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
보내-는 사람 떠나-는 사람
연안 부두 비-가 내린-다..
뱃길-이 멀어..뱃고-동 울리니
내님 실은 배 떠나-간다..
아--사랑한다- 더니
내가 싫어서-- 떠나 가나요
아--사랑한다-더니
좋아 했던 내--가 싫어 졌나요..
연안-부두에-- 님을 보내며
손수건을 흔들-어야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임실-은 배는 간곳-이 없고
수평선 넘어 갈매기 날은-다..
바다 바람-에 옷깃을 여미-며
내마-음은 멀-리 띄운-다..
아--떠나간- 내-- 님아
보고 싶으니- 돌아 오세요
아--떠나간- 내-- 님아..
돌아 올 그날- 은 언제 인가요..
연안-부두에-- 마음-달래며
수평선을 바라-만 본다..
연안-부두에--마음-달래며
수평선을 바라-만 본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끝.....
※..님아 떠나지 말아요..애타는 마음은
어느 누구나 다 같으다..문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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