많은 날들이 나를 위해 있다는 것을 난 알고 있어
언제나 이렇게 옆에 있어
지금처럼 너 약속은 필요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