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더 이상 슬픔은 없어
우리 가던 길 멈출수 없기에
깊은 절망은 바람에 날리고
새로운 미래를 얘기 할래
거친 파도가 밀려온데도
우리 서로를 잡아 줄 수 있기에
작은 믿음을 가슴에 안고서
내일의 희망을 얘기하자
언제였던가 온~ 세상이
나를 외면해 버리는 줄 알았지
하지만 소중한 우리 사랑이 있기에
서로 방황치 않게 해주었었어
눈이 부시게 밝은 내일을 위해
푸른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가는
새처럼 사랑의 꿈 키우리
언제였던가 온~ 세상이
나를 외면해 버리는 줄 알았지
하지만 소중한 우리 사랑이 있기에
서로 방황치 않게 해주었었어
눈이 부시게 밝은 내일을 위해
푸른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가는
새처럼 사랑의 꿈 키우리
소중한 내일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