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아직도 그대로니 지금도 내가 기억나니 이제와서 돌아갈순 없겠지...널 보낸건 나니까....시간이 지난후 이제서야 알았어 세상에 니가있어 내가 항상 나일수 있단걸....
*날 용서해 널 위한거라고 이해할수 없는 이별을 애써 설명하는 날 넌 위로해줬지...끝까지도 날 위한 이별을...어젠 니 소식 들었어 날 잊기 위해서 맘에도 없는 그 누군가에게 기대고 있단걸...두려워져 변하는 니모습 예전처럼 맑은 미소를 다시 볼순 없는지....다가설수 없는 내마음도 너무나 힘이 들어 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