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프렌치노트

어쩌다 우리가 이렇게 돼버렸을까
아니라했던 아닐 것 같던 우리가
이렇게 돼버렸을까 어쩌다

처음만난 그 날 서로 알게 됐어
너와 나 우리는 남들과 다를 거라고

뜨겁게 사랑하고 마주보며 웃고
아니야 아니야 우리는 다를 거라고

어쩌다 우리가 이렇게 돼버렸을까
아니라했던 아닐 것 같던 우리가
이렇게 돼버렸을까 어쩌다

항상 넌 나에게 웃으며 말했지
마주잡은 두 손 놓지 않겠다고

나도 너에게 웃으며 대답 했어
꼭 잡은 두 손을 놓지 말아 달라고

어쩌다 우리가 이렇게 돼버렸을까
아니라했던 아닐 것 같던 우리가
이렇게 돼버렸을까 어쩌다

세월이 시간이
되돌릴 수 없는 날들을 만들었나봐
하나같았던 하나였었던 우리를

어쩌다 우리가 이렇게 돼버렸을까
아니라했던 아닐것같던 우리가
이렇게 돼버렸을까 어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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