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락해 주겠니
너를 미워하도록
시간이 지나면
언젠간 니가 다시 돌아오겠지
작은 믿음조차 오도록
철없이 굴었던 나를 기억하겠니,
조금씩 멈춰진 니 슬픔에 걸음을 멈춰섰지만
이젠 소용없단걸
너무 사랑했다고
너무 사랑했다고
혹시 그를 만나면 날 대신 전해줘..
아마 기억에서 지웠을지 나의 사랑아...
널 잊고 살아갈 자신이 없어...
철없이 굴었던 나를 기억하겠니
조금씩 멈춰진 니 슬픔에 걸음을 멈춰섰지만..
이젠 소용없단걸
너무 사랑했다고
너무 사랑했다고
혹시 그를 만나면 날 대신 전해줘
아마 기억에서 지웠을지 나의 사랑아..
널 잊고 살아갈 자신이 없어..
지금 이대로 나 버린 사람이
내게 다가와
슬픈 밤이면 눈물로 대답하는걸
너무 사랑했다고
너무 보고싶다고
혹시 그를만나면 날 대신 전해줘
아마 기억에서 지웠을지 나의 사랑아,,
널 잊고 살아갈자신이 없어
정말 너 없이는 자신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