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 별을 세던 그시절 가버렸어도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넌
너는 아직 나의 꿈이야
호수와 일렁이던 그별빛 사라졌어도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넌
너는 아직 나의 전부야
사랑은 그리움 사랑은 외로움
눈물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마침내 가슴을 송두리채 메워버린
사랑은 불꽃처럼 타오르는것
철없던 어린시절 덧없이 가버렸어도
아직도 내가슴엔 남았네 아픔처럼 여울지면서
사랑은 그리움 사랑은 외로움
눈물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마침내 가슴을 송두리채 메워버린
사랑은 불꽃처럼 타오르는것
철없던 어린시절 덧없이 가버렸어도
아직도 내감슴엔 남았네
아픔처럼 여울지면서
아픔처럼 여울지면서
( 별명 : tick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