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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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s & Music by Sakurai Kazutoshi
Arranged by Kobayasi Takeshi & Mr.children
この感情は何だろう 無性に腹立つんだよ
이 느낌은 뭘까, 이유없이 화가 나.
自分を押し殺したはずなのに
성질을 억지로 죽였었는데...
馬鹿げた仕事を終え
시시한 일을 끝내고
環狀線で家路をたどる車の中で
삥 둘러서 집을 돌아오는 차속에서
全部おりたい 寢轉んでたい
그냥 내리고 싶어, 뒹굴거리고 싶어
そうぼやきながら 今日が行き過ぎる
그렇게 투덜대며 오늘이 지나간다.
手を汚さず奪うなんて
손을 더럽히지 않고 훔친다는 건
傷つけずに毆んだよ
상처없이 때린다는 거 같은 것.
それがうまく生きる秘訣で
그게 잘 사는 비결이지
人類は醜くても人生ははかなくても
인류는 추악해도, 인생은 덧없어도
愛し合える時を待つのかい
함께 사랑할 수 있는 때를 기다리는가?
むだなんじゃない 大人氣ない
쓸모없잖아, 유치하잖아
知っちゃいながら さぁ 行こう
잘 알면서... 자, 가자
夢はなくとも 希望はなくとも
꿈은 없어도, 희망은 없어도
目の前の遙かな道を
눈앞에 있는 까마득한 길을 가야해
やがてどこかで 光は射すだろう
이제 곧 어딘가에 빛은 비추겠지
その日まで魂は燃え
그 날까지 영혼을 불태우리라
誓いは破るもの 法とは犯すもの
맹세는 부서지는 것, 법은 어기는 것
それすらひとつの眞實で
그것조차 하나의 진실로 받아들이고,
迷いや惱みなど
방황과 번민따윈
一生消えぬものと思えたら
평생 지울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ぼくらはス-パ-マン
우리들은 수퍼맨이겠지
怖いものなんてない 胸を張ったたい
두려운 거 없어, 가슴을 펴고 싶어
そして君と さぁ 行こう
그리고 너와 함께... 자, 가자
意味はなくとも 步は遲くとも
의미는 없어도, 걸음은 느려도
殘されたわずかな時を
남겨진 얼마안되는 시간을 다해서...
やがて荒野に 花はさくだろう
이제 곧 황야에 꽃은 피겠지
あらゆる國境線を越えて
모든 국경선을 넘어서...
Ah~~~ Ah~~~
아아...
さぁ 行こう
자, 가자
報いはなくとも 救いはなくとも
보답은 없어도, 구원은 없어도
荒れ果てた險しい道を
몹시도 거칠고 위험한 길을 가야해.
いつかポカッリ 答えが出るかも
언젠가 쩍 하고 해답이 나올지도...
その日まで魂は燃え
그 날까지 영혼을 불태우리라
夢はなくとも 希望はなくとも
꿈은 없어도, 희망은 없어도
目の前の遙かな道を
눈앞에 있는 까마득한 길을 가야해
やがて荒野に 花はさくだろう
이제 곧 황야에 꽃은 피겠지
あらゆる國境線を越え...
모든 국경선을 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