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보다 눈부신 너의 미소..
부드러운 너의손길..
어느샌가 나는 영혼을 빼앗겨 버렸지..
너의 손짓 하나에 기뻐하고..
실망하는 내가싫지만..
니가 곁에 있는 이 순간..
정말 난 행복해..
저기 환호하는 수많은..
사람들 속에..
너의 시선을 놓치지 않아..
너를 사랑해..외치고 싶어..
우리함께 내일을 바꾸는거야..
내맘속에 간직한 얘기들을..
할수있어..머물지 않을거야..
날 바라봐..내게 용기를 줘..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난 널 사랑해..사랑해..
커져만 가는 너를 향한 내맘..
나도 어쩔수가 없는데..
뒤돌아보면 그 자리에..
있을 것만 같아..
언제나 빛나던 너의 눈에..
슬픈 그림자를 보았어..
나로인한 그런 슬픈 눈..
참을 수가 없어..
이젠 그런 표정 짓지마..
널 지켜줄게..
우리약속은 영원할꺼야..
널 사랑해 외치고 싶어..
우리함께 내일을 바꾸는거야..
내맘속에 간직한 얘기들을..
할수있어..머물지 않을거야..
날 바라봐..내게 용기를 줘..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난 널 사랑해..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