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항상
많이 아팠었죠
그댈 만나기전
난 그랬죠
이제 말조차도 잃어버린
바보같은 나였죠
내 창가에 맑은 햇살
어둔 내 맘에 빛이 되어
그대의 맑은
눈속에 내가
환한 미소를 띄웠죠
너무 행복해요
그대만 내게 있다면
모두 다 해주고 싶죠
설레이는
내 맘을 아나요
영원보다 그 무엇보다
더욱 깊고
너무 아름답죠
사랑해요
그대는 모르겠죠
가슴벅찬 나의 마음을
내 창가에 맑은 햇살
어둔 내 맘에 빛이 되어
그대의 맑은
눈속에 내가
환한 미소를 띄웠죠
너무 행복해요
그대만 내게 있다면
모두 다 해주고 싶죠
설레이는 내맘을 아나요
사랑해요 사랑한 만큼
몇번을 더 말해야 할지
모자르죠
우리의 사랑을 다
표현하지 못해요
더한 말은 없겠죠
내 사랑아