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처럼 부푼 생각을
간직하고
정감 있는 미소와
맑은 눈으로
세상을
대할 수 있는 너
그런 네가 있어
난 견딜 수 있어 허~~
내 또 다른 모습이
바로 너인것이~~~
너무나 아름다운
너의 맘 속에
내가 속해 있다는
사실이
생각할수록
놀라운 일이야~
모두가 갖고 싶은
사랑을 하면서
우리라고 하는
테두릴~~
항상 지킬게
너와 같이
미처 깨닫지 못한
오해가 있다면
서로에게 자주
표현하는 지혜로
모두 느낄 수
있게 해줄게
그만큼
널 사랑해
언젠가 너와 잠시
다툰후 못봤을때
얼마나
내 맘이
고단함 속에
헤매였었나
너있는 지금을 정말
감사해 하고 있어~
모두가 갖고 싶은
사랑을 하면서
우리라고 하는
테두릴~~
항상 지킬게
너와 같이
미처 깨닫지 못한
오해가 있다면
서로에게 자주
표현하는 지혜로
모두 느낄 수
있게 해줄게
그만큼
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