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う震える事ないんだよ。だって、粉雪のおうちがあるでしょ。
모우후루에루고토 나잉다요. 닷떼,코나유키노 오우치가 아루데쇼.
이젠 떨일 없어. 가루눈의 집이 있잖아.
それに、眞っ赤なお鼻のサンタさんに、ひげむくじゃらのトナカイが。
소레니,맛카나오하나노 산타상니,히게무쿠쟈라노 토나카이가.
게다가, 코가 새빨간 산타에겐 수염투성이인 루돌프가.
それじゃやっぱり役不足ですか?
소레쟈 얏빠리야쿠부소쿠데쓰까?
그것만으론 역시 역활이 맘에 안드신가요?
雪がこんこんと。貴女は昏昏と。
유키가콘콘또. 아나타와 콘콘또.
눈이 펑펑. 당신은 정신없이.
降っても降ってもまだ降りやまぬ、わたあめのシャワ-
훗떼모훗떼모 마다후리야마누. 와타아메노샤와-
내려도내려도 아직 그치지 않는, 솜사탕의 샤워.
lt's a fine day.
Ne vous inquie'tez pas du landemain
寢顔にそっと。
네가오니솟토.
잠든얼굴에 살짝.
春までオヤスミな。
하루마데 오야스미나.
봄까지 잘자.
なかなかど-して雪ってのも冷たい樣であったかいもんんだね。(逆も然り)
나카나카도-시테 유킷떼이우노모 츠메타이요우데 앗타카이몽다네.(갸쿠모시카리)
어째서 눈이란건 차가운것 같지만 따뜻한거로군.(반대도 그렇지)
「あぁ!」って、むしゃくしゃしたら雪ダルマでもぶっ壞せばいいんです。
아앗떼,뮤샤쿠샤시다라 유키다루마데모 붓코와세바이잉데스.
「아아!」라고 , 성질나면 눈사람이라도 확 부셔버리면된다구요.
猫がコタツでやけどしてる間に、ほらはやく。
네코가고타츠데 야케도시떼루마니, 호라하야쿠.
고양이가 코타츠에서 화상입고 있을사이에, 어서 빨리.
雪は延延と。貴女はえんえんと。
유키와엔엔또. 아나타와 엔엔토.
눈은 계속. 당신은 숨가쁘게.
泣いても泣いてもまだ泣きやまぬ、あなたのスコ-ル。
나이테모 나이테모 마다나키야마누,아나타노 스코-루.
울어도울어도 아직 그치지않는, 당신은 spuall
lt's a rainy day.
Apre's la pluie, le beau temps.
「淚の數だけ强くなれる」っていうけど、幸せもにげちゃうぞ。
나미다노카즈다께 츠요쿠나레룻떼이우께도, 시아와세모니게쨔우죠
흘린눈물만큼 강해진다고 하지만, 행복도 도망가버린다구.
雪を淚に例えるのはもうよしとしましょうか?
유키오 나미다니 타토에루노와모우요시또시마쇼우까?
눈을 눈물이라고하면 이젠 됐다고 할까요?
でもそれじゃ割にあいませんか?
데모소레쟈 와리니 아이마셍까?
하지만 그럼 득이지 않나요?
So, jingle your nose.
Tissues?
Have all you'd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