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 ~~~
좋아했었지
어릴적부터~~
난 내 눈물이
무얼 의미하는지 알아~~
넌 몰랐었니
그런 내 마음~~~~
안녕이란 그 말보다
따로 할 말 있었는데
텅빈거리
넌 멀어지고~~~
무너지는 내 마음은
바람따라 허전함만
넌 아니
밤세워 쓴 편지~
나 지금
두손에 있는데
너 떠난 거린
쓸쓸해~
우리 웃던 기억들~
날 울릴것 같아
넌 아니
얼마나 사랑했는지~~
터질듯 하고팠던
그 말 사랑해~~~~
지금
참았던 눈물이~~
날 얼마나
아프게 하는지 몰라
널
사랑해
넌 아니
밤세워 쓴 편지~
나 지금
두손에 있는데
너 떠난거린
쓸쓸해~
우리 웃던 기억들~
날 울릴것 같아
넌 아니
얼마나 사랑했는지~~
터질듯 하고팠던
그 말 사랑해~~
지금
참았던 눈물이~~
날 얼마나
아프게 하는지 몰라
널 사랑해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