脈
作詞/京
作曲/Dir en grey
got for gimmick...devise
さあ眠りましょう 夢を見よう 血-土-噓'-空
자아 잠이 듭시다 꿈을 꾸세요 피-흙-거짓말-하늘
體'內'に吐き出して 體'-神-箱-獸'
살을 토해내어 몸-정신-상자-가축
お月樣' 綺麗でしょう 香-首-민-黑'
달님은 아름답군요 향-머리-미끼-흑
あの人は壁の中...
그 사람은 벽 속에...
緋く甘く 螺旋を描いた 記憶を土に返して
붉게 달콤하게 나선을 그린 기억을 흙에 되돌리고
もっと深く 餌付く位に笑うわ 爛'れた夜に...
더욱 더 깊이 길들이고 지배하며 웃는군요 일그러진 밤에...
一九九九年十一月五日 午後六時三十分二十七秒
천구백구십구년 십일월 오일 오후 여섯시 삼십분 이십칠초
B型で潔癖症の私は A型で不眠症の貴男から 少しだけ噓'を敎'えてもらい
B형에다 결벽증인 나는 A형에 불면증인 당신에게서 아주 조금 거짓을 배운다
嬉しさのあまり閉所恐怖症の私は貴男に 貞操帶'をプレゼントしました
기쁜 나머지 폐소공포증의 나는 당신에게 정조대를 선물했습니다
完璧主義の私は 爛'れた夜に 動脈を ピクピクさせながら
완벽주의인 나는 일그러진 밤에 동맥을 하나씩 뽑아내서
貴男の靜'脈に 春死音を注入し ありったけの血液を取り出して
당신의 정맥에 춘사음을 주입하고 혈액을 있는대로 끄집어 내서
シンプルなこの部屋に 一つだけ 吊るして飾りました
단조로운 이 방에 하나만 매달아 장식했습니다
それを見ながら私は 感度暴走のベチョベチョなアレを眼球剝'き出しの貴男に
그것을 보면서 나는 감도가 폭주하는 들썩들썩하는 저것을 눈알을 뽑은 당신에게
見せながら 三分天國' イイ感じ 錯亂'狀'態 TYPE-A
보이면서 삼분천국 좋은 느낌 착란상태 TYPE - A
緋く甘く 螺旋を描いた 記憶を土に返して
붉게 달콤하게 나선을 그린 기억을 흙에 되돌려주고
もっと深く 餌付く位に笑うわ 爛'れた夜に...
더욱더 깊이 길들이고 지배하며 웃는군요 일그러진 밤에...
月日が經'てば 何れは この子が生まれて 貴方になり
세월이 흐르면 무언가에서든 이 아이가 태어나 당신이 되어
もっと深く 餌付く位に 力をこ'めて見せて
더욱더 깊이 길들이고 지배하며 힘을 모아 보여줘요
緋く甘く........................................
붉고 달콤하게
got for gimmick...dev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