わすれかけた ゆめが いま うごきだす
잊고있었던 꿈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어.
むねの すきま
가슴의 틈새를
すこしずつ うめるように
조금씩 매꿔주려는듯.
こおりついた きおくが めざめる しゅんかん
얼어붙은 기억이 눈을뜨는 순간
はじまる みらいだけを いま ねがう
시작되는 미래만을 이젠 바라고있어.
いつか みた あのゆめを
언젠가 꾸었던 그 꿈을
りょうてで だきしめて
양손으로 감싸안고
はなさず あきらめずに
놓지않고, 포기하지않고
しんじつづけたい
계속믿고싶어.
いつか みた あのゆめを
언젠가 꾸었던 그 꿈을
このてに つかむまで
이 손으로 붙잡을때까지
おもいを わすれないで
이 마음을 잊지않고
おいつづけて ゆきたいから
계속 쫓아가고 싶으니까.
ひとの なみに くじけそうな ときにも
인파속에서 좌절할 것 같은 때에도
わすれないで
잊지말아줘.
ひとりきりじゃない こと
혼자가 아니라는 걸.
あたためた てのひらに のこされた ゆめを
따뜻한 손바닥에 남겨진 꿈을
いつか ひかりに かえる ひのために
언젠가 빛으로 바꿀 날을 위해서
いつのひも このむねに
언제나 이 가슴속에
おもいを だきしめて
마음을 간직하고
かがやく ときの なかで まもりつづけたい
빛나는 시간 속에서 계속 지켜나가고 싶어.
いつか みた あのゆめに
언젠가 꾼 그 꿈에
たどりつく ときまで
도달할때까지
このてを はなさないで
이손을 놓지않고
おいつづけて ゆきたいから
계속 쫓아가고 싶으니까.
こおりついた きおくが めざめる しゅんかん
얼어붙은 기억이 눈을뜨는 순간
はじまる みらいだけを いま ねがう
시작되는 미래만을 이젠 바라고있어.
いつか みた あのゆめを
언젠가 꾸었던 그 꿈을
りょうてで だきしめて
양손으로 감싸안고
はなさず あきらめずに
놓지않고, 포기하지않고
しんじつづけたい
계속믿고싶어.
いつのひも このむねに
언제나 이 가슴속에
おもいを だきしめて
마음을 간직하고
かがやく ときの なかで まもりつづけたい
빛나는 시간 속에서 계속 지켜나가고 싶어.
いつか みた あのゆめに
언젠가 꾼 그 꿈에
たどりつく ときまで
도달할때까지
このてを はなさないで
이손을 놓지않고
おいつづけて ゆきたいから
계속 쫓아가고 싶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