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내게 올수 없을것 같고 이제 그럴수 없다고.
제발 그만하라고 나를 달래지 정말 잊져버리고 싶어
다신 볼수 없다면 나를 찾고 있는 너의 모든걸....
내가 웃고싶을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수없게 만드는걸....
내가 보고싶을때마다 넌 이렇게 무너저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써도 잊을수 없게 하니까......
2절
정말 잊져버리고 싶어 다신 볼수 없다면...
나를 찾고 있는 너의 모든것...
내가 웃고싶을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수 없게 만드는걸...
니가 보고싶을때마다 넌 이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써도 잊을수 없게 하니까...
단한사람도 사랑하는데 이토록 힘든일인줄 난 정말 몰랐어...
내가 웃고 싶을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널 알수 없게 만드는걸...
니가 보고싶을때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 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써도 잊을수 없게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