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언덕 풍격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수 없는 오해의 조각 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 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네가 나를 볼수 있게~
저기 저 별위에 그릴꺼야~
내가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 있게~~예~에~
오~~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 있게~
저기 저 별위에 그릴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 있게~
내가 항상여기 서있을게~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 있게~
저기 저별 위에 그릴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 있게~~예~~에~~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