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너를 생각하면서
오늘도 난 너에게 전화를 걸어봤어
반가운 니 목소리 듣고 있었지
허나 말할 수 없었어
보고 싶다고 하고 싶어 나 너를 사랑해
아직까지 니 마음도 같은지
변치 않길 바랬으니 늦지 않았어
you just let me know
널 놓치고 싶지 않아
내 곁에 돌아와도 돼
oh baby baby
이제껏 너만을 기다려온 내게로
rap) 너의 가식적 표정 그 표정 그 안에 그 간에 내가 네게 느낀 순간 시간만큼
그건 마치 하늘만큼 때로는 더 이상의 그 무엇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두고 가
네가 가 떠나 가 가버린 시간만큼 나를 원망해 때론 생각해 줘 저기 먼 아주 먼
먼 곳으로 떠나가길 바래 ah!!
그렇게 지난 일들 생각하면서
온종일 니 생각에 하루를 보냈었지
붙잡지 않은 니가 정말 미웠어
허 난 말할 수 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