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의 두얼굴

나훈아
Composition : 박성규
Composing : 박성규
떠날 시간 남겨두고
할~말은 다했~는~데
아쉬~워서~ 다~시보는
공~항의 두얼~~~굴
물결처럼 스쳐가는
지난 사~연을
짧았던 꿈이라고
생각하면서
마주보면 눈~물~인데
이슬이 젖어가~네

안녕하고 돌아서면
떠~나갈 사람~인~데
아쉬~워서~ 다~시보는
공~항의 두 얼~~~굴
쓸쓸하게 멀어지는
지난 사~연이
가슴에 사무치는
지금 이순간
마주보면 눈~물~인데
이슬이 젖어가~네

Related lyrics

Singer Song title
허풍수 공항의 두얼굴
나훈아 공항의 두얼굴
노래방 공향의 두얼굴
이수미 두얼굴
코스모스 두얼굴
남진 애수에 젖은 두얼굴
문주란 공항의 이별
문주란 공항의 이별
나훈아 공항의 이별
문희옥 공항의 이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