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언젠가처럼 어색한 웃음으로 내 얘길 들으며...
또 다른 사랑에 힘겨워 하는 널 위로 하지
늘 곁에 있는데 아직 느낄 수 없니 나의 마음을...
널 아껴줄 사람 사랑할 사람 바로 나인데...
언제까지 이런 내 맘 숨겨야 하는 거니
힘이 들어 이젠 정말 더는 자신없는데...
정말 모르겠니 아님 피하는 거니 이렇게 나 너를 보고 있는데
또 흔들리지마 나에게 맘을 열어줘 이젠 내가 널 사랑할 수 있게
언제까지 이런 내 맘 숨겨야 하는 거니
힘이 들어 이젠 정말 더는 자신없는데...
정말 모르겠니 아님 피하는 거니 이렇게 나 너를 보고 있는데
또 흔들리지마 나에게 맘을 열어줘 이젠 내가 널 사랑할수 있게
늘 좋은 친구라는 말 더 이상은 말아줘
이미 사랑해버린 내게 워~~~ 난 미칠것 같아
함께 있어도 너와 마음 가질 수 없잖아
너 하나를 위해 아껴둔 나의사랑을 이젠 모두 너에게 주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