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없이 태어난 난 H.I.C 누군가 만들어낸 난 살아간다
나에게 주어진 삶이라며 똑같은 어딘가에 난 또 살아간다
내 검은 그 늪이 그늪이 나의 삶이라 정해진 나의 그 길
Cross my eyes 제대로 해보지도 못한 외기러기 난 아직 날지도 못하는데 Go!
왜 날 Break 저기 Mark 위
*그댄 날 위한 거라고 널 위해 살아달라고 내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이 투명한 유리 병 속에 그곳이 나를 있게 한 차가운 그 기억을 잊고싶어
**마지막이기를 두 번 다시 이런 일 없기를 나에게 바랄게 나에게도 내 꿈이 있는 걸 너는 왜
이건 모두 지옥 같은걸... 저기 저기 외기러기 Go!
날 지켜봐 왜 날 Break 날 지켜봐 저기 Mark 위!
*Repeat **Repeat
날 지켜봐 이대로 더 이상 모든 걸 당하고만 있지 않아
Bra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