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울고 있는 내모습이 이젠
항상 나만 이러는게 이젠....
너무 지겨워서 너무 한심해서 웃으며 보내 보려고 해봤어
연습했던 그 멋진 표정도 준비했던 이별의 말들도....
헤어지잔 너의 한마디 말앞에 모두 잊어버린채 또 난 눈물
만 흘렸어....
* 난 이렇게 바라보고 있고 넌 그렇게 멀어져만 가고..
또 내눈엔 눈물이 흐르고 또 한번 사랑은 가고..
2.멀어지는 모습 보는 일이 흐르는 눈물 감추는 일이..
너무 익숙해서 많이 겪어봐서 이제 난 웃는 법까지 배웠
어
사랑하고도 널 보냈듯이...
헤어지고도 널 간직할게 다만한가지..
내가 정말 두려운거는 다시는 맘을 열지 못할까봐...
(*x2)
제가 올린가사가 도움이 됬나여?
좋은하루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